Alina of the Arena

'Alina of the Arena'는 Slay The Spire와 Into the Breach를 결합한 로그라이크 덱빌딩 전략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노예 투사 알리나로서 투기장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로그라이크 덱빌딩과 육각형 타일이 만나, 공격과 방어에 그치지 않고 공격을 피하거나 적을 밀쳐내는 등 다양한 전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덱기반턴제전략 #재미있는전투 #얼액유망주

개요

'Alina of the Arena'는 Slay The Spire와 Into the Breach를 결합한 로그라이크 덱빌딩 전략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피에 굶주린 관중을 위해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을 벌이는 노예 투사 알리나로서 투기장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로그라이크 덱빌딩과 육각형 타일이 만나, 공격과 방어에 그치지 않고 공격을 피하거나 적을 밀쳐내는 등 다양한 전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특징

  • 자유로운 덱 구성
    서로 다른 여러 카드 중 마음에 드는 카드를 골라, 유일무이한 덱을 구성하여 챔피언에게 도전하세요.


  • 육각형 타일 전략
    공격과 방어에 치중된 여타 덱빌딩 게임과는 달리 위치라는 전략 요소가 존재합니다. 단순히 공격을 피할 수도 있지만 적을 위치를 움직여 서로 공격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지형을 이용해 우위를 점해보세요.


  • 양손 장비 시스템
    손에 장착한 무기에 따라 카드가 강해집니다. 양손에 단검을 들어 공격에 집중하거나, 한손검과 방패로 안전하게 싸우거나, 대검으로 주변을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구성한 덱에 맞춰 전투에 가장 알맞는 조합을 찾아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475+

예측 매출

270,8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전략
영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 중남미, 러시아어
http://www.pinix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6)

총 리뷰 수: 233 긍정 피드백 수: 212 부정 피드백 수: 21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재밌어서 하루만에 6시간 넘게했음. 게임자체는 최종층이 3층이라서 깊이가 얕음. 단계가 나눠진 로그라이크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이 스테이지별 테마나 몬스터 종류가 적을수록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걸 해결못하면 힘들게임 같음. 제목 부터가 아레나의 알리나인 만큼 캐릭터 디자인이 한정적, 직업별 디자인도 거의 동일함. 비슷한 타 게임이 방을 이동하는 형태가 많아서 방마다 구조가 다르는등 레벨 디자인에 힘을 많이 쓰는 것에 반해 이 게임은 아레나로 한정돼있음. 그래서 매 플레이마다 다른 배경의 아레나를 조금씩 둘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음. 근데 피드백 막을려고 알리나를 주인공으로 두고 스토리상 이렇게 진행된다라는 답변 할 것 같음. 캐릭터(직업) 해금법 - 12회 플레이하면 특정 조건 빼고 다 열리는데 그냥 켰다가 포기하는것만 반복해도 플레이 판정되서 해금가능. 도적 누르고 포기하면 화면 거메져서 껏다켜야함. 처음 나올 때 부터 할인율 지켜봤는데 25%아래로 내려간 적 없음. 25~50% 사이 할인하면 살만한 게임인 것 같음. 게임을 비교적 적게 하시는 분들, 취미로 간간이 하시는 분이시면 그냥 재밌게 할 것 같음.

  • 처음 2~3번까지는 할만한 게임 키는게 귀찮다 재밌다

  • 게임은 아주 재밌음. 로그라이크 게임답게 게임의 정보가 적은 시점에서는 게임 난이도가 상당한 것도, 재시도를 여러번 하면서 늘어가는 재미가 있었음. 흔한 덱빌딩 게임에 캐릭터 이동과 공격 방식을 추가해서 전략이 굉장히 많아져서 망한 것 같아도 계속 고민하면서 돌파구를 찾아가는 느낌도 좋았음. 브금도 지림. 진짜 노예 투기장에서 전투를 한다는 분위기에 잘 맞고, 박진감 넘치면서 감성도 뒤짐. 근데, 엔딩은 좀 아쉬움. (이 밑에 간접적 스포일러 있음) 마지막에 반전을 좀 넣고 싶었던 것 같은데, 게임의 스토리 자체와 그 스토리를 드러내는 연출 같은 것들이 계속 없다가 마지막에서만 저러니까, 묘하게 짜침. 마지막에 주는 선택지도, 두 선택지에서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노예 투사가 아득바득 살아 남았다는 게임의 배경과 잘 맞는지도 모르겠고, 선택지에 따라 바뀌는 스토리나 연출이 하나도 없음. 차라리 그냥 말 없이 죽여버리는게 더 낫지 않았나 싶음. 아니면 여러 연출로 주인공의 인간성을 보여준다거나, 주인공의 서사를 좀 더 담았으면 어땠을까도 싶음. 그래도 게임은 굉장히 만족스럽게 했음.

  • 투기장의 느낌을 정말 잘 살린 로그라이크 게임. 덱을 짜는 재미도 있고 무기도 다양하고 땅에 떨어진 다양한 오브젝트들을 활용하는것도 재밋어서 정말 할만하다 ! 마지막에 가면 항상 피가 1 ~ 10 사이로 클리어가 되던데 .. 밸런스도 정말 잘 잡은듯 ..

  • 3층보다 더 깊고 컨텐츠가 많았으면 더 좋았을듯 무기 시스템도 참신했지만 다 비슷비슷해서 아쉬움 슬레이 더 스파이어와 같은 깊이를 바라는건 아니지만 카드와 장신구의 종류와 관객이나 진행자가 주는 변수가 많았으면 훨씬 더 재밌는게임이 될것같음 물론 안해도 재밌긴 함

  • 육각형 타일을 바탕으로 한 덱빌딩 전투겜 턴 시작마다 적들이 '여기로 공격하겠음ㅋㅋ' 표시를 보여주기 때문에 방패를 들거나 자리를 이동해 공격을 회피하여 턴제지만 꽤나 전략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노예 투기장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데, 처절하게 뭐든 주워서 써먹는다는 전투 기믹이 자주 게임의 테마를 환기시켜준다. 무기의 공격 범위, 장전과 재장전, 함정과 무기 줍기 등 육각형 타일에서 펼쳐지는 전투는 슬더스라이크 덱빌딩 게임에서 얻을 수 없는 독특하고 경험을 제공한다. 솔직히 그 외 요소는 좀 밍밍한 편이라 '게임의 테마'가 아니라 '게임의 세계관'과 잘 어우러진 게임이라는 평을 내리긴 힘들것 같다.

  • 라스트 보스전 내체력8 보스체력 32 남은 코스트 0인 절체절명의 순간 내 왼손에 쥐고있던 무기를 던져서 이겼다. 역대급 뽕맛을 느껴버림..

  • 재미있다 덱짜는것도 재미있고 닼던에서 위치이동이 헥사곤으로 바뀌어 생각할거리가 좀 생겼다 암튼 이런류 좋아하면 재미있음 4/5

  • 카드 전개 방식이나 이벤트 진행 방식은 슬더스와 완전히 동일 하지만 이동과 관련된 효과들 덕분에 전략적인 요소가 좀 더 늘었다 컨셉을 정해놓고 시작하면 필요한 무기, 카드가 드럽게 안뜨는 것 또한 비슷하다 1회 분량은 적은 편이지만 덱빌딩 로그라이크가 다 그렇듯 반복컨텐츠 중심으로 짜여있고 가격도 싼 편이라 덱빌딩 좋아하면 정가로 사도 좋을 듯

  • 재밌지만 정가주고 사기에는 조금 비싼게임 카드가 많은 편이 아니라 덱이 그 덱이 그 덱이 되는 경우가 많음

  • 태어나서 처음 해본 덱빌딩 게임인데 단순히 카드만 쓰는 게 아니라 필드 신경 써야 되는 점이 재밌는 듯합니다

  • 해금 요소가 적어서 아쉽지만 1만원 이하로 사서 하기에는 좋음 해금 요소가 적다는 말은 조금만 해도 클리어 가능하다는 뜻 솔직히 억까&뽕맛 요소가 적고 매 판 달라지는 느낌이 없어서 금방 질림

  • 주인공이 노예고 적들이 다굴이 치는 ㅈㄴ 불합리한데 이게 깨지네? 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엄청하게 됩니다.

  • 적당히 시간때우기 좋음. 근데 분량이 좀 짧아서 정가로 사면 돈 아까운듯

  • 컨텐츠가 적다 창작마당도 뭐가없다 그래도 재미는있다

  • 참 재밌는데 업뎃이 없는게 참 아쉬운 게임

  • 슬더스좋아하면 개추

  • 진짜 재밌음

  • 슬더스보다 잼슴

  • 활망겜

  • 용병 너는 신이야!

  • 재밋음

  • 잼잼

  • 재밌다

  • ★★★☆

  • ㅅㅂ 엔딩 뭐임? 뭔 게임 엔딩이 이따구노 컷신도 없이 근데 재밌었긴함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집중 -> 공격 승리.

  • 덱빌딩 로그라이크 처음 해보는 나도 이 게임이 볼륨이 ㅈ만하다는 사실은 알 수 있다 할인할때 살껄

  • 재밌긴 재밌는데, 로그라이크 덱빌딩계의 goat 인 슬더스의 아성을 넘는 정도는 아닌듯하고, 한 판하는데에 걸리는 플레이타임이 조금 많이 길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아쉽다. 한 판 한 판이 좀 짧고 캐주얼했으면 지금보다 더 자주 이 게임을 찾았을 듯 하다.

  • 마지막 보스전때 보스체력 70남기고 코스트 다 썼는데 양손에 무기하나씩 던져서 이겼다 쫄깃한 맛이 있는 수작임

  • 로그라이트 게임 위주로 해서 그럭저럭 게임을 하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게임성은 괜찮습니다. 다만 카드 종류가 다소 적어서 빌드가 한정적인 아쉬움이 있네요.

  • 재밌다

  • 타격감이 좋고 이동만 잘하면? 쉬운 게임. == 이걸.. 잡으라고? 몹 2마리도 동시 상대하기 힘든 게임에서 하수인을 3 ~ 5마리씩 뽑아대는 광대 보스를 도대체 어떻게 잡으라는걸까. 겨우겨우 반피쯤 까면 쇼를 끝낼 시간이라며 광역기를 난사해대는 광대. 운 좋게 떠준 이동기로 겨우겨우 피하고, 한 대 맞아서 빈사 상태에 빠지고, 겨우 방어 쌓아서 버티고, 결국 죽고. 다시 한 층 한 층 올라와서 다시 겪어도 이걸 어떻게 잡나.. 막막하기만 했는데 결국 잡아내던 순간의 벅차던 기쁨. 이정도면 할만하지 않나? 좀 적응한 것 같다. 그렇게 마주한 최종 보스. 또 다시 밀려오는 막막함. 이걸 도대체 어떻게.. 그럼에도 운좋게 뜬 이동기로 피하고 운좋게 방어 쌓아서 막고 겨우겨우 아다리 맞춰서 극딜 넣고 이동기로 피하고.. 마침내 이야기의 끝을 마주했을 때의 감정.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었던 게임.

  • 연타콤보 후 환호성과 템들 던질때 기분이 좋다 헣

  • 재미는 있으나 다회차는 손이 안가는 게임

  • 볼륨 개적음 50퍼 할인하는 거 아니면 추천 안 함 게임은 그럭저럭 할만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