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of Wonders 4

나만의 판타지 세계를 지배하라! 4X 전략과 턴제 전술 전투를 합친 Age of Wonders의 시스템과 함께 새 마법 세계를 탐험하세요. 턴을 진행하는 동안 제국을 확장하며 자신의 세력을 양성하고 변모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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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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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 of Wonders 4에서 나만의 판타지 세계를 지배하라! 4X 전략과 턴제 전술 전투를 합친 Age of Wonders의 시스템과 함께 새 마법 세계를 탐험하세요. 턴을 진행하는 동안 제국을 확장하며 자신의 세력을 양성하고 변모시켜야 합니다.



Age of Wonders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Triumph Studios의 전략 시리즈입니다. 이번 작에서는 제국 건설, RPG, 전쟁 시스템을 한 차원 발전시키며 새로운 시대로 접어듭니다. 새로운 스토리 이벤트 시스템, 폭넓은 편집이 가능한 제국으로 매번 다른 플레이를 선사합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여러분의 연대기에 새 장이 추가됩니다.

강력한 마법사 왕들이 각자 세계로 회귀해 필멸자들의 신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마법서를 얻고 수련해 백성들을 진화시키고, 다음 시대의 모습을 결정할 장대한 전투를 준비하세요.



  • 신체 형태, 사회적 특성, 마법 능력 같은 요소를 결합해 추종자 세력을 만드세요. 식인 하플링 부족이나 신비한 달의 엘프뿐만 아니라 취향에 가장 맞는 판타지 부족을 재창조할 수도 있습니다.
  • 군대를 강화하고 백성을 진화시킬 강력한 마법서를 찾으세요! 여러분의 백성은 적군과 맞서기 위해 천사 같은 존재가 될 수도 있고, 혼돈의 사도로 거듭날 수도 있습니다. 변모하는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세요.
  • 잔혹한 지배, 교활한 동맹, 궁극의 마법 지식 등을 통해 영광을 찾고, 세계의 구조에 자신의 유산을 남기는 것입니다!



  • 선택을 내릴 때마다 새로운 가능성과 전술적 기회가 생깁니다. 다층적이고 심오한 전략을 통해, 매 턴마다 새 전술을 시험하거나 능력을 탐구할 수 있습니다.
  • 턴제 전술 전투로 군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자신의 결정으로 생겨난 세상에서 힘을 과시할 수 있습니다. 주변 괴물과의 접전부터 양 진영의 수많은 유닛이 격돌하는 거대 공성전까지. 다양한 전투에 새로운 사기 시스템까지 합쳐 전투마다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제국, 유닛, 배경 설정을 이용해 매번 새롭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Age of Wonders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모드와 자유로운 플레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다양한 세상을 탐험하라! 심지어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얼음 여왕의 얼어붙은 황무지부터 드래곤이 배회하는 황폐한 폐허까지 다양한 장소 및 지역을 탐험해 보세요.
  • 새로운 이벤트 시스템을 통해 기존 4X 게임과 다른 수준의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도시의 성장, 주변을 배회하는 군대부터 세계를 왜곡하는 마법의 영향까지... 게임 속 결정이 세상을 형성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 제국을 위대함의 반석에 올려놓으세요. 이야기는 승부가 나도 계속됩니다! 지도자가 만신전으로 승천한 이후 플레이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새로 만든 세력은 다음 게임에서 라이벌이나 동맹으로 만나게 됩니다. 여러분은 이들과 함께 이야기의 다음 장을 써 나가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125+

예측 매출

1,051,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paradoxplaza.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3)

총 리뷰 수: 255 긍정 피드백 수: 215 부정 피드백 수: 4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 #4X 4X 판타지 세계에서 컨셉 플레이를 얼마나 몰입하고 창조하며 즐길 수 있는가에 따라서 Age of Wonders 대한 평가와 플레이 타임이 결정된다!!

  • 선 요약 : 나쁘지 않고, 이런 판타지 전략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처음 20시간 정도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의 다양성을 높이는데 치중 하다 보니 오히려 각각 플레이 방향의 개성이 전작보다 죽어 버린 감이 있어서 전략 게임 치고는 꽤 빠르게 질리는 편입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퀄리티는 전작들 보다 훨씬 진일보 했고 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밌게 즐기긴 했습니다. ------------------------------------------------------------------------------------- 문명 + 토탈워.... 라고들 많이 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homm에 내정 요소가 조금 강화된 느낌에 가깝습니다. 기본적으로 내정과 전투가 모두 있는 4x게임 이고, 전작들에 비하면 내정 요소가 크게 발전했지만 여전히 내정 요소는 보다는 전투 요소가 더 비중이 큽니다. (턴제 전략 전투 입니다.) 특징으로는 빌드와 성장의 다양성이 엄청나게 늘어났다는 점을 꼽을 수 있는데 AOW2에서는 엄청나게 팩션 숫자를 많이 때려박아서 다양성을 확보하고 AOW3에서는 종족/직업 팩션 선택을 2종류나 할 수 있게 만들어서 경우의 수를 늘렸다면 (ex, 오크+네크로맨서, 오크+워로드, 엘프+워로드 등등이 제각기 다 플레이 경험이 다름) AOW4에선 한발 더 나아가서, 아예 종족 외형, 종족 특성, 사회 특성 등등을 다 커스텀 하고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도 어떤 방향으로 테크트리를 타느냐에 따라서 네크로맨서 테크를 타면 내 종족들이 사령술을 쓰는 언데드들이 될 수도 있고 질서 테크를 타면 적들에게 이교도 규탄 마법을 쓰며 날아다니는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자연 테크를 타면 동물들을 소환하며, 독 무기를 쓰는 식물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플레이 할때 경험할 수 있는 조합의 경우의 수가 수십, 수백가지가 되는 셈이고, 다양성이 엄청 늘어난 것... 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무한한 경우의 수와 가능성이 조합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반대로 각각의 선택지들은 전작에 비해서 개성이 크게 줄어든 편입니다. 사령술사 빌드를 타면서도 동시에 신성 마법 빌드를 같이 타는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하고 기계 공학 빌드를 타면서도 자연 마법 빌드를 같이 타는 경우의 수도 고려해야 하죠 이렇게 되니 각각 팩션이 전작들 만큼 개성있고, 뚜렷하다는 느낌을 주지 못합니다. 아마 전작 유저들이 실망하는 부분이 여기일 겁니다. 전작들은 서로 다른 직업을 고르면 완전히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경험 시켰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완성도 측면에서 전작들 보다 훨씬 뛰어나며 단순 플레이 경험과 재미는 전작들 보다 낫다고 봅니다. 또한 패치와 dlc를 통해서 꾸준히 업데이트도 되어가는 중이구요. ---------------------------------------------------------------------------------- 물론 한번에 수백 시간~몇천 시간 플레이 할 만한 갓게임은 아니지만... 사실 자유도 높은 전략게임 이란게 대부분 그렇잖아요? 한달정도 재밌게 즐기다가 질리면 또 한 반년~2년쯤 뒤에 다시 하면 다시 재밌고 이 게임은 여전히 업데이트와 dlc가 진행중인 게임 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종종 플레이하면 충분히 돈값은 하는 것 같습니다.

  • 본편의 스토리모드를 보통 난이도로 전부 클리어 해보고 느낀 부분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했다 최근 해본 4X 게임들로 휴먼카인드와 스텔라리스가 있는데 휴먼카인드는 워낙 게임이 엉망이고 스텔라리스는 시각적 재미가 많이 부족했는데 이런 면에서 비교해볼때 두 게임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댓글에서 버그나 튕김 등 문제가 있다고 쓰여있어 걱정했는데 운이 좋은것인지 개선이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문제는 한번도 겪지 않았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테크 개발을 '마법서 연구'로 한다는 점이다. 마법서라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건물,유닛,유닛강화,영웅 기술 습득 등 다양한 요소를 한번에 개발하는 시스템인데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한이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장점인 측면으로는 종족 특성과 인챈트를 통해 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게 시각적인 부분과 성능적 측면에서 재미있는 요소로 느껴져서 좋았다. 이 부분에서 단점으로 작용하는건 마법서를 통해 자유롭게 원하는 특성을 적용할 수 있는 반면에 각 진영별 차이점이 두드러지지 않아서 빌드가 동일하다면 어느 진영을 하든 비슷한 느낌이 들게 만드는 부분이다. 마법서 시스템외에 마법서에서 얻어지는 속성 친화를 누적하여 조건이 만족되면 주권을 사용해 제국 도시에 적용되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데 시스템만 살짝 다르니 내용물은 비슷핟. 다만 속성별 성능이 상이해서 쓰는것만 쓰게 된다 다음은 영웅 육성부분이다. 본 게임에서 영웅 육성은 레벨을 올리고 얻어지는 스킬포인트로 스텟이 포함된 기술을 습득하거나 장비를 습득 혹은 제작하여 착용시켜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HOMM 시리즈의 영웅 육성과 유사한데 아이템을 입맛에 맛게 맞춰줄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 다만 장비제작에 필요한 재료가 장비를 분해해야 얻을 수 있는데 장비를 적에게 빼앗는것 아니라면 얻는것 자체에 확률적 요소가 크고 효과를 부여해주는 자원을 영토로 가지고 있지 않다면, 제대로된 장비 한개 만들기 힘들 때도 있다보니 메인 영웅 하나 풀템 맞추는건 극 후반에 가서나 가능할 때가 많다. 다른 자원처럼 차곡차곡 모아서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영웅은 착용하는 무기에 따라 근거리, 원거리, 마법 세 종류로 분류되는데 마법 영웅의 성능이 나머지 두 클래스에 비해 성능이 과하게 떨어지는게 다음 단점이다 근거리와 원거리 영웅은 마법서의 영웅 스킬 추가를 통해 속성공격력 증가가 각 1개씩 총 5개, 물리공격력 증가 2개를 얻을 수 있고 기본 특성에서 근거리 공격력 증가 3개, 원거리 공격력 증가가 2개, 공격력 증가 버프를 받을 수 있는 스킬 6개를 얻을 수 있어 다양하게 스펙을 올릴 수 있는데 반해 마법 영웅은 마법서에서 얻을 수 있는 마법 공격력 증가 스킬이 1가지밖에 없으며 영웅의 기본 스킬에서만 공격력 상승 1개, 1턴 한정 50% 공격력 상승 버프 스킬 1개 이 두가지만 얻을 수 있어 기본 공격을 통한 전투능력이 심하게 떨어진다 대신 마법영웅은 스킬 포인트로 마법을 배울 수 있고, 개발진은 이를 고려하여 밸런스를 잡은것 같은데 이 마법들은 3개있는 행동력을 모두 사용해야 해서 이동을 하지 않아야 쓸 수 있고 범위가 원거리 영웅과 사거리가 동일한 수준이라 어줍잖게 달려나가서 사용했다간 영웅이 금방 사망해버리고 안전을 염두하며 사용하기 위해선 부대 전체가 이동없이 2턴을 보내고 적이 아군을 향해 2번 가까이 이동해야 사거리에 들어온 적을 공격 할 수 있는데 이런 까다로운 운영 조건에 비해 피해량이 높지 않아서 문제다. 여러 적을 타격할 수 있는 점이 그나마의 장점인데 1턴은 마법 쓴다고 이동을 못하고 사용 횟수마저 제한되어 있다보니 체감되는 성능 차이는 다른 두 클래스와 두배 이상 되는것 처럼 느껴진다. 차라리 군중제어 마법이나 버프, 디버프 마법이 좀 더 다양했으면 서포터로 운영이 가능할텐데 현재 기준으로는 치유마법을 위주로한 힐러로 밖에 방향이 없다. 헌데 힐러로 운용할거면 구태여 고용 인원 제한이 있는 영웅보단 일반 힐러 유닛을 쓰는게 낫다. 이렇다보니 고용하는 모든 영웅을 근거리 전투 위주로 육성하는게 압도적으로 강력하다 상기한 단점들로 인해서 조금만 익숙해져도 빌드가 고착되고 구태여 컨셉플레이를 하는게 아니라면 다른 빌드를 아예 안하게 만들어 버려서 상황에 맞는 빌드 변경 같은 전략성 부재와 다양성 감소로 이어져 아쉬웠다 UI나 편의성 부분도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다 빌드 고착 현상을 개발사에서 얼마나 수정을 해 줄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부분이 수정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즐기기엔 무리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의 경우 확장팩 발매시에만 구매해서 짧게 한판 해보고 환불할성 싶다.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20% 이상 할인 때 구매하면 적당할 것 같고 현재 나와있는 확장인 '드래곤 던'과 '엠파이어 앤 애쉬'는 나쁘진 않지만 가격대비 볼륨이 아쉽기 때문에, 본편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을 경우 구매하길 바란다

  • 신성마법을 주로 다루는 천사 날개가 달린 언데드 랫맨 군대를 이끄는 미소녀 오크 마법사가 되어 악마를 소환한 뒤 이걸로 소수민족을 협박해서 충실한 종으로 만들고 세계평화를 이룩하는게 가능한 게임. 거짓말 같다고? 한번 해보셔!

  • 내가 기대한것 다양한 병종 다양한 전략 상황에따른 마법 실제로 하게되는것[강제] 궁병 올인/기병 올인/어떤것이든 하나에 올인

  • 한판이라도 클리어 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동맹 ai가 진짜 개무쓸모라는 것을.. ai개선이 너무 시급함 게임성은 진짜 너무 재밌음

  • 문명과 워테일즈가 합쳐진 느낌임 전체적인 느낌은 문명의 축소판인 느낌인데, 영웅 캐릭터들이 들어가있어서 키우는 맛과 커스터마이징 하는 맛이 있고, 유닛도 테크트리에 따라 다르게 조합 가능. (발러랑 거울미믹이 지리긴 한 듯) 그리고 전투는 워테일즈처럼 턴제인데 자동전투도 있어서 루즈함을 줄일 수 있음 마지막으로 스토리는 5개 있는데, 나쁘지 않은 듯. 튜토리얼 느낌으로 가볍게 한다고 생각해도 몇 일은 날아감 단점은 난이도가 쉬움이어도 상대 AI가 졸렬하게 싸움. 이건 해봐야 암. 그리고 영웅 템들 묶어서 한 번에 팔기 있나? 없는거 같은데 있으면 좋겠음

  • HOMM+문명이라기에 기대하고 구매했는데ㅠㅠ 문명에 좀 더 가깝다고 해야하나? HOMM 기대하신 분들은 실망하실듯. 어차피 자동전투 돌릴거 HOMM의 전투하는 맛 전혀 없습니다. 닮았다는 소리는 누가 한건지 완전 억지 수준임 종족은 많으나 병종은 종족별 특징 없이 디자인만 다를뿐 거기서 거기.

  • 너무 재미있는 컴퓨터로 즐기는 보드게임

  • 최적화가 별론듯..?

  • 애매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전투도 건설도 애매.. 그렇다고 캐디나 세계관 스토리가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선택의 중요성도 있으나 마나하고. 어떻게 좀 더 해보려고 했으나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없었음.

  • 너무 무겁지도 너무 캐주얼 하지도 않아서 적당하게 재밌어요

  • 재미있는데 이것 좀 빨리좀 고쳐줬으면 좋겠다. 커스텀 세계설정이 리셋되는 것 그러니까 군도 맵에 소형 1:1 연구 매우빠름 점수 승리 비활성 자유도시 없음 으로 세팅해서 한판하고 저장된 설정으로 다시 하면 설정이 중형 7명 연구 매우느림 점수 승리 보통 자우도시 없음으로 리셋되어버려서 그냥 매판마다 본인이 원하는 대로 설정을 하는게 불편함(심화설정으로 들어가서 바꿔야함)

  • 재밌는데 후반가면 튕겨요

  • 3도 재밌게 했지만 더 발전한듯

  • 판타지 문명 + HoMM 느낌이라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음

  • 게임 자체는 재밌어서 재밌게 하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튕기기 시작해서 다시깔아도안되고 세이브파일 다 지워도안되고 보통 턴 넘기기할때 튕겨서 해결방법도 모르겠고 그래서 접었습니다

  • 윈도우11 사용중. 컴터 켜고 게임 실행할때마다 error 뜨면서 실행조차 안됨. 다 지우고 재설치하면 실행 가능. 게임할때마다 지우고 재설치하는게 정상인가.. 시간 지나서 환불도 안됨.

  • 나는 안튕기겠지... 왠걸, 전투화면에서 마법을 쓸때마다 튕겼습니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 지웠다 다시깔기, 메모장으로 그래픽카드 설명바꾸기, 관리자모드, 다이렉트x 12 다시깔아보기... 아무것도 소용없었습니다. 결국 게임들어가서 설정에서 그래픽옵션을 중옵으로 내리니깐 되더군요.. 컴터 사양이 나쁜게 아닌데, 그래픽카드이슈가 있더니만, 뭔가 힘들면 튕겨버리더라구요.. 안되시는분들 옵션도 함 바꿔보세요... 3 때도 엄청 재미있게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3때그래픽을 더 좋아합니다. 4는 뭐랄까... 카툰느낌? 이라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문명5에서 재미있게 했었는데, 문명6때 도시주변 개발이 구획화로 변화고는 문명게임이 재미없어져서 안했었는데, 이번작품도 도시주변 개발이 구획화 방식입니다. 때문에 맵 곳곳에 있는 각종 지형지물들이 단순화 되었습니다.밟고 지나가면 이동력 다시채우는 지형이며, 뭐 이것저것 있던것들이 없어지고 몬스터 둥지, 자원 이런식으로 단순해졌습니다. .. 심플해져서 진입장벽을 낮아졌을지 모르겠으나, 매니아들에겐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내 취향에 제일 잘 맞는 4X게임인듯 장점: 1. 이 게임 저 게임 다 짬뽕해놓은 느낌이라서, 기본적인 4X 감성은 충실하게 살림. 2. 문명, 토탈워, 스텔라리스보다 덜 헤비함(최고 턴 수가 150턴) 3. 전투가 재밌음 - "토탈워 + 턴제전투방식(?)" 이게 아주 마음에 들었음 - 애초에 문명은 전투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니... 문명보다는 훨씬 낫고 - 함선 설계&생산까지만 관여하고 그 이상은 관여 못하는 스텔라리스보다도 훨씬 재밌음 - 실시간 대규모 방진 싸움하는 토탈워보다는 못하지만, 토탈워보다 훨씬 가볍게 즐길 수 있음 - 영웅 키워서 스킬 쓰는 맛이 쏠쏠함. 아쉬운 점: 1. 문명의 명예의 전당같은걸로 과거 플레이 기록 볼 수 없는게 아쉬움. - 만신전이라는게 있기는 한데, 왜 존재하는건지 그 의미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쓸데없음. 2. 전투 시작 전 배치를 자동으로 해주는데, 공성전의 경우 성벽하고 거리가 너무 가까움. 무조건 일단 맞고 시작함. 3. 대규모/소규모 종족변환 했을 때 외형이 좀 덜 바뀌면 좋겠음. 적어도 '기존 외형 유지' 이런 옵션이 있으면 좋겠음 할 수 있는 종족 변환은 다 하는 편인데, 그렇게 다 변환하고 나면 얼굴이 죄다 검게 변함. 법사 영웅들 순간이동 스킬 업그레이드 시켜주면 몸하고 얼굴이 전부 하얘지는데 그냥 그대로면 좋겠음.

  • 이 시리즈는 처음인데 꽤 재밌게 했네요. 근데 후반에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엄청 피로합니다... 가뜩이나 유닛도 많고 관리해줄 것도 많은데 전투는 전투대로 엄청 시간 잡아먹고... 내가 하는 것도 하는 건데 턴 종료해도 AI들 움직이는대에만 1분정도 걸림 ㅋㅋ.. 승리 조건 띄우고 15턴 버티기를 그냥 턴종료만 눌러도 15분이 걸린다고!! 그래도 재밌습니다

  • 재미는 있어보이는데, 튕김 현상 해결되었다고 하길래 사서 찍먹해보려는데 48분만에 튕김 현상 발생해서 환불 요청함. 혹시 나중에 진짜 제대로 튕김 현상 해결되었다고 확인되면 재구매해볼 의향은 있음.

  • 전투에 너무 매몰되지 않는 다면 굉장히 재미 있음 일차적으로 경제와 영역 확장에서 이겨야 하는 선행 과제에 충실하면 이 후 내가 원하는 전투를 만들기 쉬워져서 워게임 보다는 확실하게 경제, 확장 친화적인 4x 게임임.

  • 초반 4X 설계, 빌드업 후 전투로 흘러가는 흐름이 재밌음. 컨셉에 따라 영웅 RPG를 해도 되고. 여러 장르 게임의 재밌는 부분을 깊이를 줄인대신 잘 버무린 느낌. 다만 주어진 다양성에서 차별화요소가 다소 부족해서 큰 틀에서는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음. 핵심이 되는 마법서가 좀 더 늘어나고 특정 컨셉을 완성할 때 보너스가 있어야할 듯

  • 문명은 안해봤고 이겜이 비슷한 장르인것만 아는데 재밌네요.

  • 무자비함 난이도를 여러 가지 빌드를 통해 깨는 맛이 있음. 같은 문화권으로 시작해도 랜덤으로 맵이 생성되서 매 판마다 새로움

  • 좀 더 판타지 문명, 좀 더 문명같은 HOMM HOMM도 좋아하고 문명도 좋아하신다? 그럼 꼭 해보셔야지 ㅋㅋ 근데 시간도 '문명'해버리니까 휴일 증발함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과 문명을 좋아하는 분들이 적절히 즐기기 좋은 게임이네요 ㅎㅎ

  • 세일하길래 뭔게임이지 하고 샀다가 졸라재밌게함 문명같은 내정에 히마메의 전투 각종 빌드, 커스터마이징 개꿀잼이다 진짜..

  • 유명 게임사가 다르긴 다르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많은분들이 추천해주셨고,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문명과 비슷해보이지만, 깊게들어가면 전혀 다르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Symphony of War 게임 다음으로 후반으로 가도 몰입도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전략게임 특성상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고,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해질수 있습니다 난이도가 급격히 떨어지거나, 반복되는 전투와 행동때문이기도 합니다 근데 이건 도시건설이나 세계탐험하는것도 재미있지만, 가장 큰 특징이 전투에 있습니다 자동전투로 지는 판도, 수동으로 직접 조작해서 큰피해없이 이길수 있습니다 영웅 스킬 및 부대 운영, 그리고 마법을 잘활용해서 이기면, 그만큼 성취감과 짜릿함이 있습니다 호불호가 있고, 적어도 10시간은 해봐야 진가를 알수있습니다 즉 어느정도 시스템 이해가 된다면, 나만의 도시건설과 부대운용을 할수있구요, 그만큼 재미도 늘어납니다 전략을 정말로 많이 좋아한다면 강추, 아니라면 비추합니다 다시한번 게임사에서 전략 게임이 이런거다라는걸 보여준거 같습니다

  • 역시.. 문명+히마메 = 갓겜. 너무 재밋게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친구 한명만 있음 슈퍼 갓겜임! 유부남, 학생 비추요.. 나락갑니다

  • 종족선택을 하는 이유가 없음 모든게 공용임 스킬 건물 유닛 싹다ㅡㅡ성의가 없음 밸류는 올려봐야 1성 쭉쭉 뽑는게 제일 쌤 90퍼 할인 아니면 거들떠도 보지말자

  • DLC 없인 뭔가 부족함 밸런스가 안맞고 자유도가 별로 없음

  • 판타지 버전 문명... 문명보다는 살짝 덜 직관적이지만, 재미있음 근데 관리할 자원이 많아서 좀 많이 헷갈린다 ㅡㅡ;

  • 전작도 재미있게 즐겼지만 이번작도 재미있다.

  • 잘만들고 재밌는데 개인적으로 내정을 더 좋아해서 오래 못하겠음

  • 전략겜에서의 다채로운 커마는 새로운 경험이였다. 부족한 컨텐츠는 앞으로의 업데이트에서의 과제

  • 문명류 + 판타지 난 문명 불호라 별루. 다행히 팅기진 않앗다만

  • 게임은 참 .. 재미 있단 말이죠 ..? 네 .. 재미만 있어요 ...

  • 일단 히마메식 전투와 운영 + 문명이나 스텔라리스의 외교가 섞인 걸로 보시면 되는데 전체적으로는 문명보단 히마메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히마메3와 호타, 7을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던 유저로서 저처럼 히마메 시리즈를 토나올 정도로 플레이를 많이한 유저라면 이 게임에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유사하지만 확실히 다른 게임이란 느낌에 처음에는 신선할 수 있으나 분명 현타가 오는 시점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거든요. 소울을 토나올 정도로 플레이한 유저가 바라보는 p의 거짓 느낌이랄까?? 분명 히마메보다 뛰어난 작품임은 틀림없습니다. 다만 히마메3에 젖은 사람이 이후의 작품들을 보며 별로라고 느끼는 것처럼 이 작품에서도 아마 똑같은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화제를 돌려 히마메를 접하지 않으신 분께는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시스템이 생소하고 여지껏 만나보지 못한 게임성에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넘어야 할 장벽이 있는데, 1. 턴제 전략시스템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야 함. 2. 4x게임이 적어도 어떤 류의 게임인지는 알아야 함. 3. 완전 안해본 게임 시스템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야 함. 이정도만 충족된다면 꽤 신박한 게임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업데이트가 나온다면 신규 문명이나 종족 DLC가 아닌 지도 상에 오브젝트의 다양화를 통한 탐험적 요소를 늘려야 된다고 봅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히마메류 게임이며 게임성이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있어 추천드리지 않네요.

  • 이것저것 짬뽕이라서 그런가 뭔가 애~~~매 흐다잉 ~!

  • 일단 시작하면 앉은자링서 너댓시간이 그냥 삭제됨

  • 종족들을 내 의지대로 진화시키는게 정말 재밌습니다

  • UI 진짜 고쳐라 재밌다가도 짜증 올라와서 하기 싫으니까.

  • 문명과 히마메3를 적당히 버무린 게임

  • 이 게임을 접한 이후로 수면시간이 3시간씩 뒤로 밀리고 있다

  • 뭔가 마이트엔 매직이 생각나게 함

  • 조금씩 색다른 것들이 나오는게 즐겁다 다음 dlc를 기대합니다.

  • 2024년에 고리타분한 마이티앤매직이라니

  • 아침이네...회사가야지....

  • 재미있어요.

  • 마이트앤 매직 생각이 솔솔납니다

  • 타임머신..

  • 전투 재밌는 판타지 문명

  • 아... 정가 주고샀는데 다음주에 바로 할인하네..

  • 넘나 재밌음

  • good

  • 재밌어요~

  • 인외 사랑

  • Outstanding

  • 재밌엉

  • 존잼

  • 존잼

  • b

  • .

  • .

  • 컨셉 놀이 하기도 좋고, 자신이 봤던 다른 세계관을 대입해 세상를 창조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전략 턴제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강추 드립니다.

  • 일단 평가 보류

  • ㅎ ㅑ~~~ 잠 좀 자게해줘!!!!!!!! 정신 차리면 아침이네

  • 재밌는데 신화급이 주권먹는거 너무 별로임

  • 원더스 시리즈는 처음인데 확실히 4X 류 를 잘 만들어본 회사 답게 벨러스가 아주 좋습니다.

  • 세계관이랑 게임시스템이 너무 재미있다 턴제전략게임이여도 답답한 느낌 전혀없어요 4x 좋아한다면 할인할때 지금사세요 중독성 미쳤 문명이후에 ㄹㅇ 타임머신 타러 갑니다 ㅂㅂ

  • 재미는 있는데 그만 튕겨봐

  • 이거 재미있음.

  • 재밌다

  • 판타지 배경의 4X 턴제 전략게임이 보여줄 수 있는 장점들을 잘 담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늙어서 그런가 귀찮음

  • 재밌음 HOMM3 재밌게 한 사람이라면 재밌을듯

  • 문명과 비슷한 장르를 좋아하는데 판타지 취향이다? 이건 무조건 해봐야하는 게임일듯 정신 차려보니 100시간이 훌쩍 지나가있음.. 이제 기본 스토리(프리미엄도전X) 깸... 안 해본 테크트리가 많아 천천히 계속 하게 될듯. 참고로 문명과 같은 타임머신류 게임이니 시간 많을 때 하는 것을 권장. 결론 : 할인을 안하고 사더라도 하나도 안아까울 정도. 할인하면 반드시 소장. 강추!

  • Age of wonders 3 과 Planetfall 둘다 재밌게 했었던 기억에 4 또한 기대가 많았습니다. 특히, 3를 더 재밌게 플레이했던 유저로 4가 나왔을 때 부터 일단 찜목록에 넣었는데 역시나 실망을 시키지 않습니다 ㅎㅎ DLC가 없어도 기본판만으로도 꽤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빌드로 내 영웅을 만들어나가는 재미를 좋아하신다면 강추 입니다!

  • 사놓구 한동안 하지못하다가 시작했는데 조금만 해봐도 알겠네요 넘 재미있어요

  • 갠적으로 문명보다 재밌음. 문명이나 토탈워 재밌게 했고, 판타지 세계관 좋아하면 분명 재밌게 할 듯.

  • 종족 창조하는 뽕맛이 지림 판타지 세계관 좋아하는 사람이면 재밌을 수 밖에 없음 난이도가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라서 무조건 성능픽 최강빌드 고집하지 않아도 되서 컨셉플 하기도 좋음

  • 재밌긴 함. 근데 뭐랄까 게임 템포가 어중간하게 빠르다보니까, 문명처럼 각 국가/지도자별 특색을 살려서 압도하는 전략보단 내가 아직 이 게임에 대한 숙련이 없어서인지 아무튼 최대한 빠르게 연구 뚫어서 기술력박치기가 너무 심한것같음. 특히나 '소환물' 이게 이 게임의 벨런스를 망가뜨린다고 생각하는게, 보통 영웅 인접해서 소환물을 꺼낼 수 있다보니까 게임 전략이 최대한 높은 티어 소환물 연구 뚫기 -> 영웅 상대 집 보내놓기 -> 상대 앞마당에서 소환물 계속 꺼내면서 소환물로만 상대 다 쓸어버리기 -> 확장 기반으로 반복 이거 원툴임; 그러다보니까 극초반 크립잡기용 군사유닛 뽑는거 말곤 하루종일 계속 연구건물/소환물 생성을 위한 마나건물만 계속 지으면서 소환물런만 하게됨. 잘 만든 게임이긴 한데, 벨런스가 망가져서 아쉬운 게임. 그래도 세일할때 한 3만원 중후반정도로 사서 스토리모드만 해도 나름 돈값한다고 생각함.

  • 문명 + HOMM 맛있게 섞인 갓겜 POE급 빌드 다양성 - 1티어 유닛으로 4드론 가능 - 고티어 유닛 위주로 왕귀 가능 - 영웅+장비제작 고밸류 빌드 가능 - 지도자 주문으로 소환+마법덱 운영 가능 - 언데드 스노우볼 덱 가능 설치 이틀만에 친구랑 42시간 플레이 했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이 게임만 할 예정

  • 문명같이 자원 산출량을 늘리거나 외교를 통해 도시 최적화를 해가는 재미는 여타 다른 4x 게임에 비해 떨어지는 면이 있음. 게임내 자원은 굉장히 단순화 되어있고 타 팩션과의 외교나 상호작용은 타 게임의 열화판처럼 구현되어 있어서, 다른 4x게임처럼 꾸준히 빌드업을 해가며 도시 산출량 극대화되는 뽕을 기대한다면 크게 실망할 수 있다. 오히려 이 게임의 묘미는 컨셉트 플레이에 있음. 종족 변신 보너스, 특화 유닛을 제공해주는 마법서를 여럿 조합해서 내 종족, 내 영웅을 원하는 플레이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임. 그래서 이 게임을 재밌게 하려면, TRPG 하듯이 설정에 과몰입해야 재밌게 할 수 있음. 내가 플레이 할 종족 공들여서 커스터마이징 할때, 옛날 그 인터넷 소설 쓰듯이 항마력 딸리는 중2병 감성의 설정 이것저것 붙이고 게임 플레이 하면서도 그 설정 입으로 읊으면서 과몰입해야 게임이 더 재밌음. 그러니까, 게임할 때 '어떻게 마법서를 섞어야 더 효율적이고 쎄질까.'를 고민하면 안되고, 막 '나는 피의 굶주린 폭군, 이 땅에 혼돈을 가져오겠다' 같은 설정딸 치면서 게임을 해야 더 오래할 수 있다고.

  • 문명 4, 5, BE, 6도 해보고 엔드리스레전드도 해보고 이것저것 몇천시간씩 해봤는데 AoW4는 색다른 맛이 있어서 좋았음. 4X류중에 빌드짜는 맛은 최고급임. 요즘 4X들은 모바일 게임마냥 너무 캐쥬얼하고 단순해지는게 문제인데 이건 그래도 좀 깊이가 있는게 좋았음.

  • 자세히 알수록 더 재밌는 게임인듯 첨에 튜토리얼로 이것저것 뇌 뺴고 눌러보면서 할때는 종족간의 개성이 거기서 거기 같았는데, 점점 DLC추가되고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더 재밌는 게임. 앞으로 나올 2가지 확장팩과 큰 업데이트를 어떤방향으로 해줄지는 몰라도, 조합도 무궁무진하고 자기가 컨셉짜서 하는거 좋아하는 분이면 오래 재밌게 할수 있는 게임인듯 합니다. DLC 모듈화가 잘 되있어서, 확장팩 2개이후 앞으로도 스텔라리스처럼 DLC 한 10개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 문명과 히오메 그 중간 어디쯤 예전 즐기던 마이트앤 매직느낌이 많이 난다

  • 4x전략에 Hex전투를 결합한 밸런스 좋은 작품입니다 문명류의 4x전략게임은 대체로 전투가 심심한 부분이 있어 아쉬울 수 있는데 이걸 Hex전투를 결합해 보완한거죠 4x전략 게임 특징의 시간삭제를 부르는 몰입감과 Hex전투로 구현한 속성 공방 및 약점 찌르기 등등 전투의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또한 에오원의 특징은 히마메 스타일의 탐험과 육성 등등 RPG요소가 강하게 들어있어서 히마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큰 거부감 없이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작 에오원4에 들어서는 스킬 조합의 다양함과 각 종족별 커스텀이 훨씬 더 깊이감을 더해 전작들보다 발전한 완성형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접근성이 좋은 내정 및 전략 시스템등으로 장르 특유의 입문 장벽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개인적으론 4x입문작으로 많이 추천 하기도 합니다 DLC같은 경우는 있으면 종류가 많아져서 다양한 조합 가능성이 열리고 여러모로 즐기기 좋긴 한데 만약 처음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DLC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고 종류가 너무 많아져서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본편만 해도 에오원4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기에 본편 먼저 구매하고 플레이 해보신 후 취향에 맞고 좀 더 해보겠다 싶으시면 그때 추가로 구매하시길 권장합니다

  • 히어로즈 앤 마이트 앤 매직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더 재미있습니다. 다양해서 금방 질리지 않고 재미있네요.

  • 추천함 재미있음

  • 꿀잼이누

  • 취향안맞음

  • 1

  • 시간가는줄 모름

  • 전투가 턴제인 토탈워에 가까움 전투도 여러요소들 때문에 깊이감이 있고 본인이 플레이할 종족및 군주 + 종족특성을 커스텀으로 만들어 플레이가능한것도 매력적인데 그렇게 만들어서 매판이 끝날때 마다 사용했던 군주를 승천해서 다음판에 다시 고용하는것도 가능함 제일 좋았던건 진행시마다 발생하는 이벤트였음 선택지에 따라 다른 군주들과의 친목질도 적대관계도 정할 수 있고 필요한 자원을 획득하는것도 가능 이게 튜토리얼마냥 내가 뭘 해야 될지 어느정도 길을 제시하는 느낌? 전투시에 유닛의 액션부분이 좀 밋밋한게 유일한 단점

  • 4x를 많이 안 해본 입문자 리뷰로서 판타지 컨셉을 강하게 잡고 갈 수록 재밌습니다. 저는 반지의 제왕 중간계 컨셉으로 문명 두세개 만들어서 해보고 있는데... 컨셉에 맞게 계속 뇌절해야 관심없는 속성도 컨셉으로 찍어보고 게임이 덜 질리는 듯 하네요. 도시나 영웅 캐릭터도 실제 이름이나 소설속 캐릭터 이름 등 따와서 하면 더 재밌습니다. 게임 특성상 병종이 다양하거나 성상이 다양할 거 같진 않은데 밸런스 차원에서 그러려니 하고 개인적으로 영웅 캐릭 커스터마이즈로 게임에서 주운 갑옷, 투구나 의류도 룩딸이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진짜 아쉽습니다.

  • 이거 재미는 있는데 렉이 너무 심하게 걸리고, 게임 내에서는 이 문제를 전혀 해결해줄 수 없음. 스텔라리스 경우도 좀 있긴 했어도, 게임 진행에 무리가 갈정도는 아니었는데, 이건 좀 심각함. 전적으로 비추. 나중에 dlc 다 나오고 최적화 잘되면 그 때 구매하길 추천함.

  • 딱 찾던 게임입니다. 내정은 문명대비 간소화, 턴제 전투. 다만 국내에 하는사람이 적어서 정보 얻는게 쉽지않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 Comparison with Endless Legends Advantages 1. Excellent hero editing function 2. Crafting function for various hero items Disadvantages 1. Very expensive 2. No unit editing function 3. AI unbalanced

  • 개인적으로 3가 더 재밋는거 같은데 조금만 더 하면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 7/10 문명이랑 비슷한데 판타지라서 해봄. 전투가 너무 반복적이고 재미가 없음. 그렇다고 심시티 하는 맛도 없음.

  • 문명과 엑스컴이 합쳐진 듯한 게임입니다. 턴제 운영과 전투에서 각각 업계 최고인 게임들의 조합이라 이 게임도 최고의 게임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생각은 되나, 실제 플레이시에는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계열 게임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 후반부의 지루함이나 전쟁을 할 경우 전선이 넓어지면서 일일히 컨트롤 하는데는 너무 오랜시간이 걸리기에 전부 자동전투 위주로 진행된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게임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실제 플레이 시에는 문명과 엑스컴 70%씩만 가져온 느낌이라 이도저도 아닌 듯한 느낌이 조금 아쉽지만 한번 시도해 보기에 아깝지는 않은 게임이라 생각이 드네요. 취향에 잘 맞는다면 문명처럼 몇 백시간씩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 RTX 그래픽 사용유저들만 나타나는 현상인진 몰라도 자꾸 Not subitable GPu found 에러 뜨면서 게임이 접속 안됀다~!! Documents\Paradox Interactive\Age of Wonders 4\Config\PlatformSettings0.cfg를 엽니다. Video.DisplayAdapterID를 제거합니다. Video.DisplayAdapterName을 GPU 이름으로 설정합니다. 장치 관리자의 디스플레이 어댑터에서 적절한 GPU 이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 어댑터 이름은 <기본값>이었는데, 장치 관리자에서 제 GPU 이름으로 이름을 바꾼 후 다시 작동합니다. 이렇게 하라고 했음에도 config 파일안에 아무것도 없음... ㅎㅎ

  • 탄탄한 전투와 적당히 재밌는 내정과 자유로운 국가, 테크 커스터마이징이 장점인 판타지 4x 전략게임 단점으론 유닛이 늘어나면서 증가하는 피로도와 각 테크의 옅은 개성과 전략성

  • 문명보다 가볍지만 가볍지만도 않은, 뇌내 설정 몰입을 하면서 플레이하기 좋음

  • 다른 전략 게임인 문명이나 EU4의 깊이보다 얕고 단순한 것 같다. 그러나 이 게임의 성격은 전략 게임보다, 롤플레잉 게임에 가까운 것 같다. 왜냐하면 이 게임의 특징이 커스터마이즈와 판타지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문명6을 EU4에 빗댈 수 있다면, AoW4는 CK3에 빗댈 수 있다. 하지만 동일한 롤플레잉 게임인 CK3에 비해 AoW4의 수준은 한참 떨어진다. CK3는 캐릭터와 이야기가 끊임없이 상호작용한다. 반면 AoW4는 단지 외형에 그칠 뿐 이야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예컨대 CK3에서 각종 특성과 유물은 새로운 선택지와 이야기를 부여하는 중대한 정체성이다. 그러나 Aow4는 본인이 전략 게임이라도 되는 줄 착각하고, 그저 능력치를 줄 뿐인 효과에 머무른다. 비교하기 더 좋은 예로 스텔라리스가 있다. 롤플레잉 게임의 본질은 설정과 이야기다. 이 게임은 롤플레잉 게임인 체하면서도 이야기와 설정의 상호작용이 빈곤하다. 전략 게임인 체 하면서도 특색과 깊이가 없다. 그래서 어중간하다고 생각한다. 시간은 한정적이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없다. 한 가지를 택해야 한다면 전략보다 롤플레잉이 더 잠재성 있어 보인다. 추가로 전투 개선이 절실하다. 이건 보이는 것의 문제인데, 맥 빠지는 효과음과 옹졸한 이펙트, 동네싸움도 아니고 적은 물량, 바보같은 생김새와 엉성한 모션 따위같은 것들이다. 하여튼 DLC 팔이만 봐도 사후 지원에 충실할 듯 보인다. 출시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아 계속 지켜볼만한 가치가 없지는 않다.

  • 할만 하네요. 추후에는 특이 자원이 늘어 으면 좋겠습니다.

  • 재미있음 근데 매번 똑같은 맛이라서 가끔해야함 한번에 푹 먹으면 좀 질림

  •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미있음 어려운거 같다가도 참고 하면 좀 할만함

  • 내가 문명류 안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좋아하는 거였음

  • 재미있음 ㅋ

  • this game is good for Killing time.

  • 4X중 순위권임

  • 개꿀잼

  • 시간 순삭함... 진입장벽 두려워 마시고 도전하시길

  • 재밌어요

  • 다 쳐부수고 다니다 보니 강한 악 이 되었다. 왕국의 국경을 침범하고 나에게 전쟁을 선포한 녀석의 왕궁 앞에서 화평을 두턴이나 요구하던 놈의 비루한 숨통을 끊는 순간 알았다. 나는 이 대륙의 모든 패자들을 숙청하고 황제가 되리라.

  • 문명같은 내정과 토탈워의 전쟁을 중간지점에서 다 맛볼수 있음 양쪽의 단점만 섞인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막상 해보니 내정도 적당히 복잡하고 전투도 적당히 어려워서 꿀잼 다만 캐쥬얼한건 딱 저기까지만이고 실제 테크트리 역할하는 마법서 조합은 빌드업해나가는게 너무 복잡해서 나처럼 시리즈 처음 접한 뉴비는 버티기 힘듬 안 유명해서 공략도 별로 없고 그래서 더 그럼

  • 재밌는데 게임이 자꾸 멈춰요 ㅅ ㅣㅣㅣㅣㅣㅣㅣㅣ 발

  • 재밌네요 히어로오브마이트앤매직+문명?

  • 개같이 팅기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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