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 the Line!

턴 더 라인은 1~4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협동 타이쿤 게임입니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간단한 조작, 하지만 어려운 난이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모두가 완벽히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토끼들의 칼퇴를 위해 완벽에 도전하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턴 더 라인은 1~4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협동 타이쿤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생산1팀의 신입 팀원 알렉스가 되어, 들어온 주문을 시간내로 모두 완료하고, 퇴근에 성공해야 합니다. 달 공장은 가혹하기 그지없습니다. 휴일은 없으며, 정해진 작업을 끝내지 못하면 정해진 시간에 퇴근할 수도 없죠. 각자의 개인기와 팀으로서 협력을 통해 토끼들에게 칼퇴의 기쁨을 안겨주세요!


다양한 맵

여러분들은 달 공장의 열악한 작업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각종 불편함과 문제가 산적한 공장들, 믿을 것은 여러분 자신과 팀원들 뿐입니다. 각자의 개인기와 숙달된 협동을 통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모든 작업을 완료해야 합니다. 점점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겠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칼퇴만 가능하다면 토끼들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27,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게임에대한 지원은 끊긴거같고 사실상 망겜. 약속했던 컨텐츠들은 다 나오지도 않고 개발자들은 소식이 없다.

  • 더 줘

  • 게임을 잘하는 편은 아닌데,... 하는건 좋아라해요! 특히 귀여운거!! 남자친구 엘든링하는거 보면서 왜이리 죽어라하면서 다 깨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 게임을 하면서 3성 받겠다고 죽어라 리플레이를 계속 하는 제 자신을 보고 이 게임도 저에게 마치 엘든링 같달까........ 귀엽고 재미는 있는데 진짜 게임이 너무 어려움 키설정 바꾸게 해주면 너무 좋을거 같은데 BNM 키가 익숙하지 않아요TT 무튼 귀여움★ 엎어치기 개꿀잼★★ 오버쿡 재밌게 했으면 이 게임도 이악물고 잘할듯★★★ 귀여운게 최고야!★★★★★ +++아 둘이서 같이 하니까 쉽네요;

  • 친구랑 진짜 엄청 재밌게 했어요 2주차 움직이는 발판 3주차 끈적이랑 청소로봇 시간없을때 동선꼬여서 친구 번쩍들때 서로 진짜 어이없었어요 ㅋㅋㅋ 진짜 재밌게 화나네요 ㅋㅋㅋㅋ 캐릭터들 너무 귀엽고 컨트롤도 익숙해지니까 정말 재밌네요 앞으로 나올맵에선 어떤요소가 뒷목을 잡게할지 기대되네요 아 그리구 소소한 바람은 도전과제 완료는 게임 종료할때가 아니라 하루하루 깰때마다 카운팅 되서 완료되면 좋겠어요

  • 챕터가 아직 3개뿐이라 게임볼륨이 좀 아쉽네요... 또한 사물을 드는 부분 보완이 되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게임의 캐릭터성과 아기자기함이 지금까지 해본 게임중 가장 높게 평가됩니다! 완성에 대한 기대가 많이 드는 게임입니다!

  • 잠깐만 하려고 켰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싱글플레이 하기에는 난이도가 조금 어려운 것 같은데 그래서 왠지 승부욕이 생기는 것 같아요..ㅋㅋ 왜 컨셉을 직장으로 잡았는지 알것같은.. 아주 매콤한 플레이였습니다..

  • 이렇게까지 해야 퇴근할 수 있다니 토끼들이 불쌍해..

  • 하드모드 추가해주세요 그냥 하려니까 너무 시시해서 쓰레기 생기면 리트라이, 과잉 생산하면 리트라이, 컨베이어벨트 꽉 차면 리트라이, 석유 밟으면 리트라이, 석유에 재료 닿으면 리트라이, 청소부에 재료 닿으면 리트라이, 떨어지면 리트라이, 청소부한테 맞으면 리트라이 전부 스스로 제약 걸고 1인모드로 히든 업적하고 케이크 1000개 빼고 다 깼습니다. 더 할 게 없어서 하드모드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충 위 제약을 조금 수정해서, 재료 개수 제한 있어서 마음대로 생산 불가능, 석유에 재료 닿으면 재료가 쓰레기 됨, 청소부에 토끼나 재료 닿으면 충돌 판정 있어서 맵 바깥으로 날라감, 떨어진 뒤에 소생 시간 길어짐 정도로 제약 걸면 될 듯하네요.

  • 게임이 조금 더 친절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캐릭터는 귀엽고 매력있어요 정식출시까지 더 기대 되는게임!

  • 혼자 하는데 키보드가 불편하길래 컨트롤러 꺼내서 해보니까 훨씬 편한 것 같아요 캐릭터 바꾸는법을 중간에야 알았어요 컨트롤러 쓸때는 L1 R1 임니다 토끼가 넘 귀여워요!

  • 여럿이서 할 수록 더욱 재미있는듯? 오버쿡드와 비슷하지만 상호작용이 훨씬 다양하다. 친구들이랑 할 때 트롤링하는 재미가 쏠쏠한편!

  • 아직은 때가 아닌 게임이야 너무 어려워요 흑흑

  • 얼엑 먹튀좀 그만해라 진짜 ; stop abusing early access system

  • you liar. where is the update? For one year!!!!!!!!!

  • 재밌고 좋은데,, 22년 12월에 대규모 패치예고 하고... 아직까지 패치가 안됨 ㅠ

  • 토끼가 너무 귀여워요.

  • 4인까지 가능하다는데 사람이 늘어날 수록 어려워져요.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판을 여러번 도전하면서 하니깐 더 재미있네요. 지금 3주차까지만 나온게 아쉬워요

  • 플레이엑스포에서 처음 해봤는데 재밌어서 샀는데 4인하다가 2인으로 하고 3주차 오니까 머리가 터지겠더군요;; 어렵지만 재미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챕터 더줘 응애

  • 완전 재밌어용

  • 오버쿡드 2를 100시간은 넘게 플레이하고 새로운 DLC를 기다리다 지쳐 새로운 게임을 찾아 헤매기 시작한 나와 친구에게 혜성처럼 나타난 따끈따끈한 신작 게임! 오버쿡드 2 플레이로 단련된 우리에게는 크게 어려운 난이도의 게임은 아니었다. 그래픽, 난이도, 완성도 등 꽤나 깐깐하게 고르고 골라 게임을 하는 우리의 마음을 단번에 열어버린 게임! 적당한 피지컬을 요하는 귀여운 타이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 [장점] - 단번에 지갑을 열게 만든 그래픽 - 속도감 있는 진행과 집중도를 요하는 플레이로 인한 시간 순삭 - 귀엽고 나름 현실적인 스토리 [단점] - 딱히 없음. [원하는 점] - 5시간 만에 모든 맵 3성 달성... 추가 맵 출시가 간절하다. DLC 구매 의향 100% - 다른 사운드에 비해 폭발음 이팩트가 지나치게 웅장해 귀가 너무 아프고 밸런스가 살짝 아쉬움. - 버그가 종종 발생. 가만히 있는데 계속 추락한다거나 아이템을 던졌는데 랜덤 확률로 지나치게 멀리 날아가거나... - 물건을 집기 어려운 점이 개선되긴 했으나 여전히 어려움. 특히 기계 등 오브젝트 가까이 붙은 물건.

  • 귀엽고 재밌어요:D 조작키가 어려웠지만 오히려 실수가 상황을 웃기게 만들어 한참 웃었어욬ㅋㅋ 혼자하니 좀 어려워서 나중에 친구들과 각 잡고 해보려구요

  • Overcook 스타일의 요리타이쿤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해요. -키설정 가능하게 해주세요 -맵이 좀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유저 창작마당 있으면 초대박일듯

  • 이 게임은 그래픽도 이쁘고, 조작도 어렵지 않고 플레이도 어렵지 않고 여럿이서 했을 때 더 재밌는 겜이 될것 같습니다. 물론, 혼자서 플레이 할땐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확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반복 플레이로 요령이 생겼을땐 3성도 어느정도 달성 가능하지만, 확실히 멀티 플레이 할때 재미가 배가 될것 같습니다~!

  • 은근히 협동력이 많이필요하지만 오버쿡보단 덜 바쁨 오버쿡 난이도가 많이 어렵다면 이게임 추천

  • 업데이트 안 할거면 저한테 파세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