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rville

재앙이 닥치면 나와 내 가족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게임 소개

재앙이 닥치면 나와 내 가족을 온전히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Somerville은 대규모 충돌과 분쟁에 기반을 둔 SF 어드벤처 생존 게임입니다.

특징

생동감 넘치는 교외의 풍경을 배경으로 정교하고 세련된 내러티브에 빠져보세요. 눈 앞에 펼쳐진 위험한 광경을 헤쳐 나가 외계인 방문자의 미스터리를 풀어냅니다.

Jumpship에 관하여

Jumpship은 Playdead의 전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Dino Patti와 협력하여 Chris Olsen이 만든 오리지널 IP를 기반으로 설립된 인디게임 스튜디오입니다. 저희는 모두를 존중하고 대화형 미디어의 정의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30,6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아랍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헝가리어, 노르웨이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ixed
  • 분위기 하나는 진짜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했음. 그래도 게임성은 좀 부족한거 같음. 다시 플레이 데드로 돌아가라

  •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 깔끔하게 끝맺지 못하고 질질 끄는 후반부 그것만 아니면 만듬새는 좋은데 좀 질척거린다

  • 댕댕아 너 어떻게 살아있니??

  • 머리쓰는 게임 형식이라 재미있게 플레이 한것같음 짧은 영화 한편 보는듯한 기분이였고 제값 주고 사기엔 아깝고 세일할때 사서 하면 괜찮은 게임인듯 맵 자체가 살짝 어둡다 보니 분위기있고 감성적에다가 즐기기에 좋은데 주인공이 가끔 빠르게 달리다가 어쩔땐 느릿하게 뛰어서 그게 좀 답답하긴함 그리고 분명 이 길이 맞는데 렉인지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적용이 잘 안될때가 있어 살짝 헤맬때가 있음 방탈출 게임 처럼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재미도 있고 크게 머리 안써도 되는 게임이라 추천함

  • 게임 퍼즐과 조작은 애매한 부분이 있었지만 연출력으로 즐거웠던 게임

  • 분명, 비주얼과 이펙트는 매력적인데, 왜 하면 할수록 지루해지는지... 불친절한 스토리 텔링도 매력적일수 있지만 과도하게 자뻑에 빠진 게임디자인이랄까, 초반부를 넘어가기 힘들다.

  • 분위기는 좋다. 진짜 재난 영화같은 느낌은 좋았는데 후반이 너무 질질 끈다는 평가엔 동의한다. 그리고 외적으로는 렉이 너무 많이 걸린다. 라오어 리메이크를 무난히 돌릴 수 있는 사양인데 왜 이런 그래픽 게임이 렉이 걸리냐. 그리고 버그도 많다. 보트 끄는 구간에서 보트가 지혼자 덜덜 떨리다가 캐릭터를 날려버린게 한두번이 아니다. 또 어디 끼는 버그도 꽤 있었다.

  • 평가가 박하길래 딱히 기대는 안했는데 꽤 괜찮았음 인사이드류의 게임이고 좋은 색감,아포칼립스적 분위기, 사운드, 연출 모두 상당히 좋았음 문제는 리뷰들에 있듯이 컨트롤 부분인데 대부분이 매우 느리게 걷다보니 패드조이스틱으로 조작하고 있음에도 손가락이 아플정도 그러면서 꽤 넓은 상하지형을 가지고 있어서 장애물에 걸리는 경우도 많았음 한마디로 엄청 답답함 그리고 인사이드 이후 게임들의 공통적 문제점인데 진행하는 루트가 설득력이 많이 떨어짐 퍼즐이나 스토리를 위해 루트를 인위적으로 만든 것 같은 느낌 마지막으로 개는 죽든말든 쥔공의 관심밖수준..

  • 음 내용도이상하고 결말도이상하고 그냥 다이상하지만 분위기가 좋음 멍때리면서 계속하게됨

  • 스토리 이해안됨 길찾기 어려움 캐릭터가 느릿느릿해서 답답함

  • ★★★ 3/5

  • 분위기 사운드 좋은데 스토리랑 조작감이 별로임 스토리 난해해도 적당히 하면 괜찮은데 뇌절까지 해서 마지막에 고통스러울정도였음...

  • 솔직히 얘기하자면, 처음 시작할 때 연출력하고 사운드가 영화처럼 만들어져서 기대감은 많이 들었다. 분위기 잡아주는 것도 좋아서 처음엔 몰입 기대감이 들게 만든다. 근데 문제는 캐릭터 움직임이랑 카메라 워크가 영 어설퍼서 좀 깨는 느낌? 스토리도 초반에는 나쁘지 않게 가다가 중반 넘어가면서 갑자기 '이게 뭐야?' 싶은 전개가 되니까 당황스럽다. 퍼즐도 혼자 풀기엔 일부 이해할 수 없는게 있어서, 나중엔 다른 사람 플레이 영상 몇 번 돌려보고 나서야 '아, 이거구나' 할 정도였다. 후반부 가면 반복되는 구간들이 너무 지루해서 좀 질렸고, 엔딩 직전은 대체 왜 그렇게 만든 건지 모르겠음. 전체적으로 요약하자면, 사운드랑 연출 빼고는 딱히 칭찬할 데가 없는 게임이다. Inside 느낌을 따라가려 한 건 알겠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실패작이라고밖에 안 보인다.

  • 인트로랑 분위기 빼고 다 ㅈ같음

  • 3시간동안 난 뭘 한걸까?

  • 벽을 시원하게 정리해주는 게임. 뭔가 벽을 뚫고 다니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연출이 정말 영화처럼 만들어 놔서 그런지 몰입감은 있는데 중간에 퍼즐이 저한테는 살짝 어려워서 공략을 2번정도 봤다 이말이야~ 그래서 평점 5점중에 3.7점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엔딩을 다중 엔딩이라 솔직히 다른 것도 보고 싶지만, 나는 순응 엔딩으로 만족할래~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