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00 원
1,425+
개
30,637,500+
원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 깔끔하게 끝맺지 못하고 질질 끄는 후반부 그것만 아니면 만듬새는 좋은데 좀 질척거린다
댕댕아 너 어떻게 살아있니??
머리쓰는 게임 형식이라 재미있게 플레이 한것같음 짧은 영화 한편 보는듯한 기분이였고 제값 주고 사기엔 아깝고 세일할때 사서 하면 괜찮은 게임인듯 맵 자체가 살짝 어둡다 보니 분위기있고 감성적에다가 즐기기에 좋은데 주인공이 가끔 빠르게 달리다가 어쩔땐 느릿하게 뛰어서 그게 좀 답답하긴함 그리고 분명 이 길이 맞는데 렉인지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적용이 잘 안될때가 있어 살짝 헤맬때가 있음 방탈출 게임 처럼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재미도 있고 크게 머리 안써도 되는 게임이라 추천함
게임 퍼즐과 조작은 애매한 부분이 있었지만 연출력으로 즐거웠던 게임
분명, 비주얼과 이펙트는 매력적인데, 왜 하면 할수록 지루해지는지... 불친절한 스토리 텔링도 매력적일수 있지만 과도하게 자뻑에 빠진 게임디자인이랄까, 초반부를 넘어가기 힘들다.
분위기는 좋다. 진짜 재난 영화같은 느낌은 좋았는데 후반이 너무 질질 끈다는 평가엔 동의한다. 그리고 외적으로는 렉이 너무 많이 걸린다. 라오어 리메이크를 무난히 돌릴 수 있는 사양인데 왜 이런 그래픽 게임이 렉이 걸리냐. 그리고 버그도 많다. 보트 끄는 구간에서 보트가 지혼자 덜덜 떨리다가 캐릭터를 날려버린게 한두번이 아니다. 또 어디 끼는 버그도 꽤 있었다.
평가가 박하길래 딱히 기대는 안했는데 꽤 괜찮았음 인사이드류의 게임이고 좋은 색감,아포칼립스적 분위기, 사운드, 연출 모두 상당히 좋았음 문제는 리뷰들에 있듯이 컨트롤 부분인데 대부분이 매우 느리게 걷다보니 패드조이스틱으로 조작하고 있음에도 손가락이 아플정도 그러면서 꽤 넓은 상하지형을 가지고 있어서 장애물에 걸리는 경우도 많았음 한마디로 엄청 답답함 그리고 인사이드 이후 게임들의 공통적 문제점인데 진행하는 루트가 설득력이 많이 떨어짐 퍼즐이나 스토리를 위해 루트를 인위적으로 만든 것 같은 느낌 마지막으로 개는 죽든말든 쥔공의 관심밖수준..
음 내용도이상하고 결말도이상하고 그냥 다이상하지만 분위기가 좋음 멍때리면서 계속하게됨
스토리 이해안됨 길찾기 어려움 캐릭터가 느릿느릿해서 답답함
★★★ 3/5
분위기 사운드 좋은데 스토리랑 조작감이 별로임 스토리 난해해도 적당히 하면 괜찮은데 뇌절까지 해서 마지막에 고통스러울정도였음...
솔직히 얘기하자면, 처음 시작할 때 연출력하고 사운드가 영화처럼 만들어져서 기대감은 많이 들었다. 분위기 잡아주는 것도 좋아서 처음엔 몰입 기대감이 들게 만든다. 근데 문제는 캐릭터 움직임이랑 카메라 워크가 영 어설퍼서 좀 깨는 느낌? 스토리도 초반에는 나쁘지 않게 가다가 중반 넘어가면서 갑자기 '이게 뭐야?' 싶은 전개가 되니까 당황스럽다. 퍼즐도 혼자 풀기엔 일부 이해할 수 없는게 있어서, 나중엔 다른 사람 플레이 영상 몇 번 돌려보고 나서야 '아, 이거구나' 할 정도였다. 후반부 가면 반복되는 구간들이 너무 지루해서 좀 질렸고, 엔딩 직전은 대체 왜 그렇게 만든 건지 모르겠음. 전체적으로 요약하자면, 사운드랑 연출 빼고는 딱히 칭찬할 데가 없는 게임이다. Inside 느낌을 따라가려 한 건 알겠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실패작이라고밖에 안 보인다.
인트로랑 분위기 빼고 다 ㅈ같음
3시간동안 난 뭘 한걸까?
벽을 시원하게 정리해주는 게임. 뭔가 벽을 뚫고 다니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연출이 정말 영화처럼 만들어 놔서 그런지 몰입감은 있는데 중간에 퍼즐이 저한테는 살짝 어려워서 공략을 2번정도 봤다 이말이야~ 그래서 평점 5점중에 3.7점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엔딩을 다중 엔딩이라 솔직히 다른 것도 보고 싶지만, 나는 순응 엔딩으로 만족할래~
76561198130613996
분위기 하나는 진짜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했음. 그래도 게임성은 좀 부족한거 같음. 다시 플레이 데드로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