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a's Art] The Night Way Home | 帰り道

The Night Way Home is a Japanese survival horror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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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The Night Way Home is a Japanese survival horror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10,0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witter.com/ChillasA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4)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ixed
  • 제가 이 개발사 게임 거이 다 했는데, 최고로 별로네용. 새로운 시도는 많이 한 것 같아요. (게임 플레이 방식도 3인칭으로 바뀌고, 적들도 그렇고..) 근데 그거빼고 다 별로에요. 그마저도 주인공 팔꿈치부터 완전...ㅋㅋㅋㅋㅋㅋ 이상함. 로딩창마다 그래픽 설정 리셋되고요, 배경음이랑 효과음 비율이 완전 안맞는데 조절도 따로 안되고요 제일 중요한건 그나마 제일 좋았던 스토리가 완전 뭉개졌어요. 그래도 이런 작은 회사가 항상 힘내는 것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다음엔 더 나은 작품이기를 바라며...

  • hug -> 껴않았다 yes / no -> 예 / 노 building 35 -> 35층 이 번역을 구글번역기가 아니라 박대성씨(엔딩크레딧에 나옴)가 했다는 사실이 진짜 공포 그래도 이런 번역들을 빼고 평가한다면 똥스레기 게임

  • 불편함으로 플레이타임 늘린 느낌이 조금 있음 버그는 어느정도 패치된 것 같아요 스토리가 엄청 감동이었고 귀신이 미췄음 [스토리 정리] https://youtu.be/7co4J9jCUD8

  • 이 게임은 정말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그런 공포게임 입니다. 우린 누군가의 아들 또는 딸입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강한 존재이다. 라는걸 느낄수있는 그런 게임이죠 스토리가 매우 훌륭 합니다. 공포적인 요소는 매우 훌륭 합니다. 특히 귀신이 나올때 들려오는 사운드는 소름이 끼쳐서 닭살이 돋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정말 폐쇠공포증이 걸릴만한 미로맵이 있는데 거기는 정말 정신병이 걸릴정도로 무섭고 숨막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런 공포 요소를 이겨내고 마침내 엔딩을 봤을때 두 눈가에 흐르는 눈물.. 어머니의 위대함 저는 외쳐봅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 참. 그리고 엔딩크래딧이 올라가는 나오는 음악은 마치 귀멸의 칼날 극장판"무한열차" 편을 연상케하는 엔딩 크래딧 입니다. 정말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그럼 이만...

  • 일단 스토리적부분을 떠나 게임에 대해 말씀드리면 전형적인 불편한 시야 그리고 뺑뺑 돌아야 하는 극혐 파밍요소 쓸데없이 넓은 맵과 이동 거리 그리고 한글 번역도 좀 애매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시도 때도 나타나는 귀신이 무섭기보단 뒤로 갈수록 짜증나서 공포 느낌은 전혀 안 들었습니다

  • 칠라스아트 매니아 유저로서 장단점 말해봅니다. *장점 - 1인칭이 아닌, 3인칭 시점에서 진행하는 시도가 돋보이네요. 그리고 파밍하면서 아이템을 찾아내는 노가다 방식을 좀더 강화했습니다. 또한, 패닉상태 게이지 시스템을 도입해서 패닉상태 귀신대쉬가 펼쳐지는 게 인상적입니다. 귀신이 소리지르며 대시공격을 해대는데, 도망만 다니느라 첨엔 애먹습니다. 하지만 귀신 쫓는 도구를 얻을 수 있어서 나중엔 귀신 쫓아내는 재미도 있답니다. 그리고 맵이 넓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플레이하는 즐거움도 있네요. 암튼, 먼가 신선한 것들을 시도한 흔적이 좋아보여요. *단점 - 맵이 쓸데없이 넓어서 파밍이 오래걸리다보니, 노가다 방식이 너무 지독하고 구려서.. 시간낭비가 정말 극심합니다. 게다가, 귀신이 툭하면 시비를 걸어오는데 무섭기보단 좀 귀찮아집니다. 짜증이 팍! 나더라구요. 이렇게 파밍의 시간낭비와 귀신 쫓아내기 등 소일거리로 때우며 게임진행이 상당히 단순하게 무한루프처럼 흘러가는 느낌이 들구요, 긴장감도 쑥~ 빠집니다. 그래서 칠라스아트의 게임 중에서 가격대비 가성비가 좀 떨어지는 편이라는 아쉬움도 드네요. 명색이 매니아인데 악으로 버티며 끈기를 갖고 플레이해보았지만 퍼져서 나가떨어질 정도에요. 꾸욱~ 참고 간신히 견뎠네요.. 솔직히 자주 플레이할 맘은 안생깁니다. 한번 엔딩 봤으니 이젠 머.. 무한루프를 또 타자니 벌써 질려버렸네요~ 동기저하 ㅎㅎ 그리고 버그가 좀 심합니다. 예를 들어 막판에 자기네집 분명히 잘 찾아갔는데도 못들어간다던지하는 말도 안되는 허허... *추천 대상 - 저처럼 칠라스아트 매니아로서.. 사뭇 다른 맛의 게임을 묵묵히 참아내며(정말 중요!!) 견뎌내실 분들께 추천! *비추천 대상 - 인내심이 부족하거나, 답답한 걸 잘 못참으시는 분들, 일정한 게임진행방식의 무한루프에 금새 짜증이 나는 분들껜 절대 비추!합니다. 뭐 상식적으론 누구든 짜증 좀 나기 마련이겠지만요..

  • 뱅드림 츠쿠시 닮은 주인공 리나쟝을 조종해서 리나쟝을 덮치려는 호버링하며 돌아다니는 레즈 귀신으로부터 도망다니는 짭 데바데 게임입니다. 레즈귀신한테서 한 대 쳐맞으면 갑자기 이속이 빨라집니다. 근데 그렇게 뛰는데 장애물에 부딪히면 넘어집니다. 아무튼 3스테이지인 버스요금이 없어서 떨어진 동전 줍는데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환불방지턱이 정말 대단하네요 그리고 놀랍게도 번역 - 박대성 이라고 엔딩크레딧에 나오는데 사실 박대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이 회사에서 개발한 자체 번역 엔진 이름이라고 생각이 드네용

  • Aka manto, Yuki Onna, Hanako 이후로 나온 칠라즈 아트의 네 번째 서바이벌 공포게임 도망치는 류의 공포게임을 워낙 좋아하고, 유튜브에서 잠시 보고 재밌을거 같아서 구매하게 됨 ----------------------------------------------------------------------------------------------------------------------------------- [좋았던 부분] 1. <3인칭> - 대부분의 공포게임은 1인칭으로 진행되는데, 3인칭으로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줌 2. <지하철, 도시 맵> - 맵 분위기, 디자인, 안개 등 개인적으로 매우 마음에 들었음 3. <패닉 시스템> - 이전 시리즈에는 없던 새로운 시스템이라 신박했음 [아쉬웠던 부분] 1. <1인칭> - 3인칭을 염려해두고 만든 게임이라 그런지, 옵션에서 1인칭 모드로 전환 했을 때의 시점이 엉망이였음 2. <맵의 활용도> - (1) 지하철, 도시 : 좀 더 이벤트가 많았으면 했음. 넓고, 잘 만들어진 맵을 활용을 못한 느낌이 큼. (2) 주차장 : 키를 획득해서 문을 연다던지 등의 목적 없이 단순히 이동만 하는 맵이라 아쉬웠음 패닉 상태에 빠지면 방해 요소가 많아서 난이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전등을 좀 더 넓게 배치하고, 맨 밑층에도 구조물 등을 추가 했더라면 충분히 좋을 수 있었던 맵 (3) 골목 : 분위기는 맵 중에 무서움 원탑이라고 생각하지만, 맵의 크기가 너무 작았음 (4) 아파트 : 쓸데없이 넓고, 이벤트가 없음. 단순히 스티커 회수용으로 만들어진 느낌... 3. <한국어 번역> - 초반에 음성이 들어간 부분에서도 이상한게 느껴져서 그냥 일어로 플레이 했음. 한국어 패치 시급함.. 4. <게임의 전체적인 분량> - Shadow Corridor처럼 챕터마다 스토리를 넣고, 맵의 크기를 어느 정도 균형 있게 만들어 배치했으면 정말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지 않았나 싶음. ----------------------------------------------------------------------------------------------------------------------------------- 다른 사람의 리뷰처럼 새로운 시도를 하는게 보여서 좋았고, 다음에는 Hanako처럼 이벤트 많이 넣어서 출시되면 좋겠음.

  • 공포게임마니아로서 공포 유머 감동 모두다 소지한게임 게임의 가성비는 따지지않지만 만원미만의 게임퀄은 한번 생각해보는 편인데 낫베드

  • 한국어 패치 후 플레이 결론 : 음~귀가 너무 아프다

  • 이 개새끼들 게임 특 : 무의미한 길찾기 존나 해야함 그리고 엔딩보면 존나 허무한 개 쓰레기같은게임 ㅋㅋㅋ 니네가 만든겜 다신안해 씨빨

  • 이 색히들 이케다쿤 어!? 재밌다 재밌다 하니까 진짜 재밌는줄 알고 뇌절 쌉절까지 해가지고 게임 계속 내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킹받네아 게임 5천 5백원 중에서 가장 의미있는건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귀여운 고양이임 ㄹㅇ 이거 아니면 겜 가격 설명 못함 아니 야팔 인스타로 고양이 사진 보면서 스벅가서 아아 사먹는게 훨씬 싸고 가성비 있음 ㄹㅇ

  • 칠라스아트 명성에 안맞는 존나 재미없는 게임 초창기에 개발진들 싹 다 물갈이한듯

  • 솔직히 실망임 1. 게임이 너무 김, 맵이 너무 넓고 오브젝트 모으기가 힘듦 2. 괴물이 너무 자주 출몰함, 막아도 물러나서 좀있다 다시 옴 3. 결말이 주는 교훈이 약간 부족함 4. 번역이 굉장히 실망스럽게 되어 있음, 진짜 이해가 하나도 안 되고 거의 구글이나 네이버 번역기 돌린 수준 5. 다른 게임에 비해 수준이 너무 떯어짐

  • 이 게임에 왜 비추를 남겼냐고요? 내가 칠라스 아트를 싫어하는게 아니냐고요? 내 평가 목록 보고와라 지금당장 내가 비추를 남길 정도면 심각한거야 + 아 ㅅㅂ 안해 + 다시 추천으로 변경하긴 했지만 이건 내가 칠라스아트를 좋아해서 한 거임.. 너희는 하지마라..

  • 귀신 효과음과 귀신은 정말 무서웠지만, 가면 갈수록 망가지는 스토리와 억지로 늘린 듯한 플레이 타임은 상당히 아쉬운 게임, 주인공은 지금 집에서 있는 것이 아닌, 이사를 해야 할 거 같다, 단순히 무서운 공포게임을 찾는다면 이 게임을 추천하지만, 만약 스토리까지 멋진 공포게임을 찾는 다면 이 게임은 적절한 게임이 아니다. 내 5500원은 기부했다고 합리화 하겠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습니다...

  • 제작자 제정신 박혔으면 동전줍기 같은 거 안넣었음

  • 맵이 쓸대없이 넓고 복잡하네요. 서포터 수집물이랑 메모리 다 모으는 도전과제가 귀신보다 더 무서운데요ㅋㅋㅋ 그래도 칠라스 아트 게임치고 엔딩이 꽤 감동적이어서 맘에 들었어요.

  • 너무 어려울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할만해서 재밌엇어요 워낙 추격전 류를 좋아해서요. 캐릭터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재밌었습니다.

  • 자막이 개판이다 게임 내용은 나름 좋았다 하지만 자막 수준이 어휴 한숨 나옴 ..

  • .

  • 아 롯데리아 감자튀김 먹고싶다

  • 저기요 귀신 방귀 끼는소리 진짜 에바에요 빡쳐서 껐어요...

  • 보기와 다르게 버그가 많이 존재하며 오픈월드 게임도 아닌게 온 맵을 돌아다니며 조사를 해야 합니다.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길찾기 힘들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칠라스아트 게임중에 처음 비추천 입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 ThePaper <--큐레이터 주소[/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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