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브레이커 4

"나만의 건프라"로 싸우는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 최신작! 시리즈 최대의 11파츠를 커스터마이즈 가능, 게다가 시리즈 최초로 좌우 별도 무기 장비로 액션도 진화! 새로운 모드 「디오라마」에서는 배경과 이펙트 등을 설정하여 나만의 디오라마를 제작할 수 있다! 나만의 건프라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시대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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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건담 브레이커 4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세트 내용]
・게임 본편
・시즌 패스 「스토리 미션 DLC(총 5종)」
・시즌 패스 특전 「건배럴 스트라이크 건담(건담 브레이커 Ver.)」을 재현할 수 있는 파츠 세트
・디럭스 에디션 특전 「건프라 파츠 선행 개방권(기체 15기)」

※이 세트에 포함되는 상품은 단품으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중복 구매에 주의하여 주십시오.
※내용 및 사양은 예고 없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두 게임 내 아이템입니다.
※특전은 추후 별도로 판매될 수 있습니다.


건담 브레이커 4 디지털 얼티밋 에디션


[세트 내용]
・게임 본편
・시즌 패스 「스토리 미션 DLC(총 5종)」
・시즌 패스 특전 「건배럴 스트라이크 건담(건담 브레이커 Ver.)」을 재현할 수 있는 파츠 세트
・디럭스 에디션 특전 「건프라 파츠 선행 개방권(기체 15기)」
・디오라마 DLC(총 4종)
・디오라마 팩 특전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 이젤&포스터 세트」

※이 세트에 포함되는 상품은 단품으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중복 구매에 주의하여 주십시오.
※내용 및 사양은 예고 없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모두 게임 내 아이템입니다.
※특전은 추후 별도로 판매될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나만의 건프라"를 만들어서 싸우는 액션 게임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가 파워 업해서 등장!

■건담 브레이커란:

건담 머리에 자쿠 몸체 등, 파츠를 자유롭게 조합한 "나만의 건프라"를 조작해서 싸울 수 있는 창조 파괴 공투 액션 게임.
1/60 사이즈와 1/144 사이즈로 크기가 다른 건프라들이 싸우는 등, 건프라만의 배틀을 즐길 수 있다.
건담 게임 중 유일하게 건프라를 모티브로 삼은 시리즈.

「만든다」


모두 11개의 파츠(두부, 동체, 우측 팔, 좌측 팔, 각부, 백팩, 좌우 근접무기&원거리 무기, 실드)를 조합하여 나만의 건프라를 제작.
건프라의 페인트 변경과 웨더링, 대미지 등의 가공 방법도 설정할 수 있다.
250개 이상 등장하는 기체들 중에서 가장 이상적인 나만의 건프라를 만들어 내자!

「싸운다」


건담 브레이커 4에서는 좌우에 다른 무기를 장비할 수 있게 되어 이도류 액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미션이나 시추에이션에 맞춰 무기별로 구분하는 것이 공략의 열쇠다.
미션에서 적을 물리치면 적 건프라의 파츠를 수집할 수 있다.
획득한 파츠에는 어빌리티(공격력+1% 등의 효과)가 무작위로 부여되어 있다.
미션에 반복해서 도전하여 이상적인 파츠를 손에 넣자!

「마음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모드 「디오라마 모드」에서는 배경, 건프라, 이펙트 등을 배치하여 나만의 디오라마를 만들 수 있다.
나만의 디오라마를 만든 뒤에는 가장 마음에 드는 구도의 사진 1장을 촬영할 수 있으며, 온라인 갤러리에 등록하면 다른 플레이어에게 보여줄 수도 있게 된다.

"만든다 / 싸운다 / 마음을 사로잡는다" 등의 요소가 진화한 건담 브레이커 4에서, 나만의 건프라는 새로운 무대로!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975+

예측 매출

905,65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bnfaq.channel.or.jp/c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2)

총 리뷰 수: 173 긍정 피드백 수: 115 부정 피드백 수: 58 전체 평가 : Mixed
  • 건브3의 커마와 건브2의 난이도, 스테이지 길이를 가져온 정도의 느낌 하지만 건브 4를 기다린 사람이라면 딱 이정도 기대하고 예상했을 것 같음 건브시리즈 재밌게 해온 사람이라면 만족할거라 생각함 1. 그래픽 2 / 5 게임 처음 켜자마자 보는 퍼건 그래픽은 어라? 생각보다 괜찮지 않나 싶었지만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요즘 그래픽은 아님 2. 사운드 2 / 5 타격감 구림, 전작들에 있던 각성 시 건담 원작 애니메이션에 나오던 브금들이 안나오는거 같음(확실치 않음) 3. 스토리 3 / 5 유치하지만 처음부터 유치하다는 걸 감안하고 보면 봐줄만 함 4. 게임플레이 3 /5 건브 시리즈 해온 사람이라면 딱 기대한 정도만큼 나옴 새로 도입된 양손에 각각 다른 무기 쥐어주는건 생각보다도 괜찮음 옵션파츠 데미지가 올라가서 옵션파츠 난사하는 재미도 생김 커마 자유도는 원래 높았고 3때와 큰 차이 없는 것 같음 디오라마나 멀티플레이는 아직 안건드려봐서 평가불가 5. 기타 4 / 5 기타는 버그나 부정적인 특이사항이 없으면 5점 줌 근데 어셈블에서 패드 조작감이 꽤 구려서 1점 감점 평점 2.8 / 5 한줄평 팬이라면 이정도면 만족 팬이 아니라면 비추천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건브시리즈를 좋아하고 재밌게 해온 사람, 커스터마이징을 좋아하는 사람, 라이트하게 무쌍느낌으로 시원하게 때려잡는걸 좋아하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합니다 건담을 모르고 건프라에 관심 없고 그냥 메카를 조종하고 싶은 사람, 그래픽이나 타격감을 중시하는 사람, 부드러운 모션과 멋진 액션을 원하는 사람

  • 애초에 건담게임은 뭔가를 기대하고 하면 안되는 게임이다 IP 파워가 강하지만 그걸 활용 못하는게 딱 히오스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가 기대치가 처음부터 낮았기에 이정도면 괜찮은것같다

  • ー 장점 ・건담 IP ・다양한 파츠를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 가능 ・근접 무기를 2개 들었을 때 왼클릭 우클릭 조합으로  간단하게 다양하고 화려한 콤보가 가능 ー 단점 ・안좋은 그래픽과 이펙트 ・타격감이 없거나 다른 행동으로 이행되는 중간모션이 없어  어색하게 느껴지는 액션 ・근접 무기를 하나만 들면 오히려 액션의 폭이 좁아짐 ・너무나 가벼운 조작감 ・적 아군 관계없이 멍때리는 경우가 많은 멍청한 AI ・점프와 대쉬를 한 키로 묶어놓음(짧게 누르기/길게 누르기) ・초반부 스토리만 봤을 때 빌드파이터즈 시리즈에서  이미 본 듯한 진부한 스토리전개를 하고 유치한 연출도 있음 ・타 메카게임과 비교해서 불편한 커스터마이징과 페인팅 시스템

  • 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뭐 얼마나 했다고 벌써 20시간인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이 게임을 시작하시려면 본인이 메카를 좋아한다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게임의 재미는 건담을 줘패서 나오는 파츠로 이것저것 붙여서 나만의 건담을 만든다는 것에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나 이번엔 sd 건담들도 합류하게 되었고, HG파츠(큰사이즈)와 sd파츠(작은사이즈)를 섞어서도 구성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둘이 사이즈도 안맞고, 파츠 사이즈를 키우거나 줄여서 붙일순 있지만 붙여봐야 어울린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전 안씁니다만 그래도 이것저것 해볼수 있다는건 장점인것 같습니다. ai는 그냥 맞아주는 ai입니다. 가끔 짜증나게 부스터로 도망다니는 녀석이 있긴한데 총으로 살짝 경직시키고 따라가서 줘패면 됩니다. 옆집 컨트롤을 위한 메카물과는 전혀 다른 게임이니 컨트롤 손맛을 보고 사시면 안됩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호불호를 많이 탑니다. 아래 조건 중에 본인이 얼마나 해당되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1. 메카물을 좋아한다. 2. 조립을 좋아한다. 3. 레고와 같은걸 조립하면서 설명서대로 하지 않고 내맘대로 하는걸 좋아한다. 4. 컨트롤 손맛보다 무쌍류를 좋아한다. 5. 그래픽은 신경 쓰지 않는다. (막상 해보면 그렇게 박살난 정도는 아닙니다.) 6. 건담을 좋아한다.

  • ㅋㅋ 개빡치네 다시해보려고 샀더니 예약구매 특전 콘텐츠 없다고 기존 데이터 못사용함 새로 시작해야함 예구 때 환불하고 다시하는거면 참고바람 ------------------------------------------------------------------------------------------------------------ 솔직히 재밌음 색분할도 잘 되어있고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로움. 파츠마다 크기나 위치 조절도 가능함. 파츠마다 넣을 수 있는 스킬이 있어서 원하는 전투스타일도 가능함. 근데 아무리 실제 전쟁이 아니라 건담 세계관 속에서 건담 게임을 한다는 컨셉이라고 해도 요즘 게임답지 않게 그래픽이 아쉽고 전투할 때의 타격감이나 액션은 싼 맛이 좀 강함. (로켓 등의 스킬 제외)원거리 무기를 빔라이플이랑 개틀링정도만 써보긴했는데 진짜 콤보 유지정도 역할만 하는 것 같고 대미지가 너무 약해서 아쉬움. 멀티시스템을 어떻게 구성을 잘못한건지 출시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멀티플레이를 하려는데 매칭이 안잡히는 어려움이 있었음 본판이 4~5만원정도였으면 아 ㅋㅋ 이 새끼들 또 ip 팔아먹네 호구 당해야지~ 하고 사는데 게임 퀄리티에 비해 너무 비싼 것 같음 일단 환불하고 할인하면 사는게 좋을 것 같음.

  • 문제가 명확하고 제작자들도 뭐가 문제인지 알거임 근데 과연 그 문제를 해결할만한 기술력이 있을까

  • 아직 챕터2이지만. 건브3을 재밌게 했다면 거의 10년 가까이 기다린 후속작치고는 만족할만한 건담 타이틀. 흔히 아머드코어 6과 비교를 많이 하지만 이 게임은 건담팬을 위한 건담을 위한 게임이라고 보면 이해하기도 즐기기 더 쉽다. 고민된다면 세일때 사는걸 추천하고. 이렇든 저렇든 건담이 좋다면 추천합니다. 개발자분들 피드백 두개 드리자면: 3편까지 나오던 각성모드때 브금 틀어주는거 나중에 패치로 넣어주면 좋겠고. 신규 시리즈 기체 몇개는 더 추가해줬으면 하는 바람정도랄까. + 판넬계열 무기들 버프도 부탁드려요.

  • 내 인생 마지막 건담 게임이다 지금까진 진짜 건덕이니까 똥이든 된장이든 계속 사줬지만 날이 갈수록 가격만 올리고 내용물은 양산형 스타일로 계속 퇴화하는게 더 심해지는데 한계점이 온다 솔직히 9년인가 전에 나온 건브3 이거보다도 구린거 같다 후반부 가봐야 알겠지만 현재까지 느낌은 전투는 그냥 똥이고 파밍맛도 없어보인다 그냥 순수 건프라 커스터마이징 이게 유일한 장점이다 건브3는 그래도 파밍맛은 있었다 이건 뒤로가도 딱히 없을거 같다 유일한 장점이 커스터마이징인데 퀄리티가 높으냐고 하면 또 그건 아니다 일단 그래픽 자체가 너무 구려서 좋을수가 없다..실제 건프라 조립하고 비교해서 보면 안다 그냥 구려보인다 단지 온갖 기체를 커스텀 가능한게 유일한 장점이다 퀄리티는 낮다 이건 엄연히 게임이다 전투 파트도 죄소한의 재미는 있어야한다 걍 커스터마이징 원툴이면 그냥 건프라 하나 더 사는게 낮다 어차피 최애 기체들만 따지면 그렇게 종류가 많지도 않다 더이상 게임쪽은 기대하지 않겠다 건프라 하나 더 사서 조립하는게 이득이다

  • 나는 비타랑 PS4로 GB1~3 플레이 했던 사람이라 그냥 먹을만한데 이전 시리즈를 하나도 안 해봤다던가 개쩌는 로봇액션을 원하는 사람이면 절대 비추야 그냥 치킨 사먹어

  • 이게임은 해물비빔소스 같은 게임이다 식품 인증도 받고 먹을순 있는데 맛은 없다 유감스럽게도 이 게임이 폐기물급이였다면 진작에 환불런을 했을텐데 문제는 내가 해빔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것이다

  • 이 게임의 전체적이 느낌은 [가볍다]는 것이다. 조작감도, 타격감도, 스토리도, 게임성도 가볍다. 가볍다는 것이 꼭 단점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본격적인 메카 액션 게임이라기보다는 딱 건담 게임이다. 이 게임은 [건프라니까]라는 이유로 용서받는 부분이 많다. 건브3에 비해 뭐가 나아졌는지 모르겠는 그래픽도 플라스틱 덩어리니까, 맥빠지는 타격감도 플라스틱을 때리는거니까라는 이유로 용서가 된다. 게임성 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는 말이다. 모든 난입 건프라들의 등장 포즈가 똑같다거나, 건담 원작 브금이 안나온다는 것은 좀 짜치는 정도였지만, 스토리 엔딩까지 본 기준으로 모든 전투의 구성은 (쫄등장-잡는다-중간보스난입-잡는다-웨이브3에서 보스를 잡는다.)로 귀결된다. 타겟 격파니 HLV방어니 모노리스격파니 해도 결국은 위의 흐름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게임 구성상 너무 아쉬웠다. 어떤 모드를 해도 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맵의 전략적 가치는 전혀 없고, 건물이나 언덕 같은건 그냥 적을 치고 이동하는데 걸리적 거리는 요소일 뿐이다. 동료들이 뭘 하는지, 어떻게 싸우는지에 대한 체감이 힘들었다. 그냥 내가 다 하는 느낌이다. 각 동료별로 출전시 시너지(공격력증가/리로드속도증가 등)만 줬어도 차별화가 됐을텐데 누가 출전해도 다 비슷한 느낌이라는것도 아쉬웠다. 액션 게임으로서 조금 아쉬운 부분을 만회하고자 나만의 건프라 만들기, 사진찍기, 디오라마 같은 [건프라 시뮬레이터]로서의 요소에 힘을 쓴 것 같은데, 나쁘지는 않지만 실제 건프라를 모으는 사람으로서는 모니터 속의 디오라마를 아무리 잘 꾸며도 그렇게 소유욕을 채워주거나 만족감이 들지는 않는 것 같다. 건담이라는 IP에 대한 애정, 건프라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7만원을 주고 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둘 중 하나라도 없다면 세일을 기다리는 것을 추천한다. 어쨌든 팬으로서는 뉴건브를 생략하면 8년만의 신작이기 때문에 이정도로 나와준것만 해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한다.

  • 연출도 개 좆박은 컷씬을 대사 하나하나 다 듣게 만들어 놓은 것도 재정신이 아닌대 4분이 넘어가는 엔딩 크레딧을 스킵불가능으로 만들어 놓고 강종 하면 처음부터 다시 강제로 보게 만들어 놓은 시점에 이건 정신병자들이 만들어 놓은 똥이 분명하다.

  • 건브2랑 건브3에서 적 벨런스 문제점 해결 하고 와서 10년만에 게임된듯 상점하고 어쎈블 정렬좀 개편 해줬으면 기체 파츠찾는대 너무 불편함 소신발언 하면 건브 게임성은 시리즈 전체 다 똑같은대 시대가 스래기 게임으로 인해 하양평준화 대서 긍정적평가 받아다

  • 늘 먹던 수준에서 살짝 떨어지는 맛 어차피 그다지 큰 기대는 안 해서 큰 타격은 없다 추천은 못 하겠지만 적당한 시간 때우기 팬 게임 물론 난 적당히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

  • 게임이 쓰래기냐? 하면 그정도는 아님 그런데 이 퀄리티에 이가격은 쓰래기가 맞음 진심으로 이 가격이 적정가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 어......왜 재밌지.....? 타격감이 한없이 가볍지만 프라모델 가지고 노는 기분이라 치면 그럭저럭 납득 가능......

  • 이게 24년에 나올만한 게임이 맞나싶다 건브3로부터 8년만에 나왔다길래 속는셈치고 사서해봄 결론 진짜 그래픽 여전히 구리고 스토리쓰레기고 병맛이지만 그나마 칭찬해줄만한건 전작에비해 길고 지루한 전투를 작은맵으로 추려서 그나마 플탐을 줄였다는게 제일장점이자 단점 하지만 건담게임중 이걸 대체할겜이없다는점과 나름 재밌는 빌더요소로 한번 빠져들게되면 무한히 하게됨 건담겜 건프라 조립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 나머지사람은 비추 콘솔기기를 가지고있는사람은 존버타는게 좋을거같음 조만간 패키지판 덤핑될거같으니....

  • 미션마다 계속 같은 기체만 나오네 하다 못해 보스로 사이코 건담이나 디스트로이건담도 안나오고 있지도 않은 갓건담PG사이즈는 뭔데 ㅅㅂ 근본 없는 새끼들 게임의 40%가 언리쉬드 RX임 개 ㅄ같네 그리고 가격 선넘었어 씹새들아 하다 못해 원작애니 OST라도 껴주던가 난이도를 무슨 능력치 뻥튀기 말고 개판이고AI는 우리편 적편 모두 저능아라 놀랍다 건브3보다 AI가 퇴화함 엔딩 보고 살사람들 구매 하지 마라 하려면 DLC다 나오고 50%이상 할인할떄 사라 이 씹새끼들은 최신작 기체도 2개가 에어리얼 구엘기체가 끝이다 기체 다 나오는 시리즈가 하나도 없다 프라가 없는 시리즈도 아닌데 기체 건브3보다 줄었음 개 ㅄ들 아니냐? 이걸 건담팬이니까 구매하라는 씹새끼나 리뷰가 있음 걸러라 개 ㅄ들이 전작보다 못한 구성품 게임을 좋다고 빨아준다고 팬인새끼들이 크로스본이랑F91에 리미트해제 기능 없는걸 모르네 이 돈으로 든든한 한정판 프라나 조져라

  • 머리가 깨져서 계속 사줬다... 로봇물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특히 건담을 참 좋아라 하기도 해서 2차G부터 하나도 빠짐없이 즐기던 슈로대는 이미 게임성이라고는 내다버린 게임 주제에 그나마 있던 장점인 연출보는 맛조차 og시리즈 이후에는 퇴화를 거듭하고있고 그리고 이 게임도 마찬가지다. 누가봐도 이 게임은 저 미친가격에 나와야할 게임이 아니다. 이 게임은 잘 줘봐야 35000정도가 한계이다. 메카물에서 중요한 모션은 내다버렸고 pc로 발매한 게임인데도 누가 설계한건지 모를 키마 셋팅과 그래픽도 처참하다. 그리고 제발 좀 요즘 아이들이나 즐길것같은 그래픽을 하고 있는 게임이지만 이 게임을 즐기는 대부분은 나이 좀 있는 사람일듯 한데 스토리 좀 신경써라 언제까지 요즘 초딩들도 안볼것같은 유치한 스토리를 만들어 낼껀지 이 게임을 이정도면 할만하지 하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추천을 누르고 있는 여러분들의 머리도 다 깨져있는거다. 워해머 프렌차이즈나 건담 관련된 게임들을 자꾸 머리가 깨져서 사주는 나도 문제고 여러분도 문제인거다. 그러니 반다이가 정신 못차리고 프라모델도 그 따위로 내고 게임도 이따구로 내는거지..

  • 4걸음 진보하고 4걸음 후퇴함. 그런 느낌임. 그래도 이 게임은 현세대기 및 Steam에서 할 수 있는, 비교적 가벼운 조작의 메카닉 커스터마이즈 액션 게임으로서의 확실한 입지를 가지고 있음. 게임이 전작(들)에 비해 진보한 점도 있고, 후퇴한 점도 있음. 전투 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각 퀘스트의 길이가 짧아졌기에 한 판의 부담이 적어짐. 부스트 착지가 오입력이 자주 일어나는 배치로 되어 있음. 전투 컨트롤 또한 GB3, GB2와도 완전히 다름. 각종 이동의 후딜레이가 거의 없어져 메카물보다는 메카 프라물임을 크게 강조하는 듯한 무게감으로 바뀜. 호불호. 더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즈, 더 많은 세팅 배리에이션을 얻었지만, GB3에서 할 수 있었던 판넬 캐리어 같은 건 올인 아니면 못 쓸 정도로 내리쳐버려서 원하는 빌드로 즐기는 것이 일부 어렵게 됨. 스토리가 주인공 길드의 구성원들이 성장하는 이야기로 포커스가 집힌 나머지 게임 내 스토리 퀘스트의 스토리가 전혀 존재하지 않음. 또한, 퀘스트의 목표 배리에이션이 굉장히 부족함. 챕터 3까지 [섬멸전], [방어전], [PG 보스전]밖에 없음. GB3가 GB2로부터 크게 후퇴한 점에서 한번 더 후퇴한 느낌. 다만, 동료기의 배리에이션이 많이 늘어난 점은 심심함을 많이 덜어줄 수 있음. 그 동료기들이 전투를 열심히 하는지는... 기대하지 말자. 전작들보다 더 못 싸운다. 출격 컷씬이 별로 맛 없게 변함. Mecha BREAK의 그 출격 씬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전작보다 후퇴하는 것을 기대하지도 않았음. 일부 파츠의 아이코닉한 기술을 사용하면 그 파츠의 작품의 특정 배경음악으로 전투 배경음악이 바뀌는 요소가 완전히 소실되어버렸음. 건담 게임으로서 크게 실망인 부분. 이 작품이 마음에 들었다면, 비록 멀티플레이어 인원은 없어졌겠지만 건담 브레이커 2(PS3/Vita)와 건담 브레이커 3(PS4/Vita)도 해 보기를 추천한다. 매 작품마다 많이 다른 게임플레이와 스토리를 제공한다.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라고 하면 건담 브레이커 2이다.

  • 재미있음 넷마블에 있는 건담이 추억 돋네요 넷마블에 있는 건담 서비스 종료 아쉽워는데요 여기서 스팀으로 비슷하게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 이게임을 사기전에 꼭 알아둬야하는것이 하나있다. 이건 "건담 게임"이라고 생각해야하는게 중요하다. 이걸 매카닉 액션게임이라 생각하면 엄청난 큰 후회를 할것이고 건담 게임이라 생각하면 그래도 재밌게할것이다. 건담 대 건담(넥플까지) 시리즈나 익스트림 버서스(익버) 시리즈를 해왔던분들이라면 당연히 건대건과 익버를 생각하고 하면 위에말했던대로 후회할것이고 이미 망해버린 캡파를 생각하고 한다면 그것대로 후회한다. 그저 건담과 건프라를 좋아하는 팬들을위한 게임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전작 건담 브레이커 3 해봤던분들이라면 별탈없이 즐기실것이다.

  • 건브3를 계승을 표방하고 나온 건브4 확실히 기열찐빠스러운 엥 누구세요 수준의 폐급 뉴건브는 집어던지고 건브3를 그나마 잘 구현해내려했다 근데 왜 원작 브금은 어디다 팔아먹었니? 뽕이 안차잖아 그래도 구작의 반가운 얼굴들이 비춰주니 기분이 풀어진다

  • 분명 예구 해놓고 별 기대도 없었고 이번에도 ㅈ된거 같아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왜 재밌는걸까 챕터 2부터 합성 열리고 파츠별로 이것저것 건드려 볼 것도 꽤 있고 해서 그래픽이나 모션 같은거 신경 안쓰면 나쁘진 않은듯 8월달 게임 중에 악마성 컬렉션 다음으로 그나마 재밌어요

  • 그냥 액션만 지적하는 건 이해나 되는데 대놓고 '나만의 건프라'를 밀면서 커스터마이징을 강조하는 온갖 요소 싹 부정한 채 액션만 두고 얘기할 거면 리뷰가 왜 필요할까요. 머리가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슬로우에 절여지셨으면 루비콘에 가시면 됩니다. 여긴 보스가 프라모델 박스 타고 나오는 동네에요.

  • 건프라 좋아하고 프라 조립하면서 '아.. 다른 건담 파츠랑 이것저것 결합 조립하고 싶은데..' 라고 생각한다면 구매. AAA급 대작 액션 게임처럼 생각한다면 비추.. 스토리: 유치 노잼, BGM: 뽕차오르는 건담 OST도 안나와.. 건담 팬게임인데 유치한 오리지널 스토리 말자.. 여러 건담 작품 명장면들 간략하게 스테이지 형식으로 재현해서 체험하게 만들고 각 건담 작품들 OST 틀어주면 좋을텐데.. 아쉽다..

  • 119,000 디지털 얼티밋 에디션 구매 솔직후기 그래픽: 10/5 (요즘 AAA게임들 그래픽과 비교할수밖에 없는 가격 하지만 나쁘지않음 PC판 4K없는건 좀...) 타격감: 10/8 (타격감 없다고 하는사람들 많은데... 나는 솔직히 잘모르겠음 타격감 ㄱㅊ) 스토리: 10/10 (스킵충이라 신경안씀) 솔직히 파츠 모으고 건프라 빌드해서 하는 재미 하나만 보고 사는게임인거 다들 알고 사자나 한잔해 나는 재밌다

  • 또 또 건붕이 아니랄까봐. 무지성으로 디럭스까지 구매하고, 첫 스테이지에서 나오는 똥꾸릉내를 참지 못하고 환불했습니다. 곧 복합적으로 나락가겠지만, 십년 전에 일판으로 겨우 돌렸던 플삼 시절보다 나아진게 한글화 밖에 없어요. 액션성은 이전 브레이크 시리즈나 건담무쌍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아니 솔직히 건담 겜이 아니라면, 무료 모바일 겜 퀄리티 수준이라 그냥 건담 겜 하고 싶으면, 배틀 얼라 할인할 때 사서 하길 바람. 아저씨는 건대건 피씨판 나오기 전까지, 숨참고 있겠습니다. 흡

  • 건브3 이후 올만에 하는 건브!! PC로도 플레이 가능하게 한 것만으로도 칭찬맥스! 부스트 + 점프 한 버튼인건 건브3도 그랬고 회피는 없었는데 추가된거고 가드는 기억안남 전작에서 가드를 쓴 기억이 없음 오히려 피통 개많아서 개사기 무기로 딜억찍누 하려고 하다보니 컨트롤없이 대충 때려 잡는 느낌인데 건브4는 그정돈 아닌거 같음 물론 후반까지 해봐야겠지만 근데 진동 타격감 아쉬운건 여전하고 그래픽 뭐... 기대안함 건브3가 오히려 더 좋아보일때도 있을 정도면 뭐... 뉴건브 탈을 쓴 건브3과 건브2을 적당히 섞은 건담게임 / 즉 건브 팬말곤 할 이유가 없다 갠히 7장넣어서 게임 개쓰레기라고 분탕치지말자 어차피 B급 감성이었어 이겜 그리고 커스터마이징 불편해, 하지만 크기 변경 위치 각도 변경 이것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나온 그 어느 메카게임들을 압도함 당장에 아머드코어 보셈 추가 파츠를 원하는 부위에 붙이고 싶었니? (아머드코어 한 놈들은 있니?) 여긴 아주 원하는 부위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70프로이상은 만족한다고 봄 아닌 놈들은 빨리 환불들 하시고 즐길 사람들만 즐깁시다~ 꼬우면 댓글 달아라 불만이면 하질마~ 그냥 샀는데 뭐 어쩌겠어 그냥 해~ 불만 여따적지말고 문의를 해~

  • 솔직히 얼마 안하긴했지만 확실히 재밌다! 고는 못하겠음... 건프라 좋아하고 이것저것 조립해보는거에 대리 만족처럼 느끼려고 구매한게 좀 큼 타격감이 아쉽고 전투가 너무 가볍긴함. 반남아.. 퍼블리셔도 같은데 프롬한테 얘기해서 아머드코어6에 DLC로 건담 파츠 dlc 내주면 안되겠니...??

  • 게임의 가격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 그래픽이라도 좋았으면 그냥 했을 것 같은데... 메카 브레이크를 먹지 않았으면 환불 안 했다.

  • 건담 게임이..잘 나왔어요.. 물론 이건 건담 게임이 아닌 건프라 게임입니다. 자신만의 건프라를 수집하고 조립하고 자랑하는 게임이죠. 건프라는 사고싶은데 재판을 안하거나 조립할 시간이 없다면 이 게임으로 달래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대신 파츠를 얻기위한 노가다는 어쩔 수 없습니다. 다양한 파츠 조합과 무기들로 자신만의 액션콤보를 연구해보는것도 또다른 재미입니다. 근데 건담 팬이거나 건프라 팬이 아니라면 구입은 보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디까지나 팬게임으로서 만족스러운 퀄리티라는거지 대중적인 만족스러움을 주는 게임은 아닙니다. 스팀덱으로 문제없이 플레이 가능합니다. 비타로 건브3를 뚝뚝 끊기며 했는데 건브4는 너무 부드럽고 빠르게 작동해서 너무 좋네요.

  • 이 돈 주고 할 건 아니니까 꼭 사야겠다면 할인 할때 사라 건담 브레이커 3나 스팀으로 내주고

  • 블소IP로 개 병신짓을 하는 좆같은 NC발과 건담IP로 좆같은 게임만 만드는 반남은 같이 손잡고 나가 뒤젔으면 게임성이랑 그래픽은 사실상 대 호 연 보다 못한 수준 건덕들 울며 겨자먹기로 매번 게임 사주지만 살때마다 10년전 뒤저버린 캡파만도 못한게임 만드는 반남은 진짜 ㅈ잡고 반성 해야한다

  • 뭐 스토리는 완전 꽝이지만 기존에 먹었던 맛입니다 근데 이가격? 이 시리즈 좋아하시거나 멀티를 좋아하시는거 아니면 헐인할때 사시는게 좋습니다.

  • 적을 부숴서 강탈해온 파츠로 어셈블해서 새로운 건프라 구상하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 수정하고, 뭔가 아니다 싶어서 색 다시 칠해보고, 합성으로 파츠들 레벨 올리고 미션에서 실제로 써보고, 다시 빌더즈 파츠 위치 수정하고, 색 다시 칠해보고, 포토그래프 모드나 디오라마 모드에서 포즈 잡아보고 어딘가 부족해서 색 다시 칠해보고, 새로운 빌더즈파츠 붙여보고, 다시 포즈 잡아서 드디어 만족했더니... 아니 3시간을 했는데 이제야 미션 하나 클리어 했어?

  •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의 조작감이 맘에 안드신분은 이쪽을 추천드립니다. 빠른 전투방식이 맘에드네요 설정에서 몇가지만 고쳐도 할만합니다. 무엇보다 자동타게팅 이거 사격카메라로 목표 쏘고 근접들면 해결되니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엔진에 비해서 이팩트나 맵 등이 뭔가 아쉬운 부분이 참 많지만, 커스터마이즈 부분을 전작을 확실히 계승하고 신경쓴거 같아 그거로 충분히 고마운 게임. 가뜩이나 잘 안나오는 건담IP 액션 겜 중에 저 게인 취향에 잘 맞는 속시원한 게임.

  • 백팩도 2개 이상 장착 가능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사진모드에서 시선처리 (모노아이 정면만 보면 이상함) , 날개 펴기 접기 각도조절 및 풀버스트시에 빔임펙트 나가게 하는 옵션도 추가해주세요. 그리고 판넬, 드라군 빔을 안쏴요 고쳐야할것 같습니다.

  • 그래도 건담게임 치곤 선방했고 반남게임다운 퀄리티였다. 정가주긴 조금 아깝다는 뜻 반남게임 무더기로 세일할 시즌에 사세요

  • 건담브레이크 명작은 2와 3 아래로 4가 있고 나머지는 할 필요도 없다. 모두 즐겁게 건담 유니버스에 투자해줍시다.

  • 심각하다 진짜 뉴건브나 건브m 꼬라지 때부터 건담 ip는 그냥 뒤진각이였는데 24년에 나온 게임이 맞나싶을정도의 미친 그래픽;; 20년도 초에나온 인디게임이라고 해도 믿을 퀄리티 키마로 하지말라는 수준의 거지같은 조작감하며 이거 사는거보다 프라모델 mg 사서 조립하는게 정신건강이 이로움

  • 스토리는 생각없이 하다보니 그냥 꺠고 난이도는 나중에 가면 단단한 적만 있고 그냥 생각없이 딸칵 딸칵 딸칵 하는데... 재미는 있는데 공략같은건 없고 그냥 맘에드는거 빠르게 조립하고 파츠 달고 떄리다보면 게임의 모든걸 다한느낌.. 색칠공부하고 모형만드는 재미는 느낀다면 최고의 게임이고 로봇물이 좋다면 그냥 재미있고 스토리 같은걸 좋아하면 그런건 없다. 하지만 생각없이함.

  • 어셈블의 재미는 있지만 조작감이 너무 나빠서 좋은 평가를 주기 힘들다...

  • 건담 팬심으로 할꺼 아니면 하지마셈. ㅇㅇ 진짜 스토리 미는것부터 시작해서 커마로 끝남.

  • 스토리 .전투등은 3보다 퇴보하기했는데 그만큼 건프라 만들기에서 진보해서 할만함 근데 전투가 메인이면 존나 돈아까움 사격은 레알 무쓸모임 없어도될지경

  • 뭔가 타격감 운운하는 사람도 있고 BGM 어쩌고 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던데 타격감은 전작과 비교해 유감스럽지 않고 BGM은 전작도 DLC 업데이트 이후에 변경 가능했던것이었음 출시 직후부터 요구사항이 너무 많은게 아닌지? 스토리 이야기도 있던데 이 작품의 주 콘텐츠는 파츠모아서 건프라 만드는거라 생각함 스토리는 서비스차원이고 어차피 국내 MMORPG 하면서 스토리 스킵하시는 분들이 스토리 신경 왜쓰는지 의문임 그래픽도 현재 나와있는 무수한 AAA급 게임과 비교할게 아니라 전작과 비교해야 타당하지 않음? 그래픽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면 그래픽 잘 뽑는 회사에 건브 만들어달라고 몇천억 주고 직접의뢰하시던지 게임에도 불편러들 겁나 많은거 리뷰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추가) 30프레임 구데기게임 60프레임으로 올라간거 자체로 이미 만족 반박시 니말이 맞음

  • 아머드코어V와 메카브레이크와 비교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전작인 건브3에 비해서도 조작이나 자유도가 제한된 느낌이 들구요. 하지만 이 게임은 자기가 직접 자신만의 건프라를 갖고 노는 것이 메인 컨텐츠인 게임이며, 그것만으로도 제 지갑을 꺼내기엔 충분했습니다.

  • 게임 자체는 내 스타일 이라 마음에 듬 (다운로드 지역 틀리면 멀티 안됨 참고)

  • 건브3 기대하고 살거면 비추 건담 게임이 아니라 건담 프라모델 게임 건브4 가 아니라 뉴건브2 라고 했으면 안삿지 부스트+점프 대쉬+가드 버튼 묶어놓은건 어느놈 대가리에서 나온거냐 공중 대쉬 없는거도 서운하다 스토리는 유치하지만 애초에 그런거 기대한건 아니니 액션성 타격감도 겁나 구려요 그럼에도 할 건담 게임이 없으니 걍 꾸역꾸역 해야지 뭐...

  • 아! 건브3의 맛! 추억을 구매한 기분 아득히 좋다

  • 디럭스 사지마셈 스토리 밀면 다 얻을 수 있음

  • 건브3 하던 인간들이 아 컴터로 좀 편하게 하고 싶다 하면 강추 이게 처음 맛보는 건브인데 궁금하다 하면 한 2년 기다리면 존나 빡세게 세일 할거임 그때 사셈 7만원 주고 할만한 게임이라 생각되진 안음 근데 건담 좋아하는데 팔 요서때고 다리 죠서 때고 등짝 요서 때서 혼돈 건담 만드는 인간들에게 추천 폴리포드 볼에다가 배앗가이상 대가리 붙이고 노는 어른이에겐 최고의 게임 우리모두 슈퍼후미나 하체에다 바사고 체스트버스터 달고 볼 팔 붙이는 상상은 다들 하잔아? 아맞다 플스패드 건 엑박패드건 게임패드 없으면 절대 사지마시길 절대 네버 에버 절대 무조건 사면 책상에 도개자 박고 싶어질 조작감임

  • 원작의 다양한 파츠를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즈하거나 디오라마를 꾸미고 싶다 >> 추천 제대로 된 액션 게임을 하고 싶다 >> 비추

  • 이딴거만 만드니까 아직도 캡파잔당군이 바글대는거라고

  • NEW 건담 브레이커를 건담 브레이커3 처럼 보이게 만든 'NEW 건담 브레이커2'

  • 배틀 얼라이언스에 비하면 이건 선녀다

  • 진짜 이 ㅈ같은 ai가 니들의 최선이냐 반다이?

  • 69,800원이나 주고 살만한 게임이 아님

  • 건담 좋아하고 건프라 좋아하면 추천

  • 이 겜 플스5 패드 호환 잘 되나요?

  • 건프라 갯수만 많아지면 초갓겜

  • 무언가 구수한 맛이네요....

  • 건담 브레이커 3 했다면, 할만함...

  • 젠장, 건담! 나는 네가 좋다!!

  • 커스텀만으로도 낭만있어서 재밌다 음!

  • 뉴건브는 쓰레기가 맞다

  • 빨리 할인해줘~

  • 아주 재밌습니다…

  • 건담팬이라 할만함

  • 나름 재미있네요

  • 아니 시발 뉴건브는 왜 그랬냐고

  • 뉴건브와는 다르다! 뉴건브와는!

  • 더럽게 비싼거 말고는 할만한것 같아요.

  • 건담 커스터마이징 시뮬레이터

  • "건프라는 자유다!"

  • 할인하면 다시산다

  • 게임좀 제대로 만들어라.

  • 뉴 건브를 해본 사람이라면, 이 게임이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를 처음부터 해온 사람이라면, 특히 건담 브레이커 3을 해본 사람이라면, 뉴 건브의 게임성이 쓰레기통에 쳐박혔을 때보다 조금 좋은 정도의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런 게임을 건담과 건프라의 팬에게 추천하는 게 부끄럽다고 느껴진다. 차라리 빌드 파이터즈 시리즈를 영업하는 편이 커스텀 건프라 만들고 싶은 감정이 더 올라올 것 같다. 디지털 얼티밋 에디션으로 샀지만, 이렇게까지 뒤통수를 얼얼하게 얻어 맞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제작진은 지금 게임 내에 존재하는 수많은 버그들부터, 무기간의 밸런싱 문제, 충분히 등장할 만하면서도 등장하지 않는 건프라들, 단조로운 게임성 등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는다면, DLC는 물론이고 후속작도 전혀 기대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뭔가 하려는 노력을 보이기라도 한다면... 평가는 달라질 지도 모르겠다. 전체적으로는 건브3에 비하면 게임이 전체적으로 퇴화한 느낌이고,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정말 실망한 내용은 아래에 간단히 정리하겠다. 1. 건브3에서 OP스킬로 분류되어 있던 수많은 옵션들이 EX스킬로 재분류 됐다. 특히, 판넬류 공격이 전부 EX로 들어가는데다가, 파츠의 이름이 다르면 함께 발동도 안 된다. 게다가 풀버스트 등은 이 파츠들, 특히 빌더즈 파츠는 반영도 하지 않으니, 판넬 기체는 관상용이 아니면 쓸 데가 없다. 2. 수많은 고유 어빌리티가 삭제됐다. 대신에 초밤실드는 OP스킬로 들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해서 미묘한 부분이긴 하다. 하지만 고유 어빌의 우위를 가리는 문제는 둘째 치더라도, 각 기체가 작중에서 가지고 있는 수많은 기술들이 부정되었다는 느낌이다. 추가로 고유 스킬도 사라진 느낌이다. 좀 더 플레이 해보고 다른 파츠도 써보면서 확인해봐야 겠지만, 별로 그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3. 스킬 마스터리는 '딸깍'하는 걸로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전작처럼 해당 스킬을 몇 번씩 쓰는 일종의 노가다 요소는 줄어들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고유 EX 스킬을 포함한 다양한 스킬을 마스터리하기 위해 다양한 파츠와 무기를 시도하게 유도했던 요소가 없어져서 실망스럽다. 단순히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한 요소만은 아니었는데, 이렇게 딸깍으로 해결해 버리니, 게임을 몇 번이고 반복할 이유가 사라져서 안타깝다. 당장 생각나는 건 이 정도 같다. 이 외에도 커뮤니티 등에 보면 정말 많은 불만과 애로 사항이 있었다. 건브3 때만 하더라도 정말 바라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했었는데, 스토리 한 번 클리어하고, 뉴타입 레벨도 클리어하고 나니, 더 이상 뭔가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게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열심히 쓰는 건, 내 것만이 아니라 이런 리뷰들을 보고 제작자들이 뭔가 느끼는 게 있어 게임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여줬으면 하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앞선 시리즈들을 열심히 했던 플레이어로서 신작이 계속 나와줬으면 하는 희망 때문이다. 그러니 부디,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 ※ 추후 업데이트와 DLC의 내용에 따라 평가 내용이 변할 수 있음.

  • 건담 프라모델 만드는 건 좋아하지만, 애니메이션은 취향이 아니라서 안 보고. 건담 게임 시리즈는 SD건담으로 아다 떼고 엑박 월정액 긁었는데 할 게임 없어서 한 번 해본 배틀 얼라이언스 말고는 모르는 사람인데,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애초에 겜믈리에라서 똥겜들은 아예 안 하고, AAA급 게임은 특정 IP를 가지고 만드는 게임들에서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크게 기대를 안 하고 샀다. 기대를 안 한 만큼 오히려 기대한 것보다는 쓸만하게 나온 게임이라고 생각 함. 조작 ㅈ같다고 하는데 나는 솔직히 튜토리얼 한 번 하면서 적응했더니 그렇게 ㅈ같지는 않은 것 같음. 애초에 SD건담 자체가 워낙 잘 나온 게임이라서 그만큼의 조작감은 기대도 안 했고, 스텝으로 무빙 치는게 아니라 대쉬로 무빙치는 사람이라서 별로인 건 안 느껴짐. 그럭저럭 할 만하게 잘 나온 수작 게임. 당연히 명작은 아니다.

  • 팩트는 건브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뉴건브보다 선녀같은게임 딱 옛날 건브의 맛이 있는데 정작 진화는 상당히 미미함 좋은 프레임과 다양한 건프라로 나만의 건프라를 만드는 커마게임이라 보면 즐길만 함

  • 다른 건 다 좋은데 이 게임은 일단 상점 구매/판매 및 합성 시 일괄 선택 등의 문제점 좀 해결해주길 바랍니다. (1)상점에서 프라모델 하나하나에 구매 수량 설정을 넣어서 같은 프라만 한번에 구매하는 것도 지원해줘야 합니다. (2)레어리티가 높거나 다른 부위와 한묶음이라는 이유로 일일이 여부를 물어보는 것 때문에 일괄로 처리하기가 힘듭니다. 옵션을 통해서 라벨 적힌 장비만 여부를 묻는다던지, 판매/합성 관련 옵션 좀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3)파츠 필터링 기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NEW 표시는 게임 한판 진행하면 사라진다 던지, 필터링 개선 좀 부탁드립니다.

  • 총평 : 뉴 건담 브레이크의 참사를 딛고 시리즈의 부활을 이루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치자... 장점 : 건담 브레이크 3의 장점을 잘 계승했다. 캐쥬얼성을 잘 살렸다. 가벼운 마음으로 하기에 좋다. 건담 관련 액션 게임 중에선 준수한 축에 속한다. 특히 커스텀의 자유도가 잘 되어 있다. 단점 : 8년 전 게임을 그대로 계승만 했을 뿐이다. 액션성에 있어선 타격감이 심각하게 나쁘다, 엔간한 적은 다 슈퍼아머를 쓰기 때문에 싸우는 느낌이 약하다. 가장 최악인 부분은 스토리 내러티브로 스토리 만큼은 뉴 건담 브레이크와 동급이다. 악역 주연의 범행 이유가 게임 운영이 자기 생각대로 안한다고 분탕질이라니, 그게 악역으로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 작가는 그냥 펜을 던져야 한다. 만약 건담 브레이크 5가 다른 건 바라지도 않는다. 적어도 작가는 제대로 된 새끼를 써라.

  • 키보드 마우스로 하신다면 스페이스바 버튼으로인해 많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와 점프가 같은 스페이스바기때문에.. 달리려는 상황에 점프가 될 수도 있고 점프하려는 상황에 달리기가 되기도하는 불편함을 겪을 수 있음

  • 솔직히 재미 있습니다. 뉴건브 보다는 훨씬 발전해서 좋습니다. 여전히 스토리는 유치합니다.

  • 1. 스토리는 초등학생용. 건빌파 좋아했다면 그냥 그냥 괜찮게 볼거같긴함. 캐릭터 디자인은 꽝이라 생각하고 성격같은거도 전형적이고 매력은 없는편. 2. 전투는 딱히 재미는 없음. 맵 크기가 작은편이라 스테이지는 순간이동 방식이라 이동계열 스펙은 별 쓸모가 없음 PG전을 제법 많이 넣어놨는데 피통만 많고 기믹이 많은거도 아니고 부수는 맛이 있는것도 아니고 보상이 뛰어난것도 아니라 귀찮고 지루하기만함. 모노리스전도 크게 다르지 않은편. AI는 너무 멍청해서 도움은 하나도 안되고 그냥 병풍역할이라 사람들이랑 하는게 아니면 보는맛조차 없음 3. 개틀링이나 머신건류는 EX게이지 채우기용이고 난이도 높아지면 기스도 못냄 근접무장은 버그급 데미지 보여주는 메이스 제외하고 다 스펙이 평준화되어있어서 대검은 그 크기 비주얼로 격투랑 한방데미지 비슷하고 DPS는 밀리는 등 뭔가 좀 묘함 4. 빌드부분으로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대부분 분들이 플탐을 여기에 쏟고계실것 포켓몬부터 시작해서 이전보다 더 해괴한 커마랑 슈퍼로봇을 만들수있고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함 부가적으로 붙일 수 있는 파츠 갯수가 8개로 제한이 있는데 솔직히 많이 부족하다 생각함

  • [스팀덱으로 진행] 게임에 심각한 버그가 있습니다. 어셈블에서 게임을 못할정도로 프레임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자주 발생하며 파츠수가 많을때 발생합니다. 그거 말고는 게임 자체는 잘 돌아가요 검색좀 해보니 스팀덱에서만 발생하는 문제같고 나 말고도 몇사람 있는듯 ... 비추천은 버그때문은 아니고 그냥 게임 자체가 3보다 못해요 이 게임은 건프라를 조립하고 갖고노는맛인데 제법 괜찮은 액티브 공격들이 EX 기술로 넘어갔습니다. EX는 게이지를 모아서 사용하는거라 필살기라 보면 되는데 격투게임에서 류가 게이지 없이 쓰던 파동권이나 승룡권을 필살기 게이지를 소모해서 써야한다고 보면 됩니다. 이 게임의 반은 건프라 조립하고 꾸미는거고 나머지 절반은 파밍하는데 시간씁니다. 외견을 꾸미는 사람도 있으나 파밍할때의 기능성을 따지는 사람도 있는데 OP무장들과 방패무장들을 죄다 EX로 가져갔고 EX 슬롯이 게이지를 공유하기때문에 EX기술도 게이지 따로 채우던 시절과는 다르게 하나 쓰면 다른거 못씁니다 게다가 전작들에서는 각성하면 애니 원작들 BGM이 나와서 향수 추억 공감 이런것들이 있었는데 이번작엔 싹 뺏네요? 뭐 BGM 따로 팔려고? 아니면 저작권료 따로 내야되서 뺏나? 자초지정이야 나같은 일개 소비자가 알 수 없지만 있던거 빼니까 크게 느껴집니다. 건담 등장수는 뭐 이 게임이 3보다 더 많지만 엄청 많은것도 아니에요 또 ㅋ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2,3편 만들던 개발사와 다른 개발사라던데 얘네 대차게 망한 NEW 건담 브레이커 만든 애들이라더만 3편을 답습해서 따라잡은 느낌입니다. 무기 양손에 드는게 뭐 엄청 대단한 시스템은 아닌것 같고 꾸미는맛 자체는 발전을 했습니다만 그 이외에는 뭐... 스토리는 기대도 안했습니다. 실제로 별거 없구요 등장하는 적들도 뭔가 심심한 느낌이... 건담 게임들 잘 안나오고 재미도 없는 이 시대에서 어느정도 건담 성분은 충전됩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말하지만 3편 이상의 재미는 없어요 ㅋㅋㅋ 3편 안해보셨다면 차라리 3편을 구매하라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하지만 3편엔 멀티할 사람이 없겠지) 이게임도 뭐 멀티 수명 오래가진 않을게 뻔한데 앞으로 나올 DLC를 봐야겠네요 들떠서 시즌패스까지 샀는데 크게 기대는 안되고 성검전설이랑 발매일 겹쳤는데 건브는 멀티에 사람있을때 해야 좀 재밌을듯 해서 이거 먼저 하기로 하고 성검은 한달뒤에나 하겠네 싶었건만 1주도 못가서 성검전설 하러 갈줄이야...

  • 결론부터 말하자면 추천. 일단 여기 등장하는 건프라 이름을 40%이상 알고 있고 구분할수 있으면 사서 할만 함. 저번의 SD 배틀 얼라이언스보단 나음. 정말임. 그건 아직 게임 언저리에도 못왔음. 일단 장점으로는 시리즈 3때 거의 대부분의 시스템을 거의 똑같이 가져옴. 단점은 3랑 달라진게 거의 없음. 대신 거대보스전은 조금더 쾌적해짐.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는 말은 시리즈중에 호평 받았던 부분이었단 말이니까 솔직히 단점도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함. 게임 컨텐츠로써 세일즈포인트이자 특징인 커스터마이징부터 좀 뜯어보자 건프라 조합은 아무래도 좋다. 생각보다 컬러링을 바꾸면 위화감없이 녹아듬. 그러나, 일단 장식용 빌더즈파츠는 생각보다 보기 불편하거나 안 어울리는 모양으로 달리는게 큼 여기서 첫째로 불쾌감이 상승. 뿔이나 작은 날개 같은걸 달수 있게 해두면 뭐함 기존에 있던 부위의 장식을 제거를 못하는데... 제일우선 각 파츠에서 조정에서 안테나나 특정 포인트를 임의로 뗄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음. 아니면 건이지같은 민둥머리 파츠를 넣어주던가. RE 1/100도 있는데 왜 등장 안하는데.. 일단 아무래도 실제 건프라를 개조할때 들어가는 가공같은 과정이 게임안엔 없다보니 파츠클리핑이 좀 안어울리게 됨. 세세하게 파츠의 위치를 조정할수있지만, 문제는 부품 연결부위는 같이 늘어나지 않아서 간격을 벌리는 방향으로 부품 위치를 조정하면 각도에 따라서 떠보이기 때문에 빌더즈파츠등을 써서 눈속임을 하던가 해야함. 게다가 빌더즈파츠중에 진짜 달만한거 없음 무장으로 쓰이는 기능용이면 당연히 기존 파츠와 안어울리고 장식용 빌더느 파츠는 여전히 별로임... 아니 그냥 시판되는 실물 빌더즈 파츠 제품들좀 넣었으면 아무문제 없었음. 원래 있는 건프라 장식이나 무장 띡 잘라서 넣어주지말고.... 도색, 그러니까 컬러링은 3보단 나아진거 같은데 웨더링이나 치핑은 뭐 여전히 그닥인거같음. 데칼은 뭐. 반다이 별매 데칼 디자인 외에 뭐 다른게 없음. 단, 코션데칼 부위는 일괄로 모든파츠 킬수있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엔드게임 파밍 3때도 짜증났지만 솔직히 MG 이거 왜 있는거임? HG랑 MG 모델링에 디테일이 다른것도아니고, 그냥 크기만 다른게 현저하게 파밍욕구를 떨어트림 등급차이를 둘거면 좀 세세한 디테일정돈 차이를 줬으면 함 전작 3에 있던 건프라위주로만 있는거같은데 솔직히 등장건프라 완전 신규가 너무 적은게 흠임. DLC로 풀린다 해도 욕먹을거 같음. 인간적으로 건프라 판촉게임인데 최신상품이자 올해 나온 시드프리덤 기체는 있어야하는거 아니냐?????

  • 이전 건브 시리즈보다 편의성은 많이 좋아젔습니다...만....엄...옵션 파츠 쿨타임 있는건 좀 어이없는데 미사일 파츠 같은거 보면 이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시드나 다른 계열에 있는 고유 스킬 옵션이 다 없어저서 그런부분에서 합성 재미가 조금 떨어진다? 그런거 제외하고는 건덕이라면 강추 드립니다 진짜 '건프라는 자유다' 이게 와닷는 게임입니다

  • 내가 파밍하고 커마하고 빌드짜서 맞춘 로보트로 다 줘패버리고싶으면 추천O 게임이 어렵고 조금이라도 피지컬로 승부보는 게임원하면 추천x 몇몇 체감한 사소한 불편 1.디오라마 기능볼겸 눌러보면 튜토리얼 좀 긴게 스킵이 안됨 2. 엔딩크레딧 스킵안됨 3. 미션에서 등장인물들 대사치는거보다 적을 빨리줘패면 대사 다 치기 전까지 딜이 안들어가서 일방적으로 쳐맞아야함 취향맞으면 할만한겜

  • 건프라 시뮬레이터 라는 관점에서 보면 괜찮은데, 건담/메카닉/액션 게임으로선 높은 점수 주기 힘듭니다. 1. 네트워크 관련은 3편이나 전의 작품인 건담브레이커 초대 버전이랑 다를게 없음. 2. 조작감은, 키마가 굉장히 어색함 (패드는 괜찮습니다.) 3. 구작에는 등장했으나, 이번에 생략된 등장기체가 있다. 4. 스토리 및 연출이 어린이용 게임 그자체 5. 부가 옵션에대한 상세정보를 알기 어려움

  • 내가 만들고 싶은 건담을 조립하기 위해 싸우는 게임 전투가 재밌던 말던 난 건담 조립에만 서너시간을 쓴다 으히힣

  • 내가 원하는 파츠들을 조합해서 나만의 건프라 만든다 이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요소가 낙제점인 게임.. 주인공이 아무리 과묵한 타입의 그것이라지만 후반부 가선 그냥 병풍화, 다른 클랜원들의 파츠화가 되버리는 것을 포함해서 왕도적인 스토리라기보단 날림이라는 느낌이 매우 강함. 나중 가면 얜 그냥 화이팅 포즈 취할 줄 아는 출력 높은 빔사벨에 불과함. 명색이 내가 만든 프라인데 나중가면 조종당하는 것도 아니고 주변 인물들 대사에 맞춰서 제스쳐를 취하는데 이게 뭔가 싶었음. 최종전 각성마저도 주인공 말고 전자계집이 함. 근데 스토리 비중에 비해 정작 전투할때는 팀원들 개쓸모없음 그냥 나 혼자 다 해야하고 주변에서 비명이나 질러대는게 아주 거슬림. 더불어 전투 중 필수 스크립트 다 진행되기 전까지 플롯 아머 걸어서 데미지 0으로 고정되는게 종종 튀어나오는데 그걸 마지막 보스까지 끼워넣으면서 주인공은 그냥 대화 다 지나갈때까지 죽지도 않는 몹 강제 패턴 피하기 시키는 등 연출 면에서 대단히 실망스러운 부분도 많음 키마 기준 조작감도 구림. 부스트 / 점프가 동일 버튼이라 사고 확률이 높고 사격 / 근접 전환이 마우스 휠 아래 OR 위 고정이라 헷갈려서 나중가면 그냥 리로드 엄청 긴 아토믹 바주카 한쌍 들고 1발씩 갈긴 다음에 사격은 잊어먹을 때 쯤 한발씩 쏘는 느낌이 됨. 옵션 무장 조작도 Shift + 1,2,3,4를 써서 이동키인 WASD와 엉키기 쉽다는건 말할 필요도 없음 그냥 건담 IP의 팬이라, 참전 기체의 풍부함을 보고 개조 없이 순정으로 내가 원하는 기체 굴려보는 재미라도 있을까 싶어서 샀는데, 원작 스펙 상 무장 갯수가 적고 오소독스 할수록 액션 가짓수 자체가 크게 줄어들며, 시스템 상 수혜를 못받은 무장을 가졌을수록 플레이가 단조로워지고 금방 질려버려서 이런 점에서도 매력이 떨어짐. 출시 기준으로 메이스, 아토믹 바주카, 마이크로 미사일 x8 이 삼신기가 너무 강해서 다른 무장들 고르기가 망설여지는 것도 문제. 전투 역시 모든 적 기체가 동일 모션으로 등장하는거에서 짜치는건 둘째 치고 36개에 달하는 스테이지가 있음에도 전투 양상이 거의 똑같아서 다양성이 매우 떨어짐. PG급 거대 보스들도 처음에 보면 우와하는데 여러번 상대하다보면 사방팔방 빔쏘기, 돌진하기, 충격파 방출, 패턴 사인 던져주고 위에서 찍기 등등 동일 구조의 패턴을 상당수 우려먹었다는게 느껴짐 엔딩 이후 주력 컨텐츠인 파츠 파밍도 직관성이 매우 떨어지는 옵션 파츠 설명, 고 레어도 파츠인데 정말 괜찮겠냐고 수천번은 물어보는 등 매우 귀찮기 짝이 없게 되어있음. 그 외에 게임 오리지널 BGM이 정말 구림. 기억에 남는게 거의 없어서 브금 뮤트하고 유투브에서 건담이나 캡파 브금 틀어서했음. 브금 바꾸는 모드 안나오나.. 결론적으로 창의성 좋은 커마 장인들이 멋진 프라들 짜내는거 보는건 즐겁지만, 그만한 창의성으로 이것저것 팔다리에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욕구가 용솟음치는게 아니라면, 건담 팬이라도 그냥 할인 쎄게 때릴 때 사는걸 추천함.

  • 건담을 좋아하지만 이게임은 너무 정도를 넘은 거 같다 반다이가 매번 프리미엄으로 내놓는 건프라는 안내놓고 예전에 만들어둔것들이 태반이다. 적어도 프리미엄 건프라는 돌발 이벤트나 공식 이벤트 매치로 얻을수 있게 해줬으면 하지만 몇일째 패치나 신규소식이 없는 걸 보아 약7만원짜리 똥싸고 도망친거 같다

  • 건담 시리즈에 나온 건프라를 조립 해본 사람으로서 뉴 건담 브레이커 보다 훨씬 쉽게 부품을 수집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 건담 게임들이 이 모양으로 나오니까 틀딱들이 진즉에 뒤진 캡파 부랄만지고 있잖아.

  • 건브에 뭘 더 바라면 뉴건브가 나온다. 안빈낙도라는게 이런걸까

  • 24년도에 출시한 게임인데..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 건브M 입문자로서 정말 만족스러운 게임

  • 건브 3만도 못한..

  • 그냥 디오라마 안할꺼면 일반판 사셈 시즌패스 그닥 기체 특별한것없음.. 그리고 CMW 처럼 파츠로 하나씩 기체 제작하는게아니라 한번만든 걸 제작법으로 저장해서 불러오는 형식이라 ;; 실수로 템 잘못팔면 못만듬 흠 뭔가 좀 어렵기도하고 파츠를 획득하는데 조금 오래걸리는듯 함 상점도 스토리를 다밀어야 계속 추가되는것같고 쫌 그럼;; SD 건담이나 CMW 처럼 기체를 한번 만들면 수정은 할수있지만 파츠 따로 빠져서 팔거나 분해할일없이 그냥 기체 저장고 같은곳에 보관 따로됬음 좋았을듯 ;; 그러면 만들어둔 건담 보는 맛도 있을텐데 이건 사실상 건담 1개로 조립 분해 조립 하는꼴임... 이게임은 .. 도면설계도 형식이라 완성형 기체를 플레이중인 기체 1개 라고 생각.. 추가로 일반판으로 다시 재구매했는데... 잡버그가 너무 많은데 안고침;; 또한 업데이트도 나올것같지않음.. 추가DLC는 나오기전에 버그부터 고쳐야할텐데.. 또한 편의성 개선 할 필요있음 별4개 별5개 모두선택안되서 합성이던 판매던 하나씩 다팔아야하고 착용중 파츠 1개 빼고 다 팔았는데도 6개라고 원인 불명의 개수가남아있음 그외다른파츠 다 1이고 태그 안잡아둬서 없는건데 6개라고 뜨는거;; 또한 강화도 너무 오래걸림 꾹누르고 있어야 50랩 황금5별 되는데;; 한참걸림 하나만드는데..

  • 기존 유저로서의 감상 스토리는 AI란 주제를 이미 기존 빌더애니쪽에서 쓰기도 했고 내용도 공감하기엔 유치함. 뭐.. 솔직히 스토리 즐기자고 건브를 하는게 아니라 클리어후의 컨텐츠를 위한 거쳐가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클리어함. 맵의 간소화로 쓸데없는 이동구간이 줄어 빠른 파밍이 가능해진점에 대한 쾌적함 매일 플레이할정도로 강화하고 만드는 즐거움 아쉬운점이라면 설계도 저장칸수가 너무 적음. 적어도 참전기체수만큼은 있어야지 싶음. 현재 아무런 버프효과가 없는 장식 아이템에도 성능상승적인 수치를 부여해주면 좋겠고 아예 무장과 장식의 옵션파츠를 나눠주면 좋겠음

  • 건담팬이 아니라면 사지 마. 건담팬이라도 세일할때 사라 2013년부터 이어진 시리즈 최신작 공식에서도 흑역사로 인정한 뉴건브를 제외하면 8년만에 신작이다 8년만에 나온 신작이니만큼 전작에 비해 발전한 부분도 있지만 오히려 퇴화된 부분도 있고 여러모로 애매한 작품으로 출시되었다 특히 풀프라이즈의 살인적인 가격이 최대 진입장벽인데 도저히 이 가격으로 사라고 추천 못하겠다. 꼭 세일할때 사라 30퍼도 애매하다 50퍼 정도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한다 ========== ] 단점 [ 1. 액션 게임으로써 0점 공식에서 밀고있는 게임 장르는 '창조파괴 공투액션'이다 결국 액션게임이란 점은 뺄 수가 없는데 이 액션게임 부분이 도저히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조작키 배치부터 엉망인데 특히 점프, 대시관련 점프버튼 하나로 점프/체공/급강하/대시 모두 해야한다 이때문에 공중에서 대시를 하려고 점프버튼을 꾹 눌러도 대시가 즉시 발동되지 않는 등 조작키 반응 면에서 크게 손해를 보고 들어간다 액션겜에서 제일 중요한게 조작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점에서 건브4는 액션겜으로써의 가치는 없다고 본다 다만 조작감보다 훨씬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바로 카메라 관련, 특히 락온이 엉망이다 패드로 플레이했고, 패드 기준 오른쪽 스틱이 락온 관리다 스틱을 아래로 내리면 가장 가까운 적을, 좌 우로 움직이면 단순히 타겟 변경 위로 올리면 그 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적을 락온한다 근데 이게 지 좆대로 작동하는게 문제다 특히 제일 심각해지는 때가 PG급 대형보스전인데 PG보스는 파괴 가능한 부위가 여러곳 있고, 이 부위 전부 락온 대상에 포함된다 근데 내가 원하는 부위를 선택해서 락온? 불가능에 가깝다 패턴 이후 후딜레이 상태에서 특정 부위를 파괴하면 보스를 그로기 시킬 수 있는데 이 특정부위 락온이 매우 힘들다 대형보스전에서 또 다른 문제는 보스가 하늘로 올라가버릴때인데 락온은 보스에게 가있지만 카메라는 땅을 바라보고 있다 보스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처음하는 사람은 파악할 방법이 없고 바닥 범위보고 피하라는거 같은데 락온은 여전히 보스에게 향해있기에 오히려 피하기 힘들다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적들의 슈퍼아머/가드도 개인적으론 짜증나는 요소로 다가왔다 플레이할때 근접무기 위주로 플레이하였는데, 적들 특히 주요타겟들은 전부 슈퍼아머를 달고 있다 이 슈퍼아머가 있는 적들은 근접공격을 맞고있으면 80%가 멀리 도망가버린다 쫓아가는게 큰일은 아니지만, 매 타겟마다 이짓거리 하고 있으면 전투의 흐름도 끊기고 재미가 없다 특히 가드와 튕겨내기인데 적이 가드하고 있으면 일정 확률로? 내 근접공격을 튕겨낸다 근접공격이면 뭐든 튕겨낸다. 각성EX버스트도 튕겨낸다 근데 이걸 내쪽에서 컨트롤 할 방법이 없다 뭔 전조가 있는것도 아니고, 운없으면 첫 공격부터 튕겨낼때도 있다 튕겨내지는 순간 전투 흐름이 팍 끊겨버린다 여러모로 굉장히 불쾌했던 경험 2. 스토리 구데기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지만 문제는 이 게임이 스토리모드를 필수적으로 플레이해아 하기에 이 스토리를 안보는 방법은 전부 스킵 이외에는 없다 스토리의 주제를 모르겠다 주인공 일행은 현재 베타테스트중인 게임에 접속해서 성장하고, 리그에도 나가서 좋은 성적도 내고 있는데 빌런이 나와서 깽판을 친다 당연히 주인공 일행은 빌런과 대치하고 빌런을 격파하면서 깽판치는 동기를 물어보는데 빌런의 동기는 "AI가 싫어서" ??? AI싫어하는건 이해 하겠는데 그게 (게임 세계관 기준)세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게임의 베타테스트에서 테러까지 저지르면서 표출할 정도로 싫은건가? 심지어 지가 이 게임 만든 개발자 중 한명이다 내가 그리던 게임이 진짜 게임이라고 주장하고 싶은거 같은데 최근 있었던 게임관련 이슈랑 겹쳐보이기도 해서 참 이상한 기분이다 하여튼 스토리는 없다고 생각하자 유일하게 좋았던건 중간중간 건담팬들만 알아볼만한 대사(특히 그라함 성우의 캐릭터)가 들어가서 피식피식 웃을 수는 있었던 점 3. 불친절함 게임이 전체적으로 불친절하다 잊을만 하면 튜토리얼같은거 내보내면서 뭐라 씨부리는데 하나도 도움 안된다 특히 파츠 옵션쪽에서 불친절함이 돋보이는데 해당 옵션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는 설명이 하나도 없고 확인하려면 내가 직접 발로 뛰어서 비교하고 확인해야한다 이건 익숙해지면 해결될 문제라고 하지만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주면 안되는걸까? ] 장점 [ 건프라 커스터마이징 하나만큼은 큰 장점이다 특히 이번작에 추가된 디오라마 모드는 자기가 건프라를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만저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루종일 만지고 놀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 전작인 건브3가 사후지원이 꽤나 좋았다 여러 개선 업데이트도 있었고 유료 DLC 뿐만 아니라 무료 DLC로도 기체를 추가해줬기에, 이 부분때문에라도 지금 사지 말고 후일 세일할때 사기를 적극 권장한다 전작 팬이라서 발매 하자마자 구매했고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지만, 주변에 있는 건담 팬 지인들에게도 선뜻 추천하기 힘든 게임이다 50% 세일할때는 고민하고 사볼만 하다 그정도 가격이면 MG 건프라 사는 대신 이거 하나 사서 시뮬레이터 돌려볼 정도는 되니까

  • 레어리티 올리는 방식 조금 바뀐 걸 제외하면 3에서 게임성 자체가 크게 달라지지도 않은데다, 미션은 한없이 단조로운 구조로 매번 똑같이 이어지니 이 돈주고 구매해서 2회차까진 도저히 못하겠다 싶은 맘이 듬. 거지 같은 모노리스 미션의 숫자가 줄어든 건 환영하긴 하지만, 쾌적함을 망치는 거지같은 미션인 건 변함없다. 여하간 이 가격에 살 게임은 아닌 거 같다.

  • 기체의 팔을 교체하는건 좋은데 어깨는 두고 팔목부분만 바꾸는 등에 커스텀이 불가능해서 애매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

  • 옵션 파츠 장착 슬롯 단 8개! 룩딸용 파츠와 스킬용 파츠를 합쳐서 도합 8개의 옵션파츠를 부착 가능하다. 그러나 시스템에 버그가 있어서, 현재 장착중이지 않은 메인 파츠의 스킬을 발동하게 해주는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해당 부위에 부착된 옵션파츠가 (비주얼적으로)증발해버리는 버그가 있다. 버그가 아니더라도 이 시스템은 다소 불편을 유발하는데, 버프형 스킬의 경우 버프가 지속되는동안 해당 스킬의 출처 파츠로 비주얼이 변경된 상태가 유지된다. 내가 룩 망쳐가면서 스킬 쓰려고 파츠 마스터리를 한 줄 아나 이것들이... 게임성? 타격감도 뭣도 없고, 파츠 성능들도 되먹다 만 것들 천지라 할 맛이 안난다. 판넬류 스킬이 죄다 개폐급이야... 지옹이나 로젠줄루같이 손이 곧 판넬(비트, 인컴 등등)인 친구들은 멋대가리도 없는 판넬(이하생략) 연출을 보기 위해 애드벌룬마냥 아무것도 못하고 날아다니던가, 그냥 깔끔하게 판넬을 포기하고 손 무장을 쓰던가. 그나마 봐줄만한게 디오라마 모드 하나인데... 미사일 포드 등의 옵션파츠의 개방 여부라던지 이펙트라던지 그런 것도 제대로 조정할 수 없고. 저기 거 뭐냐 질량빌더나 그런거 하러 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그려

  • 건담을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 똥이다. 건담에 미친거 아니면 사지마. 건담 게임은 전부 병신이다. 게임이라고 말하기도 미안하다.

  • 정가주고 절대 사지마 반값보다 더 떨어지고 건담팬이면 그때 사는거 추천

  • 게임이든 뭐든 다 괜찮은대 시발 어빌리티 해둔거 하고 게임끄고 다시 들어올때 왜 시발 해둔거 다 어디가고 빽 되서 다시 해야하는대 시발 개 좃같은것아 게임 제대로 안만드냐?

  • 개발사가 출시하자마자 유기해버린 미친 게임... 간단한 버그 수정도 없이 방치 중이다

  • 세일할 때 사라 건프라 시뮬을 원한다면 사는 것도 좋지만 9월 21일 현재 버그가 많다. 디오마라 모드랑 커스텀 포즈는 계속 언락되고 있고 어빌리티는 적용안되는 것들이 수두룩하고 빌더 파츠는 8개 밖에 못 붙인다. DLC업데이트도 내년 8월까지 완료한다고 하니 DLC주기가 대략 2개월쯤 된다는 계산이다. 첫 DLC업데이트를 11월쯤 하겠다는 소린데 살 마음이 있다면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지말고 세일할 때 사라 50%이상 세일할 때 사라.....

  • 건담 좋아하는 사람과 커스텀 좋아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게임이지만 두 개 다 아니면 살 이유는 없음

  • 재미있게 게임했습니다. 후반 노가다는 지루해서 접었습니다!!

  • 타격감이 좋은건 분명아님. 슈팅장르를 원하고 들어온거라면 지양하셔야할게 맞음 근데 나만의건담 커마라는 분명한 장점이 재미있음 가격대비 플탐이 좀 짧다는 느낌이 있지만 앞으로의 패치가 더 기대되는 느낌 일단 재미있게 즐겼으니 개추!

  • 이 게임 한지 하루 반정도 되는데.. 음.. SD건담 배틀 얼라이언스에서 건담 조합이 플러스 된 느낌입니다. 다만 SD건담 배틀 얼라이언스와는 다른 건담 조합이 추가되어있기 때문에 뭔가 해보고 싶었던 새로운 조합? 그거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다만.. 내가 원하는 건담? 그게 다 있지는 않는거 같네요.. 분명 최대한 볼륨을 크게 해서 게임을 만든것이라고는 생각되지만.. 그냥 게임을 즐기는 입장에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건프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내가 만든 프라로 진짜 PVP를 하면 정말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거는 나중에...기술력이 발전되면 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지만.. 여튼 뭔가 건프라 하면서 하지못했던 서로 다른건담간의 조합? 그리고 저도 시도하지 못했지만.. 도색까지 조정할수 있는건 충분히 즐길거리 라고 사료됩니다. SD건담이 엄청 많은데..특정 건담 외에 없다는건 조금 아쉽네요 ㅠ_ㅠ

  • 조작이라던가 부품설명들이 많이 부족함 찐 건덕들만 하는것을 추천

  • 전작을 안해본 사람들한테는 별로 재미있는 게임이 아니겠지만.... 1편 빼고 뉴 건브까지 해본 입장에서는 엄청 재미있게 하고있슴다 다만 불만인건..... 사이즈 때문에 mg 부품으로 건프라를 만들었는데... 몇몇 스킬 쓰면 mg 사이즈 건프라가 hg 사이즈로 줄어드는건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 아니 컴퓨터 강제 종료 눌렀다고 데이터 싹 날라가는 게임은 뭐냐 내 200시간 돌려내라 반다이 망겜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자동저장이라더니 9시간한게 클라우드 저장이 안되서 날라가네 ㅅㅣ바 ㄹ 스팀새낃ㅡㄹ아 ㅡㅡ

  • 건담 좋아하면 무조건 호감인 게임

  • 스토리 너무 재미없어서 용서가 안됨

  • 할인가 권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게임의 스토리 모드는 '건담 빌드 파이터즈' 같은 느낌. 건담 마개조는 개개인의 몫.

  • 으음.. 좀 더 건프라가 많이 추가되었으면 하는데 힘드려나요.

  • 다양한 파츠를 조합해 자신만의 건담을 만들고, 그 건담들로 디오라마를 꾸미며 스크린샷을 찍는 것은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건프라 팬들에게는 최고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기대하지 않았으니 넘어갈 수 있다 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건담으로 적과 싸우고 미션을 클리어하는 재미마저 부족했습니다. 예를 들어, 스트라이크 프리덤과 더블오는 각각 다른 전투 스타일을 기대하게 만들지만, 이 게임에서는 두 기체 모두 공격과 스킬 모션이 동일해 쉽게 질리게 됩니다. 결국, 창의적인 조립 요소는 뛰어나지만, 전투의 깊이와 다양성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게임입니다.

  • 현실에서는 프라 여러개사고 시간도 많이 들여서 해야하는 건프라 믹싱빌드 제작을 딸깍질 몇번만으로 할수있는 갓겜 대신 만들어지는건 디지털 쪼가리이기는 하지만. 대가리 깨진 건덕이고 건프라 만드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 건담이고 뭐고 관심없고 뭔가 로봇나오는 겜 없을까 하고 오신분이면 뒤로가기 버튼으로 돈 아끼시길 바랍니다.

  • 1. ex가 너무 많음. 전편에서 옵션무장으로 구현시켜준것들 거진 80%가 EX로 넘어가서 설정상 무기를 전부 못쓰는경우도 생김. 퀀터 백팩같은경우 전작에서 무장이 전부 옵션이고 그중 버스터소드는 GN소드V도 장착해야 쓸수 있는데, 이번작은 옵션은 없고 EX만 5개라 슬롯 4개 전부 못씀. 심지어 소드연동도 없어져서 어디선가 소드V가 생겨서 비트랑 합체시켜서 휘둘러대는게 웃긴다 2. 4~5성 재료/판매때마다 알림뜨는게 귀찮으니 고레어 파츠 쌓이는게 번거로움. 최종확인때 창을 띄우든가 매 파츠마다 띄워대니 ㅈ같음. 패치한다고 얘기나오니까 다행이긴한데, 돌려 생각하면 개발자들끼리 테스트하면서 이게 귀찮다는 생각을 안했나봄

  • 으헤ㅔㅔㅔㅔㅔ 머리 깨지겠다 난이도는 최고난이도로 해도 적당한데 마음에 드는 커스텀 만드는게 어렵네 ㅋㅋㅋㅋㅋ

  • 할인할때 살래요 건담 좋아해서 추천은 줌

  • 이겜을 대략 76시간 한 놈 소감 자기만에 건프라 만들고싶으면 상관없음 하지만 스토리랑 게임 조작감도 좀 민감하게 보는사람들한테는 개------------------------비추함 스토리는 내가 빌드스리즈를 안 봐서 모르지만 먼 스토리가 나사 빠져있고 크게는 스포는 아니지만 좀 허무함 그냥 게임으로써는 진짜 이게 맞나 싶을정도고 건딸하는 사람들한테는 뭐..... 추천을 안하지만 정 하고싶으면 말리진 않는다 게임성 ㅈ 박았는데다가 특히 록온 시스템 개 병신같으니 나는 하면서 혈압오르는 일 많았음 록온 튀는거때문에 콤 0 리셋 한두번이아님 ㅈ같음 걍 겜으로 즐길꺼면 개 갓겜 아머드코어 6 하러가는게 정신 건강에 좋음

  • 3에서 4로 가랬더니 new2를 쳐내놓고 있네, 머저리 새끼들 진짜.

  • 건담 겜은 다 똥겜 입니다 엘든링 , 발더스 , 윗쳐 같은 갓겜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자신을 똥파리라 생각하고 맛있게 똥을 퍼먹으면 됩니다

  • 퀄리티 낮은 전투, 난잡하고 지리멸렬한 파츠별 속성 등의 단점이 내가 원하는 건프라를 조립한다는 장점을 모두 상쇄해버림 50% 이상 할인 들어갔을 때 사시오

  • 콘솔판 까지의 3, 그리고 PC버전으로도 나온 GB4. 뉴건브와는 다른 기존 건브 스타일로 이어진다. 파츠를 모으는 맛이나 빠른 공격에서 나오는 만족감은 다른 건담 게임과는 다른 점이다. 무쌍 시리즈와 핵 앤 슬래시 게임을 합친 RPG 같은 느낌이라 부품을 모으며 자신만의 최강의 건담을 만드는 것이 그 목표이며 반복 플레이가 기본이지만 자신의 세팅을 시험하며 계속 도전하기 때문에 지루함은 덜하다.

  • ---{ Graphics }--- ☐ You forget what reality is ☐ Beautiful ☐ Good ☑ Decent ☐ Bad ☐ Don‘t look too long at it ☐ MS-DOS ---{ Gameplay }--- ☐ Very good ☑ Good ☐ It's just gameplay ☐ Mehh ☐ Watch paint dry instead ☐ Just don't ---{ Audio }--- ☐ Eargasm ☐ Very good ☑ Good ☐ Not too bad ☐ Bad ☐ I'm now deaf ---{ Audience }--- ☑ Kids ☑ Teens ☑ Adults ☐ Grandma ---{ PC Requirements }--- ☐ Check if you can run paint ☑ Potato ☐ Decent ☐ Fast ☐ Rich boi ☐ Ask NASA if they have a spare computer ---{ Game Size }--- ☐ Floppy Disk ☐ Old Fashioned ☑ Workable ☐ Big ☐ Will eat 10% of your 1TB hard drive ☐ You will want an entire hard drive to hold it ☐ You will need to invest in a black hole to hold all the data ---{ Difficulty }--- ☐ Just press 'W' ☐ Easy ☑ Easy to learn / Hard to master ☐ Significant brain usage ☐ Difficult ☐ Dark Souls ---{ Grind }--- ☐ Nothing to grind ☐ Only if u care about leaderboards/ranks ☑ Isn't necessary to progress ☐ Average grind level ☐ Too much grind ☐ You'll need a second life for grinding ---{ Story }--- ☐ No Story ☐ Some lore ☑ Average ☐ Good ☐ Lovely ☐ It'll replace your life ---{ Game Time }--- ☐ Long enough for a cup of coffee ☐ Short ☐ Average ☑ Long ☐ To infinity and beyond ---{ Price }--- ☐ It's free! ☐ Worth the price ☑ If it's on sale ☐ If u have some spare money left ☐ Not recommended ☐ You could also just burn your money ---{ Bugs }--- ☑ Never heard of ☐ Minor bugs ☐ Can get annoying ☐ ARK: Survival Evolved ☐ The game itself is a big terrarium for bugs ---{ ? / 10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Author }--- ☑ https://vojtastruhar.github.io/steam-review-template

  • 스토리는 유치하지만 그래도 즐기면서 하고있어요 그런데 나만 그런가 미션 실행중 게임이 멈추는 증상이 반복되서 스토리 진행을 못하고있어요 누가 해결방법좀 알려주새요 ㅠ

  • 내가 건담을 존나 좋아한다! 난 건담이 아니면 못산다!! 난 건담과 결혼을 하겠다!!!가 아니면 세일할때 사십쇼

  • 건담 브레이커 M보다 나음 건담 브레이커 3보다는 못나지만... 건담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추천. 건담 빌드 파이터즈 놀이한다면 나쁘지 않을지도... 건담 게임계열 중에서는 괜찮을지도...?

  • 쥐좆만한 기본 기체 분량, 업데이트로 추가해야할 걸 DLC로 팔아먹는 병신들 기본 가격도 7만원으로 퀄리티나 분량 생각하면 비싼 주제에 있을 법한 기체들은 빼놓고 출시하더니 그걸 업데이트도 아니고 DLC로 팔아먹네? 심지어 DLC 하나에 기체를 10개씩 추가했어도 기본적으로 있어야할 기체들 돈받고 판다고 욕처먹었을건데 개좆만큼 내놓고 8천원은 장난하냐? YOU A$$hOle 고객들을 Make aNgRY하게 만들었으니 제 2nd의 AGE랑 X로 PUnisHmEnT를 받아야겠지?

  • 진짜 게임은 개재미없음 미친듯이 재미없음 커마 하고싶으면 해라 말리지않겠다

  • 스팀 클라우드의 개떡같은 오류탓에 나의 162시간을 10초만에 날려버린 갓겜. 듣기로는 스팀도 이악물고 모르쇠로 나온다던데, 환불이라도 해주던가

  • 데미지가 하나같이 개병신인 무기들 사이에서 그나마 빛을 발하던 초대형 메이스를 밸패로 썰어버린 병신게임 다른 무기들 데미지나 올릴것이지 왜 멀쩡한놈 사지를 잘라버리냐

  • 플레이 하면서 느낀게 건브3는 지루해서 꾸벅꾸벅 졸면서 해도 뭔가 게임을 한다는 느낌이였고 결국 수백시간 박으면서 기체커스텀도 진짜 열심히 했는데 건브4는 뭔가 게임?을 한다는 느낌이 없었음 마치 광고용 일자형 시뮬레이션 느낌임 왜 그런가하니 1. 스토리에 몰입할수 없게만든 겉도는 주인공 2. 짧은데 매우 반복적인 스테이지 3. 베리에이션이 많지 않은 적 기체 그리고 업데이트주기도 보면 걍 손놓은걸로 보임.... 그야말로 홍보용그자체인데 문제는 뉴건브로 밑바닥 찍어서 평가가 매우 불호로 가버린 상태로 반등하지 못했으니 건브는...종료다...

  • 내가 좋아하는 제타 건담을 마음대로 강화하고 디오라마 기능을 통해 생각으로만 만들었던 장면을 구현하는 재미가 쏠쏠함. 파밍과 건담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

  • 간단하게 평가하자면 1. 건담 그리고 건프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은 게임 2. 다만 스토리는 뭔가 좀 애매한 느낌이라 스토리를 크게 기대하지는 말 것 3. 후반으로 가면 미션 깨는게 생각보다 많이 물림

  • 원래 콘솔에서 만들어진 시리즈라지만 PC에서까지 콘솔의 단점을 체감해야만 하는걸까 창조파괴 공투액션이라는 장르에서 창조 말고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일단 모빌아머들이 종류도 하도 많아서 기체파츠들 커스터마이징 다양하고 도색도 자유롭고 노가다도 심하지 않네요 암코5보다는 그래픽, 게임성이 후달리지만, 커스텀 메카워즈같은 게임같지도 않는 게임따위를 하다보면 갓겜임을 느낍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퀄리티 대비 풀프가격은 좀 심해요 개인적으로 힐돌브 없는게 아쉽네요...

  • 건브 시리즈를 전혀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 직접 해보자는 마음으로 재미 없어도 7만원짜리 교훈이라 생각하려 했는데, 스스로 쌍욕을 깨우치는 7만원짜리 레슨이었음. 파츠에 옵션을 조정하고 강화하는 시스템이 '쓸데없이' 세분화되어있고 어빌리티는 노가다성만 증대시켜놨음. 에임 시스템도 그냥 콘솔 기준이라서 끔찍하다. 게다가 존나 큰 MG 보스들 상대하면 한숨만 푹푹나옴 티저 영상에서처럼 디오라마 꾸밀 재미로 할 사람 아니면 사지 않길 바람. 게임성만 놓고 보면 캡슐파이터 프리서버가 왜 아직도 유지되는지 알 수 있음.

  • 건덕이면 살만함 건프라 좋아하면 살만함 로봇 조종하는거 좋아하면 난이도 좀 있지만 아머드코어 하는게 나음 그래... 건브3 때 포텐셜이 어려울 수 있지. 그럼 유료여도 되니까 건프라랑 미션 좀 꾸준히좀 내줘라. 신규맵이랑 신규 미션유형도 좀 연구해줘. 뉴건브땐 넓은 맵 많았잖아. 다음작은 프롬하고 협업해서 만들어줘라 C&M아. AC조작감이면 정말 좋을거 같아. 그리고 돌아온거 환영한다 C&M아. 뉴건브는 내가 홧병 걸릴정도로 너무하더라.

  • 리뷰보고 구입한 사람들 에게 미리 말해요 초반에 등급보다 그냥 LV 높은거 아무거나 사용 하세요 자신만의 건담 만든다고 시간낭비 말고. 자피 나중에 파츠 등급 올리는 컨텐츠 해금됨니다. 이거 몰라서 3시간 낭비함..

  • 내가 스팀하면서 처음으로 환불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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