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Rosomon 여왕은 자신을 우러러보던 백성들을 배신하고 노예로 만든 후, Fahrul의 어두운 광산에 던져 넣었습니다. 여왕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악한 악의 세력과 동맹을 결성했습니다.
여러분은 최대 4인 협동 모드에서 파티를 모으거나 홀로 Fahrul을 모험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걸고 폭군 여왕에 맞서 싸워 숨 막히는 통치에 종지부를 찍으십시오.
로그라이트와 테이블톱 게임플레이를 결합해 많은 사랑을 받은 RPG, For The King의 제작진이 Fahrul 역사의 새 장을 펼칩니다. 새로 업데이트한 엔진에서 혁신을 이루고 게임플레이를 개선했습니다. 왕년의 영웅들과 신참 모험가 여러분 모두 새로운 모험에 만족하실 거라 믿습니다.
테이블톱 모험에서 탄생한 게임
For The King II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플레이할 수 있지만, 절차적 생성 지도를 통해 매번 다른 모험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달인이 되려면 스킬과 인내심, 뛰어난 전략이 필요합니다. 독특하면서도 친숙한 주사위 굴림에서 영감을 받은 이동, 인카운터, 전투 메커니즘을 통해, 단순히 주사위로 운을 결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욱 예측불가하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해하기 쉬운 로그라이트 캠페인
For The King II는 30시간이 넘는 게임플레이 캠페인을 제공합니다. 캠페인은 서로 연결된 내러티브로 이루어진 5개의 모험으로 구성됩니다. 여정이 길고 험난하지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비록 파티가 실패하더라도 다음 플레이를 시작할 때는 훨씬 좋은 초반 아이템으로 장비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더욱더 강력하고 지혜로워진 모습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둠의 카니발이 왔습니다
자, 다들 모이세요! 무한 던전 모드 '어둠의 카니발'에서 여러분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시험하세요. 교활한 단장이 이끄는 카니발에서 여러분의 목표는 불가피한 죽음에 이르기 전까지 최대한 많은 층을 정복하는 것입니다. 카니발 티켓을 모아 새로운 경로를 탐험하고, 다양한 테마 공간을 발견하고, 죽음의 수레바퀴를 돌려 운명을 벗어날 기회에 도전하세요. 여러분은 과연 어둠의 카니발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요?
4인의 파티
혼자 또는 4인 협동 모드에서 최대 3명의 친구들과 Fahrul을 여행하십시오. 혼자 플레이할 경우 모든 파티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고 캠페인 지도 및 전투 전략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지만, 4인 협동 모드에서는 파티원들과의 협동과 협상 절차가 중요해집니다. 자신의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고 친구들과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플레이하거나 동일한 PC에서 오프라인 협동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오프라인 협동은 여러 컨트롤러를 지원합니다. 각 컨트롤러는 각 플레이어의 차례에 입력 제어권을 얻습니다.
턴제 전투의 진화
턴제 클래식 게임에 영감을 받은 For The King II는 많은 사랑을 받은 전투 메커니즘에 배틀 그리드 시스템을 새로 도입하여 전략적 깊이를 더했습니다. 이 시스템에서는 플레이어와 적의 움직임, 위치에 따라 전략적 버프 및 페널티가 변화무쌍하게 적용됩니다. 튼튼한 대형 방패를 장착해 후열을 방어하고, 적들을 활활 불타는 위험한 구덩이로 밀어버리고, 처치한 적한테 약탈한 무기로 흑마법을 부려 근접 병력의 발을 묶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환상적으로 구현된 세계를 탐험하라
Fahrul은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위험도 도사리는 세계입니다. 여행 도중 숨 막히게 아름다운 아트 스타일로 생생하게 구현한 여러 환경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울창한 숲, 유독한 늪, 용암 가득한 황무지부터 해적까지 다양한 광경이 숨 쉴 틈 없이 펼쳐집니다! 멀링이 들끓는 For The King II의 열대 바다에서 모험을 떠나십시오. Fahrul만의 경이로움에 흠뻑 빠져보세요. 그 어느 때보다도 생생하게 구현된 모험의 땅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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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롤이 ㅈ같은 이유 "저 짜증나는 임프좀 잡아줘." 저희는 첫임무를 받고서 임프를 잡으러 여정을 출발했습니다. 임프무리 4마리를 계속 하나씩 터져나가는 토큰을 겨우겨우 맞춰나가 회피만렙 임프무리를 처치한 저희들은 무리처치보상으로 보물상자를 발견해 그 상자를 열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적은 그곳에 있던겁니다. 방어력6 36체력 정지기절출혈효과면역의 미믹 첫 상대인 임프무리를 잡은 저희의 장비는 겨우 마법8딜(확률이 낮음) 나오는 연금술사 10대미지의 장봉(4토큰에 풀타에 방어력없어야 온전히 10딜) 기절?에 6데미지를 입히는 부메랑(데미지 완전히 막힘, 효과도 면역임) 그리고 단검(방관 6뎀 있음.근데 확률이 낮아 토큰 터져서 딜이 안나옴) 그러나 저희의 처참한 명중률과 데미지에 미믹은 가소롭단듯이 공격을 멈추고선 저희 장대를 들고있던 농사꾼을 바라보더니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서 우리는 모두 절망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 딜이 들어가던 농사꾼의 10m장봉이 녀석의 뱃속으로 꿀~꺽 삼켜지지 뭡니까. 1챕터를 깨고 이제 우리앞을 막을자는 없다고 당당해졌던 저희는 그순간 형언할수없는 몰려오는 피로감에 "저희 내일 할까요?" 라는 한마디에 세이브를 남긴채 다들 그 자리를 떠날수밖에 없었습니다. 저희는 아직 그날의 미믹과의 세이브데이터를 놔두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