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기대 많이했던 골프게임인데 열어보니 역시나 완벽한 게임은 없는듯하다. 그래픽이랑 트랙맨 기술만 뛰어나고 정말 2k보다 구리다. 1>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세밀조정까지 포함해서 바뀌어야함> 2> 온라인 매치매이킹 <사람이 얼마나 없길래 하루종일 게임했는데 1명하고만 매치해봄> 3> 그린 그리드 방향과 퍼팅 라인이 반대로 나타나는 홀들이 많음.. 퍼팅라인 따라 퍼팅하면 맞으니 그린 그리드가 버그인듯.. 4> 스핀을 할 수 있다는데 도저히 내머리로는 이해가 딸려서 스핀을 줄 수가없음.. 5> 카메라 모드 정말 못보겠음..새로 고쳐야 함 6> 줌 기능 장난하나? 더 떙겨서 볼 수있게 해야함 7> 리플레이기능,드라이빙 레인지등 기능 추가 되어야 함 솔직히 2K23보다 훌륭할줄 알았는데 너무 실망이다.. 위에 언급된 것들이 고쳐주고 추가해주면 계속 하겠지만 그렇지않다면 굳이 이 게임을 할 필요가없을듯 하다.

This game is a fraud. i followed thee shot guide and it should be land where i aim. with little to no wind with straight expectation, but when i hit a perfect shot a sudden wind change with massive rate every time and get to an OB completely miss a wide FIR every time! i retried 10 times and all ten times it completely misses even with perfect shot! DO NOT BUY THIS GAME!

걍 ㅈㄴ 재밌다고 보면 될듯

투어 챔피언십 제외하고 한 시즌 다 해봤음. 장점 1.그래픽 2K 시리즈보다 좋은 그래픽을 보여줌. 뗏장 날라가는 것도 그럴싸하게 날라감. 몇몇 유명 플레이어들도 비슷하게 구현해 냈음. 임성재 선수 진짜 비슷하게 생김. 2. 4대 메이저+플레이어스를 할 수 있다. EA PGA Tour만의 강점이라 볼 수 있겠다. 플레이어스와 마스터스, PGA 챔피언십과, US 챔피언십, 디 오픈을 할 수 있다. 플레이어스는 2K 시리즈에서도 할 수 있지만, 나머지 4대 메이저 대회는 EA 시리즈에서만 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장점은 이게 다다. 단점 1. 난이도 어렵다. 몇몇 홀만 플레이하는 식으로 하게 되면 컷아웃이 일상이다. 그래서 18홀을 직접 플레이 하는 것이 덜 어렵다. 대신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게 된다. 이는 비주얼 옵션에서 여러 컷신을 스킵하면 조정이 가능하다. 2. 그래픽 그래픽이 장점이지만 단점이다. 최적화가 부족해서 현행 플래그십 급 사양을 갖춰도 풀옵션으로 4K로 100프레임이 안 나온다. 프레임 보간 기능이나 FSR, DLSS 같은 최적화 옵션도 제공하지 않는다. 2023년 게임에 걸맞지 않는 물 그래픽도 한몫 한다. 3. 좀 성의 없는 대회 구현과 라이센스 이건 해외 방송 (ESPN이나 CBS, NBC)을 한번이라도 챙겨봤으면 느끼는 내용인데, 각 메이저 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각 대회의 시그니처 테마곡이 있다. 2K 시리즈도 플레이어스는 시그니처 테마곡을 채용했으나, EA 시리즈는 이런 성의도 없다. 그리고 마스터스 하면 짐 낸츠와 닉 팔도 경의 품격있는 해설인데, 적어도 마스터스 한정으로는 라이센스 딸만 하지 않았냐? 각종 용품들의 라이센스도 매우 아쉽다. 2023년에 출시된 게임이, 이렇게 라이센스가 없을수가. 4. 불편한 편의성 필드를 확인하는 기능이 매우 불편하다. 레이더 기능이 넓은 지역을 볼 수 없게 되어 있고, 낙하지점을 예상하는 기능도 매우 불편하다. 트랙맨도 라이센스 땡겨왔는데, 땡겨왔으면 쳤을 때 헤드 스피드나 볼 스피드, 스윙 스피드 같은 세부 스펙들도 볼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그런거 없다. 그리고 미터법을 지원하지 않는다. 업계 표준이 야드법이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미터법이 더 익숙하다. 한국어 지원 안하는 건 그러려니 한다. 어차피 기대도 하지 않았다. 또한 UMPC에서 기동하면 매번 옵션 설정을 해줘야 했다. 5. 너무나도 복잡한 챌린지 미션 각 용품사 별로 챌린지 미션을 여러 단계에 걸쳐서 해야 한다. 거기에 필드 플레이 시 스킵을 한다던지 하는 것도 제한되며, 실질적으로 캐릭터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는 노란 별은 정말 구하기 어렵다. 그리고 정말 헤프게 소진된다. 또한 용품을 구매하는 것도 쉽지 않다. 게임 내 재화 자체가 워낙 적게 주다 보니, 정말 사고 싶은 용품이 아니면 안 사는게 좋다. 결론 - 80% 이상 할인 아니면 사지 마라.

마우스 커서가 자기맘대로 움직임. 세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에러 못고친지 1년이 넘음. 아주 망할 게임

볼 스피드의 속도 및 괘적 제어를 위한 기술이 많이 필요하고 마치 실제 필드에서 골프하는 것 같은 현실감이 느껴지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