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se of the Golden Idol

A new kind of detective game that allows you to think and investigate freely. Discover clues surrounding 12 strange and gruesome deaths and build your own theory. Pick your suspect, deduce the motive, unmask the awful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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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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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into the shoes of an 18th century detective and uncover the mystery behind twelve strange deaths spanning 50 years, all somehow connected.

Unmask the true killers in this sprawling narrative and discover their devious motives.



Observe closely and reconstruct each scene of death. Your skills of deduction can identify each suspect, motive and murder weapon.




Reveal the true nature of the mysterious Golden Idol and those who covet it. Follow the journey of a cursed aristocratic family as you untangle a web of deceit and villainy in your hunt for the truth behind this dark cons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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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2,025+

예측 매출

656,5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소심인의 블로그 황금 우상 사건(The Case of the Golden Idol) 게임 공략...

    추리나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황금 우상 사건(The Case of the Golden Idol) 게임입니다!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어지는 바람에..! 이제야 올리는..ㅎㅎㅎ...

  • 모험가 곽씨의 탐험일지 황금 우상 사건 The Case of the Golden Idol 추리 게임 추천

    오늘은 방탈출 게임과 비슷한 결인 추리 게임 황금 우상 사건 The Case of the Golden Idol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금 우상 사건의 PC 버전은 스팀에서 구매가 가능하지만 스팀에서는 영어만 공식 지원하고, 한글은...

  • C드라이브의 게임 리뷰 아카이브 [PC/steam] The case of the Golden Idol (황금우상사건)...

    제목은 'The case of Golden Idol' 번역으로는 '황금우상사건'이라고 한다. 저렴한 인터페이스와 극 레트로 감성의 그래픽 도대체 어떤 게임이길래 여러명의 리뷰어가 '몇년도 최고게임'도 아니고 '인생게임'을 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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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6)

총 리뷰 수: 427 긍정 피드백 수: 413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정말 재미있습니다... 빈칸지옥이 이렇게 행복할줄이야~ 공부를 이렇게 집중해서 했으면 유튜버 못했을지도? 쿸 막이래~

  • 정말 재밌는 추리 게임. 게임 내에 단서들이 다 있기 때문에, 적당히 추리할 수만 있다면 억까 문제는 없다. 문제는 대충 이런 식인데, 도라에몽을 누르면 소지품에 도구 백과사전, 편지가 있다. 도구 백과사전에는 스몰라이트, 어디로든 문.... 등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다. 편지에는 T로부터 노래 공연에 참석할 것을 명령하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후 퉁퉁이가 작아진 상태로 기절해 있는 게 발견이 되었다. [퉁퉁이]가 [편지]로 [도라에몽]을 [노래 공연]에 오도록 [명령]하였고, [도라에몽]은 참석했지만 [스몰라이트]로 [퉁퉁이]를 [기절시킨 후] 탈출했다.

  • 와 이 게임은 너무 재밌다.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고 나를 작가로 만들어준다. 창의적인 플레이 방식과 수려한 그래픽. 이 게임은 아주 환상적인. Wow

  • '오브라딘 호의 귀환' 을 생각하고 플레이한다면 실망할지도 모름 왜냐면 미스터리 살인사건을 파헤친다는 느낌보다 황금우상 주변에 일어난 온갖 해프닝들을 해석하고 정리한다는 느낌이 강함 예를 들어 오브라딘 호는 인물간의 사건과 흐름을 보고 추리하여 '이사람은 누구고 누가 무엇으로 죽였나' 를 정리하는 게임이라면 황금우상사건은 제시 되어있는 힌트들을 보고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날수밖에 없었는지' 를 정리해야함 그래도 나름 매력있는 게임 오브라딘 호의 귀환의 빈자리를 충분히 메꿀만한 정도는 된다고 봄

  • 3d 멀미때문에 '오브라 딘 호의 귀환'을 못 했던 친구가 좋아해요!

  • 오브라딘호의 수석 보험사 직원 분들을 환영합니다

  • 현장에서 단서(단어)들을 줍고 빈문장을 채워 현장을 추리하는 추리 게임 오브라딘호의 귀환 재미있게 한 분이면 추천 조금 더 쉽고 결은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이긴 함 오브라딘 만큼 사운드와 그래픽도 매력적임 억지스러운 단서들은 없고 천천히 인명부터 파악하면 쉬운 듯 마냥 쉽지는 않고 중간중간 낚시용 단서들이 꽤 있어 추리에 혼동을 줌 처음엔 플레이하며 황금 우상이라는 하나의 소재가 있고 각각 다른 옴니버스 형식인 줄 알았는데 스토리가 연결되어있고 복선이 꽤 있다 에필로그랑 마지막 장스토리 전까진 아무 생각 없이하다 아하! 하고 전체 스토리를 이해하게 됨 플레이타임 긴편이 아니니 잔잔하게 힐링하며 머리굴릴분은 추천드립니다 dlc도 함 구매해바야겠어요

  • 인생은 피터처럼 살자

  • 최종 DLC까지 클리어한 뒤 저는 그만 공중제비를 돌며 발로 박수를 치고 말았읍니다

  • 우상이고 뭐고 도박을 해서 대포를 따도록 하자! 한글화는 간단하니 세일중이라면 한번 먹어보자. 볼륨 대비 싼가격은 아니지만, 이런 추리게임... 소중하니까... 힌트는 작은 가지들을 보여준다. 정말 작고 소중한 가지들... 전체 스토리를 따라가기엔 조금 버거운 힌트들이라 전챕터의 사건들을 기억해내면서 왜 이 사건이 일어났는지, 보던 이름과 얼굴이 또 나오지는 않는지 집중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듦. 이어지는 스토리들의 큰 가지들을 이해해야 각 챕터의 작은 사건들이 이해가 간다. 처음에는 그걸 이해못해서 각 챕터가 다른 에피소드인줄 알고 플레이했지만 점점 스토리가 쌓여가고 뒷 이야기들을 추리해보니 그맛에 게임하는것도 있었음. 반면에 그 요소가, 후반부 ~ dlc까지 도달하게 되면 거의 책 한페이지를 빈칸으로 내주는데 이쯤되면 그냥 누가 죽었는지 확인하고 그에대한 단어 짜맞추기하고 그다음 스토리를 이해하기 시작했던거 같은 단점도 됨. 스토리좋고 세계관좋고 도트형 UI 다 좋다. 그런데 막상 게임의 가장 핵심부인 추리부분을 단어넣기 형식으로만 국한해서 묘한 문장만들기 게임이 되었다는 생각.. 후반 부분에는 극소수의 조사,어미 빼고는 모두 빈칸이라 추리보다는 거의 있는 단어들로 소설을 한편 쓰는 줄 알았다. 딱 그점말고는 약간은 엉성한 도트 디자인, 이상하게도 너무나 좋은 사운드트랙들, 다 이어보면 꽤나 탄탄한 세계관 모두 마음에 들었다! 한줄평. 챕터를 깨가며 하나씩 이어지는 스토리, 세계관, 인물들을 문득 깨달을 때, 이 게임의 진정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질 것!

  • 유저 한글패치 만들어주신 분 압도적 감사🙏🏻 오브라딘호 재밌게 즐긴 사람에게 이것도 추천함 뒤로 갈수록 머리 터지고 dlc는 더 복잡하니 카페인 마셔가면서 플레이하길

  • 황금우상 피규어 나오면 산다

  • ★★★★☆ 진짜 재밌었음,, dlc 또 나오면 구매할 생각임 (*다만, 넷플릭스 구독자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게임을 즐길수 있는데 넷플ver 보다 스팀ver 이 확실히 편의성이 좋은 느낌을 받음 / 추리판이 한페이지에 들어와서 보기 편함b)

  • 재밌습니다! 이런 양질의 추리 게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dlc는 랑카의 거미는 좀 괜찮고 레무리아의 흡혈귀는 좀 별로인 것 같아요

  • 2개 이하로 틀렸다 뜨는 순간 바로 무지성 교체로 틀린거 알아내기 ㅋㅋ

  • 당신은 [ ]을(를) 플레이하고 훌륭한 [ ]와 재밌는[ ]을(를) 겪었고, 이에 대해 좋은 [ ]를 남겼습니다. [게임] [내러티브] [퍼즐] [평가] [우상] -100%

  • 새로운 형식의 추리게임 독특한 진행 방식과 기묘한 픽셀아트, 예측불가능하지만 묘하게 짜임새 있는 이야기, 다소 시니컬한 스토리텔링이 오리엔탈(사실 동양 아니고 제3세계임) 샐러드처럼 어우러진다. 특히 간단해 보이는 사건도 여러가지 복선을 감추고 있는 것이 게임의 경험을 풍성하게 만든다. 번역상태는 아주 좋다. 심지어 단어 속에 암호를 감춘 부분의 추리도 한국어로 할 수 있게끔 한 점이 굉장하다. 나중으로 갈 수록 지랄맞게 감추어진 단서, 형식에 끼워맞추는 추리를 요구하는 난이도는 감점요소다. (단서강조를 켜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 클릭해서 풀어내는 추리게임. 예상치 못한 결론에 도달할 때도 있어서 갠적으로 재밌었음.

  • 본편까지는 딱 괜찮음 DLC 스토리가 너무 허무하고.... 이게 뭐고....

  • 불쌍한 옛날 사람들!

  • 명작 스토리 내러티브 게임

  • "황금의 우상과 함께하는 마법같은 희극과 비극" https://tns-gameworld.tistory.com/18 황금의 우상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들이 가득한 곳에 온 것을 환영한다. 퍼즐처럼 하나하나 맞춰지는 이 추리형 게임은 당신의 능력을 시험할 것이다.. 어려울 수 있으나 힌트를 보지 않고 해야 이 게임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평점 ★ ★ ★ ★ ☆ 추리 게임을 좋아한다면 강추할 수 있는 게임. 퍼즐과 추리를 좋아한다면 한 번 해보자.

  • 정말 재미있게 잘 했고 추천할만한 게임이다. 그러나 게임패스나 넷플릭스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는 걸 알았다면 구입 안했을거다. 넷플릭스에서 모바일로 dlc 2개와 완전 한글화를 지원하니 굳이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 초현실적인 힘을 지닌 고대 유물인 황금 우상과 우상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 사이에 발생하는 사건과 사고들을 해결해나가는 포인트 앤 클릭 기반의 추리 게임이다. 큰 틀은 추리 게임이지만, 여타 추리 게임들처럼 탐문과 추궁의 과정은 전혀 없고, 오로지 현장 조사와 세심한 관찰, 추론만으로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는 게임이며, 자세한 게임의 특징은 아래에 자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 적당한 난이도의 추리 이 게임은 특정 사건의 순간을 정지 화면으로 보고, 단서가 될 만한 키워드를 수집하여, 키워드로 문장을 완성하여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A가 B를 C로 D해서 죽였다. 라는 문장이 있다면, A, B, C, D라는 키워드를 게임 화면에서 찾아내야 이 문장을 완성할 수 있다. 키워드는 수십가지가 넘기 때문에, 게임 내에 상호작용이 가능한 모든 단서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추론할 필요가 있으며, 무심코 지나친 메모 하나, 무심코 스쳐간 배경이나 등장 인물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전부 추론의 근거가 된다. 여기까지만 보면 굉장히 어려워 보이지만, 게임 자체가 올바른 추론의 방향으로 유도해주기 때문에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추리 파트의 여러 부분 중 맨 왼쪽 사건 요약문만 완성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방식인데, 맨 왼쪽을 제외한 나머지 빈 칸들은 전부 맨 왼쪽 요약문을 위한 추론 과정에 불과하다. 다시 말하면, 맨 왼쪽을 제외한 빈 칸들을 착실하게 채워나가다보면, 제작자가 의도한대로 생각하면서 결국 사건의 진상을 알 수 있다. 추리 게임이 처음이거나, 추리 게임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충분한 관찰과 추론, 소거법, 하다못해 찍기로라도 충분히 진상에 도달할 만한 난이도이다. 물론 그만큼 관찰과 추론만으로 진실에 도달했을 때의 성취감도 큰 편이다. 또한, 추리 게임 고인물들도 단서 강조 표시를 끄거나, 추론하는 부분의 빈 칸을 다 비워둔 채로 자체 하드모드로 즐길 수 있기도 하며, 다른 추리 게임들은 사건의 진상을 미리 알게되면 그 챕터 전체의 흥미가 식어버리는데 반해, 이 게임은 사건의 진상을 미리 알아챘더라도, 다른 인물들의 이름이나 다른 인물들에 얽힌 정보까지 추리해볼 수 있어 여러모로 초보자부터 고인물들까지 만족할 확률이 높은 게임이라는 느낌이다. 👍흥미로운 스토리 게임을 플레이하기 전까지는 그냥 황금 우상에 얽힌 각각의 사건들 모음이겠거니 싶었는데, 자세히 쓰지는 않겠지만 플레이하고 나서 장점 항목으로 따로 뽑아서 쓸 만큼 스토리가 상당히 인상깊었다. 초현실적인 힘을 쓰는 우상이 나오는 세계관을 잘 구축하고, 이야기를 잘 마무리하면서 깔끔하게 끝냈으며, DLC로 본편 이전의 이야기들만을 담아 본편만 플레이해도, DLC까지 플레이해도 아무 상관 없을 정도로 정말 개개인 선택의 영역으로 끝낸 점도 좋았다. 👎 높은 피로도 게임 자체가 일단 길다면 긴 사건 요약문의 빈 칸을 채우고, 빈 칸에 들어갈 키워드들을 수집하는 게임인만큼, 이곳 저곳 클릭해야하는 빈도가 상당히 높다. 하지만 포인트 앤 클릭 게임인 걸 감안하면 그 정도는 이해할 만 하지만, 이미 수십 개의 키워드와 수십 개의 빈 칸을 채워야하는 것만으로도 피로도를 느끼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피로도가 높을 수 있겠다고 쓴 이유는 바로 추론할 때 참고하는 단서들을 찾아가는 것이 상당히 불편했기 때문이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의 이름이 A라는 걸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주머니에 있는 구겨진 메모를 반드시 참고해야 하는데, 이런 단서들 자체가 여타 추리 게임들처럼 스크랩이나 고정이 되지 않고, 기억을 더듬어 확인을 하거나, 그 단서를 완전히 외워버리는 방법 밖엔 없어서, 다시 찾아가서 확인할 때 매우 피곤했다. 후반으로 갈 수록 확실히 지역이나 등장 인물들이 많아지면서 단서 스크랩, 단서 고정 등의 기능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정리- 조금 불편한 부분은 있긴 하지만, 짧은 시간 몰입해서 즐길만한 잘 만든 도트 추리 게임인 것은 확실하다. 추리 게임이 추리 재밌고 스토리 흥미로우면 그걸로 그만인 것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여러모로 '오브라 딘 호의 귀환'에서의 그 미스테리하면서도 음울한 분위기, 배경음악과 추리 방식의 느낌을 매우 비슷하게 받았던 만큼, '오브라 딘 호의 귀환'을 재밌게 했다면 무조건 해보길 추천하는 게임이며, 관찰과 추론만으로 사건을 해결하면서 뇌를 말랑말랑하게 굴려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 재밌어서 확장팩까지 다 삼. 시대도 배경도 익숙하진 않지만 하다보면 등장인물들이랑 친밀감까지 느껴짐 몰입도 굿

  • 현장을 보고 단서(단어)를 통해 당시 상황을 유추하는 게임 점점 어려워지지만 어느 정도 끼워맞추기도 가능. 스토리가 흥미롭지만 개인적으로 짧은 분량 정가에 사긴 아깝고 할인 때 구매 추천

  • 정석 추리가 아니라 꼼수 추리로도 답을 맞출 수 있어서 추리게임 초보에게 추천! 한글패치도 너무 잘 되어 있어요 그런데 [spoiler] 나오는 인물들 이름이랑 얼굴 싹 다 매칭시켜서 외워야 함ㅋㅋ 뒤로 갈수록 안 외우면 [/spoiler]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ㅎㅎ

  • 신묘한 힘을 가진 황금 우상과 관련된 사건들의 진상을 나열해보는 추론, 추리게임. 플레이어는 탐색을 통해 사건과 관련된 낱말을 찾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추리하며 모은 낱말을 배치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한다. 근대 유럽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풍자극 한 편을 보여주는 듯한 그래픽과 스토리가 충분히 매력적이고, 부담스럽지 않은 게임성이 좋았다. (후반으로 갈수록 다소 피로도가 있었지만) 누군가 어떠냐고 물어본다면, 한번 쯤 해볼만하다고 추천해줄만 한 게임.

  • 황금우상에 얽힌 이야기를 추리하는 포인트 앤 클릭 형식의 어드밴처 추리 게임 누가 죽었고 누가 죽였는지, 어떻게 죽이고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갔는 지를 추리하는 게임으로써 오브라딘 호의 귀환이 생각나게 한다. 추리 난이도는 낮은 편은 아니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추리 할 수 있는 수준의 웰메이드 추리게임. 이 게임은 할인하지 않아도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한다.

  • 추리갓겜. 할거 없을때 1~2챕터씩 했는데 시간 훅훅 감ㅋㅋ 첨엔 그림체가 맘에 안들었는데, 하다보니 오히려 좋아짐 난이도는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학습곡선에 따른 레벨디자인이 잘된거 같음 취향에 맞는 유저라면 후반부와 DLC를 더 재밌게 할듯 후속작 나오면 바로 산다 ㅇㅇ

  • 주어진 단서들을 가지고 시간 순서, 원인과 결과를 파악하여 사건에 대한 일들을 알아내는 게임입니다. 단순한 사건들 같지만, 사건들이 서로 나열되며 이어지는 점을 파악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마지막 12장에서 모든 사건들을 요약할 수 있으므로, 모든 장을 마친 후에 일련의 사건들을 요약해보세요. 오브라딘호와 비슷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저는 전혀 다른 추리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너무 재밌고 스토리가 탄탄해서 다 끝나고 이전 맵들을 전부 살펴보면 아..! 이래서! 할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음 앞에서는 이해 안되는 것들도 뒤로 갈수록 전부 이해가 되고... 여튼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했음 dlc도 빠른 시일내에 해야지

  • 스팀에서 정말 재밌게 했던 몇 안되는 인디게임임. 말맞추기식 게임이라 가끔 함정을 가장한 억까가 있고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서 난감할 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좋았고 못풀 정도는 아니었음 (DLC 두편은 꽤 어려웠음 ㅠㅠ) 나는 추리요소보다는 이 게임의 배경과 디테일, 오컬트적 요소가 참 좋았음. 사람들의 소지품 하나하나가 단서와 연결되는 것들이라 요소 하나하나를 눈여겨가면서 봤는데 단순한 단서 이상으로 시대적 배경에 걸맞거나 숨겨진 요소가 있음. 1회차는 단순 추리에 집중했는데 2회차부터는 이런 요소들에 집중하다보니 정말 많은 것이 숨겨져있고 제작진이 게임 세세한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썼다는게 느껴짐. 24년에 출시된 신작도 기대 많이 됨. 개인적으로는 오브라딘 보다는 좀 더 좋았음... 오브라딘을 감히 평가하는건 아니지만 나한테는 오브라딘이 어디부터 봐야할지 정신이 없고 게임 자체가 흑백이라 쉽게 눈에 들어오질 않아서 접근하기가 많이 어려웠음. 이 게임은 오브라딘에 비하면 많이 친절함. 최소한 어디서 뭘 해야할지 헤매지는 않기때문에... 난이도가 낮고 친절하기까지하니 더 좋았던 듯.

  • 뭐지 싶은 부분도 후반에 가면 다 알게 됨. 하나하나 풀어가는 재미가 있다. 집중해서 그런가 플레이타임이 넘 짧게 느껴져서 아쉽다!

  • 추리게임 중 수작 DLC들도 다 좋았고 무엇보다 추리속에 숨겨져 있는 스토리를 알아내는 과정도 일품인 게임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 꽤 재미있었다. 오브라딘 호의 귀환이랑 비슷하게 키워드를 끼워넣는 추리 게임이다. 단서를 현장에서 찾고 그걸로 충분히 정답을 유추 가능하다. 다만 관찰력이 조금 뛰어나야 한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그래픽도 매력 있다. 각 장의 스토리가 연결되어 있어 흥미롭고 dlc가 메인 게임 이전 시점을 다루는데 dlc 결말이 메인 게임이랑 딱 이어지는 게 좋았다. 키워드 추측해서 끼워 맞출 때 두 개 이하로 틀렸습니다! 뜨면 짜릿했다. 두 번째 dlc는 조금 실망스럽긴 했다. 현장 단서를 토대로 추리하는 게 아니라, 키워드랑 빈칸 문장만 보고 뭐가 들어갈지 억지로 끼워맞추는 느낌이 강했다. 점점 후반으로 갈 수록 완성도가 떨어지지만 어찌되었든 너무 재밌게 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추천추천~!!

  • 후반부는 좀 힘들었지만 결국 다 깼다. 힌트 없이 해서 좀 뿌듯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그것을 쉽게 추리하지 못하게 제작자가 여러 장치를 심어놨는데.. 제작자의 노력이 느껴진다. 나중가선 때려맞춰야하는 거 아니냐고 뭐라할 수 있는데, 정말 섬세한 단서가 적어도 하나씩은 있으며, 마지막엔 소거법으로 추리할 수 있다. 그러니 막힌다면 천천히 모든 단서를 살펴봐야한다. 추리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후속작이 나올 예정이고, 후속작은 한국어로 정식 출시된다던데 정말 기대된다.

  • 정말 재밌었지만 뒤로갈수록 너무 긴 문장 맞추기는 좀 피로하기는 함... 하지만 이렇게 취향 맞는 게임 내줘서 너무 고맙고 또 후속작은 공식 한글화라는 점 매우 환영!

  • 주어진 상황을 보고 알맞게 문장을 완성하는 추리 게임 보급형 2D 오브라딘이라고 볼 수 있을거 같다. 문장 완성 게임이라 오브라딘보다 좀 더 다양한 주제를 디테일하게 추리해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편은 참 흡족했는데 DLC에서 정말 어거지로 문장을 끼워맞춰야 하는 구간이 있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 1장~2장은 억까 부분도 뭐 그럴수 있지, 재밌네? 했는데 3장부터 난이도 올린답시고 추리가 아니라 찍어맞추기 수준으로 게임이 급격하게 무너지더니 4장은 무슨 개판 수준으로 스토리고 추리고 뭐고 다 개박살나버림. 솔직히 추리게임이 아니라 걍 찍어맞춰야하는 퍼즐게임인줄 알았으면 실망은 안했을듯.

  • 흥미롭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가진 추리게임 제작진이 짜임새있는 추리게임을 만들기 위해 많이 고민했다는게 느껴집니다

  • 스토리자체는 흥미로워서 재밌게했지만 조금 난해한 추리과정이 있긴하고(맞춰도 이해가 안되는) 지니키즈같은 감성이 살짝 있음 등장인물들의 관계에 집중해서 추리하면 스토리가 더 재밌음!!

  • 시험 1주 앞두고 이거 2시간 하겠다고 아득바득 밤 새게 만드는 미친(좋은 뜻) 스토리의 추리게임 추리할 때 전후 스토리의 흐름과 그림을 생각보다 자세히 관찰하게 내용을 만들어 놓았으며 그 내용을 알아채게끔 게임 내에 디테일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진짜 이 게임 사라고 1인 시위하게 만든다. 결론: 사세요 + 한국어 패치 깔기 귀찮은 사람들 중에 넷플릭스 구독하고 계시다면 넷플릭스 게임에 공식 한글패치 무료 플레이 가능하니까 참고하세요~

  • 댓글에 한글화 링크가 있어서 해봤는데 한글화 아주 잘되어있어요!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스토리가 이어지면서 감춰졌던 비밀이 밝혀지는 것도 흥미롭고 골똘히 생각하게 만드는 게 좋네요. 전 스테이지에서 봤던 얼굴과 이름도 떠올려야 하고 기억력 발휘도 해야 하는 게 현실에서 추리하는 느낌. 복잡하게 꼬아 놓은 부분도 있어서 예상 외로 어려운 부분도 있었어요. 그래도 조금 더 생각해보면 깰 수 있을 정도라 난이도 많이 어렵지 않고 친구랑 얘기하면서 같이 풀어도 괜찮아요.

  • 한장면과 쪽지등의 단서로 사건을 조합해야한다는게 가면갈수록 지루하고 번거로운 일이다. 오브라딘호 하위호환

  • 맞는거 같은데 왜 안깨지지 하시는 분들 인물 성과 이름 순서를 바꿔보시오 - 이상 안깨져서 뻘짓한 사람이.... -

  • 너무 너무 재밌음! 처음에는 낯설고 이상하고 막막하지만 하다보면 황금우상 이야기에 빠져들어서 진짜 재밌게 할 수 있음 절대 스포 보지마시고 잘 모르겠다면 게임 내 힌트만 이용해서 푸세요 강추!

  • 단어 채우기형 추리 게임 단어를 내가 직접 채워서 추리하기 때문에 능동적인 추리가 가능하지만 2개 이하로 틀리면 알려주기 때문에 경우의 수로 맞추게 되는 일이 허다하다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는 추리 게임을 기대한다면 무조건 후회할 것 대체로 편지나 서류를 읽고 답을 알아내야하는 국어 논리 퍼즐에 가깝다

  • 유사장르로써 오브라 딘과 비교당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운명. 두 게임 중 딱 하나만 택하라면 단연 오브라 딘 이겠지만, 그렇다고 이 게임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 추리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마지막 챕터에서의 난이도 급상승 + 이야기 급발진은 아쉬운 지점.

  • 씬인베스티게이터를 해봐서 그런가 추리하는 맛은 떨어지긴 하는데 재미는 있음

  • 미친 개존잼 추리게임. 마지막에 진상이 맞춰질때의 그 쾌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유일한 단점이 DLC가 두개 뿐이라 분량이 작다는 거. 얼른 3번쨰 DLC도 내주세요

  • 보통 추리 게임은 그냥 추리소설을 게임화 시킨 건데 이건 리얼 내가 직접 다 추리해야함 거기에 스토리도 완벽함 압긍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게임이다 ㄹㅇ

  • 머리를 써서 추리할 것인지, 맞을 때까지 찍어넣을 것인지 두개의 잘못된 칸은 나를 시험한다.

  • 처음해본 추리게임이었는데 생각보다 플레이 방법도 간단하고 스토리도 탄탄합니다. 남은 DLC도 구매해서 플레이하려구요! (이름 외우는게 젤 힘들어요)

  • 고전 미스테리, 호러 소설의 플롯을 따라가는 추리게임 추리를 완성하지 못 해도 소거와 순차대입을 통해 무식하게 해결하는 브루트포스 식 꼼수가 통하는 점은 여느 추리게임들과 같은 단점이지만, dlc는 잔뜩 늘어난 정보량과 밀도, 수두룩한 더미 키워드로 이런 꼼수를 어느 정도 막아냈다 덤으로 한층 더 복잡해진 사건정황과 인물관계 덕에 머리를 더 열심히 굴려야 해서 재미도 한층 증가 한편 추리보다는 그냥 단순 데이터 분석에 가까웠던 본편의 재판 챕터는 아쉬움 세일을 좀체 크게 안 하지만 정가에 구매해도 괜찮은 수작

  • 등장인물의 대사와 행동을 보고 사건을 추리하는 웰메이드 텍스트 추리게임. 추리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냥 정가 박치기 해도 후회안한다. DLC까지 풀로 샀으면 본편말고 DLC부터 순서대로하고 본편 플레이하는것을 추천한다.

  • 더 많은 DLC를 내놓아라. 후속작도 좋다. 공식 한국어화도 원한다. 여담으로, 스팀덱으로 게임을 플레이 했으며, 조작감이 썩 좋지는 않았으나 적당히 할만했음.

  • 추리게임의 정석. '구석구석 단서를 모아 논리적인 추측을 한다'는데 충실한 게임. 묘하게 그로테스크한듯 귀여운듯 클래식한듯 매력있는 도트그래픽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더 맛을 더한다. 뒤로 갈수록 추측의 논리적 비약이 가끔 좀 심하다 싶을때가 있으나 ㅋㅋ최대한 그럴듯한 추측을 해본다는 차원에서 더 재미가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한듯. 근래 했던 추리게임류 중에 제일 재미있게 한 게임 중 하나. 텍스트 단서 중심이라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적인 부분. 여타 방탈출게임과 차별화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하나의 공간, 장면 안에서 흩어져있는 이런 저런 메모지나 일기장 등 텍스트 중심으로 단서를 찾고 문장을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다.

  • 내가 너무 멍청해서 너무너무 어렵고,,, 빈칸들을 보면 숨이 턱 막히지만 너무 재밌음,,, 정답 맞을 때 쾌감이 장난 아님 스토리도 꽤 탄탄하고 방식도 신선해서 다 좋음 갓겜,,,,,,, 가격값은 충분히 하는 듯!! 추리 게임 좋아하면 무조건 좋아할 거 같음

  • 마지막의 모든 진실을 깨닫고 소름이 돋아서 후일담이 있는 것도 몰랐을 정도로 재밌다

  • 힌트 안보고 풀었을때 내가 마치 아주 똑똑한 사람이 된듯한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 한글패치해주신분께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

  • 빈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보다 폭 넓게 봐야 합니다.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건들을 넘나들며 보아야 합니다.

  • 스토리는 이해가 가고 재밌는데.. 역시 추리가 난해하고.. 공략없으면 깨기힘든듯

  • 오브라딘호와 비슷한 느낌의 추리게임 억지스럽거나 선넘는 추리도 없고 스토리도 흥미로워서 재밌게 할 수 있을듯

  • 기초 토대를 잡아주는 추리게임 진실과 함정이 섞여있고, 전부 연결되어 있어 가면 갈 수록 어려워 지지만 그맛이 맜있습니다

  • 본편은 재밌어요~ DLC는 좀 어거지로 추론해야해서 좀 스트레스 받네요

  • 하.. 너무 재밌었던 추리 게임... 각 에피소드 마다 작가가 다른가? 싶을 정도로 추리의 컨셉이나 난이도가 다 다른 것도 질리지 않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였음. 개인적인 최애 에피소드는 10번째! 빨리 DLC까지 클리어하고싶다.... + 바로 다음날 DLC 까지 다 밀어버림!

  • 와 미쳤다...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되도록이면 스포나 정답지(?)를 찾아보지 않고 혼자 해결해보세요 많은 증거물들로 정신을 빼놓지만 복선과 이전 시나리오들의 연결성이 아주 촘촘하게 얽혀있어 매우 재미있습니다!! DLC까지 같이 구매하기 너무 잘했어요.. 정말 만족하는 게임입니다 ㅎㅎ

  • 끝에 갈수록 너무 물량으로 밀어붙여서 피로한 거 빼고는 괜찮은 옛날감성 추리게임

  • 추리게임 입문작으로 좋은거 같다 기승전결 깔끔하고 너무나 재밌었음 dlc는 너무 아쉬움

  • 추리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재밋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에피소드를 추리하면서 처음엔 이게 이어지지않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반전?아닌 반전은 정말.. DLC 구매 갈기게 만듭니다. 정말 추천추천해요!!!

  • 오브라딘호와 비슷한 류의 게임이라 해서 구매 후 플레이 연출이 아쉽긴 해도 나쁘지 않았음

  • 생각보다 영어가 많지 않고 재밌습니다. 취향에 맞다면 재밌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지금 챕터1 123 다 깻음 솔직히 내가 빡갈통이라 그런지 좀 어려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잘 추리해보면 깰 수 있고 재밌음 갓겜이다

  • 본편 4시간 + DLC 각각 2시간 정도 걸림 마지막 챕터가 진짜 대박임

  • 초반에 진짜 재밌었는데 가면 갈수록 빈칸 뇌절이 심해진다. 머리깨지네

  • 너무 재밌어서,, 회사에서도 이 게임 깨고 싶다는 생각뿐,,,

  • 진짜 재밌음 생각보다 이야기가 정신나갈것같아서 입틀막하면서 봤습니다 굿

  • 머리 빠개질 거 같은데 막상 하고 나면 헉 하고 놀라는 이야기

  • 잼있네. 과연 사람들 추천은 왠만하면 평타를 친다.

  • 추리 갓겜 비슷한 게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억지 단서 없음

  • 잘만든 추리게임 다만 본편 최종장과 DLC에는 약간의 억지가 있다.

  • 수면장애가 있으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하다가 잤네요... 재미있긴한데 너무 졸려요 진짜

  • 오브라딘 호의 귀환 재밌게 했으면 추천

  • 두개 이하로 틀렸다는 문장 나오자마자 시작되는 찍기게임 ㅋㅋㅋㅋ

  • 내가 멍청이였음을 일깨워주는 게임. 게임은 재밌다.

  • 한글화 해주신 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재밌게 했습니다

  • 갓겜 근데 할배들 다 똑같이 생겨서 구분할 수가 없네

  • 엔딩 보고 후일담까지 꼭 플레이 해보길 바란다

  • ㅋㅋ 아놔 내가 ㅇㅣ렇게 똑똑했었나?ㅋㅋ 아 진짜 ㅁㅊ 나 개똑똑해 ㅇㅇ

  • 스토리 재밌음 DLC까지 재밌었다!!! 시즌 2 기대중

  • DLC 계속 많이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꿀잼

  • 추리도 재밌는데 스토리가 진짜 재밌다.

  • 퍼즐겜에 흥미있으면 무조건 구매 ㄱㄱ

  • 스토리 반전이 기가막혔던거 같다

  • 추리보다 등장인물 이름 외우기가 더 어려운 게임

  • 한글패치 따로 해야 함 재밌다 추리+눈치 느낌

  • 어렵지도 않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함 DLC도 기대됌

  • 단어 넣었다 뺏다 하면서 답보는거 국룰 ㅎㅎ

  • 짱 근데 등장인물들 못생김!

  • 훌륭한 추리 게임.

  • 재밌네요 마지막이 초큼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 ㄹㅇ 초초초초초초초갓겜 DLC도 다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워커 메리 -> 틀린 곳이 2개 이하....

  • 필기하면서 하면 더욱 즐거운 게임. dlc는 조금 아쉬움.

  • 오브라 딘 재밌게 했으면 개꿀잼

  • 진짜 재밌음

  • 난해하지만 재미있음 할인할 때 사셈 한글패치 유저배포버전 퀄리티 아주 굿, 추리겜좋아하면 꼭 하길 보는거랑하는거랑완전다름

  • 리자루스가 부활하는걸 에케아노

  • 그림알아보기가 좀 어렵지만 재밌ㅇ음

  • 재미는 있는데, 한번에 플레이할 것 추리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안 해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게임이라 리뷰가 필요할까 싶다. 키워드 형식의 추리 게임이라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마냥 때려 맞추거나 쓱 보는 것만으로도 진상을 추리하는 것은 까다로운 웰메이드 게임이다. 아쉬운 점이라면 1장부터 4장까지 모든 스토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나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띄엄띄엄 플레이하게 된다면 앞서 나온 스토리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후반부 추리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점이다. 등장인물도 꽤 많은 편이고, 이름이 서양식이라 외우기도 힘들어서 더 그렇다. 또, 키워드가 많은 탓에 3장쯤부터는 키워드의 출처를 적어두기 위해 별도로 메모를 하며 플레이했다. 누군가에게는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이상한 비주얼의 게임이라도 괜찮은 추리 게임 마니아들에게는 오히려 반가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

  • 추리게임 중 손에꼽히는 게임

  • 스토리가 탄탄하고 추리를 위한 단서도 억지스럽지 않게 배치되어있다. 공식 한국어 패치가 없는게 아쉽지만 비공식 패치가 훌륭하고 설치 방법도 쉽게 설명되어있으니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꼭 구매했으면 좋겠다.

  • 존나 재밌음 가끔 억지로 끼워맞추기 있어서 짜증날때도 있긴한데 그래도 계속 붙잡고 하게됨. 지금도 내일 지각할까봐 겨우 끊고 자러감 ㅠ 재밌음~~!

  • 처음해본 어려운 추리게임 이 게임 덕분에 다른 난이도 높은 추리게임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후속작도 기대돼요

  • 단서들로 이야기를 짜맞추는 재미가 있습니다

  • 난이도도 적절하고, 컨셉도 진부하지 않다. 초현실적인 요소가 적절하게 있어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면서도 억지스러운 트릭은 없었다. 머리 쓰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일단 구매하고 플레이해볼 것.

  • 하나의 장면을 보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추리하는 게임 그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하나의 스토리가 된다 황금 우상이라는 초자연적인 물건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다보니 조금 억지스러운 전개가 있긴하지만 추리 게임으로는 정말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자신이 추리게임을 좋아하고 포인트앤클릭 장르에 거부감이 없다면 무조건 추천

  • *게임 플레이 전 간단 상식* 1. 영어권의 사람 이름은 성이 먼저 오고 이름이 나중에 오는 한국식 순서와 반대입니다. 예를 들어 '톰 크루즈'의 경우 '톰'은 이름, '크루즈'는 성입니다. 2. 보통 격식있게 사람을 부를 때는 성으로, 편하게 부를 때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공식 석상에서는 '크루즈 씨'라고 부르고 친구들 끼리는 편하게 '톰'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3. 자식의 성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부계쪽 성을 따라갑니다. '톰 크루즈'의 딸은 '수리 크루즈'인것처럼요 4. 요즘에는 그러지 않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미혼 여성은 결혼하게 되면 남편의 성을 따라갑니다. '케이티 홈즈'가 '톰 크루즈'와 결혼하면 남편 성을 따라 '케이티 크루즈'로 부릅니다. 5.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게임 즐기세요!

  • 독특한 추리 게임 단서를 수집해 문장을 완성하며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방식 평이 너무 좋지만 그래픽 때문에 고민했는데, 고민했던 게 아까울 만큼 괜찮은 게임이었음 이 게임을 하다 느낀 건... 나같은 멍청이는 탐정하면 안되겠다는 것 ㅠㅠㅠㅠ *DLC도 도전과제에 포함되어 있음 본편만 플레이하면 도전과제 올클 불가

  • 디엘시는 솔직히 재미없었다 본편은 재밌었다.. 다만 결말이 조금 아쉽다... 그리고 한글화 되어있대서 받았는데 아무리 설정을 찾아도 한글이 없음.;; 유저 한글화 썼는데 괜찮았다.

  • 주어진 힌트를 참고하여 단어를 끼워맞춰 추리 하는 게임이다. 다소 변역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분명 다른 게임이 주지못한 경험을 선사한다. 강력추천.

  • 게임 자체는 좋은데 게임 외적으로 문제가 있다. 1.리덕스판의 번역. 리덕스판이 ui도 깔끔하게 힌트 쓰기도 쉬워서 게임은 쾌적한데. 게임 자체 번역이 좀 요상한 부분이 있어서 좀 거슬림. 그렇다고 게임 아예 못해먹을 정도는 아닌데.. (음식점에서 음식 잘먹고 있는데 파리 한마리 들어온거 같은 불쾌감.) 1) 본편 10시나리오 - 년도 오류 2)dlc 제일 마지막 시나리오 - 명령어 (이거는 오리지날과 비교하면 바뀌었던데 왜 바뀐건지 모르겠슴) 3)자잘자잘한 번역 미스들. - 감시대장이 수호대장이 되는둥. 갑자기 년도가 시간이 되는둥. 해보면 알것. 2.오리지날 ui의 구림. 사실 리덕스판 나오기 전 오리지날 버전은 일부 좋은 분들이 한글패치를 해줬기 때문에 위의 문제 없이 플레이가 가능함... 근데 오리지날 판은 ui가 심각하게 구림.... 나도 리덕스판 하다가 번역 개구려서 걍 오리지날에 한글패치 씌워서 하려고 했는데 하 너무 구려서 걍 리덕스판 함 ㅠㅠㅠ 리덕스판 ui + 한글패치가 가능헀다면 좋으련만. 3.자잘한 버그 딱 한번 겪은 일인데. 엉뚱한 단어를 넣었는데 그냥 정답 처리되서 넘어가는 경우가 있었슴. 얼탱이 없어서 다른 곳에 올라온 블로거랑 비교해봐도 오류가 맞았슴. 혹시나 해서 리셋하고 다시해보니까 정상으로 되던데 왜 그런건지 모르겠슴. ================ 이런 거슬리는 점이 있음에도 잘 만든 게임이라는건 부정할수 없으니 이런 류 게임 좋아하면 추천함.

  • 초딩때 추리소설을 좋아했는데, 셜록홈즈나 이런건 아니고... '톰 터보', '타이거 팀/타이거 수사대'같은 어린이 대상 추리동화같은 책들이었다. '드래건 섬의 궤짝', '붉은 성의 수수께끼', '노래하는 톱상어', '천둥 사원의 파란 바나나' 처럼 기상천외한 소재들을 중심으로 '무슨일이 벌어졌을까'를 추리해나가는 멋진 책들이다. 특히 톰 터보의 저런 책 제목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기분이 좋아진다. '낄낄거리는 스파게티'라니.. 이런 나에게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이 황금 우상 사건은, 그때를 떠올리기에 딱 맞는 게임이었다. 황금 우상을 둘러싼 음모와 그로인해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들. 불타거나, 날아가거나, 어쩔때는 정치극으로 흘러가거나, 인디아나 존스같은 모험 활극이 펼쳐지기도 하고... 이 고대 유물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게임으로서도 완성도 있게 구현되었으며, 그것을 리덕스판으로 현대적으로 다시 다듬어 더욱 플레이하기 좋게 만들었다. 고전 어드벤쳐 영화나 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드리며, 특히 나 처럼 톰 터보나 타이거 팀에 추억이 있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추천드리는 게임이다. 단점으로는 이름 유추하고 기억하는거에 지나치게 익숙해져서 해외 드라마나 영화를 볼때 부르는 이름, 카드, 문서같은걸로 자꾸 풀네임을 유추하게 된다는 점이 있다..

  • 전체적인 스토리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각 장과 챕터의 사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은 좋았습니다. 그래픽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 재밌긴 한데 뭔가 합리적인 살인 사건보단 초자연적 물건, 마법을 통한 사건이 있어 짜칠때가 있음

  • 어떤 리뷰에 오브라딘호 재밌게 했으면 재밌을 거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진짜입니다

  • 추리게임 중에서 난이도는 꽤 어려운 편에 속한 게임이구 오브라딘 호 재밌게 하신분들은 요것도 재밌게 할듯

  • 정황과 증거들을 가지고 하는 추리 게임. 단 한 번도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안 들었고 오히려 감탄함. 추리가 어렵다면 퍼즐처럼 해도 클리어 할 수 있다.

  • 그림도 독특해서 구경하는 맛이 있고, 내용도 일상적인 추리물이 아니라 너무 흥미롭습니다. 어딘가 오싹하기도 하고..ㅎㅎ 은근 단서 찾기 어려워서 공략도 많이 봤지만..그만큼 맞출 때 쾌감도 최고예요!!

  • 처음으로 사전 찾아가며 한 갓겜. 오브라딘의 귀환, pentiment 이런거 재밌게 했다면 무적권 살것.

  • 재밌어요.. 근데 어순을 맞추는거다보니 한국어특성상 좀 헷갈리는게 많아요 특히 이름같은경우... 마이클 잭슨이냐, 잭슨 마이클이냐를 헷갈리는게 너무 큰거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문장 단어순서도 한글의 경우엔 막 바꾸어도 말이 되다보니까 조사를 신경써서 하면 좋을거같아요

  • 생각했던거 보다 재밌게 플레이했다, 나의 무능함과 무지성은 이 게임의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충분했다. 나같은 사람은 현실에서 추리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제 후속작을 할 시간이다.

  • 아이고 두야.... 추리 알못한테는 어려운 난이도... 한참 보면 흐름은 알만한데 완벽한 단어를 채워넣기가 어려웠다. 힌트 없이 깨느라 죽는줄 알았음...예전에 사뒀던걸 최근에서야 플레이 해봤는데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추천할만한 추리게임이라고 생각함. 근데 어려움... 오히려 본편 끝내니 dlc는 할만했다.

  • 번역 오류가 조금 있는데 영어로 생각하면 해결 가능한 수준 힌트 안보고 두뇌 풀가동해서 답 찾는 재미가 있음 플레이 타임이 짧아 할인할 때 사는 게 좋음

  • 오브라딘호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은 게임 단편적인 사건의 현장을 탐색하고 단서를 수집하며 큰 그림을 유추하는 퍼즐이다 볼륨이 너무 작은게 아쉽지만 상당히 흥미롭고 재밌는 퍼즐게임이다

  • 본편은 추천. DLC는 비추천이다. 본편까지는 그래도 추리게임답게 추리를 하도록 진행이 되지만, DLC부터는 상상의나래를 펼치는것도 모자라, 퍼즐찾기수준의 단어채우기로 이루어져 있다.

  • 이 게임의 형식은 오브라딘호의 귀환과 비슷해 주어진 상황속에서 여러가지 단서를 통해 사건의 개요를 파악하고 줄거리의 빈칸을 채우는 구성이다. 머리를 쓰는 재미는 분명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역전재판, 428시부야에서같은 게임들 처럼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추리 게임은 아니다. 추리 그 자체가 핵심 요소고 메인 스토리나 설정등은 곁다리나 맥거핀 같은 느낌이 강하다. 특히 본편 엔딩까지 플레이하다보면 허무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DLC가 공략을 안 보면 하기 힘들정도로 어렵긴 한데 뒷 얘기까지 깔끔하게 풀어줘서 허무하다는 느낌은 좀 줄어들긴한다. 내가 머리를 직접 써서 추리를 하고 싶은 분들한테는 강추고. 너무 세세한 디테일 맞추는거에 흥미가 없고 난 재밌는 스토리를 보고 싶다 하는 분들한테는 비추

  • 기괴한 일러스트의 장벽만 넘으면 그것까지 매력이 되는 추리 게임. 정말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성이랑 이름이랑 순서가 끝없이 헷갈린다.....

  • 리덕스판으로 초반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었으나 4장 1챕터에서 2시간 동안 막혀서 헤매다 번역 오류 + 버그 문제임을 알게 됨... 이제 와서 한글패치 받기도 좀 그렇고...내가 뭘 잘못 이해한건지 문서를 또 읽고 또 읽고 검색 끝에 모든 카드를 다 넣어봐도 안되는 걸 알고나니 정이 팍 떨어짐 ;ㅅ; 그림체 개 구려도 열심히 풀고 있었는데 아예 풀 수 없는 문제였다는 걸 알고나니까 시간만 날렸네 싶다..

  • 특유의 분위기와 이야기 그리고 이 매력을 극대화하는 음악과 아트가 정말 취향입니다! 주어진 상황을 보고 누가 누구인지, 어떠한 상황인지 추리하게 합니다. 뒤로 갈수록 인원이 많아져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씩 생각하면서 채워나가다 보면 어느새 정답에 도착해있습니다. 추리 장르 좋아하신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피터, 이 무능한 아기 돼지가 정말 좋습니다. 역겨워요! 물론 제 삶에 없기 때문에 좋습니다. 만약 피터와 장전된 권총이 있다면 망설임없이 쏘고 싶습니다.

  • 내용을 알아내더라도 요약문에 정확한 단어를 끼워 맞추는게 빡치긴 하지만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갓겜. 같은 단어인데 번역이 들쑥날쑥으로 되있는 게 몇 개 있어서 추리가 더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다

  • 해볼 가치가 충분한 미스터리 추리 게임 여러모로 '오브라 딘 호의 귀환(Return of the Obra Dinn)' 이 생각나는 게임입니다. 황금 우상이라는 어떤 마법 아이템을 둘러싼 여러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는 게임입니다. 제대로된 설명이 없이, 일련의 사건 중 한 부분을 마치 정지화면 처럼 보여주고 각 인물의 소지품과 대사, 그리고 행동을 통해 각 인물이 누구인지부터 어떤 관계이고 현재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기타 다른 게임들처럼 대놓고 힌트를 알려주지 않으며, 가끔은 함정에 가깝거나 불필요한 정보들이 무수히 끼여있어 있습니다. 마치 복잡한 스도쿠와 암호문을 여러개를 동시에 해독하는 느낌입니다. 사건의 매개체가 되는 황금 우상에 대한 역사는 DLC 스토리(기본 게임에 포함되어있습니다)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지만, 그 우상의 정체에 대해서는 마치 미션임파서블 3의 토끼발처럼 맥거핀 요소로 남겨두었습니다. 아마도 이야기의 중심은 황금 우상을 둘러싼 인간들의 추악한 욕망과 비밀에 있기에 황금 우상 자체는 플레이어의 상상에 맡겨둔 것 같습니다. 결론은 추천합니다. 게임이 다소 불친절하기에 정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전혀 없으면 아예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한 가지 진행 팁을 드리자면, 차분히 인물 하나하나의 이름을 먼저 추리하고 현재 상황부터 파악한 후, 정답지의 문장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게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늦은 밤, 커피 한 잔과 메모장에 낙서를 휘갈기며 플레이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 마지막 장 빼고 다 재밌음... 마지막 에피소드는 그냥 찍기네;;

  • 주어진 맵의 상황과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보고 '철수는 ㅁ하다 ㅁ했다'의 ㅁ칸을 채우는 추리 퍼즐입니다. 재미는 있는데 점점 갈수록 뇌절이 심해져요 대략 'ㅁㅁ는 ㅁㅁ을(를) ㅁ하려다 ㅁㅁ에 ㅁㅁ을(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ㅁㅁ이(가) ㅁㅁ을(를) 가져갔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ㅁ에 들어갈 수 있는 낱말 중 비슷한 단어가 여럿 있는 경우도 있고, 번역 이슈로 인해 한번씩 언어 설정을 영어로 바꿔보지 않고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어찌저찌 오기로 풀기는 했는데 남에게 추천해주기는 어렵네요 시간이 오래 걸려서 한번에 쭉 풀긴 힘들고 몇일 동안 짬짬이 한챕터씩 풀면 좋겠어요

  • 좋은 추리게임.. 진짜 머리써야 했어서 어렵고 재밌었다 스토리도 깊고 심오 기괴

  • 90/100 오브라딘호 비슷한 게임이라고 해서 해봤다. 확실히 재밌고, 추천할만 하다. 사건 구성이 좀 아쉬운 부분이 군데군데 보이는건 좀 아쉽네

  • 단서 수집해서 빈칸을 채워넣어 상황을 요약하는 퍼즐 논리 게임 처음 추리창 열면 빈칸 때문에 막막하지만 들고있는 소지품이라던가 문서에 따라 직관적으로 쭉쭉 채워 넣으면 생각보다 추측에 의지 할 필요 없이 7~80%는 채워 넣을 수 있음 남은 부분은 열심히 상황을 유추하며 비어있는 동선들을 채워넣으면 클리어 가능 답답한 부분 거의 없이 딸깍딸각 하다보니 다 깸 한글패치 자체는 잘 되어있으나 패치에 외부 프로그램이 필요하니 인터넷에서 잘 알아보며 할 것

  • 오브라 딘 호의 귀환 플레이하다가 어려워서 때려치웠는데요 이건 그래도 추리 빈칸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다가 스토리가 단순해서 재밌습니다!

  • 추리게임의 정석

  •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재미있음

  • 재밌긴한데 플레이타임이 엄청 짧아요... 3.8시간만에 클리어

  • 상당히 어려웠지만, 정답을 맞추고 나서 성취감이 컸다.

  • 어둠의 손 수행자가 당신이 이 게임을 하기를 원합니다.

  • 퍼즐식 추리 게임 좋아하면 반드시 해봐야지

  • 데이비드 고란 표정 개1띠꺼움

  • 진 짜 개 재 미 있 습 니 다

  • 재미있는데 한글이 없어서 아쉽

  • 추리게임계의 GOAT

  • 나름의 재미는 있으나 잘 만든 추리게임이라고 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많다

  • 번역에 주의를...

  • 짱 재미있어용 꼭 마지막 장까지 플레이 해보세용

  •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치명적인 오타가 자주 있음.

  • 전개되는 이야기가 매우 흥미진진하고, 그 이야기를 푸는 방식도 매우 재밌다. 다만 외국어를 기반으로 하는 퍼즐 게임이 갖는 특유의 언어적 한계가 조금 아쉬울 때가 있다. DLC도 플레이할 가치가 충분하지만, 본편에 비하면 퍼즐의 짜임새가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 초반에는 매력적이었는데 난이도 커브가 저한테는 조금 안맞았습니다. 뭔가 진득하게 해야되는데 집중이 더 이상 안되더라구요. 게임은 잘 만든 것 같습니다.

  • 흐름이 자연스럽고 상상을 자극하는 훌륭한 게임 한국인한테 이름이 너무 많고 긴거 빼면 흠잡을 틈이 읎다

  • 추리물로서는 재밌었음. 근데 단어를 추출하기 위해 뒤져야 하는곳이 너무 많았고 사건을 1장면 안에서 다 찾아야해서 뭔가 끼워맞춘다는 느낌이 강했음. dlc의 경우 내용이 복잡해서 1번째 dlc 답을 찾는게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고 한글패치를 따로 얻는게 아닌 이상 영어로 하면 암호해독에서 난관이 있을거임. 어거지로 맞춘 느낌이 있긴 한데 결론적으로는 할인할때 한 번 사서 해볼만한 가치는 있음

  • 무척 재미있어요.

  • 이 □은(는) □□을 보고 □를 □하는 □□(이)다. □보다 □있고 □도 □하게 끝나지만 아쉬운 □□로 인해 □를 잘 하는 □은(는) □로 플레이 하는 것을 □한다.

  • 문장 짜맞추기가 너무 힘들다 ㅠㅠ 힌트없이 못살겟네

  • 영어를 좀 더 잘햇다면 좋았을지도

  • 기승전결 완벽한 스토리 맛집

  • 최고의 추리게임.

  • 오브라딘 입문용

  • 8/10 맛있게 맵다.

  • 머리가 아팠지만 추리게임으로서의 재미는 확실했다. 개추

  • 재밌네... 재밌어...

  • 추리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 DLC로 갈수록 빈칸이 과하게 많아지기는 하지만... 지루할 법 한 포맷임에도 호흡을 짧게 끊어줘서 마지막까지 재밌다. 스토리가 유치하고 개연성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멍청해서 그런지 개재밌었음

  • 흥미진진하고 기묘한 추리 퍼즐 게임.

  • Good

  • 그래픽 ( 4 / 5 ) - 도트는 언제나 환영임 ​ - 도트 가점 +1 게임성 ( 5 / 5 ) - 단어들을 수집하고 그것들을 조합해서 추론하는 방식이 참신했다 - 복잡한 영어 문장을 접했을때, 다 아는 단어인데 해석이 안되는 그 느낌과 정확하게 동일한 괴로움을 느낄수 있음 - 추리과정 역시 복잡한 영어 문장을 성분별로 분석하고 해석하는 그 느낌 그대로... 덕분에 해결했을 때 쾌감도 거 의 비슷한듯 스토리 ( 3 / 5 ) - 스토리는 그냥 평범한 권선징악 이야기 ​ 음악 ( 3 / 5 ) - 딱히 모난곳 없고 그렇다고 특출나지도 않고 무난무난한 배경음 ​ 총점 : 3.75

  • 총평 / ★★★★☆ 난이도 / ★★★☆☆ 플탐 / 10시간 내외 오브라딘과 비교하지만 않으면 정말 훌륭한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더 재밌어진다.

  • 게임은 진짜 재밌는데 공식 번역 개같음 유저 한글패치로 플레이하는 거 추천...

  • 우상에 미치다.. 사랑에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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