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보똥게임만 하다가 동화 속 나라 탐험하는 듯한 게임하니 힐링 되고 좋음 세이브할 때마다 스텟초기화 가능하니깐 고민하지 말고 찍으셈 하얀색

심리적 공포 태그 왜 없냐??

재밌는듯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 주인공 하늘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원숭이 인형과 함께 세상을 헤쳐 나가는 게임 B급 느낌의 게임이지만 귀여운 캐릭터와 의외로 괜찮은 액션성으로 할만했었고 엔딩을 보고 추천할 마음이 더 든 게임 게임내에 따로 스토리에 관한 글은 없고 컷신으로 스토리를 추측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좋왔던 점 맵이 이쁨 난이도가 낮아 초보자도 쉽게깸 메인보스 잘 만들었음 주인공이 피격당하면 맞은 모양대로 휘거나 찌그러지는데 맘에 들었음 엔딩이 인상깊었음 나빴던 점 플탐이 상당히 짧음 버그 꽤 많음 종합 플탐이 너무 짧아서 아쉬운데 주후 업데이트로 보스러쉬나 맵 추가 같은거 해주면 좋을것 같음 게임 안에 버그나 맵에 헛점이 많은데 의도한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더라 스토리 보면 의도한것 같기도 하고... 난 재밌게 했음 추천드림 플레이 팁 버그인 것 같긴한데 활강 도중 토끼 인형으로 바꾸면 스태미나 거의 안 달아서 점프 구르기 반복하면 하늘 날아다님 보스잡거나 회차돌때 유용하더라 회피할때 토끼인형 때릴때 복어 인형으로 패면 게임 편안함 그리고 나무나 돌 파괴하면 가끔 천사링 나오는데 이거 10개 모으면 엔딩신 조금 바뀜

안전 제일!

처음엔 그냥 별생각없이 귀여운 병맛게임인줄 알았지만 의외로 참신한 보스패턴 퍼즐을 풀면서 재밌게 했습니다 또한 엔딩을 본순간 이 게임을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플레이타임도 길지 않으니 꼭 엔딩을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2회차에 돌입해 보게되는 스토리와 배경의 느낌이 많이 달라집니다

못 만든 게임과 못 만들진 않은 게임의 경계선에 걸쳐있는 느낌 빈 말로도 잘만든 게임이라고는 못함 여러가지 각종 버그와 어설픈 모션들, 모호한 맵의 경계선 등 감점 요소가 아주 많음 캐릭터 모델링도 솔직히 아쉬운 편임 그리고 미라 발에 제트 추진기를 달아놓은거같음 그래도 비추천까지는 아닌데 나쁘지 않은 연출과 배경 그래픽, 꽤 인상적인 엔딩이 나름 가점 요소로 들어갈만 함 큰 기대 하지 않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하면 나쁘지 않게 플레이 가능, 그 정도

커비 같은 분위기의 게임(?). 좀 기괴한 몬스터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런것만 아니면 소울류처럼 보일 수 있는 커비 시리즈 느낌. 전투는 공격은 엄청 단순해서 처음에는 별로다 싶었는데, 점점 진행하면 할 수록 각종 기믹들을 이용해야하고 소울류처럼 무적회피도 해야해서 재밌다. 틈만 잘 파악하면 회복을 할 수 있으니 클리어 자체가 어렵지는 않다. 뭔가 게임이 많이 엉상해보이긴 해도 나름대로 재밌었다.

못 할 게임정도는 아닌데 추천하기엔 좀....

싸길래 삿는데 모르겟다 이게 뭔지

혼자 하기 좋은 게임

너무 귀엽고 힐링되는데 엔딩이 아쉬움..

괴랄함

갓겜

재미잇는데 뭐랄까.. 캐릭터 무빙이나 조각감도 구리고... 가시성도 구리고.. 보스 잡는데 보스가 스킬을 어디로 날리는지도 잘 안보임 ㅠㅠ 그냥 막 누르면서 했어요.. 근데 하다보면 재미가 있어요 보스특성에 맞춰서 능력치를 다시 찍게해주니까 저 컨트롤 짱 구린데 깰수잇엇움....

bgm만 분리해서 소리조절하는 게 안 됨.. bgm 줄이려고 다른 사운드까지 내려야 함.. 그래도 게임은 쉽고 할 만함. 게임 자체 경험이 거의 없어도 하루 이내에 클리어 가능할 듯.. 사운드 부분으로 좀 아쉽긴 했는데 그래도 신박한 게임 진행 방식 때문에 끝까지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플탐 개짧음

재밌음 근데 살짝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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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허술해보이지만 생각보다 재밌게 할만한 게임. 점프 닷지 무한 비행이나 무기전환하면 스태미너가 바로 차는 다소 수상한 글리치가 있다만 사양이라고 생각(?)된다. 단지 2회차 엔딩(진)까지 봤는데도 플레이 타임이 10시간이 안되는 볼륨이 다소 아쉽고 스탯포인트가 너무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