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riors of the Nile 2

Warriors of the Nile 2 is a fast-paced Roguelite strategy game. This time our Warriors are equipped with a more unique combat style. Freely choose the adventure route, use the skill tablets to strengthen characters, lead your squad to repel the Roman legio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FOLLOW US

Hello everyone, we are the Stove Studio. Happy to meet you again with Warriors of the Nile 2!

Join the Discord server if you have any thoughts you want to share with us.


게임 정보



Warriors of the Nile are back!

Building up on the original version's [Turn-based Strategy+Roguelite] framework, in Warriors of the Nile 2 you will once again experience iconic fast-paced, exhilarating combat. This time, you will lead warriors blessed by Egyptian gods and fight against the invading Roman army.

Choose your adventure route. Strategize and make preparations amidst ever-changing stage conditions, then move with precision as you fire away. Create a unique skill build by choosing from an array of skill tablets.



What's different from the original version is, in the new Warriors of the Nile squad, each character possesses a trademark skillset. Not only have attack modes changed, but the new feature-packed individual system will bring an all-new dynamic into the game.

Choose a suitable skillset tablet for you, be it making a clean sweep at the battlefield, using multi-phased attacks and chain attacks to break through enemy lines, or using charge attack leaps to take out the back row......

Awaken the gods' blessings at key moments to unleash Miracle and turn the tides in your favor!






  • Choose your route in adventure mode, visit merchants, and challenge powerful enemies;
  • Light up carvings to gain more battle bonuses;
  • Build a capital and restore the glory of pharaohs past;
  • Level up your warriors to unlock new tablets and equipmen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5,1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중국어 번체
http://www.gamera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적당히 쉬운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 [strike] 이런겜 마려우면 사는걸 추천 [/strike] 이집트 영웅들이 침략하는 그리스 신들을 막아낸다는 스토리 같은데, 크게 신경쓸 필요도 없고 적당히 몰입할만함. 캐릭당 기본 패시브1, 액티브1들고 3인팟으로 들어가는 겜인데, 각 패시브 매커니즘이 독특하고 복잡해서 처음 쓸때는 어렵지만 한번 전투해보면 꽤나 직관적으로 만들었다고 생각이 듬 전투당 보상으로 태블릿(석판), 실버, 파라오코인을 보상으로 주는데, 석판은 캐릭 패시브 늘리는 거라 이걸로 한 캐릭 몰빵할지 아니면 서로 시너지를 노릴지 잘 생각해야함. 근데 실버랑 파라오코인도 무시못할 자원이라 꽤나 루트 선택도 고민빠지게 함 무기는 대충 석판 하나 대체할 정도인데, 이것도 결국 전설급 찾아야 해서 선택과 집중을 요함 적당한 턴제 로그라이크 마려우면 사셈. 만약 겜 샀으면 사자녀 여는 걸 젤 추천함. 장애물 넘어 돌진공격에 , 전설 특성으로 노리스크 2연타, 조건부 3연타, 조건부 범위공격등등 있으니 사자녀 해금부터는 겜장르가 바껴써 뇌빼고 해도 되는 겜이 됨 ㅋㅋ [spoiler] 대신 1은 사지 마셈. 시스템도 똑같고, (스포일지 모르지만) Nile 1 캐릭터도 나중에 나오니 [/spoiler] 아, 참고로 개발사가 스토브로 되어 있지만 이 회사는 중국이나 대만 소재지 게임회사 같고, 우리나라 스토브 인디랑 별개의 회사니 한글화는 기대하지 마셈. :3

  • 언어가 영향주는건 제한적이지만 한국어 지원이 없어서 아쉽다. 게임 내적으로 아쉬운거는 1이랑 비슷한거 같은데 좋은 퍽 하나가 끝까지 게임을 지배해서 난이도가 올라가도 영향을 느끼지 못한다는거

  • 재미는 있는데 스토브 이거 스마게꺼 아님? 왜 한글은 없어

  • 전작에 비해 많은 것이 나아졌습니다. 기존에는 전사3명 궁수3명 마법사3명이 비슷비슷한 캐릭이고 95% 똑같은 스킬트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 완전한 개성을 갖춘 다른캐릭터가되고 석판능력도 전혀 다릅니다 일종의 궁극기? 가 생겨 고민할것이 늘고 이겨가는 상황에서도 누구에게 킬을 먹여줄지가 중요해졌습니다 많은 적들이 여러가지 능력이 생기고 시간을 끌면 불리해지는 적이 많이생겨서 공격적인 플레이가 더 요구됩니다 다만 전작에서 정말 재밌으면서도 아쉬운요소였던점도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한캐릭터에 석판을 몰아줘서 굉장히 강력해지면 게임이 순식간에 루즈해집니다 다만 이번에는 거의 25승천까지 준비되어있는것같은데 0승천 클리어한 감상으로 이런글을 적는것은 좀 무리일지도 모르겟네요 아무튼 전작이 재밌으셧다면 사셔도 후회안합니다 번들 할인도 빵빵하게 해주고요

  • 성공적인 후속작. 3기의 유닛과 오밀조밀한 전장에서의 SRPG라는 점에서 인투 더 브리치가 생각나는 사람도 있겠으나 리포지셔닝 기술이 거의 없는 게임 특성상 그정도로 머리 쓰는 게임은 아니고 석판(업글요소) 및 장비 등 강화 시너지로 스핑크스뿌셔지구뿌셔ㅜㅜㅜ 하는 겜에 가깝다. SRPG는 하고싶은데 좀 가볍게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게임. StS처럼 난이도 강화요소도 있기 때문에 꽤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다.

  • 전작의 재미를 그대로 잇는 턴제 로그라이트 게임 평점 : 8/10 플레이타임 : 한 판당 1h~ 장점 + 서로 다른 장단점을 지닌 12명의 영웅(+콜라보레이션 영웅도 존재) + 간단한 시스템으로 복잡한 요소가 없음. + 다양한 능력을 조합하는 재미 + 해금 요소가 풍부함 + 다양한 능력을 가진 적들이 존재함. 단점 - 약간 운 의존적임 - 다소 게임의 호흡이 긴 감이 있음. 호불호 사항 - 다소 수비적인 게임양상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도 체력이 회복되지 않아 아군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라 초반에 적진에 대놓고 들어가는 행위는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일반적인 게임플레이 워리어즈 오브 더 나일2는 중국 게임 개발사, Stove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턴제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전작을 구매한 사람들은 꾸러미 구매를 통해 50%세일을 받고 게임을 구매할 수 있어서 발매 당일 바로 구매했습니다. 워리어즈 오브 나일은 턴제게임으로서, 자신 턴과 상대 턴을 번갈아가면서 모든 캐릭터를 움직입니다.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3명의 캐릭터는 직업이 다릅니다. 전사, 궁수, 마법사로 나뉘며, 전사는 근거리에서 공격할 수 있고, 대체로 튼튼한 편입니다. 반면 궁수는 원거리에서 공격할 수 있지만 체력이 낮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마법사는 이동한 턴에 공격할 수 없지만 강력한 공격을 퍼부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장단점이 확고한 3개의 클래스를 조종하기 때문에 좁은 판 위에서 하는 턴제게임치곤 전략성이 풍부한 편입니다. 이 캐릭터들은 적을 처치할때마다 EN이라는 게이지를 얻어 각자가 갖고 있는 고유의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투 후 보상으로 등장하는 타블렛(석판)은 이 게임의 핵심요소입니다. 캐릭터에게 영구적으로 적용되는 패시브를 갖게 해줍니다. 이 게임에서 캐릭터를 크게 성장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운만 좋다면 캐릭터가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타블렛으로 강해지는 영웅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입니다. 장비(기어)는 캐릭터가 장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처음엔 총 5개의 칸 중 2개의 칸밖에 못쓰지만 나중에 다른 요소를 해금함으로서 늘려나갈 수 있습니다. 단순한 능력치를 올리는 요소부터 특정 상황에 쓸 수 있는 아이템까지 다양합니다. 이 외에도 한 게임 내에 영구적으로 지속되는 패시브인 조각(카빙), 장비에 장착해 새로운 능력을 부여할 수 있는 룬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요소를 이용해 챕터 3(혹은 4)를 클리어하면 게임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전작과 달라진 요소 전작을 해본 분들이라면 게임이 많이 진화했다고 여길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우선 전작에선 클래스당 3명의 캐릭터(+콜라보레이션)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캐릭터에게 기본적으로 달린 패시브말고는 큰 차이점이 없었습니다. 반면에 이번 작품에선 캐릭터별로 패시브가 다른 것은 물론이고 고유의 성장요소를 갖고 있어 다른 캐릭터를 조종한다는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또한 룬이라는 요소가 생겼습니다. 가끔 빈 홈이 박힌 장비를 얻게 되는데, 이 장비에 룬을 박아 무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무기에 비해 싼 편이지만 고등급일수록 그 비용이 가파르게 오르기 때문에 고민해야할 요소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전작은 일자형 진행이었던 데에 반해, 이번 작품에서는 각 스테이지마다 선택지가 주어져서 누구랑 싸우고 어떤 보상을 얻을 건지를 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작처럼 무조건 져야하는 조합과 마주치는 것을 피할 수 있게 되어 전략적으로 게임을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해금요소가 굉장히 풍성해져서 전작보다 더 많은 플레이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건축물을 지어 영구적인 강화효과를 얻는 것은 기본이고, 캐릭터 별로 레벨이 있어서 플레이하여 얻을 수 있는 경험치를 이용해 석판이나 영구적인 강화효과를 해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의 종류가 다양해졌습니다. 전작은 단순히 능력치만 다른 몬스터가 많은 편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다양한 공격방식과 패턴을 지닌 적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가장 좋은 부분은 전작의 보스는 직접 맞붙기 전까지는 패턴을 알 수가 없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패시브란에 보스의 패턴이 대략적으로나마 적혀있습니다. 단점 다만, 여전히 운 의존도가 높은 편입니다.(이는 게임을 깊게 파고들 유저에게만 해당됩니다.) 레어 등급 이하의 타블렛은 지속적인 패치로 어느정도 밸런스가 갖춰진 반면, 그 이상의 등급은 강약의 편차가 다소 큰 편입니다. 또한 고레벨의 하드모드(보통 승천모드라 부르는 것)를 플레이할 시 이 운 의존도가 크게 체감되는 편입니다. 또한 전작과 달리 하드모드 1단계 클리어 시 보상을 하나 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단계를 깨야지 그제서야 보상을 1개 주는 형식이라 하드모드가 반복적이고 지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게임을 깊게 파고 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아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총평 전작에 비해 큰 발전을 보인 턴제 로그라이트 게임. 사기적인 조합을 완성해 압도적인 힘으로 적을 누르는 재미는 여전한 편. 다만 밸런스 이슈가 존재함. ======================================================================= 72.8시간만에 모든 아이템 언락+모든 하드모드 언락+챕터4 클리어했다!!!

  • 1편과 같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볍지만 재미는 든든한 게임. 후회없는 구매가 될 것입니다.

  • 여전히 재밌습니다. 그런데 전작의 날먹 사기 특성들이 모조리 사라져버리는 바람에 게임의 난이도가 수직 상승했네요. 거기에 전반적으로 보스들의 패턴이 시간 끌면 좀 짜증나게 변해서 전작의 뽕맛이 좀 덜합니다. 그리고 보상 시스템이 선택지로 바뀌었는데, 은화의 필요성이 지나치게 상승해서 별 의미가 없네요. 전작도 초반에 한놈 누으면 손해가 막심했는데 이번작에선 루트 1개 버리면서 은화까지 지불해야하니 원... 그리고 애들 레벨업이 너무 심각하게 뎌디네요. 1마리 모든 특성 다 찍는 것보다 모든 건물 완공이 더 빠른 것은 뭐지?ㅋㅋ 그래도 여전히 시간 청소기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스토브 스마게 산하 아니냐? 왜 한글이 없어 ㅋㅋ 그거랑 별개로 게임은 재미있음 일찍 질리는 감은 있는데 취향만 맞으면 할만하다고 생각함

  • 취향맞으면 갓겜. 보석 쌓이는거 활용처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 글자는 많아지고 읽을 것도 늘었는데 한글패치가 없어서 못하게써요 살려주세요

  • 한글좀 내줘라 해석해가면서 하기 힘들다 ㅠㅠ

  • 한글 추가해달라고!!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