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om

Toroom is a dungeon crawler roguelike-like top-down shooter, where the protagonist just wants to come back to his bedroom after waking up in a world of fantasy. Fight your way through multiple biomes, clear rooms full of enemies, get as much loot as possible and defeat the bosses in you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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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oroom is a dungeon crawler roguelike-like top-down shooter, where the protagonist just wants to come back to his bedroom after waking up in a world of fantasy. Fight your way through multiple biomes, clear rooms full of enemies, get as much loot as possible and defeat the bosses in your way.



Fight multiple enemies in a procedurally generated world, where every time you play, it's a different world, different loot, and different enemies to fight.



Get loot, loot, and MORE LOOT! Find rewards, coins, and items that will improve your character for you to get ready for the challenges ahead.



Buy items, weapons, and even pets with many shops during your run! There are more than 70 different regular, cursed, and ultra-rare items as well as more than 35 weapons uniquely made for every biome.



Have awesome and challenging fights against hard bosses to defeat them and get to the next bio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8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사지 마세요 건전에 양보하세요 게임만의 특징적인 매력이나 색깔이 없다보니 다른 좋은 게임들 두고 굳이 이 게임을 해야 할 이유를 못 찾겠습니다 거기다 재미도 드럽게 없어요 난이도는 어려운 편이지만 단순히 적 체력이 높고 탄속이 빨라서 어려운 거라 그것마저도 흥미롭지 않습니다

  • 나름 재미는 있는 로그라이크 게임. 아이템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다만 뭔가 어설프고 아쉬운 느낌이 있어서, 아직 얼엑이라고 믿기로 한다. 할인 할 때에 충분히 구입할만한 가치는 있을지도. 스토리는 대략. 주인공 토끼가 잠을 자는데 뭔가 이상한 힘에 의해 본 적 없는 이상한 세계로 끌려갔다. 끝. ... 이 게임을 할 때에 요점들을 적도록 하겠다. 이는 문제점이 포함되어있기도 하다. 1. 몹에게서 몹에 대응하는 아이템이 드롭된다. 슬라임을 잡아서 슬라임 창이, 눈사람을 잡아서 눈사람 손이. 때문에 다양한 몬스터들이 등장을 할 수록 흥미롭고, 무슨 아이템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해 기대되는 점이 있다. 이 아이템은 무기 일 수도있고, 매직 아이템일 수도 있다. 참고로 스테이지 보스 또한 아이템을 드롭한다. 2. [Space Bar] 키를 사용해 구르기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건 정말로 구르기만 할 뿐. 여타 게임들 처럼 회피 기능이 붙어있진 않는다. 그냥 순간적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키로, 눈으로 보고 피지컬로 피하는 방식이 된다. 참고로 울트라 레어 아이템 중에는 구르기를 순간이동으로 바꿔주는 아이템이 존재하며, 해당 아이템을 먹을 경우 구르기가 회피로 인식이 된다. 3. 사망시 정말 아무 느낌없이 사망한다. 여타 로그라이크 장르 게임들과 달리 뭔가 상점이 추가되거나 레벨이 오르거나 새로운 퍽을 얻는 등의 시스템은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그 흔한 플레이 기록 마저 남지 않고, 사망시 바로 게임을 다시 시작한다. 4. 플레이어의 공격은 보스를 제외한 적에게 경직을 줄 수 있다. 이 경직은 이동과 공격을 일절 봉인해버린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몬스터와 1대 1 상황이 되면 흡사 무적과도 같은 상태라고 볼 수 있겠다. 물론 관통 무기가 있다면 다량의 적도 문제가 없다. 5. 부메랑은 적폐다. 다른 부메랑 말고, 오직 일반 부메랑은 일반 방들에서 다량으로 출몰하는 몬스터들을 학살하는데 몹시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지형을 관통하며, 모든 몬스터를 관통하고 원거리 공격을 하기 때문에. 그저 부메랑을 던지며 돌아다니다보면 맵을 금방 청소하게 된다. 혹여나 버그일지도 모르겠다. 6. 게임을 시작할 때 첫 방의 상자에서도 울트라 레어 아이템이 뜰 수 있다. 필요하면 리롤하면서 원하는 울트라 레어 아이템을 가지고 가도록 하자. 이 아이템 하나로 게임 진행이 편해질 수도 있다. 7. 죽음이 정말로 느낌이 없다. 울트라 레어 아이템 중에는 1회 부활이라는 아이템이 존재한다. 그런데, 한창 싸우는 도중에 자신이 사망했는지 아닌지 순간 판단하기 어렵다. 아이템에 다른 표식도 없고, 사망을 해도 뭔가의 이펙트 조차 없어서 내가 부활을 썼는지 안했는지 알 수가 없다. 해당 아이템은 사용된 후에도 변함없이 인벤토리 내에 존재하기 때문에 답답하다. 8. 종종 청소한 맵에도 몬스터가 스폰된다. 다량의 몬스터는 아니나, 두세마리 정도의 몬스터가 이미 지나간 방에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템은 물론이고, 소량의 코인은 여전히 얻을 수 있다. 파밍을 할 가치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내 경험상 코인은 충분히 남는다. 그냥 빠르게 잡고 무시하자. 일단 막상 떠오른 요점은 이 정도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