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4년 3월 4일 |
| 개발사: | Fool's Theory |
| 퍼블리셔: | 11 bit studios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37,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R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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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는 도덕적 관점에서 정의하기 어려운 선택을 이어나가는 스토리 중심의 RPG 게임입니다. 20세기 초 문화적 다양성이 공존하는 바르샤바를 배경으로 하며, 이 세계에는 셀리터라는 신비한 존재가 현존합니다. 그리고 이 존재는 오직 주술사만이 감지할 수 있으며 주술사에 의해 사용됩니다.

결점을 지닌 영웅
비술의 대가이자 주술사인 빅터 술스키는 다른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들여다보고, 그들의가장 깊은 감정, 욕망, 그리고 비밀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힘은 동시에 자만심이라는 결점의 원동력이 되어, 여러 가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발견되기만을 기다리는 숨겨진 미스터리
주술사 앞에서는 그 어떤 비밀이나 계략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주인공의 특별한 능력은 탐정 수사를 해결하거나, 노련한 사교가가 되거나, 범죄가 만연한 지하 세계를 헤쳐나가는 데에도 큰 이점이 됩니다. 빅터의 시점으로 세상을 탐험하며 사물에 숨겨진 사적인 비밀을 알아내 보세요. 언뜻 보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이는 사건도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신화 속 생물 길들이기
주술사는 영적 세계에 사는 신비로운 설화 속 악마, 살루터를 소환하는 능력에서 힘을 얻습니다. 살루터의 힘을 이용해 적을 농락하고, 아군의 마음을 움직이고, 적과 싸우며 턴제 전략 전투를 진행하세요.

독특한 턴제 전투
다양한 상대와 맞서 깊이 있는 전략적 전투를 펼치세요. 형태가 있는 적도, 손에 잡히지 않는 적도 있습니다. 빅터의 주술사 능력으로 현실의 규칙을 뛰어넘고, 악마를 소환해 강력한 공격을 가하고, 전략적 우위를 점하세요.
풍부한 캐릭터들
20세기 초 바르샤바는 온갖 배경을 지닌 주민들이 모여 사는 다문화적 대도시입니다. 그 속에서 수도자 라스푸틴, 차르 니콜라이 2세 등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토리상 빅터의 다사다난한 과거에 연관된 여러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조예가 깊은 빅터의 쌍둥이 남매 리지아, 범죄의 길에 빠져 버린 소꿉친구 아바워시 등을 만나보세요.

특징:
·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결말이 달라지는 2.5D RPG입니다.
· 특별한 기술로 다른 캐릭터에게 영향을 주고 조종하세요.
· 설화 속 악마인 살루터의 힘을 길들여 더 유리하게 세계를 탐험하고 적을 무릎 꿇게 하세요.
· 독특한 턴제 전투에서 길들인 살루터의 물리 공격과 기술로 적을 쓰러뜨리세요.
· 20세기 초 바르샤바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900+
개
예측 매출
33,750,000+
원
추가 콘텐츠 (DLC)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3)
디스코 엘리시움과 비슷한 스토리 진행방식입니다. 그래서그런지 단점도 디스코 엘리시움과똑같은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중반부에서 엄청나게 많은 떡밥을 뿌리고 뭐 대단한게 있는것처럼 암시를 하지만 하나도 회수하지 않았습니다. 디스코엘리시움과 유사하게 분기가 많은것처럼 플레이어를 계속해서 속이지만 엔딩가서는 그렇게 큰 변화는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스토리를 가진 게임들은 항상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있는데요, 스토리가 후반부 들어서 자꾸 급하게 와르르 쏟아져내리고 대충 "이렇게 해서 잘 끝났답니다~!" 라는 식의 우당탕 엔딩을 보여주는게 그렇습니다. 짱구네 가족 에피소드가 마지막에 끝나는것처럼 끝납니다. 제작진들이 자기네들 사정으로 시간이 부족했을수도 있긴한데. 그래도 마지막에 마감처리를 잘 하고 매끄럽게 결말을 이어주는 작업을 해줘야하지 않았나 싶네요.. 잘 모르는사람들이 봐도 "아 얘네 시간 부족해서 대충 마무리 했구나" 라는게 너무 뻔히 보여서 좋은평가를 주기가 어렵습니다. 대화시스템도 사람을 정말 피곤하게 만듭니다. 뭔가 선택의 중요성을 엄청나게 강조하기도 하고, 탐정과 조사같은 특징도 있다보니까 뭐 하나 발견할까 싶어서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 않은데요, 근데 대부분의 대화 선택지가 정말 쓰잘데기없이 쭉정이들밖에 없습니다. "누구누구는 이 일을 기억할것입니다" 라는 문구가 오른쪽 상단에 계속 뜨는데 사실 그렇게 큰 영향도 없고 진짜 무슨 밈같은걸로 가져다썼나봅니다. 이런 대화 선택지가 하나하나 쌓여서 나중에 뭔가 엄청난 분기를 줄것처럼 자꾸 얘기하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게임 디자인은 어떨까요? 서브 퀘스트 디자인이 정말 최악입니다. 움직이는 동선에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서브퀘스트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정작 퀘스트를 하려고 하면 턱턱 막혀있고 "A부분 스킬레벨 더 올려와라" 라는식으로 자꾸 돌려보냅니다. 그래서 다른 서브퀘스트를 먼저 하려고 가면 "B부분 스킬레벨 더 올려와라, 지금은 부족하다" 라는식으로 입구에서 막아버립니다. 이거 도대체 누가 디자인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본 게임중에서 가장 최악의 서브퀘스트 디자인입니다. 그런데 웃긴건 이렇게 서브퀘스트 접근을 계속해서 제한해놓고서는 퀘스트 옆에 타이머를 켜놓고 시간제한이 있으니까 시간내로 못하면 퀘스트 없애버린다고 자꾸 협박을 해댑니다.. 이런류의 불편함들이 고유한 감성이던 시절이 있기도 했고 실제로 이런 은근한 불편함들이 익숙했던 사람들이 있었겠지만 지금 이런걸 하기에는 소비자들이 너무 변한것 같습니다.. 배경설정도 흥미롭고 아트워크도 꽤나 괜찮았지만 뭔가 게임이 10몇년전에 나왔어야 할 게임같네요..
발더스게이트 이후로 간만에 선택과 집중을 할수있는 게임을 찾아서 정말 기쁘네요. 시나리오 구성이 너무 좋아서 몰입도가 엄청 높아요. 한글화 되지않는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강추합니다.
한국어 패치를 원합니다
게임 진행은 발더게+페르소나지만 스토리나 분위기는 의외로 위쳐에 가까움. 총평은 걍 맛있으니 가볍게 해봐도 좋음 애초에 4만원인데 걍 해보셔
Graphic is good, so are the VA. However, the game is really repetitive - to seek all the items that give you exp, you have to spam Perception key. The turn-based part is too simple, which makes it frustrating. Story was good until Act 2, which makes Act 3 quite different from Act 1&2. In Act 3, I felt most of the characters' personality changed. They became impatient, and quite hostile against the protagonist, which was hard to understand. In a nutshell: spamming Perception key, turn-based fight and story wasn't attractive to me.
재밌음. AI 패치인 거 감안해도 나름 재밌었음. 선택지에 따라 갈리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도 재밌고 난이도도 그럭저럭 답도 없는 수준은 아니라서 재밌었음. 턴제전투도 적당히 강화 잘 맞춰서 진행하면 막히는 일이 없음. 단점은 걍 같은 패턴 반복이라는 거지. 스토리 이해도 잘 안되는 부분도 있고. 한글 지원됐으면 참 좋았을 텐데 아쉬움. 예상대로 초반에는 미스터리한 추리물 느낌 나는데 중반은 ㅈㄴ 싸움만 하고 후반은 걍 찍싸고 끝남 결정적으로 사이드 스토리라고 하는 게 걍 도시 탐방해서 전망대로 경치 구경하고 사진 찍는 거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렙업 경험치 버는 용밖에 안되니까 느릿하게 맵 돌아다니면서 경험치작 노가다만 하는 거였음. 그것만 최소 3시간은 한듯. 나는 모든 퀘 다 깨는데 대충 15시간 걸렸으니까 가격 대비 이 정도 컨텐츠면 어떤지 생각해보고 하셈. 턴제 전투 + 중세 러시아 배경 + 적당한 수준의 읽을 거리를 갖춘 게임이지만 깊이는 얇다고 보면 됨.
이 게임의 배경은 러시아령 폴란드의 역사적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둡고 독특한 마법적 분위기, 정치적 긴장감, 종교와 계층에 대한 이야기는 게임 플레이 몰입을 돕고, 게임의 주인공인 마법사가 겪는 여정과 발생하는 사건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결말 또한 큰 갈래로 나뉘어지므로, 플레이어의 선택을 특정 방향으로만 유도하지 않기에 저는 훌륭한 게임이라고 평가합니다. 장점 : 풀더빙, 등장인물의 모든 생생한 행동과 특징, 드라마틱한 카메라 구도, 몰입도 있는 분위기와 테마, 모든 선택 가능한 대화들, 유머, 모든 공들인 섬세한 작업들과 수많은 기록들 단점 : 만족도 낮은 전투, 선택과 상관 없이 악역으로 확정된 인물과 그의 전형적인 악역 외모, 샐리터
AI한글번역 소식에 구매하였습니다. 디스코 엘리시움의 대성공 이후 우후죽순 등장한, 스토리텔링 아이소메트릭 CRPG 입니다. 처음부터 비주얼과 그래픽,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스토리도 뜬구름잡는듯 하지만 정치세력간의 갈등에 개입하면서 개연성과 명분을 이해하고 선택의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며 해피엔딩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RPG 요소가 가미되었으나 게임에는 부정적인 영향만 끼칩니다. 턴제 전투 시스템은 잘 만들었으나 변주가 없어 루즈하고, 스킵이 불가능하며, 그럼에도 스토리 진행에는 필수적입니다. 솔직히 보스전들만 존재해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레벨링 시스템은 당위성이 떨어지고(스토리상 경험치의 누적에 따른 캐릭터의 성장이 논리적이지 않음, 캐릭터는 분기마다의 선택 및 사건의 결과에 따라 성장한다고 느껴짐), 능력치 미달 시 대화선택지가 잠기는데, 스토리 진행은 되나 내막을 상당부분 놓치게 되어 모든 스탯이 필요한데 올라운더로 키우기엔 경험치총량이 부족합니다. 스토리는 단방향이고, 굿엔딩과 배드엔딩이 정해져있습니다. 위처/쓰론브레이커 처럼 초반의 특정한 잘못된 선택으로 결말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냐에 따라 중간과정의 변동이 섬세한데, 정보의 부족으로 완벽한 결말에 도달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저도 중반부의 잘못된 선택으로 스토리상 핵심인물 한명을 사망케 하여 결말부가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폴란드인의 입장에서 19세기~20세기 초 바르샤바는, 프로이센->러시아 제국->독일 로 지배국가가 계속 바뀌던 시기이며, 폴란드인들은 끊임없는 독립운동을 하였고, 1939년에는 2차 세계대전의 시작지가 되는 격동의 지역이었습니다. 실제 역사에 존재하는 라스푸틴의 러시아제국 국정개입 전후의 스토리를 담은, 자국의 아픈 역사를 담은 게임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미스터선샤인, 일지매 같은 작품이라 해야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에 정답을 정해놓았나 싶기도 합니다. 스토리와 역사적 배경 모두 잘 만든 스토리텔링 게임이나 게임적 요소가 스토리를 해친 매우 아쉬운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차라리 디스코엘리시움 처럼 전투를 배제하고 스탯 부분만 다듬었으면 훨씬 좋은 게임이 되었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른 스토리도 보고싶지만 최악의 전투시스템 때문에 2회차는 손이 안가네요... 그래도 1회차는 정말 재밌어서 몰입해서 했습니다
광고는 재미있어보였는데 막상 게임이 정적이고 읽을건 잔뜩있어서 못하겠다 후퇴.
2편 스토리 이여지는 세계관 있슴면 좋겠습니다.... 아주 할만합니다...
Russian pokemon
AI 한글 패치를 만들어주신 분 덕분에 재미나게 했습니다 전투의 재미가 덜하고 서브 시나리오를 하기 위해 여기저기 많이 가야하는 귀찮음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시대의 폴란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추적해나가는 스토리 진행이 흥미진진하네요 배경 음악이 좀 더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차기작은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한글도 지원해주길 ㅎㅎ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움. 정가보다는 할인 노려서 약 3만 원 대 구매가 적절하다고 생각함. 디스코 엘리시움 같은 스타일. 선택이 전개를 근본적으로 뒤흔들지는 않지만, 각 에피소드의 인물들의 갈등이나 결말이 달라지는 식이라 주관적인 성향에 따른 플레이가 가능함. 반면 서브퀘스트들이 전부 아쉽다. 개발자 욕심보다는 유저 경험에 더 신경 썼으면 좋았을 텐데. 아트 수집보다는 NPC랑 짧게라도 대화하며 끝내는 게 훨씬 재밌었을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