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대서양을 가로질러 눈에 불을 키고 중국과 인도로 통하는 항로를 찾아왔던 용감무쌍한 탐험가들이 흥분한 채로 영국, 프랑스, 스페인의 법정에 찾았다. 그들이 드디어 새로운 무역로를 찾았고 아시안의 해안 국가들로부터 이루 말할 수 없는 부를 발견한 것인가? 아니면 그들이 여행 중에 미지의 섬에 좌초하기라도 한 것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원주민들이 그들에 지식과 무역전망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리려는 것일까? 혹시 그들의 조국에 쳐들어온 침략자들과 맞서서 싸운 것 인가? 어떤 부와 명예, 그리고 기회들이 미지의 바다를 향한 용감한 자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당신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누가 이 새로운 세계의 패권을 둘러싼 경쟁의 승자가 될 것인가?
스페인 - 이사벨라
남편 퍼디난드와 함께 30년동안 카스티야와 레온 지역을 다스려온 여왕인 이사벨라 1세는 스페인 통합의 초석을 다지는데 일조했습니다. 미국을 향한 콜롬버스의 항해 후원과 이베리안 반도 국토 회복 문제를 종결시켜 스페인을 통합시킨 이사벨라 여왕은 스페인 왕실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군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잉카 - 파챠쿠티
집권기간동안 작은 왕국을 광활한 제국으로 팽창시킨 파챠쿠티는 쿠스코 왕국의 아홉번째 왕이었습니다. 파챠쿠티의 잉카 제국은 페루, 볼리비아 그리고 북부 아르헨티나등의 대부분의 지역을 포함하여 현대의 칠레부터 에콰도르까지 그 영토가 펼쳐져 있었으며 다가오는 더 거대한 잉카 제국을 위한 기틀을 닦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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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문명, 잉카 문명 추가 본인이 잉카 플레이를 좋아하므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