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st, bomb and bang you way to finding a cure that can save your boyfriend from dying. After all, how else will you be able to enjoy his di- I mean, his amazing personality for years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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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캐가 너무 못생음;;
fps 게임에 성인 성분이 좀 묻어있는줄 알았는데 성인게임에 fps 비스므리한게 묻어있네요. 자막은 영어, 음성은 뜸금없는 일본어에 언어설정도 없네요. 음성은 뭐랄까 현재 상태와 전혀 상관없는 내용의 음성이 나오는 느낌. 게임성은 없다고 보고 야한것만 봐야겠습니다.
아주 재미있습니다. 다만 영어스테이지 게임 진행 힘들수있습니다. 스토리 Update,업데이트 계속 많이 늘려주세요 퀘스트 지속 적으로 많아지면좋겠습니다.. 번역 필요할겁니다.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첫인상은 떵겜이였으나... 할수록 있을 건 다 있고 갖출건 다 있는 평타 겜이였네요. 레이싱을 통해 돈을 벌어서 코스툼을 구입하세요! 버그 인지는 모르겠으나 비행선 조종하는 미션에서 깨는데 애먹었네요. 뭘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하지 맙시다. 버그도 심하고. 그래픽도 최악이고... 그냥 쓰레기 입니다. 환불한다 내가
왜 만들었나 싶다 이런게임은 차단당하지도 검열 당하지도 않는다 만약 누군가 이게임을 추천한다면 그것은 재미가 아닌 "너도 당해돠라" 이뜻이다. 이게 만약 완성된 게임이라면 차라리 이거 살돈으로 자장면을 시켜먹었을 것이다. 아주 후회된다. 총게임 인줄 알고 온거라면 돌아가시오. 아무런 관계가 없소 (영어 모르면 스토리 이해 1도 안됨 애초에 스토리가 필요한가?)수준이다
게임 자체는 괜찮지만 아직까지 업데이트해야할게 많아보임. 상당히 미완성인 게임. 그래서 비추함.
괜찮은 것 같은데 내 취향은 아닌 걸로
할인 쌔~~게 할때 사세요.
최적화가 좀;;
76561198064879782
생각 외로 즐길 만했습니다. 만든 사람이 하고 싶은 거 다 집어넣은 듯한 게임이네요. 사이버펑크 느낌의 배경에 건슈팅+에로+비행+레이싱+카드... 정말 다양하게 집어넣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완성도는 전부다 미묘한 허당스러운 점도 조금 웃겨서 재밌었습니다. 후반부에 대뜸 한국어 노래 나올 때는 좀 놀라기도 했구요. 케릭터 디자인, 이름, 음성, 노래 등이 다 제각각이라 제작자 국적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주인공 아리엘 얼굴만 그 입술 때문인지 좀 이상하게 보이고 나머지 케릭터들은 모델링이 상당히 예뻐서 좋았습니다. 몸매 표현도 좋았구요. 다양한 복장이 있어 갈아입히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전투는 대부분 아리엘이지만, 다른 케릭터들도 미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몇몇 미션은 지나치게 짧아 맛보기로 슬쩍 사용해 보는 정도라는 게 아쉽네요. 마리코의 서브머신건+대검 조합이 꽤 마음에 들었고, 브리의 쌍검은 모션이 너무 이상해서 별로였습니다. 다른 케릭터들은 원거리 특화라 무기만 바꿔 드는 느낌이었구요. 후반부 미션은 데리고 다니는 조력자들이 너무 많아 자기들끼리 적들을 다 쓸어버려 뒤에서 구경만 해도 될 정도인 건 좀 불만이었습니다. 비행과 레이싱은, 이걸 굳이 넣어야 했나 싶은 수준이긴 했는데, 배경 등에 은근히 힘을 써놓은 게 정말 이거 넣고 싶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시 안 묘사는 사이버펑크 느낌으로 꽤 매력적이었구요. 스토리는 특출난 재미는 없었지만 무난했습니다. 다만 앞뒤로 잘려있는 느낌은 썩 좋지 않네요. 엔딩은 후속작으로 이야기 이어가는 거라고 해도, 앞부분에 설명되어야 할 조의 배경과 다른 동료들과의 관계 등이 묘사되지 않고 대뜸 이야기를 진행해 버리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그보다는 대머리아저씨 헤롤드가 사실 하렘물 주인공으로 보이는 건 좀 황당했습니다. 시작은 아리엘과 조 커플의 이야기 같은데, 사실은 헤롤드 하렘에서 혼자 일탈하는 아리엘 이야기 같은 분위기네요. 사실 모델링만 예쁘고 게임은 별 거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정성을 들인 게임이었습니다. 부족한 제작기술을 어거지로 끌어와 하고 싶은 거 다 해봤다는 느낌. 차기작이 나온다면 기대할 만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 그리고 엔딩 후 카드게임이 생각 외로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