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Lock

DeadLock에서 플레이어는 프로세서와 자원을 적절한 순서로 연결해서 'DeadLock'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점점 스케쥴링해야 하는 대상은 많아지고 새로운 종류의 자원이 나타납니다. 어떻게하면 DeadLock을 발생시키지 않고 효율적으로 스케쥴링할 수 있을지는 플레이어에게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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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eadLock에서 플레이어는 프로세서(원)와 그 프로세서가 필요한 자원(네모)을 적절한 순서로 연결해서, 모든 프로세서가 다른 프로세서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교착 상태"에 빠지지 않고 프로세서들을 끝내야 합니다. 점점 스케쥴링해야 하는 대상은 많아지고 새로운 종류의 자원이 나타납니다.

주요 특징 :


  • 연결되는 모습을 빠르게 볼 수 있는 배속 모드
  • 틀렸을 경우 그 자리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멈춤 모드
  • 정교하게 제작된 퍼즐들
  • 편안한 파스텔톤의 색감
  •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까요?

데드락이란?


DeadLock은 실제 컴퓨터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상황인 '교착 상태'를 모티브로 제작된 게임입니다.
실제로 프로세서들은 각각 필요한 자원들이 있으며 프로세서는 필요한 자원을 전부 다 점유하기 전까지는 이전에 점유했던 자원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이 상황에서 둘 이상의 프로세스가 다른 프로세스가 점유하고 있는 자원을 서로 기다릴 때 영원히 대기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를 '교착 상태'라고 부릅니다.

컨트롤 :


마우스로 프로세서(동그라미)를 클릭하면 아래에 필요한 자원의 색이 뜨는데, 그것을 드래그해서 원하는 자원에 옮기시면 연결됩니다!
'space'키 : 멈춤 / 플레이
'R'키 : 스테이지 재시작
'ESC'키 : 메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49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전략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초반에 이해하기가 살짝 힘들었는데 이해하고 나니 재밌네요. 후반갈수록 은근히 머리를 써야하는데 퍼즐들도 잘 만든 것 같습니다.

  • 담백한 UI에 담 100% 오게 만드는 난이도 게임 속 고유한 규칙을 가지고 진행하는 뇌지컬을 요구하는 퍼즐 게임. 대충 다수 대상과 한정된 자원을 두고 분배 우선순위를 다루어야 하는 게임이다. 각 턴마다 노드들이 어떻게 연결될 지 예측하는 게 상당히 어려워서 본인 나름의 생각 순서를 정립할 필요가 있다. 거기에 더해 매 챕터마다 저혈압 살인마 역할을 할 새로운 규칙이 더해져서 이미 알고 있는 규칙에는 빠르게 익숙해지고 새로운 규칙을 적용하는 것에는 빨리 적응해야 한다. 딱히 분위기랄 게 없는 정직하고 심심한 인터페이스와 머리 쥐어뜯게 만드는 퍼즐이 합쳐진 것도 그렇고, 거기에 더해 내가 느끼는 성취감이 무색할 정도로 담담한 챕터 클리어 문구는 실험쥐가 된 듯한 기분마저 느끼게 해준다. 가벼운 듯 가볍지 않게 즐기기에 좋은 게임. 완전 퍼즐 자체에만 몰입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가격도 역시 저렴하다. 도전정신이 있는 사람에게 3.5/5점 정도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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