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4년 11월 21일 |
| 개발사: | YiTi Games |
| 퍼블리셔: | Gamirror Games,YiTi Games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9,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R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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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짙은 안개에 봉쇄된 저택. 연금술사와 요정의 저주가 되살아나며, 위기는 어둠 속에서 퍼져 나간다. 《머큐리 애비》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삼촌과 조카 콤비와 함께 추리 소설 같은 신비로운 여정을 떠나보자.
【1】레트로 픽셀 아트와 화려한 조명 연출
이 게임은 정교한 픽셀 아트에 미국식 만화풍 캐릭터 일러스트를 결합했습니다. 화석 홀, 유리 온실, 관목 미로, 식물원, 지하 동굴 등 다양한 장소가 차례로 등장하며 시각적인 향연을 선사합니다. 독창적인 조명 기술이 몰입감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2】클래식 문화 요소와 독특한 세계관
초기 미스터리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이 게임은 클래식한 문화 요소를 세계관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의인화된 동물(Furry)들이 살아가는 이 가상 세계에서는 사회 구조, 풍습, 전설, 종족 간의 관계를 하나씩 밝혀나가게 됩니다.
【3】몰입감 있는 이야기
산속의 신비로운 요양원에서 기이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합니다. 연금술 가문의 저주가 퍼져나가고, 요정 전설과 밤의 비밀 결사, 속내를 숨긴 손님들이 얽히며 이야기는 점점 깊어집니다. 호기심에서 시작된 조사는 상상도 못 한 진실로 이어집니다.
【4】풍부한 수집 요소와 업적
인물 자료와 전설 이야기부터 수집한 아이템, 필기한 메모, 촬영한 사진, 엿들은 소문까지 다양한 수집 요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성 넘치는 업적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모든 행동과 선택이 새로운 성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25+
개
예측 매출
4,387,500+
원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3)
한글화좀 ㅠ
삼상기담 콜라보라 해서 안그래도 찜하고 있었는데 구입했습니다. 사실 두시간을 조금 넘겨서 게임에 대해 정확하게 이야기할건 없고...간단이 경험한것만 풀어보면... 1. 유니티 엔진으로 자동 번역이 먹히긴 하지만 이 게임의 특징이 있어서인지 좀 수고스러운 절차가 필요합니다. 1) 자체 한글폰트가 없고 외부 폰트를 불러오지 않기 때문에 글씨가 ㅁㅁㅁㅁㅁ로 깨집니다. 그래서 자동번역시 arialuni_sdf_u2019 를 써야합니다. 2) 그 후 컨피그 파일에서 OverrideFontTextMeshPro 와 FallbackFontTextMeshPro 이 두 부분에 다 arialuni_sdf_u2019를 넣어줘야합니다. 그러면 '일단은' 거의 대부분이 안 깨지고 나옵니다. 3) 문제는 통상 대화 부분에서 첫 번역을 하는 경우인데 게임상에서 전부 채워진 ㅁㅁㅁㅁㅁ로 나옵니다. 일단 번역이 된 부분은 재대로 나와줍니다. 다행히 로그는 정상적으로 번역되므로 대화를 이해하는것은 문제가 없지만 불편하죠. 이미 번역이 돌아간 텍스트 파일이나 2회차면 좀 상황이 나을거 같긴 합니다...이거만 해결되면 자동번역으로 게임하기에 큰 불편은 없어보입니다. 2. 파일상 직접번역 같은게 되나? 싶어서 GPT에 물어 살펴봤는데 resources.assets 안에 있는 LanguageConfig 가 유력해보이긴 합니다. 문제는 글자를 바이너리 코드로 저장해놓고 게임에서 변환해서 출력하는 구조라 파이썬 스크립트도 모르고 유니티도 간신이 에셋 파일 구경만 할 수 있는 초짜에게는 딱 거기까지만 알겠더라고요. 그래서...저는 그냥 자동번역 돌려 하는 중입니다. 3. 게임은 어드벤처이고 해롤드 삼촌(늑대)과 조카 윌리(늑대개)가 머큐리 수도원으로 휴가를 가서 생기는 일에 대한 것입니다(라고 예상중입니다). 해롤드는 힘이 좋아 물건을 밀 수 있고 윌리는 작고 날렵해 등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둘의 특징과 각종 대화와 힌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구조입니다. 4.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동물들 이야기 듣는게 재미있습니다. 삼촌과 조카의 티키타카도 웃기고요. 영어는 비교적 쉬운 영어를 쓰기 때문에 숙어로 사람을 과부하시키는 일은 없었으나 읽을거리는 장문들이라 그런면에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번역기로 번역했을때 말투가 죄다 존대가 되는거 빼고는 편안하게 읽히더라고요. 5. 도트 그래픽이긴 한데 정말 화려합니다. 도시 파츠에서는 잘 몰랐는데 수도원의 달빛이 참 아름답더라고요. 포트레이트가 정말 적은데 대신 도트 비중을 높인 모습입니다. 6. 그래서 게임을 추천하냐고 하면 일단은 추천이긴 한데 엔딩까지는 한번 구경해봐야 확신이 설거 같네요. 엔딩 보면 또 갱신해보겠습니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임팩트 있는 후반부 전작인 'Tales of the Neon Sea'에 비해 퍼즐이 한결 쉬워지고 친절해졌다. 전작의 복잡했던 전력 분배 퍼즐을 덜어내고, 훨씬 직관적이고 간단한 퍼즐들로 채워 스토리에 몰입하기가 훨씬 좋아졌다. 특히 전작의 하수도 및 물류 파트는 진행하다가 포기하고 싶을 정도였는데, 이번 작에서는 딱 한 군데를 제외하면 그런 피곤한 구간이 없었다. [spoiler] 다만, 동물 머리 모양의 드라이버를 순서대로 배치하는 구간은 다소 불합리하다. 창고의 불이 꺼지기 전에 순서를 미리 보고 외워둬야 하는 구조라서, 주변을 꼼꼼히 살피지 않고 무작정 진행하면 막혀버리기 때문이다. [/spoiler] 초반부는 별다른 사건이 없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계속 플레이하다 보면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어 퍼리를 좋아하거나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