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디럭스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 내용】
・게임 본편
・시즌 패스
・시즌 패스 특전
- DLC 캐릭터 선행 개방권
- 백정석(캐릭터 강화용 아이템) 2종 세트: 1
(공세백정석【경상】, 수세백정석【인내】)
・디럭스 에디션 특전
- 백정석(캐릭터 강화용 아이템) 2종 세트: 2
(영압백정석【약식】, 특수백정석【순풍】)
얼티밋 에디션
【얼티밋 에디션 내용】
・게임 본편
・시즌 패스
・시즌 패스 특전
- DLC 캐릭터 선행 개방권
- 백정석(캐릭터 강화용 아이템) 2종 세트: 1
(공세백정석【경상】, 수세백정석【인내】)
・디럭스 에디션 특전
- 백정석(캐릭터 강화용 아이템) 2종 세트: 2
(영압백정석【약식】, 특수백정석【순풍】)
・천년혈전 편 의상 세트
・리버스 오브 소울즈 ver. 의상 세트
・얼티밋 에디션 특전
- 백정석(캐릭터 강화용 아이템) 2종 세트: 3
(공세백정석【무결】, 수세백정석【만전】)
게임 정보
플레이어블 캐릭터 전원이 각성하고 극한의 상황을 뒤집어 역전하는『BLEACH』의 "일격필살" 드라마틱 대전 액션을 체감하라!
■개성적인 “검극 액션”

『BLEACH』다운 개성적인 참백도와 참권주귀를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수싸움.
추가로 캐릭터 고유의 강화 액션을 구사해 상대의 배틀 스타일을 무너뜨리고 베어버려라!
■박력 넘치는 "일격필살 액션"

캐릭터의 특징을 활용하여 상대와의 거리를 파악하고 수싸움을 제압해서, 상대의 목숨을 깎아내 승패를 결정짓는 드라마틱한 일격필살 액션을 채용.
■"각성"으로 대폭 파워 업&"역전 체험"

캐릭터는 각각 각성(시해/만해/레스렉시온 등)하면, 액션이 진화하고 일격의 파워가 상승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도 필살의 일격으로 상황을 뒤집는,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할 수 없는 역전 액션!
■『BLEACH』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
「MAIN STORY」에서는 한 소년, 쿠로사키 이치고가 "사신"이 되는 "사신 대행 편"부터, 아이젠 소스케가 이끄는 "아란칼"과의 격투를 그린 "아란칼 편"까지 이어지는 『BLEACH』의 이야기를 체험.또한, 「MAIN STORY」에서는 다뤄지지 않은 각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본작 오리지널 「SECRET STORY」도 수록.
각 캐릭터의 개성이 형성된 과거 에피소드도 포함하여 본편의 뒷면에서 펼쳐진 이야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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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진짜 살아생전 이렇게 키바인딩 병신같이 해놓은게임 처음봄 아무리 일본게임 종특이고 일본이 콘솔 메인인 나라라고 해도 그렇지 진짜 키 설정을 컴퓨터 한번도 안 건드려본사람이 했나? 싶은정도의 키배치 상태 이동기 변경도 안되게 해놓은거부터 어이가 없는데 WSAD 조작체계를 쓰는 게임이 기술 키 배정을 X+TAB으로 박아놓는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이냐? 그래 이건 기술 키를 내가 바꾸면 되니까 그렇다 치자 그런데 ㅆㅂ 인게임에서 메뉴를 뭘로 키는지 키 설명 조차 안나오는데 대체 누가 인게임 메뉴키를 F3으로 쳐박자는 생각을 하는거고 그러면서 메뉴 표시 키같은 기본적인 키는 왜 변경 옵션이 없는거임? PC로도 낼거면 그정도 옵션은 당연히 만들어야되는거 아니냐? 그냥 딸깍딸깍 그대로 PC에만 옮겨놓으면 될 줄 알았다는게 보이는게 존나 성의 없어보이고 어이가 없음 시작부터 꼬라지 보니까 환불마려운데 블리치 좋아하니까 일단 좀 있다가 제대로 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