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ōkyūsei: Bangin' Summer

Dōkyūsei is a seminal classic of the dating sim genre that first blew Japan's mind in 1992. This updated remake adds HD art, optional modern features, and for the first time ever, a global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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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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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ere months left before graduation, one young man has got a plan. He's spent the first half of his summer making bank, and now he's out to break it—and break some hearts in the bargain!

But over the course of just three weeks, you'll come to love and understand these girls and pick one to be with in this comedic coming-of-age drama.

Dōkyūsei is a seminal classic of the dating sim genre that first blew Japan's mind in 1992.
This updated remake adds HD art, optional modern features, and for the first time ever, a global release.

Features
  • Classic dating sim gameplay
  • Modern quality-of-life features
  • More than a dozen eligible babes to romance

This international version, released in 2022, is based on the 2021 Japanese remaster "Doukyuusei: Remake", developed by Fanza Games and SILKY'S PLUS, which was itself based on the 1992 original version of "Doukyuusei" developed by Elf.

CHARACTERS


Mai Sakuragi
Voice: Mao Tachibana

A sheltered rich girl from an upstanding family. Through no choice of her own, Mai seldom socializes with the other students due to her busy extracurricular schedule—even during the summer break. Her perfect posture and high-class manners hide a fierce passion and determination underneath.Despite her many male admirers, she seems uncomfortable with her reputation as the campus sweetheart.


Misa Tanaka
Voice: Yuki Nekomura

A star track-team member and all-around athletic ace. While not the girliest of girls, her positive attitude and refusal to back down make her a master at trading barbs with the protagonist. Hardworking to a fault, she puts her all into everything. From time to time, that drive spins out of control...


Satomi Kurokawa
Voice: Musubi Aono

A coffee shop part-timer and childhood friend of the protagonist. Friendly and good-natured, but also naive at times. She and the protagonist can talk about anything and everything, and the two have remained close-ish over the years. Lately, however, she seems depressed and won't open up...


Miho Suzuki
Voice: Suzu Sazanami

A member of the campus broadcasting club. Adores flowers and even works part-time at the local flower shop. She can also be very shy, despite often hanging out with her much-louder close friend, Misa. Miho seems to have a crush on the protagonist but hasn't mustered the courage to tell him yet.


Kurumi Nishina
Voice: Yuki Kitaoji

As the girlfriend of Kazuya—the protagonist's buddy—Kurumi is on good terms with the protagonist, too. Raised by an overprotective father, she believes that her relationships should always be "pure," which puts her on bad terms with Kazuya's blue balls. She turns to the protagonist to get another male perspective...


Ako Saitou
Voice: Miu Yuzuhara

A pharmacist working at her own family's drugstore. She has a complex about constantly being compared to her older sister, Mako, that makes her overly cautious in her interactions—especially when dealing with men. Despite her mature front, she's actually very innocent.


Mako Saitou
Voice: Kazane

Sakimake Academy's charismatic campus doctor. Students come to her infirmary seeking advice on not just health, but dating and relationships, too. She treats everyone with sincerity and is loved by all. The protagonist is infatuated with her and has been trying to break the ice, but the relationship remains unflinchingly professional. Ako is her younger sister.


Chiharu Sakuma
Voice: Sayaka Fujisaki

A stranger whom the protagonist approaches one day in the street on a whim. She doesn't take him too seriously at first, but the more the two talk, the closer they become...


Kaori Naruse
Voice: Nanami Mizuno

Works as a hostess in the next town over. Flashy and flamboyant in her fashion sense. Loud, foulmouthed, and not afraid to speak her mind, Kaori and the protagonist hit it off from the first meeting, with the potential for something more quickly becoming apparent...


Yayoi Kusanagi
Voice: Ryoko Teduka

A nurse at a nearby medical clinic. She's polite and professional, but slightly colder when off the clock. Stunningly beautiful and with a mysterious air about her, she can be quite elusive to track down.


Hiromi Tamachi
Voice: Kaname Shirotsuki

An office employee at a company a few blocks from the protagonist's apartment. Always up for a good time, with a bold and cheerful personality to boot. She developed a strong interest in the protagonist after hearing some interesting rumors about him from a friend.


Natsuko Masaki
Voice: Sarah Ayumi

A design school student and part-timer at a nearby clothing boutique. The protagonist first met her through his good pal Kazuya, and the three of them plus Kazuya's girlfriend, Kurumi, go on to share a rather complicated relationship... Always chill and friendly to the protagonist, even when not at the boutique.


Yoshiko Serizawa
Voice: Iroha Natsumine

The protagonist's homeroom teacher at Sakimake Academy. Takes her job seriously and genuinely cares about all her students. Hoping to offer guidance on life direction and choosing a career, she's especially strict with the protagonist, whom she sees as irresponsible and lacking resolve at the best of times.


Reiko Shingyouji
Voice: Mei Misonoo

A kimono-clad housewife who lives just across the street. Appears calm and unassuming enough on the rare occasions the protagonist spots her out sweeping her yard or shopping in town, but for some reason, she's always alone, which is a concer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875+

예측 매출

222,9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시뮬레이션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forms.gle/YtdiS91cDLwPkMKd7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60)

총 리뷰 수: 145 긍정 피드백 수: 133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엘프... 빚은 갚았다...

  • 선행 학습이 된 위대한 선조분들이 아니시라면 괜한 객기 부리지 마시고 걍 이지모드로 하세요 저 아직 엔딩 하나 밖에 못 봤어요...

  • 동급생이 하급생 보다 어렵네 (클)

  • 마침내 내려놓은 마음의 빚

  • elf... 나도 빚은 갚았다...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서도 다시 찾게 만든다.

  • 어릴 적에 여러가지로 신세 좀 졌었습니다 빌린 돈놓고 갑니다 https://www.johren.games/games/download/dokyusei-remake-dlc-en-zh/ 패치 주소 VPN 호주쪽으로 하면 한방에 접속됩니다 안막혔으니까 호주로 우회하세요

  • 어라... 어째서 눈물이...?

  • 갓겜

  • 나는 뭔가 풋풋한 미연시인 줄 알았는데 주인공 말하는 거보면 그냥 일남충이네 ㅋㅋㅋㅋㅋㅋ

  • 꼬꼬마 학생떄 어른의 세계에 이끌어준 그 은혜 잊지않고 20년뒤나마 빚을 갚았습니다 엘프사마. 그러니 유작과 2편도 리메이크점.

  • 한글패치 하는데.. 응용프로그램에서 처리되지 않은 예외가 발생하였습니다. System.ComponentModel.Win32Exception : 지정된 파일을 찾을 수 없습니다. 라고 뜨는데 제가 뭘 놓친걸까요....?

  • 레이코 엔딩 신 도스판으로 돌려줘...

  • 90년대에 나온 게임인 것을 감안하면 여러가지 시대를 앞서간 요소들이 많아서 그것만으로도 역사적인 게임으로 보임 그러나 지금 하기엔 쟁쟁한 미연시들이 많아서 게임성이나 스토리가 조금 아쉬운 느낌 캐릭터가 많은데 몇몇 캐릭터 외에는 깊이가 없음 작화가 리메이크 되었다지만 요즘 퀄리티 좋은 작화들에 비하면 뛰어나진 않음 딱 그시절 풋풋했던 야겜 감성을 그대로 살렸다는 정도

  • 그 옆집 아주머니. 처음에는 왜 히로인으로 들어와있나 의문이 들었다. 엔딩을 보기 전까지는 그랬다. 과거를 묻지 않는 무상의 사랑. 사랑에 꼭 이유가 필요한 것인가... 조금 더 생각하게 되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책임을 떠넘기지 않는 주인공. 섹드립은 많지만 참 멋진 주인공이다.

  • 옛날 그림체를 특징적인 부분은 살리는 느낌으로 재창작했는데 나름 괜찮음. 옛날에 공짜로 했던 부채감 때문에 구매함.

  • 우리나라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시간관리형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리메이크 되면서 일러스트 스타일이 바뀌어서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무색무취의 양산형 캐릭들이 되어버렸습니다. 원작의 시스템이 사실상 공략없이는 힘든 부분이 있고 심지어는 공략이 있어도 이벤트의 발생이 꼬이는 경우가 있어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지 모드의 도입 자체는 괜찮았다고 보입니다만 대화 선택지에서의 힌트는 18세 이상 패치를 하지 않은 경우를 염두해서 국내 유저들의 경우 한글 패치를 위해서라도 18세 이상 패치를 해야 하는데 선정적인 장면을 보는 것과 대화 선택지의 힌트가 엇갈린 부분이 많아서 이 게임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다면 게임 엔딩쯤에 당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게임의 인터페이스가 예전보다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최근 게임들에 비해서는 편의성이 좋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 밖에 스팀 버전의 기본 버전이 전연령판이라 따로 패치를 받아야 한다는 점과 초회판에 들어있던 도스버전을 스팀에선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점 등이 아쉽네요. 총평을 하자면 사실 동급생에 대한 추억이 없거나 동급생에 대한 추억이 있으면서 바뀐 비주얼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해볼만 할 수도 있습니다만 게임 스타일이 고전 게임 느낌이 많이 나고 저같은 경우에는 바뀐 비주얼에 대해서 꽤나 거부감이 느껴지고 전반적으로 좋다고 평가할만하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동급생2도 리메이크를 한다고 하던데 제발 어중간하게 다른 일러 작가 쓰지말고 차라리 예전 작가에게 저작권료 좀 주고 요즘 잘나가는 AI로 도트 그래픽 보정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엄청난 씹덕이 아니라면 비추 주인공에 이입하는게 상당히 힘듬 내가 아무리 PC를 싫어한다지만 씹덕의 꿈과 희망이 가득찬 망상보단 PC가 더 좋음

  • 이 게임을 보고 nanpa라는 이름의 파일을 떠올릴 수 있다면 추천하지만, 모른다면 권장하지는 않는 게임이다.

  • 이게임이 실행이 안되는데 ㅠㅠ 실행이 되야 머 평가를 하지.. 실행이 안되는건 문제가 많네요..

  • 한번에 모든 히로인 공략이 안 되는 줄 몰라서 여러번 돌림. 어릴 적 추억의 게임 다시 해서 좋았음

  • 신사 게임이 하나둘씩 한국에서 지역락 될떄 빨리사둬라 하는 게임중 하나여서 산뒤 해본 게임이였습니다. 저로써는 평생 겪어보지 못할 일본 옛갬성 알파메일을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옛날 작품이라 해서 별로 관심이 안갔는데 한번하니 다깰때까지 뭘하던 계속 생각나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하급생,상급생 이라는 게임도 있다하던데 나중에 시간이 나게되면 해보고 싶네요. 이것도 리메이크로 나오면 정말 좋겠습니다. 동급생 리메이크 전도 그림체를 견딜수만 있다면 한번 해보고싶네요. 저는 H씬 나올때 다른 게임마냥 다좋은게 아니라 브금도 그렇고 캐릭터 마다 사연이 있어서 그런지 찝찝한 마음이 들던 캐릭터도 있었네요

  • 게임 실행도 안돼 걍 H CG 볼려고 세이브 파일 넣었는데 재설치해도 안돼 그거까진 다 좋다 틀니쉰내나도 좋다 근데 왜 게임 실행도 안되고 그럼? 에라이 ddr(딸딸이아님) 도 못하고 꼬라박음 ㅡㅡ 단 버그수정후 재구입 할 의사있음.

  • 딸깍딸깍만 하면 대충 클리어가 다 되기 떄문에 게임 자체의 재미는 별로 재미는 18금 패치 하고 일러스트 볼 수 있다는 것 할인된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음

  • 동급생2도 리메이크 해주세요 리메이크 했다지만 원작이 30년 넘은 겜이라 틀딱감성 찐한겜이지만 그래서 좋아요

  • 첫인상에는 야요이 , 마코 가 좋았습니다. 엔딩은 마이 , 레이코 가 제일 뭉클합니다. 일러스트가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 뭔가가 많이 생략되어있어.. 패치하더라도 생략되어있다고...!!!

  • 요새 나오는 웬만한 미연시 겜들보다 더 몰입감 있게 플레이했던 것 같다.

  • r18 패치는 vpn으로 다운로드 하면 된다. 국가마다 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는데, 본인은 미국으로 가니까 됐다. 애니메이션이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다. 풀더빙 되어있고, 그림체도 나쁘지 않음. 그리고 히로인마다 다음 이벤트로 넘어가는 기능이 있어서 빨리 진행할 수 있다. 이게 구작이랑 엄청 다른 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구작을 해보진 않았지만 구작은 하루 하루 수동으로 넘겨야 하고 어디서 이벤트가 터지는 지도 몰라서 공략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지만 수많은 노가다와 실패를 겪고 공략에 성공하는 경우에는 엄청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고 히로인과의 엔딩에 몰입해서 원하는 히로인과 맺어지면 거의 위아래로 눈물을 흘리며 박수를 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옛날 게임처럼 공략을 찾아보면서 노가다하는 맛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간편하게 스토리 진행하면서 몰입하고 즐기기에 나쁘지 않다. 원하는 히로인과 맺어졌을 때는 구작만큼은 아니더라도 살짝 뭉클한 느낌이 든다. 종합평 : 할인할 때 사면 할만하다.

  • 고딩때의 마음에 짐을 이제서야 갚았습니다.

  • 너무 재밌지만 이지 모드 하세요 지금 제발 이지모드 하세요

  • 왜 동급생2는 안나올까..... 난 2가 더 좋은데

  • 아쉬운점도많지만 귣

  • 어이, 빚은 갚았다구.

  • 그 옛날 빚을 갚았네 고마웠소이다

  • 노래 좋은 갓겜

  • 추억의 게임

  • ???왜 게임이 안돼나요?

  • good

  • 재미 있어요!

  • 잘된 리메이크

  • 감동이있다.

  • 신사라면 필구

  • d

  • 추억의 게임! 19금 무삭제 버전으로 vpn우회해서 한글패치 받아서 했는데 몇몇 캐릭은 반쪽 짜리 됐지만 여전히 잘 살려있는 여 캐릭들도 있어서 보는 재미 쏠쏠했음!

  • Nanpah.bat 사과나무팀 그립읍니다. 도트 그래픽에서 바뀐 캐릭터들만 봤을때는 이게 뭐야 싶었지만 조금씩 바뀐 스토리를 비교하는 맛도 있고 공기비중이었던 캐릭터들이 조금 더 살아있어서 과거 추억 소환하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 오래되긴 했지만 외상 갚고 갑니다.

  • reiko end text line error 레이코 엔딩쪽 텍스트 몇 줄 정도 날아가있음 덕분에 레이코 목소리는 나오는 도중인데 걍 훅 끝남 ㅠㅠ 이전에 했을땐 안그랬던거 같은데 한패가 이상한건가 하고 원본으로 켜보니 원본 자체의 문제더라...

  • 지금 빚 갚은 사람들이 그때 정가로 사줬으면 엘프는 살아남았을까

  • 게임을 돈 내고 플레이하는 것이 이상하던 시절이 있었다. 학교에 가면 친구들끼리 주고 받는 다양한 색깔의 플로피디스켓에 에뮬레이터와 게임 파일들이 있었고, 내가 설치를 못해서 울상이면 친구들이 직접 우리 집에 와서 깔아주고는 했다. 어릴 적 나는 그 게임들이 모두 무료인 줄 알았다. 시간이 지나, 엄청난 신작 RTS 게임 CD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고 그 다음 해에는 더 엄청난 RPG 게임 CD를 선물 받았다. 그제서야 나는 돈을 내야 할 수 있는 게임들이 있다는 것들을 알았고, 어느 회사에서 어떤 게임들이 나오는 지를 알게되었다. '어릴적 빚이 있다'는 말이 농담처럼 들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몇몇 사람은 몇몇 게임/게임사에게 정말 마음 속 빚이 있다. '공짜로 플레이 했어서 미안해' 라는 것도 있겠지만, 나에겐 '친구들과 플로피 디스켓을 주고 받던 어릴 적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라는 빚이다. 내가 특정 게임사 제품을 플레이 하지 않으면서도 몇 천불을 들여 모조리 사는 이유도, 아무리 신작 게임들이 별로라도 '좋은 시절이 있었어' 라고 옹호하게 되는 이유도 모두 이것 때문이다. 시간이 흘러 나와 내 주변의 많은 것들이 많이 바뀐 지금, 이 게임을 구매하는 것은 미안함과 고마움의 표시다. 이 게임이 좋은 퀄리티의 게임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다. 나는 내 오랜 추억을 방문하는 것 뿐이다.

  • 그림체 바뀌어서 어색할 줄 알았는데 옛날 하던 느낌 그대로 할 수 있었다.

  • 내가 이걸 구입한 이유는 단 하나. 유난히 더웠던 고등학교 시절 오락실이 사라지고 어느새 PC방으로 변해가던 격변의 시기 IMF시절이었음에도 각 집마다 PC한대씩은 보유하기 시작했을 시기 유년시절을 아름답고 즐길수 있게 해준것에 대한 작은 답례.. 늦게남아 값을 치릅니다.

  • "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

  • 가끔씩 꺼질때가 있지만 퀵세이브가 있어서 큰 문제는 없음 오래된 게임에 옛날 음담패설은 순화되었다고 하나 도스판은 꽤 직설적인 묘사가 많음 노빠꾸 야생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이전이 낫다는 것에는 공감 가지만 지금 세대가 해본다면 아니라고 생각됨 시대적인 차이라고 생각함 플레이 처음 시작할 때는 조작 체계도 도스보다 직관적이지 못하고 캐릭터 이벤트들 이거 언제 찾나 고민좀 했는데 편의성기능이 많이 늘어나서 한캐릭터 쭉 따라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어드벤쳐 요소를 그대로 두고도 쉽게 엔딩볼 수 있게 해놔서 좋았음 풀보이스라 좋을 수도 있는데, 파트당 진행할 대사가 완료되면 동일한 멘트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좀 질릴 수도 있음 특히 캐릭터별 말투가 확실한지라, 1인칭 3인칭만 주구장창 들리는 착각도 듬 빠르게 읽고 넘기면 4~5시간 정도면 플레이 가능하나, 풀보이스 다 듣겠다고 하면 15시간은 족히 넘을듯 퀴즈타로 등 100% 채우겠다고 하면 20시간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음 한글 패치도 있다고 하는데 게임내 문장이 그리 어렵진 않아 그냥 봐도 무방함 동급생 세대가 아니고 입문작도 아니라서 사실 크게 상징적인 느낌은 개인적으로 없지만 마우스 조작이라는 개념을 넣어서 좀 더 몰입감을 올린 아이디어가 도입된 작품이라는 건 동의함 특히나 그 시대에 조작이라는 개념을 넣었고 아코 <> 마코, 미사 <> 시호 등 캐릭터 관계에 따라 동시 엔딩을 볼 수 없도록 셋팅한 건 그 당시 많은 영감을 준 건 부정할 수 없는 작품 난봉꾼이 주인공이지만, 그래도 주인공 좋다는 팬도 많은 설정이라 알파메일인 설정임 리메이크판 답게 그래도 CG 및 내용이 살짝 추가되긴 했음 하지만, 올드한 게임인 만큼 스토리나 짜임새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면 실망이 클 듯 캐릭터가 많은 까닭에 캐릭터별 짜임새는 크지 않지만, 예전 향수를 느껴보겠다고 하면 말리진 않겠음 그런 의미에서 다른 게임들 대비해서 할인 하지 않고 사겠다고 하면 사실 비추천하겠지만 할인 할때는 사서 해볼만한 작품임

  • 예전에 단백질 부족으로 인한 근손실을 걱정 할 필요없는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 초딩때 몰래 몰래하던 인생 최초 야겜 다 감사합니다

  • 그시절 로맨티스트들의 게임...

  • 켄지, 카즈야, 마타로 엔딩도 추가해 주세요

  • ㅋㅋㅋ 아이고.. 그냥 옛날생각이나서

  • 안녕 나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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