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ious Expedition 2 - Highlands of Avalon

Highlands of Avalon DLC의 새로운 섬에서 (산악 지대) 신규 타일, 아이템, 지역, 적, 고용 가능한 캐릭터 등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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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ighlands of Avalon DLC의 새로운 섬에서 (산악 지대) 신규 타일, 아이템, 지역, 적, 고용 가능한 캐릭터 등을 만나보세요. DLC를 활성화하면 캠페인 모드와 총감독 모드를 포함한 게임 전체에 적용됩니다.

전체 특징:


  • 새로운 섬 유형: 완전히 새로운 타일. 언덕 및 계곡을 오르내리는 메커니즘. 픽트로 불리는 새로운 부족과 새로운 디자인의 사원이 포함된 산악 지대
  • 8개의 고용 가능한 캐릭터: 성배의 기사, 소중한 클라이즈데일(말), 코볼드 (종류: 바드, 악당, 주술사), 픽트 섬 주민 (유형: 영혼의 드루이드, 픽트 라이더, 문신 전사)
  • 4개의 새로운 적: 스톤 골렘, 코볼드, 이무기, 검은 늑대
  • 6개의 새로운 지역: 거대한 뿔피리, 소원의 우물, 가리키는 조각상, 야생의 코볼드, 이무기, 소중한 클라이즈데일 무리
  • 7개의 새로운 장비: 픽트 창, 픽트 석궁, 백파이프, 전설의 검, 돋보기, 흉갑, 갑옷 부츠
  • 5개의 새로운 아이템: 요정의 돌, 코볼드의 귀지, 돌 조각, 새소리, 바다 괴물의 비늘
  • 파리의 영국 아발론 협회 탐험가 클럽에서 잠금 해제할 수 있는 4개의 새로운 레벨. 고용 가능한 캐릭터 1개와 장비 3개가 주어집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9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https://www.thunderfulgames.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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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큐리어스 익스페디션2 의 첫번째 확장팩. 한줄 요약 : 영국 아발론 협회 밀어주기 DLC. 추가된 요소 고원지대 : 고원지대라는 말에 맞게 산보다 언덕이 더많고, 평지보다 언덕이 더 많은 동네. 심지어 안개까지 있어서 초반에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오링난 이성치를 보고 절망하는 곳. 과장은 심했지만 그래도 언덕을 자주 오르내리면 이성치가 훅훅 깎이기에 중후반 즈음에 가면 좋다. 성배의 기사 : 걸어다니는 거북이. 첫턴 부터 방어도와 도발을 시전하며, 스킬들도 방어도 세우기. 공격하고 도발 등. 아군 보호에 중점이 맞춰져 있다. 주사위 색은 파랑과 초록. 가끔 여행을 출발하기전 '어린애 같은 탐험가 놈들 보호는 여럿 해봤다' 며 합류하고 싶다는 인카운터랑(딱 한번만 같이 해주고 다시 해산함. 약간 마트 시식코너같은 느낌), 영국 아발론 협회 10렙 되면 고용가능하다. 가끔 부숴진 나침판 고용할때도 보이지만 확률은 희박하다. 성능은 초반에 의료템도 없고 적이 너무 셀때에 도발을 시전해서 다친 놈을 하나로 줄이는건 좋지만, 초반을 넘어서 중후반이 되어서 딜찍누가 가능한 상황이 오면 여러모로 계륵인 캐릭터. 다행히 주사위가 파랑, 초록이기에 이번 DLC 무기들을 쓸때 보조용으로 쓰기 좋다. 소중한 클라이즈데일 : 말. 더도말고 말. 전투 성능도 말이랑 똑같이 킥이랑 스턴 킥 가지고 있다. 다른점은 구릉지(언덕) 등반시 이성치 소모 감소가 붙었다는거. 원래 말은 출발 이성치 감소였는데 고원지대에서만 나타나는 말답게 언덕을 수월하게 오를수 있는 특성으로 대체되었다. 얻는 방법은 고원지대를 돌아다니다가 맵에 꼬물거리는 말 모양이 있으면 다가가서 길들이기 주사위 체크를 하면된다. 야생의 코볼드 : 코볼트가 아니라 코볼드. 난쟁이 종족이다. 특징은 평범한 인간들과 다르게 모든 주사위가 한가지 색으로 통일 되어있다. (바드 : 초록색 악당 : 붉은색 주술사 : 파란색) 성능도 나름 준수하다. 특히 악당의 전체 공격이 다이너마이트랑 비슷하기에 더이상 다이너마이트 한대로 안죽는 하이에나들을 두려워할필요가 없다. 거기에 더불어 언덕 등반시 이성치 감소가 있고, 챌린지 보너스가 있어서 상당히 쓸만하다. 하지만 인간 취급도 아니고 다른 종족이기에 몇몇 이벤트는 먹통이 되니 조심(거울서클같은거) 고원지대 마을에서 고용하거나, 우호적인 코볼드 무리에서 고용할수 있다. 픽트 원주민 : 원주민들. 원주민들이 그렇듯 굳이 고용해서 쓸 필요도 없고, 키워서 쓴다 한들 이미 위에 성배의 기사나 코볼드 같이 더 성능 좋은 애들이 많다. 고원지대 마을에서 고용해서 들이거나, 리크루터 이벤트를 추가로 성공해서 원주민들을 고용하거나, 밖에서 야영하다가 만난 원주민들을 고용하거나. 고용할 방법은 많다. 스톤 골렘 : 돌덩이 던지는 미친 돌덩이. 2번 공격하는데 데미지도 아프다. 보상이 그나마 좋다. 스톤 골렘에서 나오는 요정의 돌은 물물교환으로도 좋고, 명성작 하기도 좋다. 코볼드 : 동료로 영입가능한 놈들이 적으로 돌아선 버전. 스킬도 거의 그대로 쓰지만 더 쌘걸 쓴다. 특히 바드는 아군이 다른 아군을 공격하게 하는 공격하는데, 이런 십새끼들이 4~6명마냥 하이에나같이 몰려있다. 그리고 하이에나처럼 다이너마이트에 한방에 안뒤진다. 보상이 상당히 다채롭다. 주로 코볼드의 귀지같은걸 드랍하면서 잡템도 드랍하는데, 코볼드의 귀지는 우호적인 코볼드나, 상인이 비싸게 산다. 이무기 : 이새끼는 아군인 이무기랑 적인 이무기가 있다. 일단 아군인 이무기는 다가가면 일정 물품을 바쳐서 새로운 아이템을 주는 방식인데, 주는 아이템은 이무기 마음대로다. 가끔 전설의 검을 드랍해주기도 하나, 보통은 동물 냄새 향수나 황금 원판 같은거나 준다. 적인 이무기는 상당히 까다로운데. 체력 300에다가 무력함,스턴,화상 면역이다. 괜히 씨발 이 DLC 간판에 이무기가 있는게 아니다. 보통 스턴으로 상대공격을 씹고 우리만 패는 전술을 그냥 막아버리면서, 스톤 골렘 처럼 두번 공격한다. 초반은 물론이고 중반에도 절대 만나면 안되는 위험한 놈. 물론 후반정도 되서 5명 전부 풀템이라면 시도할만한 가치는 있다. 드랍템으로는 바다괴물의 비늘을 떨구는데. 이게 30의 가치를 가지면서도 원주민들이 비싸게 가치를 쳐준다. 섬 생태계를 싸그리 멸망시켜도 비늘 몇개 주면 진정해준다. 검은 늑대 : 일반적인 다른 동네에 있는 다이어울프랑 다를거 없다. 공통적으로 조심해야하는건 보름달이 되면 이새끼들이 지들 날인건지 수색범위가 상당히 넓어지면서, 이성치를 깎는 공격이라던지, 스턴 공격까지... 물론 보름달이 아닌 날에는 그냥 늑대니까 보름달이 아닌날에는 한번 덤벼도 괜찮다. 물론 늑대를 잡을 장비는 다 갖춘뒤에 덤벼야한다. 거대한 뿔피리 : 존나 큰 뿔피리. 편안한 소리는 주변에 초식동물(맵에 자그마하게 표시되는 동물들, 사냥이나 길들이기가 가능하다)을 잔뜩 생성하고, 날카로운 소리는 주변의 적들을 굳어버리게 한다. 공물 바치기는 일정 공물을 바치면 평판이 오른다. 가끔 다른 섬에도 나온다. 나오면 좋고, 안나와도 그럭저럭인 평균 이상의 지역 소원의 우물 : 우물같이 생긴 지역. 안에 시리라도 설치된건지 말하는 뭔가가 있다. 근데 그게 뭔지는 말안해줌. 물물교환은 그 지역의 원주민이 좋아하는것들(예를 들어 요정 가루)에 따라 추가적인 이득을 준다. 대체적으로 물물교환은 총(권총,산탄총),구급상자,버섯,빛나는 카람볼라(이건 거의 확정으로 2개정도 나온다.)를 판다. 안으로 들어가는 선택지도 있는데, 탐험대에 1명이라도 인간이 있어야하며 판정은 빨강+초록으로 판정한다. 성공하면 보물이나 잡템 몇개를. 실패하면 데미지를 받고 용량 -1 디버프를 받는다. 다른 섬에서도 생성되는 지역이다. 가리키는 조각상 : 갓리키는 킹각상. 노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이게임에서 이거 만큼이나 이득을 볼수 있는 지역이 전혀 없다고 말할수 있을정도로. 상당히 개사기에 속하는 지역. 일단 접근하면 파랑 주사위를 굴려 다른 조각상을 드러내는데, 이게 실패를 해도 그 지역을 ?로 표시해줄뿐, 가기만 하면 다시 조각상이 나온다. 실패를 했는데도 어떤 위험도 없다. 해당 주사위 체크를 2~3번 완료하면 조각상 밑에 뭔가가 있다면서 이걸 줍거나, 그냥 내비두는게 있는데. 주우면 픽트 석궁이나 전설의 검 같은 값비싸고 구하기 힘든 장비류들이 잔뜩 있거나, 혹은 보물이 여러개 있다. 줍지 않으면 평판 5를 올린다. 그리고 나서 경험치 5를 탐험대 전체에 뿌린다. 즉 요약하자면 '절대 실패할수 없는 이벤트를 3번정도 완료하면 장비 템과 더불어 전체 경험치를 얻거나, 아니면 바로 평판 +5를 하고 전체 경험치를 얻는다' 라는 정신나간 하이 리턴 지역이다. 고원지대를 간다면 무조건 구석구석 살펴봐야하는 이유. 픽트 창 : 그냥 DLC 창. 일반 창이랑 큰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이 게임에서 창보다 뛰어난 무기가 너무 많아서, 50원정도의 물물교환 템에 불과하다. 픽트 석궁 : 타이시 쪽에서 쓰는 대형 석궁의 원주민 버전. 다른점은 전부 초록 주사위를 쓴다는점. 성능은 데미지 주고 자기자신에게 갑옷 부여라던지, 포착 불가라던지. 조금 핀트 나간듯한 주사위 를 가지고 있지만, 초록색 주사위를 자주 쓰는 탐험가 팟이라면 좋다. 백파이프 : 백파이프라는데 실상은 고막 파괴자. 전부 초록색 주사위를 쓰며, 성능이 꽤나 좋다. 평범하게 데미지를 주는 소리의 왕관과, 천둥 소리가 있는데. 이 천둥소리가 1명 스턴 + 광역 취약+독 이라는 좋은 성능덕에 초록 주사위를 자주 쓰는 탐험가 팟이라면 좋다. 위랑 같은 말을 했는데, 결론적으로 DLC 무기여서 창 빼고 전부 다 쓸만하다. 전설의 검 : 킹갓의 검. 주사위는 단순하다. 전부 파랑색 주사위로. 데미지 주는 휘두르기, 스턴+취약 부여가 다다. 근데 데미지가 정신 나갔다. 혼자서 쓰면 데미지가 3~5정도의 주먹보다 못한 데미지지만, 주사위 하나에 16~20정도의 데미지를 추가로 줄수 있다. 파랑색 주사위를 자주 쓰는 탐험가 팟의 문제점이, 공격력이 부실하다는건데. 이 전설의 검만 있으면 그런 단점이 해소된다. 각종 취약, 무력화를 부여할수 있으면서도 데미지도 착실하게 뽑아낼수 있다? 이 전설의 검 때문에 파랑색 주사위를 주력으로 쓰는 인류학자나 지도 제작자같은 놈들이 날아오른거나 마찬가지다. 제작자도 당연히 이런 개사기 검을 막 뿌려대면 곤란하니, 평균 288원이라는 정신나간 물물교환 가격을 자랑하지만, 의외로 원주민 퀘스트나, 이무기나, 가리키는 조각상에서 얻을수 있어서 먹겠다고 생각도 안했는데 어? 하면서 먹을수도 있다. 돋보기 : 전설의 검에 가려진 개적폐 장비 위에서 전설의 점에 대해 상당히 오래 극찬을 했지만, 좀 써보다 보면 금세 전설의 검의 단점이 느껴진다. 바로 압도적인 비용. 전설의 검의 데미지나 스턴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주사위를 굴렸을때 눈이 뜨지 않으면 못쓰는건데, 전설의 검의 업그레이드 비용은 너무 비싸다. 상당히 비싸다. 그제서야 또다른 적폐 장비가 하나 있다는걸 알게되는데 그게 바로 돋보기다. 돋보기는 초록 주사위를 써야하는 상황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너스 주사위를 하나 굴려주는데, 이게 3~4렙만 찍어도 모든 눈이 있는 주사위, 즉 물약 하나 마신거 같은 효과를 준다. 업그레이드 비용도 적은데다가, 성능도 주사위 체크 하나를 거의 줄여주는 성능.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DLC는 적폐가 너무 많다. 흉갑, 갑옷 부츠 : 성배의 기사같이, 보호를 해주는데 특화된 장비. 갑옷 부츠는 도망률을 감소시키지만,상시 갑옷 버프를 주고, 흉갑은 매턴 방어를 생성하지만.... 둘다 성능이 별로 안좋고, 잘 나오지도 않는다. 클럽 상점에서 사서 쓸수야 있지만, 티켓값을 못한다. 돌 조각 : 자연 휴식처(폭포, 온천등), 원주민 마을, 선교소 를 드러낸다. 1~2개 써서 직접 가기는 먼곳을 밝히는데 좋다. 새소리 : 저가형 동물 향수. 기습률을 올려주고, 주변 원주민, 야생동물을 끌어들인다. 저가형이라고 말한만큼. 항상 기습이 성공하는게 아닌 40%정도 올려준다.

  • ㅇㅅ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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