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이크에 가까운 턴제 전술겜 ㅋㅋㅋ 죨잼쓰 시간이 아깝지않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플탐이 길고 컨텐츠도 낭낭하다 난이도 기가맥히게 만들어놔서 로그라이크특성상 지루함이 적다. 그니까 같은 뺑뺑이여도 매번 살짝살짝다르기땸시 암튼 개추

참신해 보이나. 강제로 볼륨을 올리기 위해 언락+로그라이크 요소를 무리하게 따라간게 보이는 게임 출항 한번이 너무 길고, 적은 너무나도 단조로우며, 순수하게 함포 시스템 운빨에 따라 백병전 승률이 심각하게 갈리는 편 본인은 3시간 동안 동일한 적 5개만 상대하고 있었음.. 마지막 보스? 그냥 똑같은 적 더 많이 나오고, 대포가 더 아픔.. 전용 기믹을 인지하고 풀어나가는 재미같은거 없음 상처라는 시스템은 대체 왜 다음 여정에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겠다. 그저 육성 컨텐츠를 질질 끌기위한 수단일 뿐. 중간에 잠깐 씻고 나온다고 게임만 안켜뒀더라면 100% 환불 했었음

다들 설명해놨으니 딴 말 안끄적이고... 키보드 필요없고 마우스 딸깍질 게임. 고로 누워서 마우스만 가지고 대충 시간킬링 귀차니즘 딸깍질만 하고픈 사람들에게 추천. 단순하고 볼륨도 아직 그닥인데 이상하게 잼있음.

이것저것 만져 봤는데 흥미롭습니다. 그래픽 그리고 분위기는 마음에 듭니다. 한글화도 잘되있구요. 초반 이라서 좀더 해봐야겠지만, 팀 짜서 배치하고 턴 전투가 반복 됩니다. 앞으로 새로운 이벤트가 계속 나올런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계속 반복만 된다면 질릴것 같기도 합니다.

rpg보단 로그라이크에 가깝고, 기존 턴제 게임과 다르게 무조건 첫타떄리고 이동하기때문에 당구치는것 처럼 지형지물이나 적의 배치를 잘 이용해야 하는 게임이라 처음에는 좀 적응이 필요한 듯 합니다. 난이도는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으니 , 처음에는 스토리 난이도로 시작해서 배, 선원 업글을 어느정도 한 뒤에 난이도 올려서 진행하면 별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기존에 안보이던 영웅들과 새로운 괴수 스킬이 생겨서 꽤 재밌습니다.

한마디로 정의한다. 다키스트 던전2랑 유사한 게임이지만 스토리 몰입감는 훨씬 좋은 편이다. 갓게임이다 필히 구매해라

창모드 X로 끄면 유니티 에러 뜨는데 일정 확률로 세이브 다 날라갑니다

아직 초반이긴 한데 선원이랑 선박 키우는 맛이 있음.

재미있어요

그래픽도 별로고 너무 반복적인 부분만 요구하고 컨텐츠도 별로 없고 기대가 커서 그런지 너무 실망스럽네요 나름 플레이타임 길게 가져가서 새로운 부분이 있는지 봤는데, 아직까지 완성도에 대한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스토리는 뭐... 에헴

장점: 로그라이크의 맛과 다양한 기믹. 턴베이스 함대전도 나쁘지는 않았음. 단점: 처음 한판이 이 게임의 전부. 그 뒤부터는 똑같은 뺑뺑이. 달라지는 점 전혀 없음. 점점 지루해지는데 파밍의 요소가 없어서 그게 가속도가 붙음...

역시 로그라이크 보다는 성장이 어느정도 있는 로그라이트가 정말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퍼마데스가 없는 다키스트 던전/엑스컴 느낌이 나는 게임이다 보니 패배해도 페널티가 하나도 없으니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스토리 진행 방식은 하데스가 생각이 나더군요 백병전을 하기전에 대포로 어느곳을 공격할지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쏴야하는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레벨업 하기 전까지는 캐릭터들이 다 단순해서 쉽게 입문 가능하고 레벨을 올리면서 스킬들이 하나둘씩 풀리니 후반가면 다양한 전략을 생각해야할것 같아 아주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다키스트 던전이나 엑스컴을 재미있게 하셨으면 추천 드리나 패배 페널티가 없다보니 너무 쉽다고 느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는 있었으나 퍼마데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접으신분들한테는 더욱 더 강력 추천 드립니다.

우선 이 게임은 슬더스 와 SPRG 를 조금씩 섞어둔 게임임 해당 장르를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나 스토리를 다 밀때쯤 컨텐츠 부족으로 재미가 뚝 떨어짐. 매 판 크게 다른 선택지들이 없음. 스토리를 미는데 12시간 정도 걸렸으며, 난이도는 궁극2 로 플레이함 가격에 비해 플레이타임이 매우 짧다고 생각하므로, 비추

꽤 재미있는 게임. 진행 형식은 슬더슬 처럼 2갈래나 3갈래 길이 있고 그중 하나를 선택해서 싸우거나 이벤트를 보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상점에서 쇼핑을 하면서 최종 보스까지 올라가는 형태인데 진행 형식만 비슷하고 알맹이는 완전 다름. 필드에 기본 4기 까지 아군을 출격시켜서 그 필드를 클리어하면 다음 선택지로 넘어가는 srpg형태. 맨처음 시작할땐 스킬도 안찍혀 있고 템도 없어서 잘 죽는데 조금만 지나면 할만해짐. 최종 보스 클리어 까지 플탐은 20시간 이하. 최종 보스를 클리어 해도 게임은 진행 할 수 있지만 흥미가 확 반감이 됨.

적당한 킬링타임용 게임 스토리는 그냥저냥 머리써서 전략쓰는 재미가 있습니다.

진짜 강추 내가 해적이된거같음. 게임짜임새도좋고 그래픽도 좋고 너무 재미있다. 시간순삭!

이정도면 재밌는 편 인것 같긴한데 세일할때 사는게 좋을듯. 도전과제 깨려면 선원 종류별로 하나씩 다 키워야함

엑스컴같은 육성과 턴제 전투 + 로그라이트식 게임 진행 1. 맵 진행 일반적인 로그라이크 게임들처럼 몇가지 진로들 중 하나를 선택해 항해하면서 랜덤으로 주어지는 대포, 모듈, 아이템 보상들을 파밍하고 마지막 단계를 클리어 해야 합니다. 맵을 클리어하면 위의 파밍한 것들은 모두 재화로 반환되어 기지에서 스펙업을 하고 다음 맵을 진행하게 됩니다. 2. 육성 선장 한명과 직접 영입한 캐릭터들 4~6명으로 항해를 하게 되는데 캐릭터들은 종류별로 메인 스킬트리 하나와 랜덤한 두 개의 스킬트리를 가지고 있어서 같은 캐릭터여도 쓰임새가 다른 맛이 있습니다. 캐릭터들의 영구적인(?) 성장 요소는 항해 후 얻은 경험치로 레벨업 하면서 스킬을 찍는 것과 캐릭터별 시작모듈을 해금하여 특정 캐릭터만을 강하게 만들어서 항해를 시작하는 것이 있는데, 조합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플레이해야 할 겁니다. [참고] 번역이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이 게임에서 '선원(Mates)'은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쫄병들, '내 선원(Own Crew)'은 쫄병들을 포함한 모든 선원을 말합니다. 3. 전투 전투는 함대전투와 선상전투로 이루어져 있는데, 함대전투를 사실상 운빨이고 선상전투는 기본적으로 머리를 써야 합니다. 배치부터 시작해서 이동, 스킬사용, 딜분배 등 설계를 잘 해야 하며 스펙이 충분할 때 내 첫 턴에 끝내는 뽕맛도 조금 있습니다. 4. 다회차요소 30시간 정도면 스토리를 다 밀 수 있는데 이 이후에는 아마 난이도를 하나씩 높여가면서 보스를 반복해서 클리어하는 것 뿐인 것 같습니다. 이 외에는 업적 클리어 정도인데 스토리 다 민 시점 선장레벨이 8밖에 안되는데 만렙을 언제 찍을 수 있는지 의문.. 어쨌든 게임 자체는 매우 재밌습니다. 플탐도 꽤 되는 편이고

재미있음. 그런데 오픈월드요소가 없는것 같고. 그냥 시나리오를 따라가는 게임임

게임 요소는 재밌음 로그라이크한게 뭔가 항해하고 모험하는 맛나고 해적질 하는맛이 있긴함 다만 한가지 짜치는게 불사시스템임 뭔가 죽으면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그런 시스템이 아니고 기능도 없음. 게임 내 레벨이아닌 게임 외적인 레벨을 줘서 차라리 게임 시작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을 줬으면 모를까 로그라이크면서 이 부활 시스템 하나때매 흥미 반감되서 환불받을까 말까 고민중임. 게임 자체는 괜찮긴함

데모 버전해보고 갓겜인줄 알았는데 데모가 전부였습니다. 말 그대로 그게 전부였어요

전투 중 갑자기 상대 장총병이 아군 겨누면 다음턴에 아군 조종할때 키가 안먹히고 뻑나는 오류 있음 수정 필요한듯

턴제 게임 좋아하면 재밌습니다. 순한맛 다키스트던전같네요. 할인할때사면딱 좋다고 생각됬는데..... 가면갈수록 질리네요....턴제게임좋아하는데~막판에 질려보는건 처음이에요. 아쉽네요~

해경출신입니다. 그때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바다의 모험에는 끝이 없습니다.

너두 단조롭다...얼마 안했는데 너무 지겹네요

굳 너무 쉽고 심플한게 금방 질리지 않을까 싶은데 현재까진 만족중

그냥저냥 시간 죽이기로 할만은 한데 게임 스토리를 포함해 스케일이 너무 작음... 유닛 종류, 아이템, 스킬, 전략 전부 제한적이고 단순반복 3만원대가 적정가는 절대 아니고 관대하게 봐도 만원 중반대면 적정할듯...

스토리 꺠려면 파밍해야함 ㅅㄱ

뭐임? 이게끝임?

두번쨰 쓰는 리뷰. 육성가능한 히어로 종류가 너무적다. 심지어 같은 클래스 라도 포트레잇은 좀 다른걸로 해주지 창을쓰는 여자 가 있는데 (가장좋은 클래스) 좋아서 2명 파티에 넣으면 쌍둥이와 함께 하는거 같아서 버킷리스트 하나 지움. 무튼 이거 딱 12 불 짜리 게임이다 사지마라.

개발사 보니까 하드웨스트2 개발사였네 이번작은 한글화를 해줬음 전작은 오컬트 서부배경 턴제전술겜 엑스컴류였음 이번작에선 명중확률이 없는 피해수치 싸움 게임은 로그라이트 턴제전술로서 제시되는 3개의 런 중 1개는 스토리진행용 나머지 2개는 파밍 다만 런 자체의 길이가 한탕으로 끝이고 2챕터 3챕터 연속으로 하는게 아님 보스로 제시되는 요새를 털면 끝 전투 인카운터는 선박간의 포격전이 3턴 진행되고나서 백병전으로 진행됨 선원 선박모듈 대포로 나뉘고 각 부품 내구도가 0이 되면 그 전투에서 사용불가 + 최대 내구도 1감소 선원도 마찬가지고 포격전동안 선원을 다 쏴죽이면 백병전없이 승리도 가능 백병전에선 데려간 선장과 장교와 선원을 골라서 기본 4인까지 출격 중간에 체력이 0이되어 쓰러지면 대기인원을 초기위치에서 출격시킬 수 있음 기본적으론 적을 밀쳐서 추가 피해를 노리는 방식으로 진행됨 다 처치하거나 특별조건을 만족하거나 오버딜로 공포를 최대치까지 쌓으면 승리 만족해서 추천을 주지만 아쉬운점을 꼽자면 1. 튜토리얼 끝난 후 초기런에서 난이도가 걍 높았음 초기 포격전에서 행동력이나 대포가 적보다 무조건 적기때문에 내 손해가 강요됨 작업장에서 선박 업그레이드 하나도 없으면 가혹해서 게임시작 초반의 레벨곡선이 조금 낮았으면함 2. 연속되는 런이 없어서 아쉬움 길이가 긴것과 짧은것 인카운터 차이가 얼마 안나고 요새 잡고나서 끝나기때문에 벌써 끝이라는 생각이 있음 개인취향 3. 방어구가 고정 데미지 감소임 엑스컴류에서 본 아머는 매턴 재생되는 실드의 개념인데 이 게임은 피해수치 감소기 때문에 방어력1 있으면 공격력1짜리 잡몹이 10마리 와도 안죽음 그래서 방어력의 가치가 높고 방어력 감소효과는 종류가 적으며 적 방어구1증가 모듈을 보면 눈이 돌아감 비슷한 겜에서는 받는 피해감소와 실드를 같이 쓰는데 단순화하려고 이렇게 쓰는건지는 모르겠음 4. 컨텐츠가 부족함 파밍상태나 스토리 진행도따라서 적 팩션이 추가되거나 장교가 풀리긴하는데 적이랑 아군이 같은컨셉 돌려쓰기가 있고 전장 오브젝트가 늦게풀리는건 단점 컨텐츠 부족이나 연속런이 없어서 짧게 느껴지니까 20%세일때 사보세요

게임 자체는 재밌으나 게임의 깊이는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모든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면 자원이 남아 쓸 때가 없고, 쉽게 질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성장요소를 추가하고 더 다양한 보상을 주는 어려운 레이드를 추가하면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재미있음

게임 기본 뼈대는 제법 괜찮게 만들어 놓고 컨텐츠 볼륨과 구성은 왜 만들다 만 느낌이죠?ㅠㅠ.. 반복 노가다도 심하고, 싱글 게임으로 요 정도 볼륨은 가격에 비해 너무 부족한것 같아요

구매 이후 환불 하였습니다. 2시간을 안한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선 튜토리얼을 하는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였어요 튜토리얼에서 본 시스템이 이 게임의 전부입니다. 비슷한 맵과 비슷한 적, 하지만 불합리한 적의 숫자와 능력치, AI 이기에 극복이 가능하지만 도전 정신이 들기보다 스트레스가 큰 게임이였어요 다키스트 던전보다 더 스트레스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 이유로는 로그라이크라는게 가장 큽니다. 다키스트 던전은 내 캐릭터에 애정을 가지게 만드는 로그라이크였던 반면 이 게임은 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하나도 생기지 않습니다. 랜덤 요소가 있는것처럼 포장했지만 크게 바뀌는게 없으며 키워낸다고 해서 자랑스럽기보다 그저 노가다의 결실일 뿐이였습니다. 제가 2시간을 채우지 못하였지만 이 게임은 그 이상 플레이할 가치가 없는 게임이라고 여겨져서 환불을 받았습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 그건 로그라이크라고 분명히 말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