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국어를 제공해주세요

2년전에 샀는데 7시간동안 로딩화면만 봤는데 드디어 실행이 됨... 감동적이다 진짜

리뷰들에 보이는 버퍼링 현상은 없음. 패치로 해결된듯? 그러나 한글패치가 없는 점 유의 +아니 혼자 하는 게임을 돈 주고 샀는데 안에서 캐릭터를 돈 주고 살 수 있다고? 코다카야 정말 정신이 나가버린거니?? 제대로 된 신작을 다오...

캐릭터들 뽑기도 재밌고 캐릭터 키우는 재미가 쏠쏠해서 추천~

솔직히 재밌진 않음. 캐릭터들 캐미 보는 것 말고는 별 가치가 없는 게임임. 그리고 에노시마 복장 왜 스쿨미즈임 개씹절망적이구연

내가 웬만하면 게임을 많이 하지 않은 상태에서 평을 안 쓰는데 이건 뭐 처음에 로딩 속도가 분명 지금이 2022년인데도 하염없이 디아블로 문 두드리던 그 시절마냥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 설마 스위치에서도 이 지랄이었나? 대체 왜? 이 게임이 로딩이 길 이유가 대체 뭐지? 하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초유의 로딩 속도를 자랑한다. 이런 시발 기껏 번데기를 까고 나온 게 아름다운 나비나 간지철철 사슴벌레 장수풍뎅이여도 징그러운 벌레 새끼 주제에 네가 뭐가 그렇게 귀한 새끼라고 이렇게 늦게 기어나오냐며 쌍욕을 퍼부어도 정당방위일 판에 이건 뭐 그렇게 오래 기다려서 맞이한 내용물도 갓 알 깨고 나온 구더기 수준이니 욕을 도저히 참을래야 참을 수가 없다. 아니 처음에만 그렇겠지 해서 다시 켜봤는데 켤 때마다 로딩이 지랄난다. 몇 번이고 다시 켜보고 언어 바꿔서 다시 켜보고 별 개지랄 다 해봤는데 내 문제가 아니다. 그냥 겜이 병신이다. 아니 시발 땅바닥에서 7년을 존버하고 나오는 매미 새끼도 일단 한 번 나오기만 하면 그 짧은 충생 끝날 때까지 뒤지게 지리지리대서 사람 빡쳐서 뒤지게 하는 마당에 이 파리 새끼는 지 주제도 모르고 그 더러운 때깔 구경 한 번 하기도 힘들게 해놨다. [i] 이거 하나 때문에 정 때문에라도 추천을 하고 싶어도 도저히 추천에 손이 안 간다. 나 진짜로 이거만 아니었어도 그냥 단간론파니까 추천했다. [/i] 자 그럼 게임 이야기를 좀 해보자. 우선 게임은 크게 세 가지 파트로 나뉘는데 게임 방식을 설명하자면 이렇게 된다. 캐릭터 육성: 캐릭터를 하나 골라 부루마블 판 같은 곳을 돌아다니며 각종 이벤트와 전투를 경험, 캐릭터를 성장시킨다. 보스를 잡아가며 다음 에어리어를 열어갈 수 있다. 갤러리를 채우는 타 캐릭터와의 이벤트도 여기서 발생. 한 파트가 50일인데 해보면 알겠지만 더럽게 지루하다. 간신히 50일 채우고 에어리어 하나 뚫었는데 너무 힘들다. 절망성 등반: 4인 파티를 구성하여 한 층씩 올라가면서 배틀을 계속한다. 이를 공략하기 위해 앞서 캐릭터 육성을 하는 것. 최초에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는 각 시리즈 주인공 4명뿐이다. 가챠: 위의 과정에서 얻은 성과를 통해 각종 메달 보상을 받고, 그걸로 가챠를 돌린다.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나 각종 카드 장비 등을 얻을 수 있다. 놀랍게도 가장 왼쪽의 자판기에서는 카드를 따로 돈 받고 판다. 뭐지? 내가 모바일 게임을 샀나? 이 세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게임 진행 방법이다. 글만 봤을 때는 잘 모르겠지만 저 처참한 전투 연출을 봐라. 재미가 있겠는지. 그저 지루하고 고통스러울 뿐이다. 부루마블 판이 도트로 진행된다고 게임도 과거 도트 시절로 만들었나. 참고로 키 설정 그런 거 없음. 세이브 파일 지우면 카드 날아갑니다? 날아가요? 개지랄하는데 딱히 지우는 버튼도 없음. 자동 저장이라 세이브 슬롯이고 뭐고 그런 게 없다. 갤러리에서 캐릭터 이벤트는 볼 수 있는데 왠지 모르게 일러스트는 또 볼 수가 없음. 보이스 지원 너무 빈약함. 솔직히 그렇게 나쁜 게임인가 하면 그렇게 나쁜 게임이긴 하다. 그저 나와준 것만 고마운 씹새끼. 장점이 없진 않다. 팬들이 꿈에도 그리던 올스타전. 꿈의 축제 그 자체. 그것도 미니게임에서나 볼 수 있던 화기애애한 분위기. 향수를 느끼게끔 해주는 BGM. 이게 원작이 살인 게임이 맞나 싶을 보기만 해도 행복한 일러스트. 시리즈 특유의 커여운 도트 감성. RPG답게 캐릭터성도 의외로 잘 살린 편이다. 각 캐릭터마다 캐릭터에 맞게 역할군이 있으며(ex. 사쿠라는 어태커) 캐릭터 스탯도 깨알같은 센스가 돋보인다.(ex. 나에기는 행운 99) 그리고 수영복. 이렇게 치트키를 남발해놨으면 멀리서 보면 어떻겠는가. 갓겜 같잖아? 머드 축제인 줄 알고 와서 봤더니 스캇물이었던 거야. 잊지 마라 여러분 집앞에 날아다니는 파리 새끼도 광택은 난다. 똥이 똥인지 굳이 먹어봐야 알면 그건 이미 인간이 아니라 똥이다. 그래 난 똥이다. 메타 스코어 조진 거 알면서도 나오자마자 샀고 이렇게 욕을 하지만 환불은 안 한다. 원래라면 파리 새끼가 똥을 찾아가야 되는 건데 시발 똥이 파리가 너무 고프니까 찾아갑니다 이 개새끼야. 그래도 다들 단간론파 사랑하시죠...?

그냥 저냥 애들 얼굴보려고 하는 게임.. 후속작이 뇌절인 게임이기에 만족하렵니다 ㅎㅎ

로딩 두 시간 반 째... 이게 맞아? +똥컴에서 구동하실 생각 마세요. 그래도 뉴단 육성모드 재미있게 즐겼던 입장에서 보면 게임 자체는 괜찮아요.

일단 실행할때마다 로딩이 존-------나 김 게임용량은 2기가가 채 안되는데 읽어들이는건 1테라쯤 되는듯한 미친 로딩속도 1900*1200에서 3840*2160으로 바로 점프하는 해상도 2560*1440은 어디다 팔아먹었나 단간론파라서 샀지만 플레이는 안할거같다

역대 최악의 단간론파 시리즈 로딩떄문에 겜 자체를 하지를 못한다 사지마라

단간론파 + 추억 보정 + 수영복 = 단간론파 S

일부러 세일 안 할 때 샀으니까 단간 본편 신작 내줘

단간론파를 사랑하면 하세요...

이거 사면 후속작 나오는거 맞지?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이 게임은 수영복을 보기 위한 게임이며 그 이외엔 똥겜이 맞습니다

이거 일본어 음성 어떻게 하나요?

1.대깨단인 사람이면 무조건 구매 개추 2.한글없음 3.주사위판게임 4.가챠있음 5.개재밌음 개추 우뿌뿌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