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 OF THE DEAD: Remake is a remade version of the game introduced in 1997 in arcade platform. A classic arcade rail-shooter receives a whole new entourage and gameplay changes to suit modern gaming stand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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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 원
4,200+ 개
109,200,000+ 원
난이도에 상관없이 몬스터들이 공격이 원본에 비해 너무 빠르다. 그래서 원본에선 피할 수 있었던 공격들을 다 맞는다. 전체적으로 그래픽만 좋아졌을뿐 그 외의 게임성들과 과거 이 게임에 대한 추억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즉 전체적으로 퇴보한 게임이 된 셈이다.
오락실에서부터 볼때는 재밌어보이는데 막상하면 그저그런 게임. 그래도 오락실에서 총을이용해 게임할수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레전드로 기억된다. 너무 길어지면 안되는 건슈팅게임이다보니 (스토리가 너무길면 플레이어가 방전될수 있다.) 스토리는 짧은편이다. 그냥 리메이크수준으로 나왔고 시리즈게임이다보니 컬렌션으로 한번에 나왔으면 좋았을것같다. 플레이타임도 얼마 안나오는데 다음엔 시리즈 컬렌션으로 나오길 기대해본다. 평가 : ★★☆
어렸을 적 오락실에서 코묻은 동전 빨아가던 그 게임. 과거 오락실보다 훨씬 좋은 그래픽과 향상된 물리엔진. 플레이타임이 매우 짧은데 그러한 것들은 해금요소(석궁, 라이플, 로켓런쳐)나 도전과제 들이있기 때문에 플탐을 조금이나마 늘릴 수 있다. 다만 그런것 관심없다면 30분정도면 보스잡는게 가능할 정도로 분량이 매우 아쉽다. 마우스나 패드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에임 자동보정이 어느정도 되어있어서 매우 쉽게 클리어 가능. 이거 엔딩볼려고 오락실에 2만원 갖고갔다가 보스한테 탈탈털리고 엔딩도 못봤었는데 지금이라도 엔딩봐서 후련하다.
오락실용 버전은 캐릭터와 좀비 모습을 애니메이트 하는 수준으로 멋지고 아름답게 잘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사운드 부분에서 총을 쏘는 타격감, 또한... 배경음도 아주 명작으로 잘 썼습니다. 리메이크 버전은... 너무 실사 수준으로 만들었지만, 키 배치 설정 자체가 없이 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아쉽네요. 또한, UI 이펙트 소리, 리로드 소리가 배경음악보다 더 크게 들리는 단점이 있어서 좀 아쉽습니다. 그냥... 오락실 모델2 기판의 하우스 오브 데드 1 게임은 Model 2 Emulator 게임을 이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추억을 되살려주는 게임. 혹평도 많이 받고 있지만 그래도 할만한 게임이다.
90년대 건슈팅 게임을 지금 최신기술로 리메이크 해서 내놨지만 오히려 전작보단 쉬워진 느낌이다. 건컨트롤로 즐기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PC로 즐기는 사람들은 아마 대부분 마우스 클릭질로 게임을 할거다. 과거엔 참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과거의 모습을 충실히 재현할려고 하였지만 거기까지다. 이미 골백번도 더 엔딩을 봐왔던 게임이라 이번작도 엔딩을 무난하게 보게 되었다. 해라 마라 하지는 않겠다만 일단 추천은 한다.
초등학교 때 즐겼던 하오데의 리메이크! 어릴 때 플레이했던 기억들이 되살아나면서 너무나 즐겁게 플레이했다. 세련된 그래픽으로 표현한 몹들의 디자인이 한층 더 공포스러워져서 좋았다(물론 게임 자체는 무섭지 않지만!). 속편들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스팀에서 다시 즐길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
매지션 디자인 개빻은거 빼고 나름 만족
엔딩까지 30분???? 30분?????? 난장까냐 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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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y6hy
옛날 생각나서 게임을 다운 받았는데 게임에 못 들어가고 소리만 나는데 해결책 아시는 분 계신가요.?
진짜 내가 죽였는지 안 죽였는지도 모르겠는 판정 임펙트.. 총 쏘는데 탕탕탕도 아니고 틱틱 이러는데 할맛이 정말 안남 보이스도 너무 소리가 작음 괴물 울음소리도 작음... 긴장감 정말 없는게임 추억 보정이 조금도 안 됨
무슨 딱총쏘냐... 막보스는 무슨 .... 전작보다 못하냐.. 임팩트도 부족하고 이걸 원가 로 산걸 후회한다.. 이건 세일해도 사지말고 그냥 패기물로 버려랴.
진짜 타격감 개똥이네
원본과 비교하는것을 떠나서 슈팅게임으로서 기본이 지켜지지않은 작품 느릿느릿한 적들의 움직임과 그에비해 사전동작없이 들어오는 공격, 가시성 없는 그래픽, 힘빠지는 이펙트 사운드, 지루한 사운드트랙, 재미없는 최종보스전까지, 이게 어떻게 트레일 슈터 명작을 리메이크 했다 말할수 있는건지 상당히 당황스러운 작품이다.
추억은 추억으로 뭍어두세요, 굳이 하고 싶다면 할인할때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url] ThePaper
리메이크 해봤는데 문제점들이 굉장히 많네요 일단 분량이 개똥같이 작고 총쏘는데 타격감도 딱히없고 계속쏘다보면 소리가 이상하게들리는거같고 그래픽도 깨지는거같습니다
This is scarier than original one. I love it
BGM도 구리고 타격감도 구리고 조작감도 구리고 그래픽은 안 공포스럽고 피 대신 케찹튀고 플레이타임 존~~나 짧고.. 원작은 진짜 갓겜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까지 추락했는지 참...
원작을 왜 이따위로 리메이크합니까 아니 처음에는 그래픽 엄청 좋아진거 보고 감탄했는데 너무 형형색색해지고 광원이 너무 밝아서 원작의 칙칙한 감성이 없어졌잖아요. 좀비들은 왜이렇게 느릿느릿해진겁니까? 그런데 공격은 동작없이 빨라서 가시성이 최악입니다. 적들은 왜 크기 상관없이 케찹인지 페인트를 잔뜩 뿜는거고 몸통을 쏜건데 머리가 날라가지 않나 사지가 분쇄되질 않나 로건은 뭔 핸드캐논을 들고 와서 쏘는겁니까? 최악은 브금이 왜이러죠? 처음시작부터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원작의 그좋은 브금이 어디가고 뭔 이상한걸 총소리하고 피격음도 너무 작아요. 총소는 느낌이 안나오잖아요. 보스전도 최악이에요. 처음에 채리엇 등장하는데 원작의 그 강렬한 브금이 아니라 뭐 이상한거나 틀어주고 느릿느릿하니 그 기괴하던 느낌이 아니라 춤을 추는거 같아요. 그리고 갑옷벗겨질때 왜 점프를 하고 공중에서 박살나는겁니까? 촌스럽잖아요. 스칼렛던에서 엄청 멋있게 나왔었는데 97년보다 더 퇴화했다고요. 제일 최악은 매지션입니다. 최종보스를 왜 그따위로 만듭니까? 스테이지 시작부터 꼬마유령나오는 깜짝하우스에나 어울리는 브금이나 나오고 매지션은 그 악마같던 모습은 어디가고 채색을 뭔 서커스처럼 해놔서 카리스마가 줄었잖아요. 원작의 그 나 최종보스요 하며 긴장감주던 브금은 어디갔냐고요. 애초에 잘들리지도 않아요. 이동할때 소리가 너무 커서 다른소리들이 다 묻힙니다. 원작에서 잔상남기면서 이동하며 초고속으로 나를 공격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여기서는 느릿느릿해서는 그냥 뭔이상한느낌밖에 안들어요. 잔상이 모습을 아예 가려버리기도 하고 배경노을색에 공격이 가려져서 안보이질않냐 진짜 총체적 난국이에요. 원작은 끝나고 지금까지 지나왔던 맵 거꾸로 나가면서 엔딩스크롤 나왔는데 왜 그냥 사진으로만 때웁니까? 감성어디갔나고요. 그쓸쓸한감성 이거 그대로 만드는게 그렇게 어려웠습니까? 무기도 추가되고 호드모드도 있던데 이게임을 반복할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그냥 원작을 그대로 이식해주는게 좋았을거 같네요. 내 추억이 더럽혀졌어요.
이게...22년도 게임의 그래픽? 매지션의 bgm은 세상에나 할말을 잃었읍니다. 건슈팅을 좋아하거나 옛날 생각나서 하는거 아니면 관심 끄는게 좋을듯...
2,000원에 구입하면 딱 좋은 게임 전완근 운동이 필요하다면 꼭 해보세요, 후회는 없음
옛날 오락실에서의 원색의 폴리곤 덩어리 그래픽이 훨씬 공포감 있었던 것 같음.. 뭔가 사운드도 별로인지라 손맛이나 타격감도 없고 묘하게 답답~한 느낌? 나이들어서 하니까 손가락만 아프네ㅋㅋ..
원작을 이렇게 조져 놓냐 하오데 팬인데 진짜 이건 너무 하다 본작보다 재미도 없고 사운드도 그렇고 아니 갑자기 너무 불합리하게 공격해서 무조건 맞아야 하는 구간이 있음 짜증난다 사지마셈 2600원에 샀는데도 아까움
Very Good
76561198357850415
'리메이크를 이렇게 하면 안된다'의 대표적인 예시 오락실에서 자주 보였던 즈언통 좀비 슈팅 게임 하오데 시리즈의 첫 리메이크작 하지만 기대에 너무나도 못미치는 작품이라 아쉬웠던 게임 지금 2편도 리메이크 진행 중이라는데 솔직히 기대는 안된다.. 장점 훌륭해진 비주얼 원작은 1996년에 나온 틀딱 중의 틀딱 게임인지라 당연히 비주얼만큼은 눈에 띄게 좋아졌음 원작의 90년대 후반 특유의 불쾌한 골짜기를 유발했던 조악한 폴리곤 모형을 생각하면 리메이크작은 확실히 그래픽 하나는 감상하는 맛이 있음 또한 원작에서 너무 어색했던 엉성한 더빙도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새로 녹음된 것도 좋았음 몹들 정보를 볼 수 있는 도감 시스템, 포토 모드, 업적 시스템도 추가되서 나름 괜찮았지만 딱히 생각나는 장점은 그냥 비주얼적으로 좋아진게 전부다 단점 원작에 비해서 너무 엉성해진 패턴 예전에 원작을 해봤던 사람으로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일단 좀비들의 움직임이 원작에 비해 너무 느릿느릿하다 하오데 시리즈 특유의 갑툭튀로 빠르게 덮치는 맛은 온데간데 없이 너무 단조로워져서 난이도가 원작보다 지나치게 쉬워졌음 이건 보스전도 피해갈수 없었는데 채리엇(챕터1 보스)이랑 허밋(챕터3 보스)이 실망적이었다 명색의 보스인데 모션이 거짓말 안보태고 느릿느릿 붕쯔붕쯔인데다 공격 속도는 느려서 지루했음 그나마 행드맨(챕터2 보스)은 좀 빠릿빠릿하게 살린 느낌 + 엄청 실망적인 최종 보스전 "그나마 최종 보스인 매지션은 살려놨겠지"했는데.. 원작에서 무자비하게 어려웠던 공격 패턴은 어디가고 느릿느릿 엉성한 모션을 보고 있자니 한숨밖에 안나옴 명색의 최종 보스라고 원작보다 피통은 또 무식하게 늘려놔서 피가 달고있는건지조차 모를 정도였다 스토리 중 제일 지루했던 보스전.. 그냥 최악 구색만 갖춘 호드 모드 리메이크라고 좀비 물량이 더 많이 나오는 호드 모드란걸 만들었다만 그렇게 재밌진 않았다 물량 자체는 원작 게임 4편마냥 많지만 이걸 1편 맵에 무리하게 넣으려다보니 좀비들이 여기저기서 우루루 나온다기보단 오히려 낑겨서 다 못나오는 느낌이 강했음 사라져버린 원작 BGM 소닉도 그렇고 BGM 하나는 기똥차게 뽑아내는 세가 게임인데 리메이크 하면서 판권이 꼬인건지 그 좋았던 원작 BGM이 사라져버렸다.. 게다가 새로 만든 곡들이 좋으면 또 모를까 특히 최종 보스전인 매지션 브금은 원작에 비해 한참 못 미치는 퀄리티라 실망적이었음 이게 맞나 싶은 정가 원작 자체가 오락실 기기용 게임인지라 스토리 한 번 미는데도 1시간이 안걸려서 플탐이 가뜩이나 많지도 않은데 이런 조악한 퀄리티로 정가가 거의 3만원 돈이다 아무리 못해도 2편이나 3편까지 리메이크해서 합본으로 나왔어야 한다고 봄.. 대규모 세일 때 75%까지 할인율 찍히는데 이 가격이 그나마 적당하다 생각함 단순히 화려하고 멋있게 만든다고 전부가 아니라는걸 다시 한 번 느끼게된 게임 팬심이 아닌 이상 호기심으로라도 구매하는건 그다지 권장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