绝世好武功 The Matchless KungFu

《The Matchless Kungfu》는 수묵풍의 개방형 샌드박스형 비전통적인 무협 RPG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중국 전통 무협 소설에서 고수들이 대결하는 것과 같은 전투 경험을 할 수 있으며, 한 수 한 수의 대결과 교전, 무림의 비기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 전통 문화 요소가 풍부한 무협 세계에서 자유롭고 반복적으로 다양한 무협 인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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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특수 안내

1.2 버전에서 한국어 로컬라이제이션을 추가했습니다. 그러나 내부 팀에 한국어에 능통한 멤버가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번역한 버전과 일부 AI 번역을 사용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디스코드에서 소통과 토론에 참여해 주시기를 환영합니다.


게임 정보

《The Matchless Kungfu》는비전통적인 무협 오픈 월드 샌드박스 RPG 게임입니다. 원하는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의 스토리는 당신이 연기하는 무협 세계의 삶입니다. 어떤 틀이나 진부한 스토리도 당신이 무협 세계의 전설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농부로 무협 세계에서 근면하게 살거나, 무술의 대가로 사방에 명성을 떨치거나, 부자 상인이 되거나, 무협 세계의 악당이 되어 혼란의 시대에 원수를 갚을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내심을 따르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생각과 행동이 모두 무협 세계입니다.

이 광활한 세계에서 당신이 꿈꿔온 무협의 대인이 되어보세요!

0부터 시작해 당신만의 무협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지형과 지형이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각 지역은 다른 목표와 도전 과제를 제공합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상호작용 가능합니다. 또한 직접 자신만의 맞춤형 대세계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하늘을 날아다니고 땅을 파고 바다를 헤엄치며, 세계의 모든 구석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운명이 당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결정합니다. 매번 시작 시 운명을 선택하고 조합하여 다양한 무림 인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혁신적인 턴제 전투 시스템에서 다양한 절기를 수집하고 조합해 기술을 연결해 절기를 활성화하세요. 기술 간의 상성 관계를 활용해 독창적인 무술 스타일을 구축하세요. 자유로운 3D 액션 시점과 현실감 넘치는 기술 애니메이션으로 통쾌한 전투를 즐기며 무림을 정복하세요! 게임 내에는 재미있는 '말싸움' 플레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싸움 기술을 해금해 전투 없이 상대를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독창적인 경맥 시스템은 인체의 경맥 흐름을 간결하게 개념화하여, 플레이어는 다양한 운공 경로를 통해 다른 내공을 활성화하는 현실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전략적인 디자인은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내공 조합과 활성화 방법을 제공합니다. 또한 경맥 시스템은 무협 소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신체 기능의 구체적인 표현을 결합해, 캐릭터의 생명력, 내상, 숨은 질병, 독, 생사 부적, 장애, 실명 등 다양한 요소를 구현했습니다.

집이 없으면 어떻게 살까요? 게임에는 자유로운 건축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집, 주점, 온천, 마구간, 철공소, 심지어 감옥까지 건설할 수 있습니다! 각 건축물은 고유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동시에 NPC들이 당신이 건설하고 운영하는 시설을 방문해 소비하며, 자신의 철공소에서 장비 제작 라인을 구축하거나 다른 NPC를 고용해 일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있는 곳에는江湖가 있습니다. 게임 내 모든 캐릭터는 랜덤으로 생성되며, 만나게 되는 각 캐릭터와 NPC는 고유한 성격, 태도, 욕망, 삶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도와줄 수도 있고, 당신의 재물을 노릴 수도 있으며, 심지어 당신을 죽이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NPC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맞게 지내며 함께 잠을 자고 자식을 키울 수도 있고, NPC에게 구걸하거나 술에 취하게 만들어 물건을 빼앗을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자유롭게 문파를 창립하고 제자를 모집하며, 문파 시설의 운영과 지역 세금 징수 등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 내 동물을 길들일 수 있으며, 각 동물은 고유한 보조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숭이는 구걸을, 말은 승마와 마차 개조가 가능하며, 뱀은 잠금 해제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잠행 능력을 훈련시켜 특수 장비와 기술과 결합해 강도나 도적떼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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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마사로부터의 메시지:

우리는 본질을 지키며 완전히 독립적으로 개발합니다. 모두가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세계는 현재 아직 초보적인 단계이지만, 우리는 그것이 계속 성장해 미래에 우리 모든 게임의 기반이 될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여러분에게 놀라운 환상의 세계를 선사하겠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275+

예측 매출

91,9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RPG 전략
중국어 간체, 영어, 중국어 번체, 독일어, 러시아어, 한국어
http://game.bilibili.com/kf/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7)

총 리뷰 수: 57 긍정 피드백 수: 48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잠깐 동안 했는데도 엄청난 포텐셜을 느낄 수 있는 게임 그 포텐셜을 느낄 수 있는 예시로 내가 짧은 시간 동안 게임을 하면서 겪은 일을 하나 풀어보자면 막 게임 시작한 상태에서 길 가다가 별 생각 없이 주변에 있는 깃발을 한번 몇대 쳐봤는데 그 깃발이 그 구역 문파 것이었는지 갑자기 막 문파 애들이 와서 내게 전투를 걸어 옴 싸우기 싫어서 계속 무시하는데도 자꾸 전투 걸길래 그냥 패배 인정한다는 선택지를 골랐더니 전투 건 애가 "그럼 대가로 네 다리 분질러 버린다?" 하더니 정말 내 다리를 불구로 만들어 버렸음 거기서 끝났으면 다행이겠지만 다리가 불구가 되서 그런지 기절까지 해버렸고, 골 때리게도 갑자기 왠 도적이 다가오더니 "꽁돈이네 ㄳ"라고 말하고는 도적 소굴로 날 업고 가서는 아예 감옥에 가둬 버림ㅋㅋㅋ 큰일났다 싶어서 바로 오또케하면서 나갈 방법을 강구하는데 정말 뜬금없이 의협심이 넘치는 여인 한명이 나타나서는 도적을 일방적으로 줘패고는 조용히 사라짐 (근데 감옥에서 꺼내주진 않음) 결국 자물쇠 해제만 주구장창해서 낮은 확률로 감옥문 따고 겨우 도망쳐 나올 수 있었음 그렇게 도망쳐 나오는데 다리 불구 되서 이동 속도 ㄹㅇ 엄청 느려진 거 보고 아 그냥 재시작할까 했는데 마을에 가까워질 즈음에 갑자기 어떤 남자가 다가오더니 말을 검 처음엔 뭐 삥 뜯는 건가 하고 경계했는데 갑자기 내 다리 보고 불쌍하다고 치료비로 쓰라고 500원을 쿨하게 쾌척하더니 다리 불구니까 의원에 가기 힘들 것이라면서 날 업더니 근처 의원으로 데려가서 날 문 앞에 두고는 조용히 사라짐 정말 감동적인 건 의원 가서 침대에 누우니까 치료비 500원 내놓으라고 하는데 그 남자가 준 돈 500원이 딱 치료비 전액이었던 거임... 진짜 불쌍하단 이유로 치료비 전액도 주고 의원으로 데려가주는 NPC에 한번 감동했고 이런 인디 게임에서 이런 게임플레이를 볼 수 있다는 것에 2번 감동함 많은 게임들이 자기 게임 장점으로 살아 숨쉬는 세계 ㅇㅈㄹ하지만 실제로는 그냥 플레이어만 살아 숨쉬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 게임은 오블리비언, 스토커, 마블, 킹덤 컴, 고딕, 크킹 등 정말 세계가 살아 숨쉰다고 불리는 게임들과 비비거나 그 이상으로 느껴짐 근데 이게 아직도 얼리 액세스라고? 정말 말이 안 됨 UI/UX만 고치면 이 게임은 인디 계의 GOAT가 될 수 있을 것 같음

  • 무협게임 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해드리고 싶습니다. 전투방식은 낮설게 느껴지지만 어느정도 진득하게 하시다보면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없을 겁니다. 소오강호 네이버 카페에서 기계번역 한글 번역패치를 배포하고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 한글 좀 내놔!!!!!!!!!!!!!!!!!!!!!!!!!!!!!!!!!!!!!!!!!!!!!!!!!!

  • 재밌음 굿 딱 내취향이야 . 업뎃만 많이 됫으면, 공식한글화도좀

  • korean plz...

  • 이 게임을 소개받은건 인터넷에서 무협켄시니 하는 평가들과 내친구가 플레이하는 것을 보고 구입해서 플레이를 해봤다. 북쪽 모든것까지 다 깨본 소감은 샌드박스관련 플레이에 지장없는 사람, 스토리 메인퀘를 따라가는것보다 이것저것 잡다한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추천할 만한게임이다. 주변에는 할것도많고 지원하는것도 많다 조건을 맞춰 맵을 해방하고 그에따라 문파시스템 / 제작시스템 / 상점시스템 / 도둑질 / 인간관계 등등에서 조건부에 따라 터지는 플레이어와 npc간의 여러 이벤트들은 재밋었다. 처음 경험하는 이벤트도 내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진행이 가능한 이벤트가 있었으며 결과가 다르고 그에따라 npc들이 활발하게 움직인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npc와 npc간의 인간관계는 좀 부족하고. 무협에 은원관계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 거기에 무협켄시라는 이름과 걸맞게 켄시처럼 내 주변이 아닌 좀 떨어진 외부에서는 이벤트나 npc들은 이동하지않거나 활동하지않으며 세상이 '잘' 굴러가지않는다 문파간에 전투가 없거나 상호작용이 없다. 지금도 괜찮지만 이러한 단점은 추후 개선해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다 이 게임은 앞서 말했듯이 게임에 성향이 진짜 많이갈린다. 메인퀘/스토리쪽에 중시하는 분들이라면 스토리 자체는 먹을것이 없고 마지막까지 간다면 경맥 최적화와 덱빌딩을 노가다로 받아들일수도있어서 취향이 많이 갈릴듯하다. 다만 이것저것 잡다구리한것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 정말 기초가 잘되어 있는 게임입니다. 절기 모션이 좀더 많았으면 하는데 아직 얼리엑세스니까 고쳐졌으면 합니다. 정식에는 꼭 한글을 추가해줬으면 합니다.

  • 0.1 대 버전임에도 상당히 재미있다. 현 버전 기준으론 한글패치도 잘 되어 있음. 1회차는 맨땅 출생이라 뭔가 하다가 죽었는데 2회차부터는 플레이 내용으로 소설 한편 만들어도 될 정도로 흥미롭게 진행했다. 단지 진기 외 능력치를 올리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다른 절기보다 창랑장이 독보적인 효율을 보여서 후반가면 창랑장 원툴게임이 되는거 같다. 대환단 공장을 몇개 만들어서 (민가에 계산대만 넣어놓고 혈연에게 증여, 어느 정도 시간간격으로 계산대 안에서 대환단이 무한 리젠된다.) 몇바퀴 돌면 대환단이 잔뜩쌓이는데 이걸 먹고 진기만 왕창 올리면 창랑장은 무조건 선공이라 원펀맨이 되어버린다. 진기가 늘면 내공도 늘어나서 무당순양공도 넣으면 혼자서 문파 하나랑 싸워도 질 수가 없다(..)[spoiler]최후반 북쪽섬 애들도 한방이다 .[/spoiler]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게임이다.

  • 포텐은 괜찮은데 역시 켄시만큼의 깊이는 아직 부족한 상태. 켄시처럼 어느정도 기초 니즈를 해결하고 난 후에 뭔가 하고싶었던 걸 하나씩 해보면서부터 몰입감과 깊이감이 확 줄어드는 현상은 비슷하게 발생한다. 한 2년 묵히면 재밌어질 것 같긴 한데... 과연 주화입마에 걸맂 않고 잘 성장할 것인가가 관건이겠다.

  • 게임성은 훌륭하나 모자람이 많다 천하제일 도둑이 무림지존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사회! 당신도 비열하고 치졸하다면 무림맹주가 될 수 있다! 추천점수는 7/10 +++ 초회차에 빠르게 적응하신 분들은 다회차부터 도둑질을 봉인하고 하시면 더 재밌고 많은걸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Confusing, unorganized, hard-to-understand mechanics all over, and poor translation. Yet, I have play this. I'm not sure this game would advance further or not, but if it does, it's gon be a new time blackhole of our time.

  • 무림맹주 까지 찍고 게임 끝냈는데 확실히 게임이 재밌네요, 전투 하나하나가 길어서 지루 하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시스템을 알고 해보니까 생각하면서 하는게 재밌었습니다. 문파 만들기나 건물 짓고 자기 나름대로 마을이나 성을 만드는 시스템도 좋았네요. 다만 확실히 나오지 얼마 안된 얼엑 게임이라 npc상호작용이나 이벤트,맵의 다양성, 무공 수,이벤트, 스토리 등의 부재가 부족해서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뼈대 자체가 워낙 잘 만들어져 있어서 제가 게임 기획자나 직원 이라면 이런 저런 컨텐츠 만드는 재미가 있겠다 싶을 정도로 앞으로 1~2년이 기대가 되네요 모드 활용도도 너무 좋을 것 같고~ 세계관 스토리 만들기가 너무 좋겠더라고요~ 1년 혹은2년 짧은 시간은 아닐텐데..ㅜ 그때까지 살고 있다면 다시 꼭 하고 싶은 게임이네요 ㅎㅎ.. 

  • 미친... 개꿀잼. 어릴적에 무협소설 좋아해서 밤새서 읽으면서 무협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제대로된 샌드박스겜이 없는게 아쉬웠었는데 그때 그꿈을 실현시켜준 갓갓겜.. 근데 문파컨텐츠와 후반컨텐츠가 너무 부실하니 빨리 패치좀.. 멀미나니 빨리

  • 지나가다가 산적이 돈을 달라고 하길래 거절하니 저를 두들겨 패고는 다리를 부러뜨리더라고요 그래서 며칠 후에 돌아와서 산적의 목을 부러뜨렸습니다. 👍 얼엑 기준 47시간 후기 3d 오픈월드 샌박 무협 게임 중에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다만 아직은 이벤트 개수, 컨텐츠, 편의성 등등 부족한 것이 많으니 묵혀뒀다가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토리 스포일러 주의!!! [spoiler] 무림맹주에 오르고, 세상이 홍수에 잠긴 이후에 북쪽에 보이는 섬으로 가시면 스토리가 이어서 진행됩니다.[/spoiler]

  • 자유도 있는 플레이를 할수 있어 좋네요 ^^ 맵을 수련할수 있는 원하는 방식으로 전개하는 것도 맘에 들고요

  • 구제불능 똥겜. UI도 개구리고, 모든 이벤트를 NPC가 갑툭튀해서 강제대화를 거는 방식으로 연출하는 꼬라지도 가관이고, 실제로는 별거 없으면서 최대한 특이해보이려고 억지로 배배꼬아놓은 시스템도 극혐 그 자체임. 다른거를 다 참아주고 하려고 해도 게임이 깜빡이 안키고 들이받아오는 "재미"때문에 때려칠수밖에 없었음. NPC 특성들 중에 분노조절장애마냥 시도때도없이 싸움을 걸어오는 특성이 있는데, 이게 게임을 정상적으로 플레이하지 못하게 만드는 수준임. 길가다 고인물이 급발진해서 싸움걸어오고 패배하면 팔다리 부러뜨리거나 무공을 날려버리는데, 이게 그냥 호감도를 낮춰서 억지로 싸우게 만드는 방식이거든? 수단방법 안가리고 호감도 높여놔도 의미없음. 바로 마이너스 수준으로 리셋됨.

  • 재밌다 켄시하는기분든다. 무림맹주 이후 스토리가 뭔지궁금하긴하네.

  • 무림 켄시 , 좀만더 익음 맛있을듯

  • 약간 전투씬도 웃김 ㅋㅋ

  • 무협 좋아하면 사!

  • good

  • 좋소

  • https://youtu.be/LMWKN7LM7VQ

  • 1111

  • 한국어 좀 넣어주라. 게임은 재밌는데 까막눈이라 못 읽겠네.

  • 진짜 지금도 너무재밌다 정발되고 컨텐츠 추가되면 여기서 더 재밌어진다는거 아님..?미쳣다진짜..

  • 제 최애 게임은 배너로드입니다. 몰입감있게 구현된 세계 안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그런류의 게임을 선호합니다. 그러한 시각으로 보았을 때, 절세호무공은 잘 부합하는 게임입니다. 비록 패턴이 반복되는 형태가 보이더라도 ㅡ 무공서를 사기쳐서 팔려는 놈부터 내 영역이니 돈을 내놓으라던가 하면서 삥 뜯는 놈, 투자해 달라면서 삥 뜯는 놈, 내공 알려달라는 놈 등 ㅡ 끊임없이 다양한 이벤트를 플레이어에게 제공하는 편입니다. 또한, 딱히 육아랄 것은 없지만 어느새 장성해서 파티에 합류하는 자식이라던가 깊이는 얕을지언정 꽤 폭넓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월드가 제한적으로 열려있고 목표를 달성해야 조금씩 넓혀지는 부분은 샌드박스 형 게임에서 새로 접하는 게이머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정보를 제한하고 단기 목표를 제공하는 식의 장점이 있다는 부분은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불호의 영역이었습니다. 1.0버전 기준으로는 개인적으로는 0.5버전이 맞지 않나 싶은 만듦새 또한 보입니다. 예를 들어, 단조의 경우 가입하라는 곳은 아무리 맵을 열어도 보이지 않더니 대화에서 수다로 단조에 대한 이야기를 20번 해야 열리는 구조였고 비슷하게 절학이나 내공 또한 전수받기 위해서는 하루에 1번씩만 며칠에 걸쳐서 배워야 한다는 식으로 일부러 플레이 시간을 늘리는 구조가 보이고 이는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자본 밸런스의 문제였겠으나 직접 제품을 제작하는 것은 요구하는 재료도 많고 쉽지 않은데 비해 적당한 사람과 2시간 간격으로 수다를 떨어서 제작 경험치를 올린다는 것은 전혀 납득이 가지 않고 몰입에 방해만 됐습니다. 이러한 만듦새 때문에 정보를 찾느라 실제 플레이 시간의 절반은 켜놓고 검색하는데 시간을 소요한 느낌입니다. 매일같이 업데이트를 올리고 있어서 미래 가치를 보고 추천을 눌렀습니다. 더 다듬어진다면 좋아하는 게임 리스트에 올릴 수 있을만한 잠재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니요 그렇게 극찬 받을 정도 아닙니다. 앞으로 모르지만 지금은 허접합니다. 지금은 절대 사지 마세요.

  • 가위바위보로 진행돼는 비무형태 단순해보이지만 초식끼리 서로상관관계가있고 초식을잘짜서 상대방 절학을파훼해새 내절학을넣을때의 쾌감 어느능력자가 우리에게 익숙한 김용무협세계관적용해서 구파일방을만들어주면 몇백시간은 거뜬할듯

  • 역습 어케 치료하는지 아시는분?

  • 재밌긴한데 죽어서 전생하면 퀘스트가 너무 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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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겜!!!!!!!!!!!!!!!!!!!!!!!!!!!!!!!!!!!!!!!!!!!!!!!!!!!!!!!!!!!!!!!!!!!!!! 인데 가끔 스팀 클라우드랑 충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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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저 한글화 넣어준건 좋은데 폰트 깨져서 ?만 나오는 곳이 적잖이 많다 차라리 한글화 못한 부분은 영어로 라도 해주던가 아예 읽지를 못하게 하는게 어디있냐 게다가 퀘스트에서 버그가 너무 많다 심지어 npc 대화 선택지에 퀘스트 오류 수정 기능을 박아 넣었음에도 안된다 그냥 퀘스트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싹다 포기했다 오래전에 사놓고 유기했다가 공식 한글화라길래 해봤는데 아직 실망스럽다 과연 위의 문제들이 해결될 날이 오긴할까?

  • 점수 : 79 / 100 한줄평 : 천하제일인을 넘어 고금제일인을 향한 여정 장점 : 1. 로그라이트 + 샌드박스의 적절한 융화 2. 다양한 무공과 나름 잘 맞는 파워밸런스 3. 무공에서도 나뉘는 성장방향성 4. 제작, 숙련도, 건축, 의료, 애완동물 등등 다양한 즐길거리 5. 선과 악 어느쪽으로 플레이해도 메리트 있는 플레이 단점 1. 스토리를 진행하는것은 어렵지 않으나 이해하기는 어려운 미흡한 한글화 2. 이야기의 미흡한 끝맺음, 인물간 관계등 부족한 서사 및 총체적으로 아쉬운 내러티브(해당사항은 번역의 문제일 수 있음) 3. '무협'이라는 장르에서 기대하는 뽕맛의 부족함 4. 진행에 많은 불편함을 야기하는 버그들 기본적으로 절세호무공은 귀곡팔황과 비슷한 플레이 양상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샌드박스에서 오는 랜덤성 있는 플레이와 스토리를 진행해가며 만드는 나만의 캐릭터입니다. 귀곡팔황도 장단점이 뚜렷한 게임이지만 절세호무공또한 장단점이 뚜렷한 게임입니다. 절세호무공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캐릭터의 육성, 절기와 내공의 조합을 통한 강한 시너지의 구축 등 전투면에서 제법 완성도 있는 면을 보여주지만 무협이라는 장르에서 기대하는 '무'에서는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지만 '협'에서는 많이 부족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무협장르에서 기대하는것은 기연을 통한 서사의 뽕맛과 BGM에서 오는 무협 특유의 분위기를 기대하며 플레이하는데 귀곡팔황, 활협전과는 다르게 감성적인 면에서는 절세호무공은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육성면에서는 굉장히 완성도 있는 게임이며 장단점이 뚜렷한 게임이기 때문에 무협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플레이를 추천드립니다.

  • Fighting with animals is fine, but if you win a battle with humans, the screen stops. The game is fun, but if I win the battle, it won't proceed, so I can't do it. I think it would be great if this was fixed. ----------------------------------------------------------------- After checking this and that. I have problems only when I play with the pad Playing with keyboard and mouse does not cause stopping problems. Please keep that in mind when you play

  • 한글화 덕분에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퀘스트 완료가 안되거나 수련 조건 적용이 안되거나 퀘스트 리셋도 안되고 버그가 많아 보입니다. 아직 미번역인 부분도 있지만 조금만 더 다듬어 주시면 정말 재밌는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말싸움 텀이 너무 길어 재미가 떨어짐 , 꺠달음의 돌에서 아이템 뽑는것도 마우스 조작이나 너무 손이많이 가고 딜레이가 큼 등 투기싸움 규칙과 포켓몬 성장 시스템도 직관성이 떨어짐) npc 리젠이나 인구수 조절도 있으면 합니다. 나중에 너무 많이 죽어 횡해집니다. 그리고 감자기 기습하거나 다가오는 적도 은신 상태에서도 강제적으로 된다는것도 쪼금 메커닉상 재미에 반간되는듯 합니다. 은신 상태에서 걸리지 않고 훔치기가 안니고 스킬빨로 대놓고 훔치는 방식도 변화가 필요한듯합니다.!

  • 1. 고아로 태어났다. 가진 것 없는 나에게 마을 사람들은 좋은 옷을 무료로 주었다. 나무꾼으로 나무를 벌목하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갔다. 작은 집도 짓고 닭을 키우고 재밌었다. 어느 날 나타난 절정의 고수는 비급서를 주면서 나에게 잘 대해주었다. 2. 그렇게 평온한 나날을 보내다가 갑자기 나타난 도적에게 협박을 당해서 돈을 뜯겼다. 요구는 점점 심해졌고 나는 도적과 싸울 수밖에 없었다. 도적과 목숨을 건 사투 끝에 겨우 이길 수 있었다. 도적의 전리품을 챙기고 산을 내려가는 도중 낭떠러지에서 착지를 잘못하여서 기절했다. 3. 친하게 지내던 마을 사람이 날 발견했고 업어서 의원에게 대려다 주었다. 나는 감동했고 그녀에게 연모의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그녀에게 고백을 하려고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갔다. 내가 사랑하던 여자는 시신이 되어 있었다. 나를 본 도적은 사나운 표정을 지었다. 도적은 전에 왔던 도적의 동료였고 나에게 복수의 칼날을 겨누며 욕을 했다. 4. 마을 사람들은 모조리 죽었고 도적떼 또한 내 손에 모두 죽었다. 나는 한탄하면서 무릎을 꿇고 그녀의 차가운 몸을 않고 계속 울었다. 분노에 사로잡힌 난 무공을 갈고닦았다. 모든 도적을 죽이기 위해서 여행을 떠났다. 그렇게 열심히 살았지만 결국에는 날 시기하고 싫어하던 이들이 모여서 나에게 갑자기 찾아와 칼을 겨눴다. 7명을 죽였지만 1명은 쉽지 않았다. 그 여자는 교활한 사파의 문주였다. 죽을 힘을 다해서 싸웠지만 이길 수 없었다. 나는 쓰러졌고 나는 궁금했다. "왜 날 죽이려 하는 거지?" 사파의 문주는 대답했다. "누군가 많은 돈을 내게 줬고 의뢰를 했을 뿐이야. 아. 네 장비와 아이템을 잘 가져갈게." 5. 나는 죽음을 맞이했고 다시 환생했다. 정파 장로의 아들이었다. "기다려라. 사파의 문주... 반드시 복수하겠다." @ 1회차 요약: 44일 버티다가 다굴 맞아서 사망. 2회차 시작 중...

  • 정말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시간날때마다 하면 재미있어요 아주 압긍 드리고싶습니다.

  • oh my god korean localization at last!! thank you so much

  • 번역이 너무 시발이라 못해먹겠다.

  • 지들끼리 급발진 하면서 싸우는게 너무 많음 재수 없으면 마을 전체 사람들 다죽어있음; 관계 좋은데 갑자기 달려드는 버그 인지 뭔지 그런 경우가 좀 있음 친선 대련 끝나도 디버프는 안풀려서 독뎀 불뎀 같은걸로 죽는경우 개많음 근데 혼자 놀기 딱 좋은겜인건 확실함

  • 묘한 게임...비록 우리가 아는 구파일방이 나오는건 아니지만..원수의 아들로 태어나기도 하는 묘한 게임.. 강약약강 의 대표적인 게임 ㅋㅋ

  • 오래간만에 너무 재미있는 무협게임 입니다. 무협 세계관이 표현하기 상당히 난해할텐데 이겜은 참신한 시스템으로 잘 묘사한것 같아요. 단점은 정식 버전임에도 아직 자잘한 버그가 자주 보이긴 하네요 다른분 말처럼 NPC들과의 상호작용도 엄청 극단적이라 몰입을 깨는 점도 있고요 어째든 이런건 업데이트가 되다보면 언젠가 개선되겠죠. 근대 모드를 지원하는 게임인대 창작마당이 거의 죽어있다는게 가장 아쉽네요 이 작품이 인기가 더 많아져서 모드도 많이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후 며칠 더 해봤는대 한마디로 굉장히 아쉬운 게임이네요 차라리 똥겜이면 아쉽지도 않았을텐데 이겜은 매력적인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제 생각에 이 게임이 인기없는 제일 큰 문제는 난이도 벨런스가 이상하다는 거에요 게임이 초반에는 나쁜 UI와 불친절한 가이드 때문에 상당히 어렵습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어느순간 막히기 쉽고 캐릭터의 육성도 설명이 부족한 편인대 여기에 싸패같이 눈만 마주쳐도 시비터는 NPC들과 조금 투닥거리다 보면 금세 원수들이 줄줄 쌓여서 어딜가든 나를 죽이려는 놈들이 쫒아오게 되고 이쯤되면 진짜 억까 같아서 열받습니다 근대 어느순간 이런거 처신하는법을 좀만 적응하게 되면? 또 게임이 너무 쉬워서 문제라는걸 알게 됩니다 돈버는거나 기술 올리는거나 무공 배우는거 이런게 너무 얕고 단순하고 쉽게 만들어 놨어요. 어느 정도의 시련이 있어야 그걸 넘어가는 성취감도 있는법인대 너무 단순해서 노가다 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사실 노가다 라고 할정도로 어렵지도 않아요. 그 외에도 NPC가 주는 임무들, 문파시스템이나 제작시스템 등등 컨텐츠의 구색은 다 갖춰져 있는대 현제로서는 깊이가 접싯물 수준입니다 차라리 얼리라면 정식나올때 확 바뀌겠구나 할탠데 이미 정식버전인 점이 오히려 불안감을 만드네요 사실 세일가 1만5천원주고산 겜이라 돈값은 이미 충분히 하는겜이긴 합니다만 처음에 말했듯 무협겜 팬으로서 매력적인 부분이 많은 작품이라 아까운 맘이 드네요 그나마 이후로도 업데이트 계획은 많이 있는것 같으니 개발자들이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 번역 개판. 패드로 하다보면 전투 중 멈추고 버그 투성이. 걍 전체적으로 만들다 말았음.

  • 아직은 사지 마세요 재밌긴한데 문제점 지적하면 논술 써야할 정도임

  • 노가다가 좀 귀찮긴한데 승계되니까 괜찮은듯

  • 무협 소설 좋아하시면, 천천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npc 외형변경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허허허 무협이라

  • .

  • 중국향이 진득하게 나지만 참고먹으면 할만한가 싶다가도 가끔 튕김 나는 무협게임 할거 없나 싶어서 참고 3시간 했지만 메모리 누수로 컴퓨터가 꺼지는 기염을 토하길래 못하겠음 2시간 전에 컴퓨터가 꺼질정도로 엉망인 게임인줄 알았으면 환불 받았을것

  • 무협 좋아하시면 갓겜입니다!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너무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 엔딩만 조금..

  • 이건 무려 공식 한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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