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rl of your dreams could be anywhere. Basking under the rays of sun at the nearest park, strolling across the busy city the streets, enjoying a pleasant noon at your local book shop or coffee shop, and splashing in the warm waters of the nearest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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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원
150+
개
165,000+
원
그냥 여자를 만나서 여자가 라면먹고 갈래? 해서 라면을 먹었다가 끝인 게임. 아트는 보시다시피 평범한 수준. 초반에 번역을 하면서 스토리를 봤지만 점점 그럴 가치가 별로 없다고 생각된다. 결국 실패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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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싼만큼 비지떡이고 짧다. 게임이 너무 짧아서 적을 것도 없다. 그냥 간단하게 적자면 1. 740원 2. 그림 못 그렸음. 하나도 안 꼴림. 3. 영어 몰라서 스킵하니 1분도 안되서 엔딩나옴. 4. CG는 11장. 1장에 여자 1명 나오다가 제일 마지막쯤에는 한번에 두명 나와서 레즈?(or 3P?)를 즐기고 끝남. 5. 성우 없음. 정도가 있음. 관심이 있어 사겠다면 뭐라 안하지만. 나는 비추천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