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2년 11월 10일 |
| 개발사: | A Grumpy Fox |
| 퍼블리셔: | Deck13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5,500 원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인디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Lunistice는 단순하고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와 귀여운 아트 스타일이 결합된 3D 플랫포머입니다.
Lunistice는 과거 32비트 시대에서 영감을 받은 선형 3D 플랫포머입니다. 너구리 하나와 함께 꿈 속 모험을 떠나보세요!
다양한 꿈속 세상을 탐험하며 하나를 최종 목적지인 ‘더 문’으로 안내하고 그 과정에서 ‘루니스티스’의 비밀을 밝혀내세요!
너구리 하나의 추억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꿈의 풍경을 탐험해보세요! 오래된 신사, 멋진 워터파크 또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에서 뛰고 달려보세요!
Lunistice는 짧은 시간에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간단하고 짧은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즐겁고 편안하게 즐겨보세요!
자신의 최단 시간 기록과 최고 점수 기록을 깨고 모든 스테이지에서 S 등급을 받아보세요! 더 다양한 경험을 찾고 있다면 유니크한 스킬과 게임플레이를 선사하는 다른 캐릭터로 게임을 다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525+
개
예측 매출
2,887,500+
원
추가 콘텐츠 (DLC)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7)
고전적인 스타일의 3D 플랫포머입니다. 귀여운 너구리가 되어 상큼한 음악을 들으며 경쾌한 코스를 달리면 됩니다. 최종 스테이지를 제외하면 여섯 가지 테마가 있고, 각 테마에는 두 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테마 별로 다른 기믹을 활용합니다. 레일이 포함된 구간은 마리오 카트 같은 느낌도 들고, 소닉 생각도 적잖이 날 정도로 속도감이 있고 달리는 맛이 좋습니다. 관성을 활용해야 하는 구간들도 있어서 속도가 떨어지면 리트라이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림자를 볼 수 있긴 하지만 카메라 시점이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고 빠르게 달릴 때가 많다보니, 좁은 구역으로 점프해야 할 때 낙사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조작감은 깔끔하고 시원한 편이지만 고전 마리오처럼 살짝씩 밀리는 스타일이라서 초반에 적응이 살짝 필요합니다. 각각의 맵 디자인이 특색 있으면서 구성이 촘촘하며 카메라 워킹 하나하나를 신경 쓴 연출도 가미되어 있습니다. 몹 배치도 속도를 유지하며 요리조리 피하거나 공격하며 재밌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느껴지고요. 꼼꼼히 탐색하고 기록을 높이기 위해 재도전을 한다면 더 어렵기도 하고 오래 걸릴 테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씩 달리는 정도로도 즐거운 게임입니다. 마지막 테마에는 예외적으로 스테이지 하나가 더 있는데, 아마도 앞선 스테이지들에서 모든 수집 요소를 모으거나 좋은 성적을 얻으면 해금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수집 요소나 성적은 신경 쓰지 않고 노멀 엔딩을 보더라도 더 어려운 플레이를 요구하는 추가 캐릭터를 해금해줍니다. 가격 대비 만듦새가 무척 좋고, 기본적인 게임성에 특별히 모난 부분 없는 수작입니다.
까고 싶다가도 가격을 보면 납득이 가는 게임이다. 30% 할인을 받아 3850원에 샀는데 이정도면 만족할만하다. 장점은 무난한 조작감에 감성있는 그래픽과 OST, 그리고 수집요소를 신경 안쓸 경우 상쾌한 진행이 가능하다. 단점은 수집요소를 신경쓸 경우 게임이 지옥이 된다. 썩 유쾌한 느낌은 아니라 4스테이지정도 부터 그냥 무시하고 엔딩을 봤다. 그래도 해봤던 3D 인디 플랫포머 게임 중에는 수작이다. 3D 플랫포밍이 잘만들기 어려운 게임임을 감안하고 가격을 감안하면 추천한다.
스테이지 15개 / 캐릭터 3명 / 랭크 요소 있음 플랫포머로서 기본적인 재미는 충분히 있고 가격 생각하면 분량도 적절한 것 같네요
너구리 소녀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추억여행 재밌습니다. 게임의 구성이나 옛날 CD 게임을 떠올리게하는 BGM 등 모든 것이 게임을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제작자가 맵에 가속 구간을 많이 넣어놓아 속도감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게임의 수집요소가 속도감이라는 장점을 포기하게 만듭니다. [spoiler] 각 스테이지에서 열쇠와 문서를 먹기 위해선 모든 맵의 종이학을 먹어야하고 맵에 흩어져있는 H,A,N,A 알파벳을 모아야 하는데, 몇몇 것들은 좀 악질적인 곳에 숨어있어 맵을 샅샅이 뒤져가며 진행해야 합니다. (심지어 가속 구간에서 달리지 않고 멈춰서 옆길로 빠져야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전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 상큼한 BGM에 따라 마구 달릴 수 있는 속도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게임의 모든 수집요소를 모으려면 즐거움 중의 하나인 속도감을 포기해야 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spoiler] 하지만, 이건 좀 아쉬운 부분일 뿐이지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좋은 게임입니다. 게다가 5천 5백원(5달러)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죠. 2만원에 내놓고도 에셋 범벅에 허접한 게임성을 가진 게임들이 많은데, 5천5백원이면 이 게임의 가치에 비해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할인할 때 사면 더 좋겠지만, 그냥 제값에 사도 충분히 가격을 뛰어넘는 가치를 가진 게임입니다.
귀-여운 너구리 소녀 나가신다! 뽈뽈뽈뽈~~ (지원군 토리!)
그래픽과 음악 등의 아트디렉션이 굉장히 좋습니다. 90후~00초 3D 캐주얼게임에 향수를 가지고 있다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낙사하면 체크포인트에서 재시작하는데, 일부 구간이 조금 길게 느껴집니다. 레벨디자인상 올라가기 짜증나는 구간이 있기도 하고, 특유의 그래픽 영향인지 거리감이 조금 난해한 부분이 있어서 조금 답답할 수 있긴 합니다.
상쾌한 음악과 시원한 플랫폼 액션이 어우러진, 상당히 독특한 감성을 가진 게임이다. 단순히 완주만을 목표로 한다면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지만, S랭크 달성(도전과제)을 노릴 경우 중급자 수준의 실력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도전이 된다. 또한 HANA 캐릭터로 맵 곳곳의 사이드 트랙을 탐험하다 보면 알파벳 H, A, N, A를 수집할 수 있으며, 이를 모두 모으면 골인 지점 근처에 숨겨진 히든 골인 지점이 등장한다. 이 과정을 모든 맵에서 완수하면 히든 엔딩을 볼 수 있다. 도전과제와 관련해서 덧붙이자면, 앞서 언급한 S랭크 달성은 모든 캐릭터로 한 번씩 진행해야 하므로 최소 3회차 플레이가 요구된다. 노 데스와 모든 수집품 얻기를 따로 진행할 경우 난이도는 더욱 완화된다. 그리고 7단계 레벨 역시 캐릭터마다 다르기 때문에, 난이도 자체는 균형 있게 조절되어 있어 너무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