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이 액션 아케이드 게임에서 건널목 경비원이 되어 스릴을 만끽하세요! 경비원 "조"가 되어 작업화 끈을 동여매고, 난폭 운전자들과 관료주의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조. 모녹사이드 시티의 아이들은 당신만 믿고 있으니까요!

- 현장 액션과 빠른 사고가 게임의 핵심입니다. 모녹사이드 시티의 운전자들은 교통 법규, 보행자, 품위와 당신에게 1도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니, 길을 건너는 모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재빨리 움직이며 즉각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 5주 동안 주 5일 근무를 합니다. 25개의 레벨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점점 악화되는 교통 상황과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정지 신호판과 자기 팔만 가지고 게임을 시작하지만, 진행하면서 장애물이나 신호등과 같은 유용한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점수는 속도, 건너기 콤보, 그리고 당연히 길을 건넌 아이들의 숫자를 반영하여 계산됩니다. 레벨마다 전략을 잘 세워 점수를 올리고 온라인 순위표 정상을 차지하세요.
- 챌린지 모드에서 건널목 경비원으로서 능력의 한계에 도전하세요!

행운을 빕니다, 조. 모녹사이드 시티의 아이들은 당신만 믿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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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도시의 교통안내원 브레이크가 없는 도시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인도하는 교통 안내원 게임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아이들의 이동/정지를 안내할 수 있으며,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앞에 있는 모든 것을 무시하고 달리는 차량에 치이지 않도록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해야하죠. 차량은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등장하며 이들은 앞에 무엇이 있든 멈추지 않고 달립니다. 미친놈들이 술까지 쳐마시고 휘청거리면서 달리기도 하죠. 이런 도시가 있다면 그냥 로켓을 떨구고 폭탄을 터트려서 차량을 모두 폐기처분 시켜야 할 것 같군요. 어쨌든, 이런 미친 차량들이 아이들을 치지 못하도록 아이들을 안전학 이동시켜야 합니다. 힘이 좋다면 아이들을 들어서 이동시키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기에 정지판을 들어서 아이들이 무지성으로 돌격하지 못하게 막고, 이동하라는 손짓을 통해 차량이 오기 전에 건널 수 있게 해야하죠. 물론, 이렇게 안전하게 이동을 시키려고해도 미친 차량이 달려들어서 아이들을 끌고가기도 합니다. 그전에 로켓을 쏴서 터트려버려야하는대... 건너간 아이들만큼 점수를 얻으며 연속하여 건너면 콤보 점수를 얻습니다. 최소 인원을 건너게해야 레벨을 클리어할 수 있기에 최대한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게 해야하죠. 아쉬운 점 -미친 차량을 터트려버릴 로켓이 필요하다 -육교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