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메타실록 게섯거라 일본메타실록 나가신다

한글은 초반 튜토 정도만 기계번역 되어 있는 것 같다. 주민은 퀘스트로 가입하는 2명 이외에 아직 구현이 안되어 있는지 어떻게 더 늘리는지 모르겠다. 마을2개까지 건설 가능하게 진행했지만 주민은 나 포함3명이고 아직 미구현인지 잠겨있는 건물이 많다. 마을은 점점 커지는데 이건 뭐 유령마을이다. 게임 로드맵을 보면 아직 미구현인게 너무 많다. 농사도 아직 안되는 것 같고, 식량구하는건 아직 채집, 사냥뿐인듯 하다. 1~2년 뒤 컨텐츠가 구현이 되고 한글화가 좀 더 되면 하는게 정신건강상 좋다. 지금 이거 할 바에는 차라리 미디블 다이너스티를 해라.

조선메타실록을 뛰어넘을 희대의 명작

2023년 11월 7일 업데이트 후 추가 드디어 미니맵이 작동하게 되었습니다. 확대 축소, 마커 표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미디블 다이너스티처럼 동물 스폰 포인트도 표시되게 바뀌었습니다. 종탑 간 순간 이동도 가능해졌습니다. 미디블 다이너스티와 달리, 비용이 저렴해서 초반부터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마을에서 상인을 처음 만났다면, 동전 10이 아니라 동전 20을 만들어줍니다. 내 마을에서 다른 마을로 갈 때도 동전 10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주요 변경점은 사케(일본 술) 생산이 가능해진 부분입니다. 밭 농사, 논 농사가 셍겼고, 쌀을 키우다보면 나오는 누룩을 이용해서 사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생산 시간이 오래걸리는만큼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어서 돈벌이에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돈을 벌어도 아직 쓸 곳이 마땅치 않다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 같은 아이템을 연속으로 획득했을 때 표시되는 획득 메시지의 아이템 갯수가 제대로 갱신되지 않아서 좀 불편했습니다. 퀘스트 라인이 약간 개선되었고, 마을 주민의 초반 니즈가 식량으로 한정되게 되면서 좀 더 여유로워진 느낌입니다. 제시된 로드맵대로 잘 업데이트 된 것 같습니다. [hr][/hr] 게임 내용은 미디블 다이너스트와 유사합니다. 대신 배경이 가까운 일본이라 좀 더 몰입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얼리 엑세스인 현 상태에서는 개선할 부분이 산더미입니다. 기본적인 뼈대는 있지만 편의성 부분이 엉망입니다. 특히 최적화 이슈가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저는 그래픽 옵션을 전부 보통으로 내리고, 안티 앨리어싱을 끄고 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RTX 3060 사용자입니다.) 일단 맵이 생각보다 큰데, 미니맵 확대/축소/패닝 아무 것도 안되는 게 충격적입니다. 그리고, 게임 설정상 빈털터리니 어쩔 수 없기는 한데, 옆 동네까지 무조건 발로 뛰어가야 합니다. 초반에 마을 관리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식량이나 물을 어떻게 공급하는 건지 한참 뒤에서야 알았습니다. 번역의 경우는 WIP라고 표시되어 있는데로, 대충 뉘앙스만 알 수 있는 수준입니다. 특정 시점 이후부터는 아예 기계 번역도 안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 플레이 자체는 재밌게 했습니다. 크래프팅, 채집, 건설 등 기초적인 것은 제대로 돌아갑니다. 개발사가 얼마나 끈기를 가지고 개선시킬지는 모르겠지만, 고점은 상당히 높게 잡아 놓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진다면 두 말 할 것도 없이 추천작일 것입니다.

나무! 벤다! 돌! 캔다!

얼리억세스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전작에 비해 너무나도 허접합니다. 빈말이 아니라 조선메타실록 수준이니 참고들 하시길. 한글화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은 감안한다 치더라도 제대로 된 컨텐츠도 없을 뿐더러 최적화가 되지 않아 메모리 소모가 굉장히 심합니다.

진짜 이런 게임 돈 받고 파는거 양심에 안찔리나 프레임 저하, 움직이는 모션, 바다는 구현도 안해놨고 이거 할빠에는 다른 생존게임한다 ㅉㅉ 양심있냐 제작사

나중에 업데이트 되면 하시길 지금은 비추 노잼

게임성은 미디이블 다이너스티 때와 비슷하다. 그걸 했던 사람들에겐 적응하기도 쉽고 즐길 거리도 많을 거다. Game Style is similar with medieval dynasty. if you guys were played it before, you surely feel easy to make the adaptions with this one too. ...만약, 당신이, 이 빌어먹을 개적화 게임을 견뎌낼만한 하드웨어와 '인내심'이 있다면 말이지. ...if you have enough hardware and 'PATIENCE' to endure this FUCKING BAD OPTIMIZED GAME AS SHIT. 그래픽 수준은 썩 나쁠게 없다. 문제는 최적화가 너무나 좆같아서, 게임이 센고쿠 다이너스티가 아니라 발헤임으로 보일지경의 최저옵션으로 돌리더라도 씨발 빌어먹을 러버밴딩과 프레임드랍을 피할 수가 없다. Overall Graphic level is not bad that much, but this FUCKED OPTIMIZATION makes me to keep caught in GOD DAMN RUBBERBANDINGS AND FUCKING FRAME DROPS ENDLESSLY, even if you run the game in LOWEST OPTIONS OF GRAPHICS, makes your game looks like valheim, not the fucking sengoku dynasty. 제작자 이 씨발 것들아. 니들이 만약에 이걸 '게임'처럼 보이고 싶었으면, 최소한 단축키에 장비한 좆같은 도구들이 단축 번호를 대여섯번을 눌러야 간신히 그걸 손에 장비할 수 있도록 만들진 말았어야지! YOU FUCKING DEVELOPERS, if you guys wanted to show us this shit as 'game', you shouldn't make the tools on short-cut slots doesn't picked in hands, EVEN AFTER I HIT THE FUCKING SHORT-CUT NUMBERS LIKE 5 AND 6 TIMES! 이걸 살까 말까 고민하는 녀석들에게 충고하는데, 이건 사실상 유료 베타테스트나 마찬가지다. 게임 자체는 다이너스티 시리즈인만큼 크래프팅 게임으로서는 게임성이 증명되어있으나, 이 씨발 같은 개적화를 해결하기 전에 사면 호구야. To all buddies who considering purchase this game, for now its not different than a Paid-Beta-Test. the game itself is good as the formal dynasty series had proven, but purchase this game before its optimization issue solves, you guys will definitely gonna be a doormat for them. 몇몇 긍정평가 유저들과 개발진이 AMD쓰고 있는 사람들은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해보라고 하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CPU/GPU 소모량은 도저히 말로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처참할 지경이다. 게임을 켜는데도 한참이 걸리고, 로딩하는데도 한참 걸리고, 플레이하는 것도 한참 걸리며, 심지어는 끄는데도 한참 걸린다! some positive-evaluated users and devs recommends us to do some driver updates if we using AMD G.cards, still that doesn't make any justifications on overrated CPU/GPU using. it really sucks. it takes too long for start-up, also takes too long for loading, same takes too long for playing the game, and EVEN TAKES TOO LONG FOR TURNING OFF.

노잼

일본 스타일이라 전보단 동양적인 느낌이라 좀더 친근하고 잼나게 하고 있어요 근데 한글화가 너무 안되어서 게임진행이 안되네요 ㅠ

배급사가 같은 거지 개발사는 전혀 다르다. 미디블이랑은 전혀 무관하고 게임성도 훨씬 떨어진다 뭔가 내가 이걸 왜 해야 하는 지에 대해 의미부여가 잘 안되고 다른 게임도 이렇게 흘러가던데? 하면서 대충 따라 만든 느낌 미디블은 시작은 초라하고 생존 게임을 하다가, 왜 시민들을 영입하게 되는지, 시민과 나 사이에 관계성이라는 게 있고 합의점이라는 게 있고 니가 일을 해주는 대신 난 재워 주고 먹여주마. 이러면서 마을을 함께 키워나가는 그런 느낌이 듬 근데 센고쿠 다이너스티는 시작부터 뒤지던 말던 알바도 아닌 계집년이 멀뚱히 서서 집 지어놔 밥 가져와 ㅈㄹ나더니 마을도 다 마찬가지임 내가 왜 이 새끼들 뒷바라지 해가면서 이 수고를???? ㅅㅂ 그냥 나 혼자 살게 다 꺼지면 안되냐 그 생각부터 듬 기대했던 게임인데 수준이하고 실망스럽다 환불 제도가 있는 스팀덕에 수많은 똥겜을 피할 수 있다 갓 스팀

얼리 엑세스 한 시간 플레이 후기 그래픽/환경 - 언리얼 엔진 5 기반, 준수한 편 - 돌아다니는 데만 30분 정도 소요했는데 맵이 꽤 크고 넓음 - 의미 없이 넓혀 놓은 게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느낌이 있음 - 화려하지도 황량하지도 않은, 익숙하지만 또 이국적인 일본 전국시대의 풍경 조작(패드 기준) - 1인칭/3인칭 모두 가능, 3인칭으로 플레이시 숄더뷰/가까이/멀리 세 가지 시점으로 조작 가능 - 일반적인 게임 조작과 키가 달라 편하진 않음, 오래 하다 보면 적응될 것 같긴 하지만 불편함 - 재료 수집시 캐릭터 위치 기준이 아닌 화면 중앙 커서 기준(마인크래프트와 동일) - 3인칭으로 플레이시 빠르고 쉽게 수집할 수 있진 않음 - 모션이 자연스럽진 않지만 간단한 벽 정도는 점프로 붙잡고 오를 수 있고, 이동 및 달리기 등 조작감 괜찮음 묘하게 건설,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보다는 RPG 게임의 느낌이 강하게 남 유저 인터페이스나 인물 상호 작용 등 여러 방면에서 위쳐 3 + 고스트 오브 쓰시마 분위기 아직 초반이나 보니 돌아다니고, 부수고, 수집하느라 많은 부분을 플레이 해보진 않음 그래픽 깔끔하고, 하다 보면 재미도 붙을 것 같음 앞으로 기대되는 게임 + 10시간 플레이 후 추가 작성 그래픽과 환경 - 계절에 따른 풍경 변화 뛰어남 - 마을의 크기가 커져 갈수록 프레임 저하가 심한 느낌 - 대다수 NPC의 외형이 복장 및 색깔 차이만 나는 느낌 - 특히 3인칭으로 플레이시 여자 NPC는 다 똑같이 생겨 보임 - 최적화 괜찮지 않으나 못할 정도도 아님 조작 및 게임 플레이 - 재료 수집 불편함, 반복 노가다 심한 편 - 다만 지을 수 있는 건물과 구조물이 다양함 - 눈이 쌓일 정도로 내리지 않는 이상 발자국 안 생김, 모래 사장에도 동일 - 여러 NPC 및 다양한 배경이 존재하나 상호 작용이 단순함 - 건물 및 아이템 등 제작 요소 해금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됨 - 특히 다른 마을까지 이동 수단이 전혀 없음, 걷거나 뛰어 다녀야 함 - 빠른 이동 또한 없으며 지도 확대/축소 기능 또한 없음 - 생태계가 완벽히 구현되진 않은 것 같음 - 토끼, 사슴, 멧돼지, 여우 정도만 보임 - 동물 사냥할 때 소리가 너무 징그러움 언어 및 자막 - 게임 인트로(감시탑) 나오기 전까지만 드문드문 한글화 되어 있고 그 이후는 영어 - 사실상 튜토리얼 부분 제외하고는 한글 패치 안 되었다고 보면 됨 - 초반 이후 인물 및 퀘스트 모두 영어로 표시 장점보단 단점이 많은 게임 그런데도 재밌어서 계속 하는 중 추가로 더 플레이하고 내용 남기겠음

1년 넘게 기다린거 같은데.. 환불했습니다

지루하고 불편한시스템 잡다한 구조물이 너무많음

내가 환불하지 않은 이유는 오직 미래의 가능성을 위한 개발비 지원을 한거다. 일단 시급한거 4개만 딱 말해주마 1.렉 최적화 2.제대로된 한국어 적용 3.창작마당 추가 4.육성 시스템 개선 (스킬 포함) 지금 수준으로는 전작이었던 미디블 다이너스티가 컨텐츠든 최적화든 압도적으로 좋다. 케릭터 육성 시스템도 전작 보다도 나뻐졌네. 최소한 전작보다는 발전한 게임으로 보답 하길 바란다. 전작 이었던 미디블 다이너스티도 그랬지만 제작비가 부족하면 차라리 DLC 를 내도 되. 너희 게임은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컨텐츠가 항상 문제였어. 그리고 대사도 얼마안되는대 NPC 일본어 음성이라도 좀 넣든가 성의 없어 보이긴 한다.

이게 게임이냐 진짜 아무리해도 발적화가 너무 심한데 아.... 환불도 못하는데 진짜 사지마셈 게임을 만들다 말았음. 설명도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고 개연성이나 인터페이스도 너무 그지같음

강이 바로 앞에 있는데 왜 우물을 파서 물을 먹어야 되는거죠. 지도를 켰는데 왜 줌인 줌아웃이 안되고 힘들게 광산 찾았는데 지도에 표시 못하게 되어있으면 또 어떻게 찾으라는 거죠. 한글화도 잘 안되있어서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한 구천원 정도면 추천 했을지도...?

Hello, when will you be able to speak Korean perfectly?

나무만 캐도 재밌네 얼른 더 패치되어서 많은것들이 추가 되길 바랍니다.

어서 업데이트를 해서 최적화 및 컨텐츠를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럼 분명 갓겜이 될 게임입니다

통나무...초반에 너무 많이 캐야해서 지루함....

미디블 하다 넘어왔습니다... 정식오픈하고 하세요.. 아직은 좀...

이 게임은 신석기 시대와 철기 시대의 격차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최고의 게임입니다. 철기 문명의 경이로움과 위대함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해줍니다. 비록 시작은 보잘 것 없는 맨손으로 시작하지만 머지않아 당신의 그 손으로 찬란한 유산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앞으로의 발전과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구매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게임이 튜토리얼에서부터 계속 튕깁니다...새삼 레데리2가 얼마나 최적화를 잘했는지 실감이 나네요. 아직까지는 상황을 보고 환불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ㅠㅠㅠㅠ

조선메타실록보다 발전이없네

미디블 다이너스티랑 비교하면 확실히 컨텐츠 자체가 많이 부족하고, 또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은 미디블과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개선이 된 모습과 우리에게 유럽보다는 더 익숙한 동양. 즉 일본 배경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더 쉽게 다가갈 수가 있을 수도 있음. 아직 게임 초반이라서 딱히 이렇다 할 평가를 내놓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미디블 다이너스티를 존나 재미있게 한 사람으로, 센고쿠 다이너스티도 줜나게 기대중이고, 재미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캐릭터 모션 개선은 꼭 필요할듯.

한글 좀 제대로 넣어놔라... 이와사키 마을 가면 아예 전부 영어더라 그리고 일부 유랑 상인들 판매 물품 아이콘 오류도 있음 거래불가 또는 거래 아이템 막힘

가끔 작업지정 할 때 게임이 멈추는데 이것좀 어떻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묵혀 놓긴 해야겠네 초반부터 미디블 다이너스티 하다 이거 하니까 부족한게 계속 보이네 그래도 그래픽 좋고 지형도 더 입체적이고 그런건 좋네 뭐 아직 얼리니까 할인 할 때 사서 놔뒀다가 내년 2분기랬나? 정식 발매 할 때 해보면 좋을 듯

너무 재밌습니다다ㅇ

꾸준한 업데이트와 최적화...는 아직은 멀은 것 같지만 일단 로딩되면 버그(는 조금은 있는듯...하지만)는 거의 없고 아직 NPC와의 상호작용이 조금 모자란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냥 재미있다... 맵이 더 커지고 건물상한선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 건물로 도배해버리게

구매 하기전 유튭 에도 미리 찾아보고 구매 하는 편 인데, 출시 한지 한달정도 지나기도 했고 조금은 다듬어졌겠지 하고 구매하고 플레이 했는데, 남들 말 처럼 1년 정도는 묵혀 두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맵은 나름 넓고 좋긴한데, 이동 수단이 각 마을 로 가는 거밖에 없어서 뛰어다녀야하고 그마저도 스테미나 있어서 시간도 걸립니다. 여러가지로 아쉬운 게임 이네요. 다른 건설 경영 및 생존 게임들 시스템 가져와도 평가는 달라졌을텐데 말이죠

재밌네

평가가 너무 난잡해서 다시씀) 플레이는 문명이 있고 사람들이 친절한 더 포레스트 일본판 배너로드같은 느낌을 기대하면 안됌 방랑자로 다니거나 뭐 현상금사냥꾼이 되거나 그러는건 아님 무조건 마을짓는겜 번역은 안한지 꽤 되서 더 됐는진 모르겠는데 듀토 이후로 아예 번역 없음 농사나 전쟁같은 컨텐츠들이 아직 업뎃 예정임 내년에 사셈

이거 정식발매 언제하는거임?

The downside of the Sengoku game is that I don't know if collecting iron, clay, and stones makes resources renewable I've been doing it, but resources have not been regenerated so far. I'm so sorry about this part. The good thing about this update is that you can farm, but you have to make a seed bag to farm, but you can't because you don't have that seed I think it will be a really interesting game if the shortcomings change.

다들 bgm이 잠이 잘 올것같다고 평온해지다합니다 ㅋㅋㅋ 다만 동물을 죽일때 잘때리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메디블 다이너스티랑 자꾸 비교하는데, 이거 같은 개발사에서 만든게임입니다.

진짜 무지하게 그래픽 깨지면서 팅기네요

재밌긴한데 그래픽 오류로 자꾸 게임이 튕기네요 컴터가 성능은 딸리지 않을건데 3~4번째 튕기는거라 신경쓰이네요

지금 살 게임은 아님

치킨이나 먹을걸

NO GAM

천천히 즐기십시오.

진짜 노잼 버그 투성이 32000원 돈아까움 2시간 이내로 빨리 손절치고 나왔어야 하는데 억지로 재밋겟지 하고 6시간 버텻지만 재미 못찾음 환불도 불가 오픈월드 생존게임 좋아하는데 이렇게 돈아까운거 처음임 처음으로 리뷰 남김

얼음!!!!!!!!!!!!!!!!!!!!!!!!!!!!! 저는 이게임을 해봤어요오옹오ㅗ!!!!! 당장 멈추셔야 합니다!!!!!!!!!!!!!! 눈~을 가리셔야 합니다!!!!!!!!!!!!!!!!!!!!!!! (게임 스포가 아니라 진짜 사는 거 비추라는 소리) (2만원,ㅡ, ㅅㅂ,,.) 얼음!!!!!!!!!!!!!!!!!!!!!!!!!!!!!!!!!! (ㅈㅅ메탓실룩보단 5배 낫긴 함)

이런 개척 시뮬레이션류 게임을 좋아하면 한번 해보는 것도 좋다. 다만, 캐릭터 비주얼이나 모션이 너무 일관적이라 하는 내내 왠지모를 묘한 기분이었다(?) 적어도 비주얼만이라도 다양했으면 ... 다른거는 전투의 긴장감을 주면 좋겠다.

게임이 재미있긴한대... 아직 더 발전할 부분이 많습니다. 후반부 적들 기지가면 너무ㅡ렉이 걸려서 진행 하기 너무 힘듬

우선 초반에 마을구축하는게 노가다지만 그와중에 나는 도적이랑 약탈자우두머리까지 다잡으러다님 전투도 건물짓는 액션도 뭔가 모바일짱깨느낌이고 건물짓는것도 기초주택이라 하면 틀이 딱나와있고 재료만 넣으면되는 느낌이라 노가다느낌이 많이남

이 게임이 왜 복합적인지는 모르겠다만, 전투 시스템이 좀 까다로운 것 빼면 잘 만들었다 생각한다.

환불합니다. 언젠가 게임 완성도가 좋아지면 다시 할지도 안할지도. 초반 진행 퀘스트나 게임 요소 관련 안내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되며 움직이는 모션이 답답합니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꾸준히 하실분들은 추천하지만 오랜시간 투자하지 않으실거면 하는것 권하지 않음.

계속 재밌게 하다 갑자기 버그 ㅈㄴ 터져서 짜증나서 겜 끄고 글씁니다. 운영진 볼진 모르겠는데 ㅅㅂ 버그좀 빨리 고쳤으면 좋겠네요 일단 겜 껐다키면 npc들 도구들이 갑자기 통나무나 돌로 바뀌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거 하나하나 수동으로 바꿔줘야 하고 밥솥으로 젓개 하나 쓰고 젓개 하루에 젓개 두개씩 만들게 해놨는데 젓개는 남지도 않고 항상 도구 없다고 경고 뜨고 이건 어떤 작업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도구를 분명히 하루에 한두개씩은 남게끔 생산을 걸어놨는데 막상 도구 창고 보면 남는건 하나도 없고 항상 도구 부족경고만 뜸 부족할떄마다 직접 만들어서 갔다 넣어놨는데 그럼 npc가 생산하는거 하면 무조건 남아야 하는상황에서 도구 없다고 ㅈㄹ함

미디블 다이너스티 라는 게임을 토대로 일본풍으로 만든 게임인데 주민 포섭하면서 노가다로 마을 발전 시키면서 약간의 전투나 모험이 가미된 게임이다. 전투는 솔직히 MMORPG 스러운 전투 액션 불호여서 별로였고 소소하게 발견 못한 아이템 발견하고 나와 마을을 발전 시키는 소확행 하는 게임. 아무튼 요즘 3만원짜리 똥겜 천지인데 빌드 소확행 좋아하시면 강추. 근데 전지역 해방하고 저택 짓는데까지 66시간 걸렸다는 글보고 나는 좀 천천히 하는 편이라서 오래 하겠다 싶었는데 지역 절반 해방하고 생산 건물 해금하는데 33시간 걸리더라. 그때부터 뭔가 반복 시작의 느낌이 들고 해방이나 메인퀘를 꼭 진행해야 될 특별한 명분도 없으니깐 중반부터 갑자기 플레이의 방향성 자체를 잃어버림.

1.0 이라길래 해봤는데 자잘한 버그나 어색한 모션, 끔찍한 커마가 문제지만, 있을 건 다 있고, 노동 개척 게임 좋아하면 할 만 합니다. 미디블 다이너스티보다 만들긴 좀 못만들었지만 지역 해방이라든가 전투가 좀 더 나아지긴 했어요.

이게임 인기가 없나? 할만한데 왜 업적달성 해놓으니 0.1%만 달성했다고 하지? 토끼를 0.1%만 잡았다는걸 보고 깜짝놀랐네 게임 나름 할만함 할인할때 사서 해보샘 스펙타클하고 그런재미는 없음 퀘스트 받아서 하나씩 하면서 집짓고 마을도 키우고 그런 노가다 힐링겜임

패치 후 전투 난이도 급상승. 적들은 내 공격을 손쉽게 패링하고 다운시키는 강자지만 (적들은 모션 딜레이 없음) 나는 모션 딜레이 때문에 패링같은건 못한다. 무작정 약공격을 반복클릭 할 뿐인 약자가 주인공임. 거기에 도망가려고 후진하면 꼭 뒤에 뭔가 장애물이 있어서 거기 낑김. 이거 두목 못잡을거 같아서 포기하고 떠나려고 함. 캐릭터 모션 딜레이 만들어 둘거면 패링 컨텐츠를 넣지 말라고!!!!

한국어지원 기대하지 말자, 기계번역이다. 전투 기대안했는데, 전투가 생각보다 디테일하다. 타겟팅 후 회피나 패링 등을 할 수 있다. 생존 굶주림에 주목해야 한다, 스태미너와 체력회복에 영향을 준다. 건설 자재를 어마어마하게 요구한다. 조작 게임패드 듀얼센스 기준으로 100%는 아니지만 조작이 가능하며, 다소 투박한 진동이 지원된다. 2025년 PS진영 발매 예정이라 패드조작은 개선될 여지가 있다. Medival dynasty 개발사도 다르고 유통사만 같을 뿐 전혀 관계없다. 버그 툴팁 창 등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문제가 있으니 옵션에서 처음부터 끄는 걸 추천한다, 별로 중요한 안내도 없다. 값어치 왠만하면 세일할 때 2만원 대니까, 그때를 노리자 save 스팀 클라우드 동기화가 되는데, 5분마다 원시적으로 강제 로컬 세이브가 된다. 즉, 5분 마다 스터터링이 생긴다, 이건 2024년 기준으로 이해를 못하겠음. 앞으로 바라는 점 말 좀 줘! 제발!

뭔가 컨텐츠가 없고 후반 갈수록 ai 바보됨

재미 있느냐? 애매함 진짜 이겜을 한단어로 평가하라 한다면 애매하다가 딱 맞는 말

열심히해서오늘메인퀘끝 ~! 근데아수워,.,.언제업데이트될까............

훌륭한 노가다!

노잼

구현된게 없어

zzz

재미있긴한데 아직 미완성이네요~ 컨텐츠 부족 ㅂㄷㅂㄷ

전작의 장점도 있고 새로운 면도 있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비교적 여유로운 면이 있으나, 전투시에는 충분히 능력이 갖춰져야 해서 마냥 쉽지많은 않으며, 흥미롭습니다. 또한, 전작에서부터 본래 rpg+파밍의 장점이있는 여유로운 면모가 장점이었다고 생각해서 꽤 만족스럽습니다. 새로 업데이트 이후에 많은 점이 개선되었는데, 얼리 엑세스 당시의 완성도가 아쉬워서 저평가 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이러한 종류의 게임을 접하는 경우, 명확한 가이드가 부족하게 느껴져 접근 난이도가 높을것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게임 (전작포함)의 대다수 특징이기는 하지만, 요즘에는 조금 더쉽게 진행하고싶어하는 유저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설명이 조금 더 친절했으면 합니다. 컨텐츠가 더 많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욕심은 있으나 약 50시간정도의 플레이타임에도 여전히 후반부를 진행할 의사가 충분한 게임입니다. 아직까지는 재미있게 즐기고있습니다. 여기서 더 업데이트가 될 지 기대됩니다. 지속 플레이하여 내 마을을 추가한 이후, 생산 품목 변경시 알 수 없는 이유로 생산이 중단되는 버그가 발생합니다. 스팀 내 토론페이지에 확인해보니 같은 버그를 경험하는 플레이어가 많아보입니다. 개선되길 바랍니다.

주민 100명 찍으니깐 할 게 없습니다. 늘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도적들도 설치한 데 근처면 오는 게 아니라 알아서 공격 오게 끔 해서 긴장감을 좀 줬으면 합니다.

하드코어 모드로 엔딩 보기 + 도전과제 100%를 목표로 달리고 있었지만 오늘로 하차합니다. 마을을 만들고 운영하는 재미가 있긴 한데... 다른 생존류 게임에 비해 많이 허하고 지루해요. 향후 업데이트로 어떤 컨텐츠가 추가되고, 또 게임이 어떻게 개선될지 모르겠지만, 동숲처럼 느린 페이스로 천천히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만 추천하고 싶습니다.

뭐랄까. 이게임은 낭만입니다. 혹시 검객/닌자 이런 화려한 액션을 좋아하신다면 또한 예전의 검객시절의 낭만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하세요. > 오니무샤 (귀무자 유저들에게 강추) 하인도 있어서 나중엔 자동화시스템도 만들수있어요. 팰월드의 하인모드라고 보면 됩니다. 혼자 게임하긴 싫은분을 위해 디스코드 서버도있으니 들어오세요. https://discord.gg/zv4KyKCKQ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