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1지 보여줌. 꼭1지 보여줌. 그림체가 그다지 좋지 않음. + 진행할수록 노가다 량이 늘어남 첫 보1지까지 소요시간 : 5분이상 - 그저 퍼즐을 빨리 맞춰서 4판까지 진행하는 수 밖에 없음. 4판에서 보1지가 나옴 퍼즐조각은 가면갈수록 늘어난다. 그런데 치트키가 없다.... 문제는 이 늘어나는 노가다를 감수하고 볼만한 CG는 아니다. 덕분에 5판에서 포기한다. - 비추천. 요즘 내가 플레이 했던 염가 야게임 중 직소퍼즐 방식을 채용한 게임 들 중에서는 가장 직소퍼즐 다웠다. 뒷배경을 보여줘서 어느조각이 어디에 가면 되는지 알기쉽게 하였고 퍼즐 조각의 모양도 다양하게 생긴게 정말 마음에 든다. 이렇게!! 그나마 직소퍼즐다운 직소퍼즐을 본게 정말 얼마만인지 모를정도다. 덕분에 큐레이터리뷰에서는 차마 비추천을 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여기 리뷰에서는 추천/비추천 밖에 없어 비추천을 줄 수 밖에 없다. 추천을 줄만한 그림체는 절대 아니기때문다. CG는 14장. 다만 같은 CG가 옷을 한장씩 벗어나가는 방식으로 CG가 늘어났다. 광고를 보면 알 수 있다. 착의~누드까지 여러버전으로 만든것을 볼 수 있음. 그러므로 CG의 총숫자가 14장이라도 그냥 비슷한 그림들을 여럿 나열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림체가 꼴린다고는 절대 말 못하겠다. 내가 4판까지 밖에 플레이 안해서 모르는것일지 모르겠지만 내가 직접 본것만가지고 판단한다면 꼴리는것과는 거리가 멀다. 5판에 나오는 CG가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하고 있는 CG라(광고에도 있음) 보1지 디테일이 기대되기는 하지만.... 너무 많은 노가다가 발목을 잡는다. 이 노가다 때문에라도 더는 플레이 하기 싫어서 포기했음. 비추천. 내가 즐기지 못했으므로 다른사람들에게도 추천할 수 없음. 치트키라도 있었다면 게임성 때문에라도 추천줬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