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o Infinite(캠페인)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인류의 운명이 위기에 처한 때에, 마스터 치프는 여태껏 상대했던 가장 무자비한 적과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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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오픈월드캠페인 #준수한스토리 #구린최적화

캠페인 네트워크 협동 게임 및 임무 다시 플레이:


캠페인 네트워크 협동 게임을 통해 최대 3명의 친구와 함께 Xbox와 PC를 넘나들며 14개의 새로운 도전 과제를 달성하고 배니시드와 맞서 싸우며 경이로운 Zeta Halo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임무 다시 플레이를 통해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순간을 다시 체험하고, 수집품을 재발견하고, 혼자 혹은 최대 3명의 다른 화력조원들과 경이로운 Zeta Halo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치프 되기: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인류의 운명이 위기에 처한 이 순간, 마스터 치프는 여태껏 상대한 적들 중 가장 무자비한 적과 대면하게 됩니다. 인류 최고의 영웅이 되어 장대한 모험을 경험하고 거대한 Halo 고리를 탐사하십시오.

Zeta Halo 탐사:


Halo Infinite 는 고대에 만들어진 링월드, Zeta Halo의 드넓은 환경을 무대로 매우 광범위하며 모험으로 가득한 Halo 캠페인을 제공합니다. 07 시설의 오픈 월드 환경을 탐험하면서 아주 높은 꼭대기부터 고리 아래에 묻힌 신비롭고 깊은 지하까지 가 보십시오. UNSC 해병들을 구출하여 지원 병력을 확보하고 '배니시드'로 알려진 가공할 적을 상대하십시오.

배니시드를 물리쳐라


참패를 겪은 UNSC 함대는 산산이 흩어져 심각하게 파괴된 Zeta Halo의 지표에 착륙합니다. 이 손상된 링월드의 잔해 위에서 브루트 전사들로 구성된 강력한 집단인 배니시드가 활보하고 있습니다. 병력도 화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마스터 치프는 배니시드가 Halo 고리를 수리하여 우주 최대의 위협을 손에 넣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50+

예측 매출

231,1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halowaypoint.com/en-us/games/halo-infinite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46 긍정 피드백 수: 31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Mixed
  • 2006년, 순수하고 푸른 눈빛을 지닌 초등학교 4학년의 아이였을때 처음 헤일로 1을 접했다. 당시 한국에서 헤일로는 일본에서보다 더욱이 비인기 게임이었고, 내 주변엔 헤일로를 아는 이들이 많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 맛칲콜이란걸 알게되었다. 할인을 하던 안하던 나는 어느덧 돈버는 존나 멋있고도 책임감 있지만, 가끔은 피로를 호소하는 성인이 되어있었기에 후회없이 바로 질렀다. 맛칲콜을 일주일만에 클리어 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않아 인피니트가 발매가 된다고 했었다. 컴 사양을 확인해보니 다행히 돌아갈 수 있었다. 믿지도 않는 여러 신들에게 와이파이를 통하여 감사인사를 전할정도로 행복했다. 맛칲콜에서 이미 헤일로 4를통해 크나 큰 실망을 겪었기에, 나는 인피니트만큼은 정말 명작일거라고, 명작임이 틀림없다고 확신했었다. 그래서 일부러 유튜브 검색도 안했다. 내 두눈으로 직접 처음 접해보고 싶어서, , 어느 불타는 금요일 이었다. 이성들이 다수 참석하는 술자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었다. 나는 동심과 본능 사이에 놓여 업무보는 내내 고뇌에 빠졌으나, 그당시엔 동심이 나를 이끌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애마 YF 소나타를 이끌고, 퇴근시간 러쉬-아워를 돌파하여 20km나 되는 직장과 집 사이를 정확히 24분만에 도착했었다. 어릴적 가장 갖고싶던 선물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을때? 군대에서 포상휴가 땄을때? 이성과 일대일 술자리에서 주도권을 잡을때? 아니, 헤일로 인피니트를 플레이 하기 직전의 당시 내 상황이!! 인생을 살아가며 가장 희열을 느낄때였었다고 자신한다. 멕-퇘지 마냥 쿵쾅뛰며 나대는 심장에게 몇대 쥐어박아준 후 침착한 마음으로 인피니트를 실행하여 인트로 하나하나 끊임없이, 놓치지 않고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리고 플레이를 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플레이할수록 나의 기대감은 처음과 달리 실망과 분노로 상반되어갔다. 21년에 출시했다고 하기엔 말도 안되는 게임의 개연성과 21년에 출시했다기엔 상식적이지 않는 게임의 플레이 방식 21년에 출시한거 치곤 상당히 부족한 스토리 라인까지.. 2006년 초등학교 4학년 순수하고 열정넘치는 그 아이의 '동심'을 '343Industries' 라는 존나 씨이1팔 못된어른들이, 자기들 입맛대로 이리저리 유린한것 말곤 설명을 할 수 없는 희대의 개 똥 망작 게임이 아닌가 싶다. 장담하는데 내가 이런 똥망겜만 아니었다면 지금쯤 여자친구랑 있느라 이딴 리뷰 쓰는 노고도 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니 내게 여소를 해주던, 단체로 주 1회 원산폭격으로 아침회의를 하던 .. 하 여기까지.

  • 스토리텔링은 상당히 구린데 게임플레이는 재밌게 했다. 코옵으로 즐기면 괜찮은 게임일거라고 생각함

  • 스피릿 오브 파이어는 어케 됐는데 에이트리옥스가 여기 있는지 빨리 워즈3를 내던 정식 후속작을 주던가 다음 스토리가 너무 궁금함

  • 오픈월드 헤일로는 좀 이상함

  • 코타나 강제 탈덕기

  • 내 인생 최고의 총싸움 게임이다!!

  • 스토리는 솔직히 343이 기존 설정을 거하게말아먹는 연장선상임 어쩌면 그부분에선 5보다 심하다는 생각이듬 갑자기 등장한 개 근본없는 엔드리스 종족, 무슨 능력이 있는지 몰라도 선조가 영원히 봉인시켜버리고자 했던 놈들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배경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새로운 적대세력이랍시고 나타난게 플레이어 입장에서 몰입이 잘 안되었음 배니시드,솔직히 애네들은 워즈2에서 부터 거 잘해봐야 우주해적집단인데 그런애들이 제타헤일로를 장악하고 있다? 그것도 인류최강함선을 제압하고 잔존병력까지 괴멸시키면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상황임 특히 초반 오프닝에서 마스터치프가 에이트리옥스에게 지는 장면은 여태껏 헤일로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만든건가 싶었음 틀림없이 소설 헤일로 선제공격에서도 브루트의 근력은 스파르탄조차 압도하는게 맞기는 하지만 뛰어난 전투능력과 인생전체를 전투와 훈련에 바친 스파르탄2가 고작 기습따위에 진다? 일대를 증발시켜버리는 수준의 화력에 부딪히거나 끝도 없는 적의 증원에 결국 최후의 발악 끝에 전사한 모든 스파르탄 2,3에 대한 모독이였음 그렇게 배니시드 주가 올려놓고 결국에는 전형적인 악당집당수준으로 몰락하는게 도대체가 스토리작가는 무슨 마약을 하나 싶음 사실 마스터치프라는 캐릭터에게 지나치게 감정적인 캐릭터로 만든게 343인지라 기존 캐릭터 붕괴는 이제 하루이틀도 아니라서 이젠 헛웃음밖에 안나옴 그래도 스토리를 뺴고 게임 플레이면을 보면 오픈월드 자체는 의미없고 실패한거라 생각하지만 디자인 자체가 번지시절로 돌아온건 정말 잘된일이라 생각함 그동안 343이 만든 헤일로는 디자인때문에 도저히 헤일로를 하는것 같지가 않았는데 그것만큼은 정말 잘한일이라 생각함 게임 자체도 오픈월드 빼면 괜찮은 헤일로 게임이라 생각함 총평:그래도 헤일로 5보단 나아졌다 생각함 하지만 343(이젠 헤일로스튜디오)이 계속해서 이따구로 게임을 낸다면 남아있는 팬들도 도저히 커버를 못쳐줄듯 이건 나름 걱정되는게 CE 리메이크에 뭔 지랄을 할지 정말 걱정됨 제발 3부작은 원작 그대로가자...

  • 멀티 및 무기 벨런스 병신, 버그 수정 안함, 핵쟁이들 안잡음 진짜 버러지 게임 5년동안 유기만 하고 지들이 대기업 게임인것만 자랑함 그냥 개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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