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Two Crowns: Norse Lands

북유럽 바이킹 문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Norse Lands는 Kingdom Two Crowns의 탐험하고 정복해야 하는 세계를 확장해 주는 새로운 캠페인입니다. 북유럽 신들의 능력을 손에 넣고, 강대한 유닛을 조종하고, 바이킹 테마의 무기를 제작하고, 퍼즐을 풀고, 새로운 그리드를 상대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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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북유럽배경DLC
서기 1000년의 북유럽 바이킹 문화에 기반을 두고 제작된 Norse Lands는 Kingdom Two Crowns 세계의 건설과 탐험, 방어와 정복을 독특한 배경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캠페인입니다. Norse Lands에서 플레이어는 북유럽 신들의 능력을 손에 넣고, 강대한 유닛을 조종하고, 바이킹 테마의 무기를 제작하고, 재치를 시험하는 퍼즐을 풀고, 새로운 적 그리드를 상대해야 합니다.

Norse Lands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Kingdom Two Crowns의 세계는 광대하게 확장됩니다. 새롭게 탐험할 여섯 번째 땅과 길들여야 할 애완동물이 추가되고, 크고 작은 게임플레이 업데이트가 적용됩니다. 이번 프리미엄 DLC에 추가된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북유럽의 군주: 강대한 북유럽의 군마를 타고 북유럽 신들의 힘을 손에 넣으세요. 바이킹 테마의 지배자는 얼음과 눈의 땅에서 건설, 탐험, 방어, 정복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북유럽 시민의 일: 강력한 전사인 광전사의 사례에서 잘 드러나듯, Norse Lands의 시민들은 방패를 들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왕국을 수호하고 그리드를 저지합니다.
  •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방어: 북유럽 전사 문화에 따라, Norse Lands의 시민들은 다가오는 위협에 맞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당당히 일어섭니다. 농민, 선봉대, 농부, 궁수, 건설자까지, 모두가 발할라에 들어설 것을 각오하고 조국을 지킬 것입니다!
  • 가혹한 북유럽: 새로운 날씨 효과와 함께 Norse Lands의 아름다움과 가혹한 기후를 뼛속까지 느껴 보세요. 추운 겨울이 찾아오면, 군주는 생존 전략을 현명하게 수립해야 합니다.
  • 그리드: 새로운 그리드에 맞서 왕국을 지켜야 합니다...

Norse Lands에는 퍼즐부터 수목 디자인까지 다양한 변경 사항 및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챌린지와 함께 Norse Lands의 다양한 콘텐츠는 베테랑 Kingdom 플레이어 및 신규 플레이어 모두를 매료시킬 것입니다. Kingdom Two Crowns: Norse Lands의 아름다운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7,0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s://rawfury.atlassian.net/servicedesk/customer/portal/1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가시성이 전작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없지않음. 데드랜드는 안해봐서 변경사항을 모르겠음. 투크라운과 변경점 및 공략 1섬 - 궁수석상 보석 3개짜리 - 해모양석상 보석 1개짜리 > 말 탈것 (야간에만 조금 빨라짐) - NPC ( 뿔피리할아버지) - 뿔피리 아침점심저녁 각 보석1개씩(스태프-포탈끼리 이동, 왕 제외 그리드 및 병사만) 2섬 - 사슴 탈것 - 맥주할아버지 (기존 빵할머니랑 기능 비슷, 단, 맥주마시면 바로 시민 전환) - 강아지 (나무에서 구출) - 돌 업그레이드 - 전차 탈것(가속기능, 아무대서 먹이로 스테미너 회복) 3섬 - 떠돌이상인(투크라운에선 2섬까지 왔음) - 말 탈것 (스킬시 불길 생기며 대쉬) - 토르망치(스태프-골드로 해제-맵 임의적인 천둥공격-동물 등 모든것) - NPC (화염타워, 불화살과 기름병을 던지는 궁수타워) - 건설자석상 4섬 - 말 탈것(스킬이 물생기는데 밀어내는걸로 추측) - 유령병사(스태프-그리드,차원문 공격) - NPC (마굿간) - 농부석상 5섬 - 구리 업그레이드 - 기사석상 - 황금멧돼지 (전작 유니콘 동일) 6섬 -NPC (기사타워) - 늑대탈것 (스킬시 전방 대쉬 공격, 그리드, 동물가능) - 로키지팡이(스태프-가운에서 죽으면 왕관헌납으로 해금, 그리드로 변신) 기사가 궁수 기본으로 거닐고 안다님 -방패장착시 따라다님 쌍도끼병 - 정체를 모르겠음 공격하는것도 못봄 투석기 없어짐. 부랑자캠프 파괴시 인력사무소 업그레이드 가능(몇분뒤 충전되며 7골드에 시민획득) 부랑자가 창을 들고 뛰어옴, 중간에 그리드 만나면 공격함.

  • 킹덤 시리즈에 애착이 많은 유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생기는 게임 불감증을 치료해준 유일한 게임이며, 지금도 꾸준히 즐기는 게임은 롤과 킹덤 시리즈입니다. 킹덤 시리즈는 "킹덤:뉴랜드" 가장 완성도가 높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심장이 쫄깃한 맛도 있죠. (궁수 석상이 비활성화일 때 레드문.. 그리고 겨울이 오면 끝입니다. ) 킹덤: 투 크라운즈는 너무 쉽습니다. 장점이라면 뭐랄까.. 새로운 요소들이 많이 생긴 것? 하지만 너무 쉬워서 재미가 반감됩니다. 킹덤:투 크라운즈의 DLC 인 노스랜드는 킹덤 시리즈의 첫 유료 DLC 입니다. 그동안 많은 DLC들을 무료로 내준 것에 감사하는 의미로, 그리고 오랫만에 나온 DLC라서 기대도 컸던 탓에 나온지 얼마 안되어 바로 구매해서 해봤습니다. 노스랜드를 구매해도 되는 사람들은 저처럼 그동안 DLC 를 무료로 풀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 분들은 지금 정가에 구매해도 됩니다. 그 외의 사람들은 3000원 정도로 할인할 때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현재 노스랜드는 장점 보다 단점이 많아서 비추합니다. 1. 구려진 그래픽 - 전작에 비해 도트를 대충 찍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글에도 있는데 가시성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이전 버전들은 벽이 1-2-3-4 단계 구분이 잘 갔습니다. 근데 노스랜드는 2-3-4 단계 구분이 좀 애매합니다. 그리고 각종 오브젝트들도 섬세하고 아름답다는 느낌이 안들고 대충 찍었네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특히 나무와 골드. 골드 도트 찍은거 보세요. 2. 비약적으로 높아진 난이도 - (현재 난이도 패치가 된 것으로 암. 지금은 현저히 난이도가 내려갔습니다...하아.. ) 고인물로서 난이도가 재미있게 높아졌으면 좋은데, 좀 어이없는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일단 벽이 너무 약합니다. 그리고 출현하는 그리드가 초반부터 많이 증가합니다. 창병과 투석기도 없습니다. 옛날에는 부랑자 캠프 바로 앞 나무만 베지 않으면 유지가 됐는데 이제는 세개? 두개? 남겨둬도 바로 사라집니다. (요거 지금 패치된 듯 하네요) 개 빡칩니다. 대신 새로 부랑자 건물을 지을수 있는데 한명 고용이 7골드입니다. 이게 패치돼서 5골드인데.. 돈이야 후반가면 넘치니 상관없는데 초반에는 고생 좀 합니다.. (짜증나게 난이도 증가하는 요인 중 하나) 3. 새로 생긴 시스템이 왜 있는지 모르겠음. 방패가 새로 생겼는데 저는 이런 쓸데없는 것이 왜 생겼는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버서커 물약도 있는데 이런 쓸데없는 거 안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똘마니 궁수들은 방패를 쥐어주면 그때서야 따라다닙니다. 전작처럼 자동 신분세탁 안됨. 장점도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1. 무기 시스템 (처음 도입, 아무래도 투석기 대체제의 느낌, 북유럽 신화 요소) 2. 다양한 새로운 탈 것들 저처럼 킹덤: 뉴랜드를 가장 높이 평가하는 분들- 그리고 킹덤: 투크라운즈에 실망하거나 큰 재미를 못 느끼시는 분들은 구매하시면 안됩니다. 그 외의 분들은 할인 할 때, 저처럼 지금까지 무료 모드 내준 것에 감사하는 분들이나 새로운 건 무조건 해봐야 하는 분들은 구매하세요. 지금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인데 (73% 긍정) , 킹덤 시리즈를 통틀어 250 시간 이상 한 유저로서 대체로 긍정적(65% 긍정) 이 현 시점에서 맞는 평가라고 생각됩니다. 추가) 현재 평가가 매우 긍정적으로 바뀌어서 많은 패치가 있었던 듯 합니다. 노스랜드 출시 후 패치 한번 했을 때까지만 하고 그 이후는 손을 떼서 잘 모르는데 아마 사소한 많은 부분에서 패치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 트레일러 랑 댓글 보고 와 소라게 화살도 안통하고 무지성 돌진해서 다 부셔버리는 친구인가? 개 쎈가 보다 했는데 도끼맨 약빨더니 마초맨되서 몇대 때리더니 소라게 씨를 발라버렸다. 그거보고 마초만 잔뜩 만들었더니 도끼맨들없어서 벽만 세워놓고 업그레이드를 못해서 털려버렸다. 결론: 활잽이가 최고임

  • 아무 생각하기 싫을때마다 켰더니... 이제 이 게임없으면 못 산다

  • 이거 처음나왔을떄 기대하고샀는데 "이게 바이킹? 개찐따들인데" 라면서 환불함

  • 구매한지 별로 안돼서 잠깐 해본 바로는 방패라는 새로운 장비가 나옴 건설자나 궁수는 착용할 수 있음 방패를 가진 건설자는 자기 망치로 근접공격을함 활잡이도 마찬가지로 근접공격이 가능함 망치가 방패를 들면 궁수들이 쫓아다님 그것말고 도트그래픽이 퇴보함 일반판이 그래픽이 더 좋음 이걸 사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굳이?"라는 말을 할거 같음 세일할때 사는 것이 제일낫다 쇼군 DLC에 조금 더 추가한 느낌

  • 소라게 삭제 좀 얘 혼자 타워 밑둥 다 날려버리고 화살도 안 통하는데 이번 DLC에선 투석기까지 뺏어가서 뭐 막을 방법도 없음 그나마 마음에 드는게 묠니르랑 맥주집이랑 늑대 뿐인데 나머지는 싹 다 마음에 안 듬 소라게 삭제되면 추천으로 바꾼다

  • 어렵다면 공략을 보세요 예? 최신dlc라 공략이없다고요? 그럼 게임을 직접해보세요 예? 어렵다고요?어렵다면 공략을 보세요 예? 최신dlc라 공략이없다고요? 그럼 게임을 직접해보세요 예? 어렵다고요?어렵다면 공략을 보세요 이것이 반복되는 ㅈ 같은 게임의 ㅈ같은 dlc 고인물 아님 사지마시오

  • 컨셉 자체는 좋은데 몇가지 지적할만한 단점들 때문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1. 이 패키지는 원본에 비해서 시인성이 안좋다고 느꼈습니다. 배경과 NPC들의 구분이 쉽게 눈에 띄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2. 버그가 있습니다. 궁수의 숫자가 많은데도 기사(원본에서 명칭) 고용시에 부대에 궁수가 1명만 편성된다거나... 하는 경우 등.. 궁수 편성과 관련한 버그를 두어번 경험했습니다.

  • 노스랜드 dlc는 겨울에 창병도없어서 농사꾼들로 열매캐오는거랑 사냥 말곤 돈구할대가없는데 만약 둘다 너무멀리잇거나 그리디생성 관문이 근처에잇으면 사실상 돈벌방법이없음 창병마저없으면 사실상 겨울에는 소득이 0원이라 터지면 답없음 추가 문제점이 두개가 더잇음 하나는 장벽이 약하다는거고 두번째는 소라게가 장벽에 머리박기전까진 무적상태라 어떤공격도 안통한다는거임 장벽이 마지막 업그레이드 단계여도 소라게가 2번정도 박아주면 그사이 같이온 그리들과 함계 장벽이 박살나버림 내생각엔 소라게돌진 데미지가 크거나 장벽이 약하거나 둘중하나인거같아보임 그렇기에 소라게 하나가오면 장벽한번정도 박아주고 대부분 죽는데 둘이 와버리면 위험함 게다가 같이온 그리드들이 장벽에 머리박고 쓰러진 소라게대신맞아줘서 소라게가 안죽어 다시일어나 박기때문에 죽이기 힘들뿐더러 돌다음 구리까지 업글한다음 다른섬 갈때쯤이면 시간 꽤지나서 그리드도 좀오는데 그때쯤이면 확정적으로 소라게가 2마리가오는데 재건해야해서 장벽마저 최종단계까지 못만들엇으면 소라게가 개박살내는꼴볼수잇는데 겨울이라 재건마저못하면 담날에 소라게 한마리가 확실하게 박살내줘버림 결과적으로 난이도가 어려워저버림 난이도가 보통인데 이러면 문제가잇는데 밸런스조절로 장벽이 버틸수잇는 대미지를 높이든 소라게 돌진데미지를 줄이든 아니면 소라게가 머리박고 엎어졋을때만 데미지들어가는게아니라 안엎어졋을때도 대미지가 들어가며 그리드가 우선적으로 화살맞는게아니라 소라게에 대미지가 먼저들어가게 해야함 추가적으로 겨울에 수입원으로 창병을 다시 추가해줫으면 좋겟음 사냥이랑 열매수확말고는 돈을못버는데 둘다 멀거나 근처에 그리드 관문이잇으면 일을 안하니까 사실상 수입이 막힌거라 엄청힘들어짐 추가 어느정도 첫번쩨섬에서 두번째섬갓다가 다시첫번째와서 화살동상 활성화한후 돌업글 구리업글하고 모든섬에 장벽양쪽으로 두개식 업글만랩한이후 그리드부수기를 시작하는데 이 dlc에서 문제접이잇음 장벽이 약하고 소라게가 돌진두방해주면 나머지그리드도 같이때려서 돌진두번만에 장벽이 부서진다는건데 돌구리업글하고 섬돌아다니면서 방벽재건할때쯤 갓을때 막힌다는게 가장큰문제임 다른 리뷰에 잇듯 소라게가 방벽재건하러다녀도 소라게가 만렙장벽이아닐시 대부분 부서버리는데 문제는 부서젓을때 양쪽에서 돌진하며 들어오는데 그것때메 완전히 궁수하고 살림살이가 박살난다 그정도는 돈좀 가지고잇어도 커버가되지만 만약 5섬에잇는데 털려서 빵꿉는 건물 만들어주는 npc가 잡혀갓다? 인력 일일이 뛰어다니며 구해야하는게 바로 막막해져서 겜끄게됫음 결론: 1소라게가 상시 대미지를 받을수잇게하든가 공격대미지를 줄여야함 2장벽이 버틸수잇는대미지를 늘려야함 사실 소라게때문에 두방만에 무너지니 소라게패치가된다면 괜찮을수도잇음 3.창병이 생겨야한다 겨울에 수입원이 사냥이나 열매따기밖에없는데 농사꾼이없거나 맷돼지가 멀리잇거나 그리드건물근처에잇다면 사실상 겨울내내 마을중앙 수금원이 주는 이자정도로 돈을 불리는방법밖엔없다 사슴이라면 다른사슴을 유혹해서 끌어올수잇다지만 사슴도 그리많지않아 힘듬 최종결론: 난이도가 보통인데 어려움같음 방벽 만랩으로 만들러 섬돌아다닐때 장벽무너저서 빵건물npc잡혀가면 주옥같음

  • 고냥저냥 할만함 이전 거보다 쉽고 고쳐줬으면 햇던거 많이 반영해있어서 재밋게하긴햇음 다만 황금 멧돼지 이건 뭐 버근가 개느리고 달리기 한번햇다 지치니 아무리 냅둬도 지침상태가 풀리질않고 풀도 안먹고 원코인 할 수 있었는데 이 돼지 새끼 때문에 1뎃햇다

  • 아니 방패 만드는 곳이 안생기는데 기사 출정을 어떻게 하고 게임 진행을 어떻게 하라는거야. 충분히 넓게 만들었는데도 안생긴다고ㅗㅗㅗ 농장 때문인지 뭔지 안생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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