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Castaway

이 얼리 액세스 생존 경험에서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생존, 건설, 제작, 사냥 및 탐험하세요. 각 섬에는 동일한 두 개의 섬이 없는 고유한 자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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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중요 면책 조항:



이것은 현재 작동하는 다음과 같은 얼리 액세스 게임입니다:
앞서 해보기의 현재 상태는 버그가 있습니다. 우리는 온라인 협동 작업을 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습니다.
제작, 기지 건설, 동물 사냥, 요리, 일 진행 및 뗏목 탐색.

진정한 엔드 게임은 없습니다. 애니메이션도 우리가 원하는 만큼 많지 않습니다.

여전히 관심이 있고 우리가 읽을 수 있는 가장 재미있는 생존 경험을 구축하기 위해 2-3년 동안 우리와 함께 하고 싶다면.


생존하다. 선박. 짓다.

Project Castaway는 태평양에서 살아남기 위해 도전하는 게임입니다. 적대적인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요소, 야생 동물 및 자신의 죽음에 맞서십시오.

주요 기능

  • 캐릭터 배고픔, 갈증, 체온 역학
  • 제작 아이템
  • 낮/밤 주기
  • 음식 조리 역학
  • 기지 건물
  • 자신만의 뗏목을 만들고 더 많은 자원을 찾아 바다를 항해하세요.
  • 동물 사냥
  • 온라인 협동 지원
  • 날씨 사이클

이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6,4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RPG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yhZXjWA9kC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게임 자체는 재밌음. 하지만 장점보다 단점이 많음. 1. 재시작하면 컷신을 다 보고 미션또한 다 해야함. 2. 번역이 거의 안 되있고 자원을 찾기 힘듬, 예를 들어 돌은 섬을 2바퀴나 더 돌어야 나옴, 그 외에도 다른 자원도 같음. 3. 자동 저장이 없음, 저장하는 것을 까먹으면 바로 다시 컷신보고, 미션 하고, 다 해야함. 4. 이 외에도 한국 유저가 별로 없고, 또 게임 자체도 튜토리얼이 없어서 힘듦. 이 점만 고치면 정말 좋을듯.

  • 아직 한글 지원이 제대로 안됨. 최소한의 한글만 지원 됨. 게임은 어렵지 않음. 적당히 할만함.

  • 제가 여름 휴가 때 우연찮게 스팀 데모버전 으로 CASTAWAY 게임 했습니다. 처음 시작 하는게 비행기 타고 바다 위로 날라 갑니다. <- 나는 처음에 1차세계대전 비행기 전쟁 게임 인줄 알았음) 비행기 타고 계속 날아가는데 바다와 섬이 운치 끝네줍니다. 갑자기 빨간불이 켜지더니 삐용 삐용 하면서 비행기대가리가 바다 에 곤두박질 추락합니다. (나 깜작놀랬음) 바다 밑으로 제 몸이 떨어지는데 나 (질식사 죽는줄 알았음) 바다 위로 죽어라 열라게 수영 해서 바다 위로 올라 가는데 성공합니다. 정말 놀랬음 바다위에 불타는 제 비행기가 보이구 사방 팔방 바다위 둘러보면 섬 몇게 가 보여 집니다. 그러면 열라게 헤엄처럼 그 섬으로 육지로 도착하면 됍니다. ***거기서 부터 게임이 시작 되는 시점 입니다. *** 그래픽 정말 깔끔 하고 좋습니다. 사운드 괜잖습니다. 게임 시나리오 괜찮습니다. 여름 휴가때 시원 하게 수박 ,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하는 여름 휴가 게임 네가 게스트 어웨이 영화 주인공 처럼 되서 섬에서 먹고 자고 싸고 모험 즐기구 땜목 만들어서 마지막 정든 섬을 탈출하는 게임입니다.

  • 5년 후에 보자..

  • 구매할까 말까 하다가 구매했는데 이렇게 게임이 짧을 줄은 몰랐습니다. 환불기회를 놓쳤어요. 생존관련은 느낌만 내는 정도네요.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업데이트가 몇 개월간 없는 것도 좀 불안한 게임입니다. 왠지 이게 다 인거 같아요. ---------------- I was on the fence about buying it, but I went ahead—and I didn’t expect the game to be this short. I missed the window for a refund. The survival aspect is really just for show. It hasn’t been that long since release, but the lack of updates for several months is pretty concerning. It kind of feels like… this is all there is. -trans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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