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mencraft

드릴과 총! Lumencraft는 기지 방어와 타워 디펜스 요소가 가미된 탑다운 로그라이크 슈팅 게임입니다.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맵과 캠페인 레벨에서 파괴 가능한 주변 환경을 파고 빛을 비춰, 인류 생존의 유일한 희망인 귀중한 루멘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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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Lumencraft는 기지 방어와 타워 디펜스 요소가 가미된 탑다운 로그라이크 슈팅 게임입니다.
파괴 가능한 주변 환경으로 구성된,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레벨에 들어가 기지를 건설하고, 터널을 파고, 인류 생존의 유일한 희망인 귀중한 루멘을 찾으세요.

인류의 구원자가 되세요
남아 있던 인류는 200년 동안 전기와 빛 없이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왔습니다. 하지만 희망의 불씨가 나타났죠. 2221년, 생존자들은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높은 에너지가 함유된 수정 ‘루멘’을 발견했습니다. 용감한 광부들로 구성된 정찰대가 근방의 루멘 광물에 도달하기 위해 지하 정착지를 세워 어둠 속으로 여정을 떠납니다. 하지만, 지하 동굴과 터널에는 그만큼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이들은 어둠에 잡아먹혀 버리고 맙니다. 이제 당신이 이 끝없는 그림자 속으로 들어갈 시간입니다…



구원을 향해 땅을 파고 총을 쏘세요
불빛이 없는 이 지하에서는 적의 무리가 기지를 습격합니다. 무기와 포탑으로 어두운 터널을 밝히고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세요. 새로운 길과 통로를 뚫어 귀중한 자원을 손에 넣거나 벽과 적을 날려 버리세요.



파괴 가능한 주변 환경을 탐험하세요
수많은 노력과 오리지널 알고리즘을 통해 2Dynamic Games가 오픈소스 Godot Engine을 완전히 새로운 툴로 변형했습니다. 이로써 지형의 픽셀 하나하나를 파괴하고, 드로잉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처럼 맵을 칠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플레이하세요
Lumencraft는 각각의 게임플레이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합니다. 27가지 임무로 진행되는 캠페인 모드에서 생존을 향한 인류의 고군분투 스토리를 경험하세요.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맵에 뛰어들어 진정한 로그라이크 속에서 싸우세요. 아니면 에디터에서 자신만의 레벨을 만들거나, 다른 제작자들 및 Steam 창작마당 사용자들이 만든 맵을 플레이해 보세요. 사용자가 지정한 시작 기술/업그레이드 및 목표가 설정된 커스텀 게임(타워 디펜스, 액션, 생존 등)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 보세요. 친구를 초대해 로컬 협동 또는 Steam Remote Play를 통해 어둠 속으로 함께 뛰어들 수도 있습니다.



게임 특징

■ 다양한 게임 모드 – 스토리 캠페인, 개발자 및 커뮤니티에서 만든 커스텀 맵, 또는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레벨. 이 중에서 원하는 걸 선택하세요!
■ 직접 전투에 참여하고, 여러 종류의 포탑을 사용해 지하 정착지를 방어하세요.
■ 매우 효율적이고 만족도가 높은 채굴 시스템 (흙을 부수고 루멘을 채굴할 때 나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 폭발 무기. 네, 다이너마이트 있습니다.
■ 역동적인 조명과 픽셀 단위로 정확하게 상호 작용해 파괴할 수 있는 지형.
■ 강렬한 사운드 디자인과 독특한 2Dynamic만의 조명 시스템으로 자아내는 무시무시한 분위기.
■ 실제 같은 시뮬레이션. 저 용암 좀 보세요!
■ Steam Remote Play 또는 로컬 협동으로 화면을 공유하여 친구들과 함께 협동 모드를 플레이하세요. :)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50+

예측 매출

54,8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중남미,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이탈리아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스웨덴어,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슬로바키아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노르웨이어, 베트남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4)

총 리뷰 수: 34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ixed
  • 파쇄기 옆에 생산건물 두지 마세요 창 만들었다가 바로 파쇄기에 빨려들어가는거 보고 게임 끔

  • 플레이 영상 : https://youtu.be/AcPe60B6VXE 드릴로 자원을 캐서 업그레이드나 타워, 도구를 만들어 디펜스하는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웨이브가 자주 와서 이걸 어떻게 막나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원캐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만약에 자원을 싹 다 캐고 밀고, 정리하는 걸 좋아하신다면 재밌게 하실 수 있을 것같습니다. 재밌습니다! 꼭꼭 멀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초반팁 좁은 길목에 벽을 가로가 아니라 세로로 막으면 더 오래 막을 수 있습니다. 광산?을 짓고 자원이 튀어 나오는 곳에 저장고를 지으면 자동으로 자원이 주워집니다.

  • 리프트브레이커 같이 액션이 가미된 타워디펜스를 기대했으나 많이 다름 1. 이 게임은 자원의 제약이 굉장히 심함 자원이 맵상에 한정되어있어서 너무나 플레이가 빡빡함, 또한 계속 움직여서 채취까지 해야해서 더욱 피곤함 거기다 플레이어가 쓰는 무기는 전부 잔탄수가 있어서 플레이어가 무기를 쓰면 계속 자원을 소모하게 됨 (심지어 수리나 유틸리티 조차!) 2. 플레이어의 화력이 슈레기임 무기를 쓰는데 자원이 드는데 화력도 바닥을 침 그나마 로켓런처나 폭발물은 쓸모가 있지만 이걸 잘못쓰면 주변 벽까지 날려서 방어진이 붕괴할 가능성이 있음 플레이어 무기는 샷건만 만들어서 탐사만 하고 갈아버리는걸 추천 3. 설치된 벽을 수리를 못함 이 게임에는 문과 벽으로 길을 막을 수 있는데, 문은 공간이 있어야 설치 가능하고 벽은 겹쳐서 계속 지을 수 있음 문제는 문은 업그레이드를 못해서 체력이 너무 낮고, 벽은 설치해도 돌벽처럼 구성되서 업그레이드만 가능하고 수리를 못함 당연히 새로 설치할때마다 광물을 때려 박아야함 자원 제약이 심한 이유중 하나 4. 이유는 모르겠지만 후반 웨이브 400~500마리 정도가 스폰되면 굉장히 렉이 걸림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이 그래픽과 구성으로 렉이 걸리는건 좀 문제가 있음 결론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상당히 고통을 주는 구성을 취하고 있음 게다가 지금은 타워가 두 종류밖에서 없어서 게임이 시원시원하지도 않고 나중을 기대해야 할 것으로 보임

  • 재밌다기 보단 바쁘다 채굴하고 기지건설하고 포탑을 세워 기지를 방어해나가야 하는 게임. 튜토리얼과 샌드박스 첫 대면 9웨이브 막고 환불시간 전에 써보는 리뷰입니다. 일단 튜토리얼은 심플하면서도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포탑 도배해서 기지안에서만 살고 싶지만 자원이 너무나 부족해서 빠르게 밖으로 나가서 최대한 자원을 모으고 웨이브가 오기전에 기지로 돌아가서 기지를 보강을 해야합니다. 이 사이클이 5분과 10분간격이라 정말 조금만 일하다 보면 웨이브가 올정도록 바쁩니다. (첫 웨이브때만 준비시간 25분 줍니다.) 여담으로, 드릴짓만 하다가 다이너마이트로 채굴했을때 쾌감은 너무 좋았습니다. 멀리가면 갈 수록 기지는 확장되어 전선은 넓어지고 자원은 점점 없어지니 더 멀리 나가야 하기에 얻기도 힘들어지니 초중반의 자원을 어떤곳에 먼저 투자를 해야할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점이 매력포인트인것 같습니다. 타워랑 벽을 먼저 지어야 할지 무기를 먼저 얻어야 할지 드릴을 업글 해야할지 연구소 지어야 할지 등등 한정된 자원으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유저들을 빠른 선택을 강요하게 하면서 기지 확장을 해야한다는 점이 게임을 시간가는줄 모르게 바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재미있긴 하지만 하고 나면 정말 지치네요 ㅋㅋ 그래도 중후반 가면서 자동채굴기를 설치 할 수 있는 장소를 발견해서 그나마 숨통이 트이긴 하나 채굴기 앞에 자원들이 많으면 채굴기가 그냥 멈춥니다. 따라서 일일이 정해진 위치에 있는 자동채굴기에 가서 자원을 회수해야 한다는게 정말 불편합니다. 컨베이어 벨트라도 만들 수 있게 해주던가... 컨베이어 벨트가 없는 대신에 멀티플레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할플레이 말고... 3~4인 협동 플레이에 난이도 올리면 정말 갓겜일것 같습니다. 자동채굴기 위치를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준비시간 5분동안 자동채굴기의 자원들을 회수를 위한 동선 낭비가 정말 심하거든요. 그래서 멀티로 분담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분할플레이 아마 최대 2인까지만 플레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가끔 동굴 탐험하면서 깜짝 놀래키는 요소는 덤 ㅋㅋ

  • scv가되어서 몰려오는 저그를 막는 게임. 채굴하고 업글하고 때로는 직접 싸우며, 방어터렛을 세우며 땅을 파고 파고 또 파고. 좀 더 해봐야알겠지만. 스팀창작 맵도 존재하는거보니 컨텐츠는 굉장히 많아질듯. 개인적인 평점 3.7 / 5

  • 게임 전반적으로 Subterrain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게임같습니다. 기지 방어,그래픽,시점 거의 비슷합니다. 게임에서 흥미를 유발할만한 점은 생존과 기지 건설이지만 게임 시작부터 끝날떄까지 광물캐는 노가다 하다보면 기지 건설에서 흥미보다는 지겨움이 큽니다.거기다가 전투 방식도 매우 단조롭고 기지 방어 건물조차 매우 적습니다. 그래서 다회차 플레이가 싫어지게 되고 손이 안가게 됩니다. 여러 기지 건설게임과 생존게임에 비하면 조잡합니다. 5000원 이하 가격이면 적절할거 같습니다.

  • 자원을 모아서 방어선을 구축해서 웨이브를 막는다는 심플하고 재밌는 구성으로 만들어진 게임인데 막상 플레이해보면 게임하는 내내 채굴은 지루하고 방어선으로 방어할땐 뽕맛이 없으며 전투는 불편합니다. 게임의 목적(방어)을 이루기 위한 수단(채굴과 전투) 모두 어딘가 한군데쯤 재미를 느끼기 위한 요소가 결여되있다는 느낌을 받네요. 예를 들면 전투때는 '대충 쏴도 맞았으면 좋겠다', 방어때는 '화끈하게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 채굴중엔 '채굴로 뭔가 와르르 쾅쾅 하고 뽕맛이 터지는 구간이 있으면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겠다' 는 아쉬움이 듭니다. 채굴은 재미없는 반복업무처럼 느껴지고(물론 게임에 이런 요소는 어쩔 수 없이 필요하긴 하죠) 전투는 그냥 귀찮고 번거롭습니다. 방어선은 제가 극한까지 구축해보진 못했지만 어딘가 가랑비로 옷적시는 느낌으로 방어하는게 지켜보면서도 시큰둥한 마음이 들게 되요. 평가들을 둘러보면 대체로 5~10시간 이내의 플레이어들이 재미를 더 느끼지 못하고 놓은걸로 보입니다. 그 허들을 넘을 수 있는건 정말 이 게임이 취향이 맞는 사람인거겠죠. 저는 아닌거같고.. 10시간 이상의 플레이를 인내하면서 해내고 뭔가 다른 장점 (혹은 또 다른 단점)을 발견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캠페인 완주도 힘에 부칩니다. 어려워서가 아니라 지루하기 때문입니다.

  • Great game but incomplete and un-recommendable yet 잼있는데 아직은 추천할만하지 않음

  • 풀스크린으로 바뀌면 로딩이안되거나 화면이 멈춘다 제발 좀 개선해라

  • 빈약한 그래픽인 만큼 그래도 뭔가 있을 줄 알고 업그레이드도 다 해보며 환불시간도 넘겨봤는데 게임의 깊이가 참... 이게임 할거면 차라리 타워디팬스가 메인도 아닌 게임인 팩토리오로 포탑 짓고 일부러 공해 퍼트려서 벌레 무한으로 죽이는게 더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디팬스게임이라고 시간과 자원은 한정적인데, 벽과 건물수리, 유저가 사용하는 탄약등은 지속적으로 소모적이고 수동적인 요소인덕에 한판한판의 피로감이 심하고, 필수적인 것도 랜덤성 업그레이드에 섞여있으면서 그 요소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심히 얕고, 이와중에 플레이타임은 쓸데없이 길다. 코옵플레이가 지원된다는거외엔 심히 뭐하나 비슷한 장르게임들 중에 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추천할게 없는지경. 이런게 취향에 맞는 사람이야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같은 장르중엔 단적으로 이 게임의 배급사중 하나인 Surefire 게임즈가 배급하는 Riftbreaker같이 훨씬 그래픽이 좋던가, 훨씬 깊이가 깊고 반복플레이해도 재밌는 게임들도 많으니 호기심으로라도 사보는걸 추천하지 못하겠다.

  • ----23.01.04 add to----- 개발자분들께서 다시 무료 시디키를 주신 덕에 등록할 수 있었고 현재는 렉 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덕분에 더 많이 플레이할 수 있었는데요. 딱 하나 아쉬운 점 세 가지는... 1) 건물을 건설할 때 작은 조각 하나라도 있으면 건설이 안되는데 아직 부수지 못한 벽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이 새로 나왔으면 합니다. 2) 가장 쉬운 난이도도 어려운 편이라서 방어건물들과 원자로의 체력을 늘려주시거나 혹은 루멘과 금속의 비용을 조금만 더 낮춰주셨으면 합니다. 3) 세번째로 혼자서 역시 플레이하기 버거운 난이도인데 혼자 하는 분들을 위해서 좀 더 쉬운 편의성 (동료 Bot의 존재 추가 혹은 기본적으로 원자로 주위에 방어탑이 있다던가)하는 쉬운 난이도 만의 메리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역시 게임은 긴장감이 넘치는 재미가 있습니다! ----22.12.25 add to---- 게임 자체는 너무 재밌는데 시도때도 없이 수십초간 게임이 멈추다 다시 진행되는 문제가 발생해서 할 수 없이 환불했습니다; 제작사는 이 문제를 해결해주셨으면 합니다.

  • 스크린 분할 협동으로 1명은 키보드, 1명은 패드로 플레이했습니다 패드 이동 컨트롤러와 방향전환 컨트롤러가 ㅄ같이 설정 되어 있어 사실상 플레이 할 수가 없네요 캐릭터 이동 컨트롤러에 좌우를 바라보는 방향전환이 중복설정 되어 있고 방향전환 키로는 좌우를 볼 수 없고 위아래만 가능합니다 옵션 설정에서 이동에 관한 설정은 따로 없으며 환불합니다.

  • 적이 처드러오다 자꾸 어디서 끼여서 오질않아서 계속 찾게 만드네요 짜증나서 못해먹겠음 업데이트가 시급하다

  • 재미는 있으나 한번 클리어후 다시 플레이할 이유를 모르겠다

  • 드릴이 세상을 구한다

  • 캠페인을 절반정도 진행했는데 캠페인이 튜토리얼 같이 ㅁㅁ이란 기계에 관련한 내용에 관하여 미션을 주고 하나하나 해금해 나가는 부분인데 초반이나 중반이 반복되는 파밍내용이 "항상"있어서 별로 만족스럽진 않네요.

  • 재밌게 즐겼음. 기관총,로켓 조합으로 가면 무슨맵이든 무난하게 깨기 가능 난이도 4가지 선택 가능한데 높이는게 의미가 없어요. 난이도 오를수록 자원디버프를 심하게 주기때문에 초반 발전시간만 엄~청 잡아먹고 후반가면 결국 다를게 없음. 무의미. 재밌게 즐기려면 첫째 난이도로 하시는게 훨씬 발전빠르고 재밌음. 차라리 난이도별로 초반자원은 똑같이 일정량 주고 몬스터 물량, 체력, 피해량 난이도를 조절하는게 좋았을듯. 아이디어 좋고 꽤 몰입감도 있는데.. 오래 할 게임이 되기엔 많이 아쉬운 겜.

  • 쉬움 짧음이 50웨이브 이상 가는 미친 게임임 튜토 한 10분 정도 빼고 제일 쉽고 짧은 게임 하는데 저만큼 걸리고 게임이 끝나지도 않음 2.5퍼 가량 업적들 풀세트로 깨는게 20웨이브 쯤인데 무한 모드도 아닌데 미친거 아님? 나중가면 철이 없어서 말라죽는데 도대체 이 설계는 누가 짠거임? 인생 살면서 한숨나올정도로 지치는 게임은 이게 처음임

  •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땅파기 좋아하거나 간단한 조작방법이 좋은 분들께 추천. 2023-03-29

  • 아주 재미있게했어요. 조금더 발전하면 더 좋을것같네요.

  • 디펜스 좋아해서 추천합니다 전 드릴을 우선 순위로 업그레이드 하고 집주변 필요한 건물 설치 할수 있는 공간만들고 몬스터가 오는 방향 확인하고 그쪽을 중심으로 방어선을 넓히면서 샷건하나 들고 자원을 맵 끝쪽 부터 캐면서 하니 어렵지는 않았어요 팁 채광 건물 오른쪽에 창고 건설하면 자동 보관 파쇄기 밑에 창고 건설하면 자동 보관

  • 한판당 시간이 오래걸리는게 단점이나 재밌음.

  • 진짜 존나 재밌음 근데 한판이 너무 길어;

  • 자동채굴기, 파쇄기 짤막 팁 자동채굴기 오른쪽/ 파쇄기 아래 (자원이 나오는곳)에 저장고 지어두면 자원이 바로바로 저장고로 들어가서 일일이 수거할 필요없음

  • 재미있음 건물큰거랑 /용암 구분하기 힘들다는 것정도? 채굴 관련 업글이 더 있었으면 좋겟음 (드릴 풀강화 하고 할게 없음 ) 보조 드론이 같이 댕기면서 채굴 한다거나 채굴 차량이 있다던가 더 개발 하면 더 갓겜이 될듯

  • 후반 라운드에 한마리 벽에 끼는데, 매번 끼는애만 끼어서 그 놈한테 악감정 생길것같음. (안 죽여도 전혀 상관없는데 그냥 불편해서 죽이러감)

  • 32라가 끝이다. 컨텐츠 늘어나면 해라... 할거없다..

  • 아직은 부족하다 버그도 많다

  • 단조롭고 재미가 없다. 한번 플레이 하면 더하기 싫어진다 컨텐츠를 추가하고 적들을 다양하게 만들고 방어 포탑도 다양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렉이 많다 최적화가 아쉽다 지금은 구매하기에는 돈이 아깝다

  • 드릴 레벨이 낮은 초반부가 지루합니다. 드릴 레벨이 좀 간소화 되면 좋겠습니다. 무기를 우클릭에 등록 했을 경우 총알 남은 갯수를 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포탑 강화할 때 연사력 강화, 관통 강화를 선택해서 강화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원자로에서 루멘을 추출할 때 줄어드는 시간에 비해 얻는 루멘이 너무 적은거 같습니다. 루멘으로 강화 몇가지 하고나면 루멘이 너무 남는거 같습니다. 루멘으로 할 수 있는게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카메라 시점이 플에이어에 고정되어 있는데 플레이어에서 벗어나서 카메라를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스타 유즈맵 xx키우기가 떠오르며 적을 막으면서 플레이어를 성장? 시켜 밖으로 나가 탐험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3시간정도의 플레이타임이 있고 20스테이지만 넘으면 마지막스테이지까지 너무쉽다는 단점이있다. 이게임은 한번만 끝까지봐보고 이제는 삭제해도 된다. 왜그렇냐면 재밌는 컨텐츠가 정말 없다. 솔직히 20스테이지만 깨보고 게임을 삭제해도 될정도로 20~마지막까지 무한 스킵해도 안터진다. (수리는 해줘야됨)

  • 디펜스 게임 좋아하는 편인데 무지 재밌게 했음 뒤로 갈수록 자원이 너무 모자라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써야댐

  • 두가지 터렛으로 원자로를 지키면 됩니다. 기관총터렛 - 잡몹들에게 효율적입니다. 연구소 업그레이드를 통해 관통(최대3) 연사 업그레이드를 추가로 할 수 있습니다. 저격총테럿 - 거대몹 (죽으면 자폭까지하는..)에게 매우 효율적입니다. 연사, 사거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유저무기중 미사일은 잡몹들에겐 비효율적입니다.(높이 개념이 있는건지 몹 위로 쑥하고 지나갑니다.) 잡몹처리용 기관총터렛 소수 + 저격총다수로 방어하면 됩니다. 벽보다는 문으로 방어선을 구축하는걸 추천합니다. - 체력및 체력리젠업글시 풀업벽따위보다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합니다.

  • 아오.. 2.5시간 플레이하면서 .. 10번 넘게 꺼지네... 못해묵겠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