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산: 늑대들의 도시
쿠산: 늑대들의 도시
CIRCLEfromDOT
2026년 7월 30일
9 조회수
21 리뷰 수
1,575+ 추정 판매량
86%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6년 7월 30일
개발사: CIRCLEfromDOT
퍼블리셔: PQube
플랫폼: Windows
출시 가격: 15,500 원
장르: 액션,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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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쿠산: 늑대들의 도시

‘쿠산: 늑대들의 도시’는 부패한 총성이 잠식한 거대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하드코어 탑다운 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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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24,4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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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21)

총 리뷰: 21 긍정: 18 부정: 3 Positive

단 한 번의 실수가 죽음으로 직결되는 감각적인 액션 게임! 국내 인디 게임사 CIRCLEfromDOT이 개발하여 최근 정식 출시된 탑다운 하드코어 액션 게임 '쿠산: 늑대들의 도시'는 가상의 항구 도시 쿠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처절한 복수극을 다룹니다. 과거의 망령에 쫓기는 전직 군인 출신 주인공 '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챕터 1을 플레이하며 느낀 장단점을 간단히 정리보았습니다. 장점 [list] [*] 긴장감 넘치는 하드코어 액션: '핫라인 마이애미', '미스터 쉬프티' 등이 연상되는 일격필살 전투 구조를 채택하여, 단 한 번의 공격으로 생사가 갈리는 쫄깃한 긴장감을 훌륭하게 구현했다. [*]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레벨 디자인: 수십 번 죽어가며 적의 배치와 동선을 파악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이 자연스러운 피지컬 상승과 엄청난 성취감으로 이어지며, 클리어 등급(S, A, B 등) 시스템이 반복 플레이를 강하게 유도한다. [*] 독특한 테트리스형 업그레이드: 단순히 재화를 지불해 능력치를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6x5 칸의 인벤토리 박스 안에 업그레이드 파츠를 테트리스처럼 배치하는 독창적인 세팅 시스템이 전략적 재미를 더한다. [*] 뛰어난 시청각적 연출: 비스타즈가 연상되는 캐릭터들과 카툰 코믹스 형식으로 전개되는 스토리 컷씬이 매력적이며,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훌륭한 OST가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list] 단점 [list] [*] 더빙의 부재: 매력적인 카툰 형식의 스토리 연출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들의 음성 더빙이 지원되지 않아 내러티브 몰입감이 다소 떨어진다. [*] 호불호가 갈리는 세팅 시스템: 한정된 공간에 파츠를 끼워 맞춰야 하는 테트리스형 업그레이드 구조는 퍼즐 요소를 즐기지 않거나 직관적인 성장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다소 번거로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 높은 진입 장벽과 피로도: 끊임없는 반복과 암기, 그리고 순간적인 반사 신경을 요구하는 장르적 특성상 잦은 재도전 과정에서 극심한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 [*] 혼전 속의 가시성 저하: 피가 튀고 탄막이 쏟아지는 빠르고 혼란스러운 전투 상황 속에서, 간헐적으로 적의 위치나 발사체의 피격 판정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존재한다. [/list] 총평 쿠산: 늑대들의 도시는 하드코어 탑다운 액션 장르의 문법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고유의 독특한 색깔을 잘 녹여낸 수작입니다. 한 번의 실수가 죽음으로 직결되는 뼈아픈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실패를 거듭하며 공략을 최적화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핵심적인 재미 요소로 작용합니다. 더빙의 부재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업그레이드 시스템 등 소소한 아쉬움은 남지만, 강렬한 OST와 함께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액션의 쾌감은 이를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빠른 템포의 하드코어 액션을 선호하는 게이머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총점 : 8/10 [quote]리뷰가 맘에 드셨다면 큐레이터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695948/]SAKURA 리뷰[/url]를 팔로우해 주세요.[/quote]

👍 5 ⏱️ 7시간 9분 📅 2026-07-31

근거리위주로 플레이하는데 똑같이 한방에 죽으니까 근접몹 한무더기보다 원거리 하나가 더 쏀듯

⏱️ 3시간 17분 📅 2026-07-31

드디어 나왔네요 내 기대작. 즐겁게 잘 할게요!!

👍 1 ⏱️ 32시간 11분 📅 2026-07-31

맵지만 재밌으

👍 2 ⏱️ 2시간 10분 📅 2026-07-31

아주 매운 불닭 난이도의 탑뷰 액션 게임!! 어떤 사건으로 여자친구 '워니'를 찾고 있는 주인공 '진'이 전직 군인들로 이루어진 다이아몬드 울브즈의 테러를 막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스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건 짧은 플레이타임으로 인해서 급진적인 스토리의 전개로 일부 서브 케릭터들의 활약이나 서사를 보기도 전에 퇴장시키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물론 이게 매운 난이도 때문에 유저들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짧은 플레이타임을 만들 수 밖에 없어 스토리를 빨리 전개시킨 거라면 서브 케릭터에 대한 DLC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투 부분은 빠르고 스타일리쉬하며 깼을때의 성취감은 참 좋았지만 한대 맞으면 죽기 때문에 암기 & 피지컬의 강제적인 요구와 바닥 오브젝트가 너무 많아 일부 적들에 대한 가시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ㅇ총평 내가 매운 맛의 액션 게임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 다만... 케릭터들이 털이 좀 날린다(?)

👍 1 ⏱️ 6시간 21분 📅 2026-08-01

핫라인 좋아하는 사람에게 취향 저격인 게임 첫 보스전 팁 무지성 주먹질하면 운좋게 모든 공격 다 패링하고 순삭 시킬수 있음

⏱️ 4시간 37분 📅 2026-08-05

처음 그 패링의 손맛을 못 잊어서 몇년동안 기다리던 게임이 드디어 정식 출시를 했네요. 핫라인 마이애미를 아직 해보지 않은 유저로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게임 진행 시 방해되는 일부 버그(투명 문 현상, 보스 마무리 타격이 뜨지 않아 게임 진행 불가, 적 한명이 부상 상태여도 클리어)들이 있기도 했지만 물론 이 부분은 곧 개선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오토바이 스테이지 (연출은 좋았으나, 이질감이 강했음)나 레이저 로봇 등 조금 다채로운 플레이를 만들게끔 설정했던 요소가 오히려 불합리한 요소로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도 급전개로 끝난 느낌이 있지만, 이 모든걸 커버하는 아트랑 BGM 그리고 개싸움으로 겨우겨우 이겼을때만큼의 스릴은 완전 짜릿했습니다. 4시간동안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차후 나올 DLC도 기대되네요.

⏱️ 4시간 16분 📅 2026-08-05

[게임플레이 & 시스템] • 다양한 공격 수단을 통한 스타일리시한 전투가 매력적 • 인벤토리 테트리스 시스템이 주는 소소한 재미 • 파괴 가능한 오브젝트가 많아 전투시 역동성을 더해줌 [분위기 & 스토리] • 핫라인 마이애미와는 또 다른 사이버펑크 & 로파이 힙합? 감성 • 스토리 무난, 연출 괜찮음 [그래픽] • 퀄리티 높은 도트 그래픽 • 개인적으로 <핫라인 마이애미>와 비교했을 때 폭력성 수위가 낮아 약간 아쉬움 [사운드] • 괜찮은 사운드트랙, 음악이 조금 반복적으로 느껴짐 • 차지 주먹에 비해 노 차지 주먹 타격음이 다소 심심함 [버그] • 사망 시 시체가 벽을 뚫고 나감

⏱️ 6시간 16분 📅 2026-07-31

임기응변식 신속대처보다 암기하는걸 좋아하시는 분, 조작감이 좀 애매해도 해볼만하다 하시는 분들은 해볼만할겁니다 1. 핫라인 마이애미처럼 빠른 전개의 액션게임이지만 랜덤성은 핫라인 마이애미보단 덜합니다 핫라인마이애미2 처럼 화면 밖에서 갑자기 총쏴서 뒤져버리는 경우는 없으나, 적들이 탄환의 속도로 달려와서 체감상 0.6초정도 안에 총을 쏴버려서 캐릭터가 죽어버립니다. 이러면 이제 화면밖에 있는 원거리 적에게는 한번 뒤져봐야 대처를 할 수가 있습니다 아 여기에는 원거리 적이 있으니까 나이프를 아껴야겠다 라는 플랜을 '한번 뒤져봐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왓 적이 나타났다! 공격해서 없애야지! -> 불가능합니다 당신은 이미 에임을 돌리는 사이 총을 맞았습니다 왓 적이 나타났다! 총을 피하고 공격해야지! -> 불가능합니다 레이저빔 공격이기 때문에 즉시 발사되어 당신은 죽었습니다 많이 불쾌합니다 대처할 시간이 없어요 심지어 계속 움직여야되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컬러풀한 배경에 오브젝트도 많은건 이뻐서 좋긴한데 적이 굉장히 안보입니다 갑자기 뒤졌다 싶으면 원거리몹이 뭘 쏴서 죽어있어요 뭐가 보여야 대처라도 할거아닙니까 그나마 제작하신 분들이 핫라인 마이애미2처럼 불쾌한 총질에 죽는건 막을려고 하신거같고, 그거도 부족할까봐 패링기능까지 만들어두신거같긴한데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거의 뽀록으로 패링하는거지 노리고 할려다간 후딜도 후딜이라 뒤지기 십상이에요 첫트에 클리어하는 쾌감같은건 초반1~2번 아니면 느끼기 어려우니까 괜찮다 싶으신 분들은 구매해 보세요 2. 오토바이 파트는 조작감 개씹끔찍합니다진짜 이거 뭔생각으로 만든거에요 대체? 국산겜이라 웬만하면 부정적리뷰 쓰고싶지 않은데 나름 스타일리시하게 만드신답시고 만든건 알겠는데 이건 그냥 끔찍해요 재미도없고 짜증만나요

👍 1 ⏱️ 9시간 45분 📅 2026-08-01

퍼리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심의를 피하거나- 혹은 더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것 외에도 게임이 가지고 있는 주제를 잘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동물 캐릭터들의 위와 아래에서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이 느껴졌습니다. 게임 내에서도 캐릭터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거든요. 이 도시에서는 자리가 더 중요하다 그런 것처럼 몇몇 동물들이 더 특별한 상황과 마이클 베이의 '더 록'같은 시나리오가 어우러져 흥미로웠습니다.

👍 1 ⏱️ 4시간 38분 📅 2026-08-01

사운드트랙이 개사기임 앨범 내주면 바로삼

⏱️ 3시간 44분 📅 2026-08-02

원거리만 죽이고나면 두려울게없다

⏱️ 6시간 54분 📅 2026-08-02

너무 어려워서 포기

⏱️ 0시간 56분 📅 2026-08-04

고급진 핫라인 마이애미. 몰입도 높은 세계관과 스토리텔링, 연출이 돋보인다. 리플레이성을 높이는 성장시스템이 마음에 든다. 다만 2프로 부족한 일반 처치 타격감은 아쉽다. 극한의 쾌감을 느끼려면 패링이 강요된다. 여기까진 OK. 초반부 차량 나오는 스테이지는 최악이었다.. 억까가 너무 심하다. 재도전은 환영이지만 이렇게까지 하는 건 불쾌감이 들 정도. 또한 사다리 타고 다녀야 하는 복잡한 맵과 층 구성은 액션보다는 길찾기에 집중하게 한다. 핫라인 마이애미에 여러 맛을 섞기 위해 노력한 부분은 칭찬받아 마땅하나 뇌절은 좀... 퍼리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정도 경지의 아트는 호불호조차 없애게 한다. 일러스트랑 애니메이션은 경이로운 수준임. 특히 배경 묘사하는 애니메이션은 연출을 잘해서 플레이 하면서 엄청 신기했다. +기획자님 자동차랑 원수지셨어요??? 자동차랑 오토바이파트때문에 비추천줄까말까 고민100번함 +스토리는 후반부로 갈 수록 아쉽다. 매력적인 세계관에 비해 스토리의 밀도가 높지 못하며 캐릭터를 소모성으로 쓰는 느낌이 강함. 짧은 분량에 낮은 스토리 밀도... 다만 담백하고 깔끔하다는 관점으로 볼 수 도 있을 것 같다.

👍 1 ⏱️ 4시간 18분 📅 2026-08-11

UI 구리고 아트는 픽셀 아트 제외하고 호불호 갈림 핫라인 마이애미 생각하면서 했더니 실망임

⏱️ 1시간 25분 📅 2026-08-12

@@@@ 구매에 참조 / 게임 공략 @@@@ 0. 무슨 겜인가요? 적도 한 방이지만, 나도 한 방인 게임 시스템 속에서 스테이지마다 배치된 적들을 시원하게 쓸어담는 게임입니다. 8/10 드립니당. 1. 개인평 핫라인 마이애미 아류작 중에서는 가장 재밌는듯. 개인적으로 핫라인 마이애미를 굉장히 좋아해서 평가 괜찮다는 아류작도 여럿 사고 그랬는데, 딱히 느낌 없어서 한 두시간 하고 말았음. 근데 이 게임은 원본과 가장 닮았으면서도, 나름 액션 면에서도 발전과 차별화를 줘서 인상적이었음. 아류작중 유일하게 엔딩까지 봄. 공격을 차징해서 문 부수면서 한 명은 즉사시키면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나 기본적으로 원거리 대응수단 (칼, 총)이 주어지고, 적을 처치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며 적들 역시 나름 공략 수단을 고민하게 만드는 기믹들을 가지고 와서 즐거웠음. (가령 돌진하는 적을 차징펀치로 다시 날려서 적을 쓸어담거나, 미사일을 패링하거나, 근, 원거리가 섞여서 오는 적을 빠르게 순서대로 격파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등) 연출 역시 핫라인 마이애미를 베이스로, 몰려오는 적들 사이에서 아군을 지킨다던가, 카타나 제로처럼 오토바이 타고 진행하는 등 하드보일드 액션 게임에서 나올 만한 것들을 실제로 보여 줘서 좋았음. 2. 사도 되나요? 내가 핫마매 1, 2를 재미있게 했다. 너무 재미있어서 2는 하드모드 클리어도 도전했다 -> 그냥 사셈 전 핫마매를 몰라요 / 액션에 자신은 있는데 구매가 고민돼용 -> 핫마매 번들 있으니 그거 사서 핫마매부터 해보셈 왜 이렇게 딴 겜 리뷰에 핫마매 타령만 할 수 있냐고 되물을 수 있는데 어쩔 수가 없음. 정말 인디게임계 마스터피스급인 게임이고 이런 장르에 영향을 정말로 크게 줬기 때문. 솔직히 액션 인디 좋아하면 무조건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함. 게다가 시대를 타지 않는 게임이라 지금해도 재밌음. 그리고, 보통 이런 장르는 어렵다고 이야기하는데 진짜로 1편은 쉬움. 랭크에 집착하지 말고 적들 유도하면서 끌면서 잡기만 해도 이외로 쉽게 밀림. 이건 쿠산에서도 동일함. 심지어 쿠산은 도어키킹할때 1명은 무조건 죽일 수 있음. 이런 장르의 게임이 생소하고, 괜히 어려워서 돈 날릴 까 걱정된다면 핫라인 마이애미부터 해보고 재밌다고 느꼈다? 그럼 이 게임 사면 됨. 3. 아수운 점 이런 겜은 결국 암기라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쿠산은 진짜로 반응속도로 밀어야 하는 구간이 많음. 오토바이 타고 가는 챕터에서 차 사이로 지나가야 하는 부분은 "이게 맞아?" 싶었음. 그 외에도 몇 가지 있었음. 다층 스테이지 구조 (방이 어럿이고, 죽으면 첫방부터 다시) 또한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게임이 좀 숙련자를 감안하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있음. 멀리 내다보는 시스템이 없는데 (내가 못 찾은 것일 수도) 원거리 적이 접근하면 거의 반응할 새도 없이 주인공을 초살내버려서 총을 잘 쏴야함. 심지어 업그레이드 재화를 얻는 퍼즐게임은 진짜 반응속도랑 암기력 테스트임! 그리고 스테이지 구성과 난이도는 플레이어가 핫마매류 숙련자임을 감안하고 만든 듯한 느낌이 있음. 최종보스 특정 패턴이 굉장히 짜증남. (근데 없으면 거의 초살낼수있어서 괜히만든건 아닌듯) 그래도 반응속도 맛간 30대 늙은 게이머도 3시간안에 클리어했습니다. (비틱식 허세 아님 / 저 진짜 손고자임) 결국 인디 게임은 완벽할 수 없고, "이 게임을 구매할 정도로 니즈가 있는 사람"을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여기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쉐오드도 그렇고 요즘 한국인디 질 왜이렇게 좋음? ㄹㅇ 4. 장/단점 정리 - 장점 타격감이 굉장히 좋음. BGM 선정 좋음. (매우 중요 - 개발자에게 물어보고싶을정도ㅎㅎ) 핫마매 좋아하면 무조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아류작 중 제일 좋음. 장담함. 중언부언 없이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는 스토리 (풀스킵 쌉가능) 나름 노력한 연출 (만화책식 구성이 좋음) - 단점 묘하게 이상한 조작감과 근접 공격 판정 (근접공격 범위증가 업그레이드 필수인데 나중에나옴) 쪼금 아쉬운 분량 (3시간컷함) 지나치게 반응속도 위주로 담아놓은 액션 시스템 (암기고 자시고 진짜로 순간 반응으로 밀어야 하는 구간이 많음) 5. 공략 - 근접 위주로 반드시 풀어나간다는 생각을 버리고, 단검(스페이스바)와 총(마우스 우클릭)을 병용해야 좋음. - 적이 몰려오면 아묻따 평타, 스페이스바, 우클릭 마구 난사하면 이외로 풀리는 경우가 있음. (특히 원거리 적이 갑툭튀할때) - 따라서 단검 회수, 권총 풀 업그레이드 위주로 장착하고 밀면 최종까지 쭉쭉 밀림. 개인적으론 그랬음. - 근접공격 범위 증가는 개인적으로 필수라고 생각함. (핫마매2 호랑이가면이 그리워짐) - 어려우면 랭크에 집착하지 말고, 방을 내다보면서 적을 천천히 잡자. - 죽으면 뇌비우고 리트라이하는게 아니라, "어떤 위치에 있는 특정한 적이 까다로우니 어떻게 죽여야겠다"와 같은 것들을 생각하면서 하는게 좋음. 피지컬, 피지컬 말해도 결국 이런 게임의 핵심은 암기임... 6. 생각나는 대로 쓰는 보스 공략 [spoiler]- 1 보스: 쫄지말고 걍 마구패면 패링 와다닥터지면서 죽음 - 다리 트럭 보스: 시작 패턴인 기관총 난사 패턴은 아래 구석으로 빠지면 피하기 쉬움 (정면에서 피하는게 아님) 바이크 탄 쫄몹을 트럭에 자폭시켜도 대미지가 들어감 (감다살 포인트) 꼭 권총 탄약 리필 기다릴 필요 없음. 근접 공격도 먹힘! 대충 피 다빠졌다 싶으면 근접 와다다갈기면 깨짐 - 다리 로봇 보스: 주먹 공격은 너무 빠르니 패링칠생각 말고, 뒤로 빠지면서 총쏘고, 상자랑 로봇 날려보내셈. (타이밍 외워서 패링치는 사람이면 애초에 공략이 필요없음!) 차징 패턴은 달려가서 줘패면 범위 줄어드는데, 적당히 패고 빠지면됨 - 최종 보스 1페: 빙글빙글 돌면서 패면 기본 패턴은 다피해짐, 회전회오리 공격할때는 빼면 됨 - 최종 보스 2페: 애새끼가 노란색 구체를 쏴 주는데, 그걸 먹고 패야 쉴드가 까짐. 쉴드는 안 패면 계속 차오름 특정 패턴 이후 건드리면 바로 근접 범위공격을 쳐날리는데 이게 가장 짜증남. (절대 반응 못함 - 운좋으면 패링되는정도) 딜타이밍이라고 마구 붙지 말고, 근접 사거리 증가를 낀 다음 적당히 닿는 거리에서 와리가리하면서 툭툭 치셈 화면 암전시키는 분신패턴은 가운데 공격을 무조건 때려서 없애야함 장판 패턴은 그냥 무조건 피하셈, 장판 패턴을 붙어서 혹은 때려서 캔슬시키려고하면 이새끼가 장판깔면서 근접 패턴까지 쳐서 무조건 뒤짐 짜증날 수 있는데, 이외로 체력이 허약해서 '근접 초살패턴만 인지'하고 때리면 어느 순간 갑자기 죽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용[/spoiler]

⏱️ 2시간 59분 📅 2026-08-11

사이버펑크 배경을 살린 훌륭한 아트와 강렬한 액션이 돋보였다. 아마도 BIC에서 한번 구경하고 나서 찜통에 박아놓은지 3년은 된 물건이었는데 기대를 배신하지 않고 훌륭하게 나와줘서 좋았다. 조금 짧은 감이 없지는 않은데 전반적인 게임의 템포를 생각하면 아마 여기서 더 늘렸으면 늘어졌을 것 같기도 하다. 플레잉 타임 뿐만 아니라 사격, 투검, 격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도 퍽을 통한 확장기능 들도 어색함 없이 활용이 가능한 점 등, 전반적으로 게임 밸런싱에 큰 신경을 썼다는게 느껴져서 좋았다.

⏱️ 9시간 3분 📅 2026-08-10

우선 정식 출시를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동안 개발하신 노력이 느껴지는 퀄리티의 게임이었습니다. 연출도 좋고, 액션도 좋습니다. 한번 켜면 계속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핫 라인 마이애미 같은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1시간 7분 📅 2026-08-12

[게임플레이] • 다양한 공격 수단을 통한 스타일리시한 전투가 매력적 -> '일단 깨야한다' 식의 쫄보 플레이를 해도 되고, 데모영상처럼 극한의 스타일리시로도 가능함. • 뛰어난 타격감과 오브젝트 및 다양한 적을 상대로 하는 자신만의 전략구상 -> 중반부에 조금 '짜증'나는 레벨 디자인이 있음. (이건 개인마다 느끼는게 다르다 보니) [분위기 & 스토리] • 스토리 너무 압축시킨 느낌. 초반부 빌드업을 짧게 잡고 중반부 분량을 더 늘리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 [그래픽] • 퀄리티 높은 도트 그래픽 [조작감] n100 미니피시를 50인치 TV에 연결해서 플레이했었는데.. 챕터2까지는 패드로 했지만 그뒤로는 마우스로 했어요 ㅎㅎ.. 힘들더군요 패드 조작감이 나쁜건 아니지만, 버튼을 많이 써야하다보니 난전상황에서 무척 헷갈립니다... 조작 최적화가 잘못 되었다기보단, 패드로는 좀더 노력이 필요하다 는 느낌이네요. [사운드] • 사운드트랙 좋아요, 재도전을 많이 해야하는 상황에서 사운드트랙이 어느정도 무마시켜줌. 전체적으로 재밌습니다. 핫라인 마이애미 명성만 듣고 쿠산으로 입문 해본 저로서는 재밌게 했습니다. 몇몇 스테이지에서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피지컬도 딸린 제가 안때려치고 끝까지 했으니 레벨디자인에 큰 문제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죠.. 트라이 앤 에러를 못견디는 사람들은 안맞는 게임입니다.

⏱️ 11시간 1분 📅 2026-08-16

퍼리 사이버펑크 존윅 체험 게임. 개인적으로 보스전이 너무 어려워서 스테이지는 재밌게 했는데 보스전 깬뒤에 머리뜨거워져서 손에 안잡힘 할만한 게임인 건 맞는데 내가 너무 못하는듯

⏱️ 3시간 13분 📅 2026-08-16

진짜 재밌게 했습니다. 어렵지만 계속 도전하게 만드는 손맛이 있네요. 입소문 좀 더 타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6시간 3분 📅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