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오는 몬스터의 문제를 풀어서 요격하는게임 맨날 이상한게임만 한다는 어머님의 오해를 유치원생~초등학교저학년 조카에게 던져줌으로써 교육용 게임도있다는걸 설파할수잇는게임 심지어 게임이 그렇게 나쁘지도않습니다 사칙연산으로 적을 해치움으로써 코인을얻어서 내가 공격하는 3속성의 마법을 강화한다던가 3속성마법을 바꿔가면서 공격한다던가... 조금은 유치해보이는 그래픽이지만 그래도 나쁘지않은 그래픽 두명이서 놀수도잇는 듀얼모드 가격적으로 4천원이지만 할인도 하고있구요 다만 단점을 몇개꼽자면 ui가 대개적으로 가시성이 좋지않습니다 설명모드에서 다음페이지를 봐야하는데 화살표로 넘긴다는게 너무 작게 표시되어잇고 게임 설명또한 조금 설명을 바꿔서 직관적으로 해줫으면 어떗을까싶습니다 즉시공격이니 콤보공격이니 보다 모으기와 발사같은걸로요 그랫다면 다섯개의 정답을 모아놓을수잇고 모으면 자동으로 발사된다 언제든지 정답은 발사할수잇다 개인적으로 이런게 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쉽지않나싶네요 또한 키매칭에대한 부분이 좀 불만스러운게 터치나 키패드사용이 익숙한 현상황에서 화살표키로 숫자를 일일히 움직여 엔터를 눌러 기입하고 공격버튼또한 따로 움직여서 눌러야하는부분이 번거롭고 아쉬웟습니다 키패드나 백스페이스키가 연동이되어서 더 편하게 플레이할수있엇으면 어떗을까싶습니다 그리고 속성 마법을 바꾸는 키라던가 현재 엔터나 스페이스에 대응하는 입력을 설정을 통해 바꾸고싶엇는데 이것을 못바꾸는게 좀 아쉬운부분이였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게임입니다 ㅋㅋㅋ 아기자기 하고 좋아요

문제가 바뀌는 패턴을 가진 흡혈귀가 까다로웠지만 나머지는 쉽게 클리어.

공부와 게임의 조합 물론 사칙연산의 쉬운 계산이지만 게임을 통해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어렸을 적 추억과 함께 뇌 순환을 하기에 좋은 게임 같다. 어른 들이라고 지금 잘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난이도 조절과 2인 모드 그리고 단일 모드 연습에 약간 속성 느낌같은 공격과 돌풍 등 생각 이상 재미있게 했다. 각각 난이도 마다 차이점도 있고 다양한 언어도 존재하기에 잼있는 듯 하다. 게임에 대해 나쁜 이미지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게임이 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수학 공부에 딱임 게임이다.

어려움 뇌가 아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