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ken - Astral Blade

신비한 고대 유적에서 깨어난 괴수에 침식된 소녀 —— 로레타의 모험이 시작된다. 파멸의 에너지로 휩싸인 험난한 역경 속엔 어떤 음모가 감춰져 있고, 꺼져가는 땅에 과연 희망이 피어날 수 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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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AWAKEN - Astral Blade Deluxe Edition includes:

  • AWAKEN - Astral Blade Full Game

  • Golden Scale Set

  • Digital Artbook

  • Digital Soundtrack


게임 정보

바이오닉 소녀 타니아는 자신을 만든 헤르베우스 박사의 지시에 따라 신비한 카르파스 에너지에 의해 동물과 식물이 공격적인 돌연변이로 변한 호레이스 제도의 열대 우림에서 실종된 조사팀을 찾아 구출하러 떠납니다.

가장 빠른 콤보부터 가장 느린 콤보까지 다양한 콤보로 적을 처치하세요. 적의 공격을 쳐내 우위를 점하고, 신속 기립 스킬을 사용하여 전투에 복귀하고, 공격 중인 적들에게 돌진하여 주변 세계를 느리게 하고 피해 면역을 얻으세요. 콤보와 스킬은 적의 무리를 뚫고 보스를 물리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신비로운 에테르를 모아서 원하는 대로 사용하세요. 타니아의 전투 능력 및 근력을 강화하거나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우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유용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탐색하는 동안 시간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도를 디자인했습니다. 전투가 어렵다고 느껴지면 난이도를 낮추고 유용한 버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타니아는 가장 어려울 때도 여러분을 격려합니다. 이 여정은 그녀의 스토리일 뿐 아니라 여러분의 것이기도 하니까요.

고양이 펫이 있습니다 /ᐠ。ꞈ。ᐟ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25,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reddit.com/r/Awaken_AstralBlad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게임 재미있게 하고 있다가 강제 종료 된 이후로 게임이 실행이 되질 않습니다. 새로 깔아보고 무결성 검사 해보고 클라우드 세이브 파일 지워보고 별짓다 해봐도 헤드셋 컨트롤러 추천 화면에서 멈춥니다 4시간 이상진행해서 환불도 안되고 골치 아픔

  • 액션 간단한편이고 빠른 전투도, 캐릭터도 맘에듭니다. 음악쪽이 좀 제대로 완성이 안됐는지 끊길때가 있거나 아예 안들릴때가 있는듯한데 나만그런건지는 모르네요. 뭐랄까 한 2% 부족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추천할지 말지를따진다면 메트로배니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싶군요

  • 고대 유적에서 깨어난 소녀가 세상의 진실을 알게되고, 그 진실에 하나씩 다가가는 게임이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메트로베니아 게임으로 전체적인 진행은 어렵지 않은 게임이다. 엔딩이 2개가 있는데 2회차를 진행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조건을 만족시켜 엔딩B (진엔딩)를 볼 수 있어서 이 점은 매우 좋았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타격감이 부족해서 전투에 재미를 그렇게 느끼지 못했고, 진엔딩과 도전과제 100% 하는 작업이 꽤나 지루하게 느껴졌었다. 원래는 비추를 주려고 했지만, 개발진들이 지속적인 패치를 진행하는 것 같아 점점 게임이 좋아지는 것 같아 보여 추천을 하는 바이다.

  • 장점 : 이 게임은 요즘 얼마 없는 메트로베니아 중애서도 아이템 파밍의 재미를 정말 잘 살렸습니다. 맵들간에 유기적인 연계도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고요. 단점: 1. 저 처럼 거의 모든것을 해금한 사람들은 나중에 가면 전투가 좀 지루해질겁니다. 다만 딱 지루해질 즈음에 게임이 딱 끝나긴 하네요. 2. 컷씬이 참 아쉽습니다... 이게 뭐랄까.. 말로 표현하긴 좀 그런데 직접 보면 이해가 갑니다. 그냥 좀 아쉬워요. 3. 더빙이 중국게임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영어로 들으면 참... 부자연스럽습니다. 네. 부자연스러워요. 쓰고 나니 단점이 더 많아 보이긴 합니다만 저는 이 게임 추천합니다. 나름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메트로베니아면 저는 추천할 의향이 있습니다. 또한 단점이 많았던 만큼 다음 작품에서 어떻게 수정해서 갖고 올 지 굉장히 기대되네요.

  • 저는 콤보 시스템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게임은 쏘쏘합니다. 엔딩 B를 보려면 우선 1. 카미사 마을에서 실종된 연구원을 찾는 퀘스트를 깹니다. 2. 헥터에게서 [실종자의 운명] 퀘스트를 진행합니다. 3. 버트랜드 박사(고대 계곡) > 헥터(카미사 마을) > 버트랜드 > 헥터 > 카미사 마을고양이 제단 맵에서 우상단 맵으로(전투) > 버트랜드 박사순으로 가서 말을 걸면 그가 카미사 마을로 갈 겁니다. 4. 카미사 마을에서 버트랜드 박사에게 말을 걸면 [망가진 영혼을 수선하라]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선하기 위해서는 알고리즘 조각이 5개 필요한데 1조각은 이미 가지고 있을 테니 4개만 더 찾으면 됩니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354435756 다른 조각들의 위치는 위의 주소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5. 수선하면... 짜잔! 시스나가 돌아옵니다. 6. 이제 가그티를 뚜까 패러 가십시오. 7. 중앙 호수로 가서 최종보스를 뚜까 패십시오. 그러면 엔딩 B입니다.

  • 액션 위주의 메트로베니아 게임입니다. 액션 단순하고 빠른편에 속하고, (보통 난이도)스펙만 된다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나름 편의성도 있고, 플렛포머 요소도 적당해서 할만한 편에 속합니다. 딱 캐주얼하게 하기 좋죠. 일러는 꽤 호불호 갈릴 수 있습니다. 토론창에 이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긴 합니다만... 일러가 불호에 가깝습니다. 스토리는 평범합니다만 하필 이걸 전달하는게 일러 컷씬이다보니 불호에 가깝긴 했습니다. 크게 기대 안하고 메트로베니아를 캐주얼하게 즐기고 싶다면 할만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 평가에 컷씬이 안좋다는 말이 많았는데 실제로 해보니 왜 그런말이 나온지는 알것같다 ㅋㅋㅋㅋㅋ 퀄리티가 갑자기 모바일겜 된줄 ㅋㅋㅋㅋ 아직 엔딩은 안봤지만 나머지는 다 괜찮음

  • 하드코어 난이도만 진행, 엔딩 모두 수집 및 맵 수집요소만 100% 해금하고 종료 이렇게까지 "리뷰를 써야겠다" 라고 생각되는 게임은 이게 처음이다. 마냥 잘 만들었다는 것은 아니고, 장점과 단점이 모두 많은 게임이라고 봐야 하나? - 장점 - well-combined: 할나, 오리 등의 명작 라인 메트로베니아들을 섞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여기에 액션 파트에서는 붕괴 같은 곳에 나오는 극한회피, 프롬겜에 있는 패링 등도 적절히 섞어놓았다. 최소한 "기능적으로는" 잘 작동한다. 버그가 터지거나 리턴이 없거나 하는 치명적인 부분들은 적어도 내가 게임을 하면서는 없었다. - 다른 메트로베니아에 비해서는 반복 노가다가 적음 : 스토리 난이도가 있는 이유가 있는 듯. 맵을 헤매면서 신경쓰이는 몹을 치우다 보면 필요 업그레이드 등은 모두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음. 이런 이유로 상점 템을 다 사야 하는 업적은 자연스레 안하게 되지만.. - 쉬움 모드 지원 : 사실 이런 게임에서의 진입장벽이 되는게 플랫포머 액션같은 건데, 여기는 특이하게 플랫포머를 여러번 실패하면 지원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물론 난 안 켜고 해서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모른다). 보스가 점점 쉬워지는 옵션은 간혹 있지만 플랫포밍 파트에도 이런 걸 확장하는 것은 환영할 만하다. 게임이 캐주얼해지는 것이 트렌드인건 맞으니. - 단점 - Unstable : 게임에 남아있는 버그성 더미데이터라던가 하는 것이 헷갈리는 시점에서 존재하고(자세한 것은 스포일러이지만, 진엔딩을 목표로 탐사를 하다 보면 무조건 보게 되는 부분이 존재한다), 이미 완료된 서브퀘 알림 등이 맵에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등 메트로베니아 게임에서의 수집 목적 탐사에 방해되는 부분이 게임을 하면서 충분히 거슬릴 수준으로 존재한다. - 난이도 조절의 실패 : 아무리 메트로베니아 게임이라고 해도 보스의 순서가 대략적으로 존재하는데, 이 게임은 하드코어 난이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어려운 난이도라고 할만한 보스가 초중반~중후반에 모두 나타난다. 오히려 후반으로 갈수록 보스들의 난이도는 크게 하락하며 최종보스급(모든 이동 기능 및 탐사 능력이 해금된 상태에서 맞이하는 보스들)들의 경우 트라이 횟수가 많아야 2~3회를 넘지 않는다. 반면 중간에 등장하는 보스들은 적어도 4~5회는 트라이해야 패턴이 이해되고 클리어 각을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잡몹들의 경우에도 초반 ~ 후반까지 난이도의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이 말인 즉 : 초반의 잡몹들을 잡는 것이 매우 어렵게 설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은 충분히 테스트를 하면서 알아낼 수 있었을 듯한데.. - 전투 기술의 사용처 부족 : 다양한 피지컬 기술을 만들어 놓은 것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이 부분들을 어떻게 게임에 녹여낼 것인가? 까지는 가지 못했다. 이게 게임의 난이도가 후반으로 갈수록 하락하는 것과 연쇄되면서, 나중에는 극한회피/패링 등 방어형 기술을 그다지 사용하지 않아도 보스를 매우 쉽게 잡을 수 있게 된다. 즉 : "기술이 많지만 내가 굳이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 전에 게임이 깨져버리는" 상황이 너무나 빠르게 와버린다. 다만 이게 정말 못만들어서 그런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 할나가 이걸 넘사벽급으로 잘해놓은 케이스여서 다른 게임이 상대적으로 퇴색되어 보이는 것이지 다른 게임들도 이런 경우가 많다. 블러드스테인드, 테비, 엔더릴리즈 등도 사실 "버려지는 기술" 이 나중에는 많기 때문에.. 하지만 이게 게임 내의 한정적인 자원을 사용하여 해금하는 방식이고 처음 하는 사람들은 이 기술이 나중에 "굳이 안 써도 되는 기술" 이라고 생각하면서 찍지 않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세 게임들에 비해서는 단점이 두드러져 보이는 건 어쩔 수가 없다. - "어려운 플랫포밍" 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함(이 부분은 예측 다수) : 이 게임도 일종의 도전성 플랫포밍 챌린지 구간들이 여타 메트로베니아 게임들처럼 존재한다. 내가 하드코어 난이도만 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메트로베니아 게임에서 플랫포밍, 맵 액션 챌린지 구간은 "킹중에" 가 꽤 많다. 내가 발견한 직후에는 사실 이 챌린지를 깰 수 없고, 나중에 능력을 더 얻고 나서 "도전"해야 하는 부분이다. 다만 이게 "나중에 오세요" 라고 게임이 전달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잘 만든 챌린지들은 : 능력이 부족한 경우 " 어림도 없다" 는 걸 상당히 일찍 깨닫고 다른 곳을 탐색하게 만들지만, 이 게임의 경우 "이거 될 거 같은데...?" 하면서 사실 안 되는 부분을 상당히 오래 들이박아보고 나서야 "아잇 씻팔" 하면서 돌아서게 만들었다는 점이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게다가, 이 부분의 문제점이 심화되는 것은 위에서 언급한 "도전" 에 관해서인데, 진짜 모든 능력을 얻고 업적으로 더블체크까지 된 상황에서도 "이게 되는 건가?" 싶은 부분 또한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게임의 난이도가 워낙에 기존 메트로베니아 게임들에 비해 낮은 편이고 특히 이런 부분이 후반으로 갈수록 심해지기 때문에, 플랫포머 또한 "그렇게 많은 시도가 필요하지 않겠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러한 생각은 자연스럽게 : "이동기만을 사용해서 잘 움직이면 이 챌린지들도 쉽게 클리어 되리라" 는 고정관념을 갖게끔 유도한다. 그러나 이런 안일한 생각과 달리, 이 게임의 플랫포밍 챌린지는 공격시 움직이는 부분까지 극한으로 활용해야 간신히 가능한 수준들로 도배되어 있다. 사실 "그래서 우리가 지원기능 만들어 놨어요" 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긴 하지만, 그게 이러한 부분들의 설계 실패의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결론 : 써놓고 보니 단점 부분이 엄청나게 길어졌는데, 의외로 할만한 게임인 것은 사실이다. 다만.. 할나/블러드 스테인드/Afterimage/엔더릴리즈/Ori 등 유명한 메트로베니아 게임 시리즈들을 어느정도 해본 사람들이라면 이 게임도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나, 이 장르에서 유명한 게임을 해본 적이 없다면 이 게임을 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은(메트로베니아 게임에서 일반적으로 기대하지 않는) 경험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 27시간 엔딩 A. 다른방법스팀 가라는데 다른엔딩은 어디?? 재밌음.

  • 음.. 다 깼습니다만 스토리가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 맵도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회피타이밍은 다 외우면 됩니다 반격기나 회피 타이밍을 모르시겠거나 타이밍이 너무 어렵다면 일일이 피하고 한대씩 때려서 깨세요 회피만 잘해도 보스들 쉽게 깹니다

  • 할만함. 점프로 인한 고통도 줄여주는 기능도 있구.

  • 이쁜 스킨좀 더 만들어주세요

  • .

  • 단점 있으나 마나한 스토리 단조로운 몹 구성 장점 적당히 재미있는 보스전 나쁘지 않은 액션과 타격감 매트로배니아 치고는 친절한 진행방식 (다음 목표 위치를 맵에서 알려줌) 난이도 조절, 지형지물 퍼즐 스킵 기능 재밌게 했습니다

  • 나쁘진 않은데.... 맵이랑 적들이 어딜가든 다 똑같아서 탐험하는 맛이 없는게 단점 아무래도 이런 장르의 게임은 돌아다니는거 자체가 재미있어야한다고 보는게 그걸 놓침 그 외에 전투나 보스전 같은건 나쁘지않음

  • 타격감도 괜찮고 숨겨진 요소들 찾는것도 고양이12마리 다 찾게되면 어딘지 알 수있어서 수집하기 편합니다.(물론 일부 고양이는 매트로베니아 특유의 이동공격이 필요하지만) 보스전도 초반엔 딜이 약하니 뭔가 묘 했다가 후반엔 딜이 세지고 패링하면 손맛도 쏠쏠합니다. 볼륨도 적당하고 매트로베니아 좋아한다면 세일 할때 한번 사서 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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