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ten Reich

Ratten Reich는 쥐, 생쥐, 바퀴벌레, 도마뱀 간의 계속되는 전쟁으로 분열된 독특한 스팀펑크/디젤펑크 세계에서 현실적인 전투에 초점을 맞춘 RT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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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 대한 정보

끊임없는 전쟁으로 찢어진 허구의 세계에서 쥐, 생쥐, 바퀴벌레, 도마뱀 사회는 국가의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이러한 야망이 충돌하면서 한 전장에서 평화에 대한 모든 희망이 끝납니다. 증기 및 디젤 엔진의 발전으로 무자비한 파괴 무기가 탄생했고, 전 세계는 전례 없는 기술적 잔혹함의 시대로 떨어졌습니다.

전쟁의 무대



이 전쟁은 세 개의 대륙에 걸쳐 있으며, 각각 독특하고 도전적인 전투 환경을 제공하지만, 그 중에는 탄 시체, 폭탄 분화구, 끊임없는 싸움의 상처가 있습니다.

중앙 대륙은 늪지대와 참호가 있는 지형을 자랑하며, 이는 병력 이동을 어렵게 만들고 전술적 도전을 만들어냅니다. 동부 대륙은 군사 기지로 요새화되어 있어 공격에 심각한 장애물이 됩니다. 사막 대륙은 모래 폭풍과 모래 언덕으로 유명하며, 이는 시야를 가리고 전투를 복잡하게 만듭니다.
대부분 건물은 파괴 가능하여 적의 위치를 ​​공격할 때 다양한 전술적 접근 방식을 사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엄폐 옵션을 전략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각 진영은 독점적인 보병 무기고, 흥미로운 모델, 정교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유명한 RR(쥐), FMR(쥐), ERS(도마뱀), RD(감시 도마뱀)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유닛 카드에는 중요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전장에서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절단과 피의 요소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얼리 액세스 중이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무언가가 될 때까지 개선될 것입니다. 로드맵을 살펴보시고 저희의 작은 인디 게임에 대한 기대를 과대평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도움으로 훌륭한 게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유닛





Ratten Reich는 흥미로운 전투가 펼쳐지는 소규모 RTS 게임으로, 독특한 스팀펑크/디젤펑크 세계에서 의인화된 쥐, 생쥐, 바퀴벌레, 도마뱀 간의 끊임없는 전쟁으로 인해 찢어졌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8,0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attenreich.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240811 구매하고 잠시 플레이 했다. 이 게임에 대한 기대가 높았기에 실망도 크다. 의인화된 쥐들이 1차 대전 배경의 전쟁터에서 참호전을 한다는 매력적인 설정과 주인공으로 보이는 여자쥐의 그림을 보고 '맨 오브 워 ' 시리즈나 '컴오히' 시리즈 같은 재미를 기대했다. 하지만 결국 나온 것은 미완성작의 X이다. 적어도 '아이언 하베스트' 정도는 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욕심이 지나쳤다. 현시간으로 튜토리얼 미션을 포함해서 4개의 미션이 있는데, 나는 튜토리얼과 첫 미션을 진행했다. - 미션의 깊이가 없다. 그냥 어택땅 반자이 돌격만해도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다. 거점이 있다면 난 병력을 충원할 수 있지만 적은 맵과 이벤트로 등장하는 적이 전부이다. 늘어나는 것은 나와 적의 시체들뿐 시간만 충분하면 결국 미션을 클리어 할 수 있다. - 스커미시 전투가 없다. 하긴 아직 '보병' 병과도 미완성이고 차량도 미구현인데 당연한가? - 아군/적군 할 것 없이 AI는 멍청하다. 참호가 있으면 뭐 하는가? 상대방이 처들어 오는데, 은엄패을 하지 않고 멍청하게 서서 사거리에 적을 사격할 뿐이다. 기관총 진지가 있으면 뭐하는가? 첨 시작할 때 배치된 기관총 사수가 전사하는 순간, 적 중 누구도 그 기관총을 이어서 사용하지 않는다. 이건 10년 전에 나온 게임에서도 구현된 AI이다. - ai 문제를 추가로 작성하면 적들이 맵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오직 게임이 시작할 때 정해진 자리에 서 있는다. 적이 자신 쪽으로 돌격해 와도, 바로 옆 참호가 점령당해도 재탈환하려는 노력이나 퇴각해서 재정비하려는 시도를 전혀 하지 않는다. 인형이랑 싸우는 기분이다. 위에서 실망이 크다고 했는데, 사실 '앞서 해보기' 상태이기에 어느정도는 고려하고 넘어가려고 했다. 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한다. '복합적' 평가를 받고 있는데, 점수가 더 떨어져야 한다. 25년까지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고 차근차근 개선한다고 하니 좋아지면 다시 해봐야겠다. 일단은 지금은 할 게임이 아니다.

  • 건물을 건설하고 자원을 채집하는 여타 RTS와는 다른 작품입니다. 이 게임은 적 유닛을 사살해야 자원이 생기고 그 자원으로 깃발 거점에서 병력을 충원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술이 중요한데 가시성이 떨어져서 맵 상에서 유닛을 구분하는 것이 어렵고 공격키 조차 없어 적 유닛을 하나 하나 클릭해서 공격해야 합니다. 물론 자동으로 이동공격을 하긴 하지만 엄폐중인 적의 어그로만 끌어 더 빨리 죽을 뿐입니다. 새로운 시도를 한 노력이 돋보이지만 전체적으로 게임이 너무 답답한 감이 있습니다. 아무리 얼리억세스라도 그렇지 튜토리얼을 제외 미션이 세개 뿐이고 스커미쉬 조차 나오지 않아서 컨텐츠가 없습니다. 유닛들은 걸핏하면 맵 오브젝트에 끼여서 일일이 위치 조정을 다시 해줘야 움직입니다. 2년을 기다렸는데 결과물이 이렇다니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더이상 어떤 게임도 정식 출시 전에 구매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와 어떻게 스커미쉬 조차 미개발인 게임을 얼리억세스로 내놓지? 생각할수록 황당하네....

  • ● 장점 1. 익숙한 맛 한글패치가 안됐지만 컴오히 잠깐 해봤으면 대충 어떻게 하는지 감이 잡힘. 2. 독특한 컨셉의 디자인 쥐랑 시궁쥐랑 바퀴벌레랑 도마뱀이 총 들고 두 발로 뛰어다니며 전쟁한다는 병신같지만 솔깃한 컨셉. 3. 흔치 않은 1차 대전 배경 그 귀하다는 1차 대전을 RTS로 즐길 수 있음. ● 단점 1. 조잡한 UI 처음 시작하자마자 영어가 아니라 러시아어로 설정되어 있어서 언어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 그래픽 Low/Medium/High/Ultra를 좌우 버튼을 눌러서 조정하는데 버튼 위치가 고정 되어있지 않고 글자 길이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대로 휙휙 바뀜; 인게임 UI는 말 할 것도 없음 2. 멍청한 AI 전술이랄 것 없이 거점에서 포인트 쭉쭉 빨다가 분대 늘려서 정면으로 우라돌격만 해도 개박살내며 다닐 수 있음. 한번 뺏긴 기관총 거치대나 거점 등은 거점방어 미션을 제외하곤 다시 탈환하려 시도하지도 않음. 아군 AI도 멍청하긴 마찬가지인데 엄폐물에 배치한 아군 병력 뒤쪽으로 적이 왔는데 뒤돌아서 쏘지도 않고 무조건 앞만 바라보다 전멸당함. 3. 빈곤한 컨텐츠 캠페인이라곤 튜토리얼을 제외하고 3개밖에 안 열려있고 게임 소개에는 쥐, 시궁쥐, 바퀴벌레, 도마뱀 총 4개의 팩션이 있다고 했는데 정작 게임엔 시궁쥐밖에 없음. 그리고 소개 영상에 1인칭 시점 모드도 있었지만 그것 또한 없음. ● 총평 첫 소식 후 2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결과물이 이 정도 볼륨인건 대체 그동안 뭘 한건지 의문일 뿐임. 얼리엑세스라 하지만 적어도 게임 소개에 나온건 다 있어야지 부족한 걸 넘어서 누락된게 너무 많음. 트레일러 영상만 보고 구매 의향이 생긴 분들은 허위광고로 사기당했다는 기분이 들 수 있으니 추천드리지 않음.

  • COH 기대했는데 서든 스트라이크 나와버림 띠요옹 그래도 신박하고 모델링 보는 재미가 있음 ㅋㅋ

  • 게임의 컨셉과 재미는 확실함 심지어 그래픽도 좋음 근데 완성도가 너너너무무무 떨어짐 하지만 제작자의 마음들도 이해가 됨 2025년에 냈으면 적당한데 그떄 gta6가 나와서 어쩔수 없이 빨리낸거임 보니깐 1인칭이랑 여러가지 있든데 난 이게임 성공할거리라 믿고있음 완성도만 높으면 내가 했던 게임중 10개 안에는 들어갈거 같음 라텐 라이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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