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Secret Files

“SCP: 시크릿 파일”은 재단이 초자연적 사건을 모은 파일입니다. 여러분은 레이먼드 햄 박사의 보조 연구원이 되었습니다. 재단의 신입사원 교육 후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에 의문을 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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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이 세상에 또 다른 면이 있다는 걸 믿을 수 있나요? 어쩌면 우리의 상식에서 벗어난 수많은 불가사의한 존재들이 세상의 질서를 위협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지나치게 수줍어 당신을 죽이려는 사람, 전 세계에 재난을 일으킬 수 있는 한 무리의 신도들, 존재하지만 설명할 수 없는 개념... 그 누구도 이들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인류가 평범하고 건강하게 살아남을 수 있게 오랜 시간 동안 이 신비한 존재들을 항상 '통제, 수용, 보호'하기 위해 힘쓰는 한 재단이 있습니다. 바로 SCP 재단입니다.

내 캐릭터


SCP 재단의 신입 연구원 칼은 재단의 극비 문서를 정리하는 일에 파견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서를 조사하던 중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칼이 갖고 있던 세상에 대한 관념이 점점 변하게 되었고, 끝내는 정신에 심한 타격을 받았습니다. 과연 당신은 직접 이 스토리를 체험하고도 이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다채로운 경험


여러분은 체험적 플레이 방식으로 다양한 테마의 이야기를 읽게 될 것입니다. 음산한 수력 발전소에 들어가고, 따스한 우화에 빠져들고, 기이한 레트로 픽셀 세계에 떨어지며... 다양한 스타일의 게임 텍스트로 다채로운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문화의 향연


SCP 재단의 세계관은 무한합니다. 구체적인 인간, 몬스터 혹은 물건부터, 불가사의한 현상, 항밈과 같은 신비로운 개념, SCP-3999처럼 높은 신성력을 가진 존재까지... 또한 이 스토리들에는 호러, SF, 코믹, 신화, 힐링, 감동 등 다양한 테마가 존재합니다. SCP는 단지 기이한 문화일 뿐만 아니라, 미지의 영역에 대한 강렬한 환상을 의미합니다. 이 게임을 통해, 당신은 SCP 문화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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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300+

예측 매출

97,6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독일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84 긍정 피드백 수: 62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그래픽이나 진행,조작은 좋은데 스토리가 좀...;; 그리고 익숙한 애들 (049 , 106 , 096 , 173 , 682) 같은 애들 기대하면 실망 가능성 있음 그냥 퀄 좋은 SCP 분위기 나는 게임 하고싶으면 추천

  • SCP들 하나하나 다 특색있게 잘 살림. SCP 세계관 좋아하면 꼭 한 번 해볼만 함. 게임성보다는 연출과 스토리 중심임. 도중에 괴물로부터 도망가거나 미니게임 있긴 한데 난이도 높지 않음. 도중에 이 세계관 특유의 어둡고 다소 호러스런 분위기랑은 아주 확! 깨는 동화책 챕터가 있는데 난 아~ 이번 챕터는 쉬어가는 챕터구나~ 싶어서 그것도 그냥 좋았음.

  • 3~4 시간 짜리 포트폴리오 보는 것 같음. 마이너하면 어때 , 신기한 SCP 알려지고 좋지 생각했는데 까보니 마이너가 문제가 아니라 게임으로 구현했을때 아쉬운 것들이라 플레이 당시 좀 많이 실망했었음.

  • SCP 사무직 요원 체험할 수 있음. 딱히 무섭진 않고 글이 좀 많아서 졸면서 했어요. 중간에 동화는 너무 쌩뚱맞았고 대화나 이벤트 스킵 안되는거 불편해요.

  • 별로 큰 기대 안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한 웰메이드 SCP 게임. SCP에 큰 관심이 없어도 맛있게 할 수 있어요~

  • 퀄리티 준수한 SCP 팬게임 옴니버스 식 스토리 마무리는 아쉽 후속작 기대해봅니다.

  • 간만에 나온 제대로 된 SCP 게임. 매 에피소드마다 플레이 방식이 바뀌는게 다소 난잡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못할 정도는 아님

  • 용용이 동심 지키지마

  • SCP 입문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게임 3D멀미 주의.

  • 내 안생 최고의 명작 진짜 몰입 잘됨 굳굳

  • 지금까지 해본 SCP 게임 중에서 가장 높은 퀄리티의 게임이였음, 그러나 3년이라는 개발 시간과는 다르게 너무 적은분량, 특히 동화책 파트는 정말로...... 에바라는 생각을 안 해본 건가? 이 끔찍한 14년도 플래시 게임 효과음이라도 수정했다면 조금이라도 괜찮았다는 생각을 했을텐데...

  • 이 게임은...마치 산채나물비빔밥같다. 갑자기 콩나물맛이 나다가, 갑자기 계란반숙맛이 나다가, 갑자기 애호박 맛이 나는...? 그런... 도대체 무슨 말인고? 하겠지만 사실 이건 좀 좋게 포장한 말이다. 나쁜표현으론 '잡탕'같다. 더 나쁜 표현으론.. A팀,B팀,C팀 등 개발진들이 서로 앞다투어서 자기팀들 시나리오를 대로 게임을 만들어서 보여주고싶었나..? 혼란스럽다. [spoiler] 기억에 남는 말은 단 하나. "아이 엠어 토스터. 아이엠어 토스터." 뿐이다. 이거때문에 앞부분 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 또한 SCP-426을 너무 많이 봐버린 탓인가...토스터의 뇌가 된것같다. [/spoiler] 그렇다고 이 게임을 추천 하냐 안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음................ 좀 어려운듯.... 가벼운 느낌 좋아하면 추천 근데 묵직한 느낌 좋아하면 비추인듯? 그럼에도 기억에 남는 장면이 하나 있다. [spoiler] SCP-239 소녀의 에피소드는 기억에 남는다. 소녀의 기억을 하나씩 알아가는 요소로 문을 하나씩 열고 들어가는 구성도 되게 좋았고, 다 완성하니까 회전목마 오르골 완성되는것도 좋았던거 같다. [/spoiler] 게임은 여러 요소가 뒤섞여 있어 통일감 없이 산만하다. (예: 전개가 급격히 바뀌고, 각 파트가 따로 노는 느낌) 개발팀이 서로 다른 시나리오를 앞다퉈 넣은 듯한 조화롭지 못한 구성. “아이 엠 어 토스터” 같은 강렬한 대사로 인해 전체 내용의 흐름이 희석됨. 전체적으로는 아쉬웠지만, SCP-239 소녀의 에피소드는 구조와 감정선이 인상 깊어 긍정적으로 평가. 결론적으로, 가볍고 독특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추천, 하지만 서사적 깊이나 일관된 분위기를 원한다면 비추천. (이 글은 챗 GPT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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