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미니 아일랜드에 어서오세요!
미니 아일랜드: 어텀은 캐주얼한 난이도의 홀드 앤 건 & 보스 러쉬 방식의 작은 미니 게임입니다!
이 아름다운 장소는 오직 심플한 재미를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당신에게 가장 알맞는 캐릭터와 난이도를 선택하여 짧고 심플하지만 화려한 보스러쉬 미니게임을 즐겨보세요!
특징
- 캐주얼한 난이도
- 홀드 앤 건 & 보스 러쉬
- 히트 & 회피 방식의 단순한 액션.
- 4종류의 16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 26번의 보스 파이트로 이루어진 7개의 스테이지.
- 화려하고 반짝이는 그래픽.
- 20분에서 35분 정도의 게임 플레이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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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없음 단순한 보스러쉬 컨트롤 게임인데 캐릭터가 귀여운것도 있고 시작하자 마자 왼쪽으로 가면 여러가지 캐릭터로 변경 가능 다만 무슨 캐릭터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확인이 안되는듯.. 고르고나서 직접 플레이 해보는 수 밖에 없음 칼은 데미지가 높은 대신 사거리가 짧고 총은 데미지가 낮은 대신 사거리가 무제한입니다 조작감이고 뭐고 조작키가 6개 밖에 안돼서 불편할 수가 없습니다. 가을이 모토라 그런가 배경 자체가 붉은건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다만 적들의 공격마저도 노란색과 붉은색이라 보이지가 않습니다 또 맞으면 3초(사실상 0초 포함 4초) 정도 무적이 되는건 좋은데 그걸 떠나서 적에게 피격 당했을 경우 캐릭터가 강제로 반대쪽으로 뛰어가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기본공격에 자체 넉백이 달려있는데 진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칼질을 하던 총질을 하던 내 캐릭이 계속 뒤로 밀리는데 이거때문에 적의 공격 범위를 피해서 쏘다보면 뒤로 밀려서 맞는 경우도 종종 있고 빠르고 호쾌한 스타일리쉬 액션 보스러쉬 게임을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정작 자체넉백 때문에 중간중간 흐름을 끊어줘야 하는게 정말 아니꼽습니다. 단점이 제법 있는데 캐릭터가 제법 귀엽고 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보스러쉬 게임이라는 점과 싼 가격, 저는 세일중이라 2천원에 구매했습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기에 추천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무엇보다 한글 공식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