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파이프 퍼즐게임입니다 3x3이던 5x5던 7x7이던 퍼즐골라서 퍼즐클리어하면 작물이 커서 그게 팔리고 돈벌어서 새끼고양이의 꿈에그리는 집..? 아무튼 그냥 파이프 퍼즐게임에 목표를 설정해넣은 그정도의게임이에요 난이도라고해봣자 같은크기 7번쯤 클리어하면 거기서 거기 그냥 그이후로는 단순 노가다 일뿐입니다 딱히 쌈박한 퍼즐기믹이 잇는것도아니고 단순한 노가다뿐 비추천합니다

고양이는 얹었을뿐인 파이프게임 3가지 밭 중 하나를 선택하고 작물을 선택해 파이프 퍼즐 게임을 진행합니다. 밭의 크기와 작물의 종류에 따라서 가격이 다른대 약간 랜덤 범위를 가지고 있죠. 게임은 간단한 파이프 퍼즐 게임입니다. 물이 나오는 파이프를 메인으로 파이프들을 회전시키면서 모든 물 뿌리기에 물을 공급하면 물이 뿌려져 작물이 자라고 작물들이 자동으로 팔려서 돈을 버는 게임입니다. 돈은 농장에서 고양이가 원하는 물품이나 농장을 꾸미는 건물, 가구 등의 구매에 사용되며, 획득한 가구와 건물은 자동으로 배치됩니다. 밭을 이용할때마다 하단의 게이지가 감소하는대 딱히 게이지가 감소해도 이렇다할 제한이라거나 패널티는 없기에 왜 존재하는가하는 의문만 발생하더군요. 뭔가 넣으려다가 개발기간의 한계로 남은 더미인가? 고양이는 그냥 얹었을뿐 딱히 뭔가 움직이라거나 다른 가구, 건물들과의 상호작용도 없어서 데코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더군요. 뭔가 공을 가지고 논다거나 건물을 돌아다닌다거나 그런걸 원했는대.... 파이프 게임에 고양이와 농장 스킨만 덮어씌운 느낌의 게임 아쉬운 점 -게임에 무슨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없는 일부 요소들 -고양이는 그냥 얹어있을뿐 -하단 게이지에 따라서 퍼즐이 달라지는 듯 한대 최소 2%까지만 되고 그 이하로는 안되어 마지막에는 하나의 퍼즐만 주구장창 플레이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