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없이 감. 1. 도트인데 UI 프레임이 굉장히 부드러워서 좋았음. 2. 웨이브당 존재하는 여러가지 보너스 도전과제를 통해 자원을 더 수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 굉장히 굉장히 좋았음. 3. 도트 그래픽이 어둡고 잔혹한 느낌이라 좋았음. 캐릭터의 전체적인 애니메이션 자체도 퀄리티가 있는 편. 4. 타워디펜스임에도 직접 전투가 재밌고 효율이 좋았음. 무기 또한 운에게 맡겨야하는 재밌는 방식으로 제작이 되기도하기에 흥미로웠음. - 폰트 및 번역 피드백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이름, 부제목, 효과로 나뉘어져있는데, 놀랍게도 이름과 효과의 폰트가 같고 크기또한 같음. 전혀 좋은 방향이 아니므로 꼭 수정해야 할 것 같음. 또한, 번역이 개판이기에 대부분의 효과에 대해 이해하기가 힘듦. 효과 아이콘을 새로 그려서 넣거나 번역이 잘될때까지 장비나 스킬의 효과를 한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울 듯. - 오타 수정 waves 파도 >> 웨이브 commander 지후관 >> 지휘관 작전실, 탄약고 이야기 나올 때 마스터 주리안이 지후관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마스터 주리안이 지휘관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합니다. (or ~~가 지휘관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탄약고 업그레이드 중 '작은 타워 연수' 의 설명에 괄호 하나가 빠져있음 한 게임이 끝났을때 등장하는 승리 문구 폰트 줄여야 함. - 화면 피드백 픽셀 퍼펙트 때문인지 캐릭터가 움직일때 캐릭터와 그림자가 함께 진동하듯이 움직임. - 외 중요 피드백 캐릭터가 때렸을땐 피가 터지는 등 이펙트가 뛰어난데 비해 가시 함정맞을때 피격 애니메이션이나 이펙트가 단 한개도 없어서(색이 빤짝하는 것조차 없음...) 맞은건지 안맞은건지 플레이어에게 피격 피드백이 들어오지않음. 웨이브 준비나 로비의 배경음악이 없음, 스팀펑크식 UI에 안맞게 UI 효과음이 단 한개도없음 웨이브를 시작할 때 캐릭터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소리가 없으니 이게 지진 효과인지 그냥 버그인지 구분을 못함. 또한 웨이브 시작시 열심히 준비하는 모션 보여줘놓고 직접 이동하지않고 웨이브 시작지점으로 텔레포트함.... UI 에서 그래픽적으로 여러가지 시도한 흔적이 보이나, 정작 우리가 어떤 것을 얼만큼 완료했는지는 정확하게 전달되지않음. 특히 해골은 아직도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음. - 총평 전체적인 완성도가 좀 많이 떨어짐. 도트 그래픽과 UI 배치 등 기본적인건 다 좋은데 준비 중 배경음악이 없고 UI 사운드가 비는 등(마우스를 올렸을때 소리가 없어서 피드백이 안들어온다) 사운드쪽이 아직 많이 덜 됬음(목숨 나가리될때도 소리가 없음) 미친듯이 좋은 도트 그래픽을 제외하면 텅 빈 게임. 기본이 안되있는 이 상태로 출시한 걸 보면 완성되기까지는 한참 남았으므로 필자처럼 자체적인 피드백 경험을 위해 구매하는것이 아니라면 비추천함. 아직은 타워에 뽕맛이 있는 타워디펜스도, 깊이감있고 무게감있는 전투도 아닌 무언가임. 왠만해서는 평가가 얼마 없는 게임이라면 비추천하기가 좀 그렇지만, 소비자 및 플레이어의 입장에서 게임의 완성도가 현저히 떨어지고 아직 시장에 나올 물건은 아닌 것 같아서 비추천. - 그래도 가격은 착함... 게임이 나아지는 걸 보는게 얼리억세스의 맛이니 피드백을 위해 구매해보는 것도 괜찮다. (시간이 아까워 중도포기 했으므로 게임의 컨텐츠와 스케일에 관해서는 얘기하지 못했으니 참고 바람)

게임 자체는 재미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놨지만,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타워디펜스를 하면서 RPG를 할 수 있는 요소를 만들어 놓아 여러가지 성장요소는 있습니다. 이는 분명한 재미요소로 작용하지만, 소위 말하는 레벨업노가다를 하려고 다시 깬 스테이지를 반복하는 것의 많이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경험치나 재화(제작재료)를 이전 클리어 한 것 보다 점수가 높아야지 주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20분 걸리는 스테이지를 최고기록으로 갱신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안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새로 제작한 것이 맘에 안들어 분해하여 다시 만든다? 재료의 50%밖에 못먹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크랭크건이 등급이 높게 나와 모든 스테이지를 깨는 것에 어려움은 없었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아마 이 게임을 끝까지 못깨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게임의 제일 큰 단점은 레벨디자인이 처참합니다. 쓸데없이 시간끄는 스테이지가 많아요. 예를 들어 한 통로에서 적에게 방어막 버프 주는 몬스터 5마리, 일반몬스터 20마리가 웨이브 됐다면, 반대쪽에서도 똑같이 나오고 이걸 5번 반복합니다. 웨이브 시간을 너무 길게 만들어서 지루해요. 특히 3스테이지 맨 마지막은 몹 팩이 크게 바뀌는 것도 없어서 언제 끝나나 했습니다. 이 게임에서 내가 신경 써야할 몬스터가 있다면 근위병(순간이동하는 빨간색 몬스터)밖에 없습니다. 한 9시간 플레이 했는데, 많이 바뀌어야 할 게임인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웨이브를 막으며 성장시키는 영웅 키우기 디펜스 게임

오크 머스트 다이 4

뒤로 갈수록 똑같은게 찔금찔금 계속 나옴 그것 때문에 라운드 시간만 드럽게 잡아먹고 긴장감도 없어짐 앞에 함정만 잘 깔아도 창내리고 웹툰 보고 있어도 됨ㅋㅋ

함정과 타워와 총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함정을 설치하고 타워를 건설하며 총과 망치를 휘둘러서 적을 막는 게임입니다. 기지에서 기본적인 준비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NPC들을 구조함에 따라 새로운 기능들을 언락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전투 연습이 가능한 연수, 함정과 타워를 관리하는 작업장, 스테이지 정보를 확인하는 작전실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작업장에서는 함정들을 관리할 수 있으며, 새로운 함정을 확인하고 전투에서 사용할 함정들을 선별하여 장착 가능하죠. 타워 관리자를 구조하면 타워의 확인 및 강화 등도 가능합니다. 물론, 이런 작업을 위해서는 함정과 타워에 대한 레시피들을 보유하여야하며 이는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죠. 작전실에서는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적들과 도전과제, 보상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접무기로 대미지 주기, 원거리로 대미지 주기, 병 4개 장착하기, 전기로 적 처치하기 등의 도전과제들이 스테이지마다 최대 4개씩 존재하죠. 도전과제마다 특정 자원에 대한 추가 보상이 주어지며, 난이도를 변경하여 다른 과제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적들의 예상 경로가 안내되며 보유한 자원으로 함정들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적의 이동 경로를 강제하는 장애물들을 설치하고 그들의 이동 경로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공격형 함정들을 설치하죠. 함정들의 설치가 완료되면 웨이브를 시작하며, 플레이어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게 됩니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보유한 무기를 사용하여 적들에게 직접적인 대미지를 가할 수 있습니다. 원거리에서 총이나 포를 쏠 수 있고, 근거리에서 해머를 휘둘러서 공격할 수 있죠. 회복제를 사용하여 체력을 회복할 수도 있고 다양한 병을 던지거나 부비트랩을 설치하여 적들을 상대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병과 부비트랩들은 기본적으로 1개씩 보유하며, 레시피 획득 및 제작을 통해서 얻어 최대 4개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웨이브의 적들이 목표 지점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저지하여 모두 처치하면 웨이브를 클리어하게 됩니다. 웨이브 보상으로 설치에 필요한 자원을 획득할 수 있으며, 특정 과제를 수행해내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죠. 이렇게 획득한 자원으로 추가로 함정들을 설치하고 다음 웨이브를 진행해 모든 웨이브를 클리어하면 됩니다. 모든 웨이브를 클리어하면 제작에 필요한 재료들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고 새로운 장비나 함정 레시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재료들을 소모하여 플레이어 캐릭터의 장비들을 제작할 수 있는대, 상위 재료를 포함되면 고등급 제작 확률이 상승하게 되죠. 등급은 1~4개로 구분되어 높은 등급일수록 부가적인 옵션값들이 추가되는대, 상위 등급이 나와서 불필요해진 하위 등급들은 분해하여 소량의 자원이나마 회수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장착가능한 슬롯이나 장비가 남아있어도 캐릭터가 버틸 수 있는 무게를 초과하여 장착이 불가하니 무게 조절이 필요하죠. 외에도 플레이어 캐릭터를 강화하는 옵션들도 존재하고 장비 관련 효과들을 강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단, 강화를 위한 포인트는 경험치를 얻어서 레벨업을 하여야만 얻을 수 있죠. 약간의 노가다가 필요한.... [3일차] 특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무한 모드가 오픈됩니다. 트랩을 설치하고 웨이브마다 등장하는 적을 상대하는 방식은 동일하지만, 5웨이브마다 정산을 받아서 추가 트랩 설치가 가능하다는 차이가 존재하죠. 무한 모드 외에도 지도의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강력한 보스와 전투를 진행하여 승리해야 합니다. 보스는 홀로 존재하며 시작 전에 동일하게 트랩들을 설치할 수 있죠. 이를 활용해서 보스를 트랩이 집중된 곳으로 유도하면서 전투를 진행하면 조금이나마 수월해집니다. [아쉬운 점] -연수에서 근접무기 능력이 충전되지 않음 -타워 설치 후 공격범위 확인 불가 -일부 함정들의 범위 안내가 안됨 -연수 또는 작업장에서 각 함정들의 작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면 좋을듯 -일부 번역과 정보가 이상하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음 -스테이지 정보를 보고 장비를 변경하려면 매번 탄약고로 이동해야하는대, 돌아오면 스테이지가 항상 1번 스테이지를 선택한 상태가 됨 (2개의 지도가 오픈되면 해결되는 듯함) -플레이 중 스테이지 과제의 달성 정도를 확인할 수 없음 (원거리로 대미지를 얼마나 줬는지, 특정 적을 처치하는대 성공했는지 등) -가끔 공격이나 회피가 즉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난이도 조정이 필요해보임. 1장 초반은 그래도 할만했는데 1장 후반부 즈음부터 완막하기가 빡세지다가 2장부터는 완막은 커녕 게임오버 되는경우가 많았음. 적들의 약점에 맞춰서 함정이랑 장비들을 준비해도 클리어하기 어려울정도임. 이미 클리어한 맵으로 돌아가서 레벨 업 한 다음에 재도전하려고해도 이미 클리어한 맵들을 수도 없이 다시 깼지만 레벨 업이 안됨. 클리어 결과화면의 가시성이 별로라 레벨업을 한 건지, 경험치를 얻은건지 알아내기가 어려움. 현재로선 해금된 무한맵을 수도 없이 반복해서 클리어하여 얻은 재료들로 좋은 옵션이 달린 장비가 나올때까지 쉴새 없이 제작하는것 말고는 어려운 구간을 돌파할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음. p.s. 혹시 쉽게 클리어 할수 있는 다른 팁을 알고 있다면 좀 도와주십쇼 (__)

탑뷰 총크소울 너낌의 디펜스 게임 준수?한 아트스타일 재미있는 전투 다 좋은데 기계번역 상태가 아쉽다.... (가끔 번역 안 된 부분도 나옴;;) 얼리라 저렴하게 구매한 것도 있고 나름 재미있어서 묵혀두려고 했는데 다른 게임 구매하는 데 급전 필요해서 걍 환불함;; (미안하다...)

아직 초반인데 함정깔고 캐릭터 조작해서 적 개패야하는 게임. 재밌다!! 단점은 번역이 아쉽고, 미묘하게 불편한 ui, 적이 특정 함정에 피격되었는지 구분이 안감

GOOD BUT only fire is strong... freezing is not good

재밌긴한데 볼륨이 좀 적긴한데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