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Straight Roads: Encore Edition

강렬한 사운드트랙과 리듬감 넘치는 3인칭 전투가 하나로 뭉친 신나는 액션 어드벤처 NO STRAIGHT ROADS에서 록 밴드를 시작해 EDM 제국을 끝장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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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음악좋은액션 #리듬겜아님 #피지컬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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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an Hazmer (Final Fantasy XV) 와 Daim Dziauddin (Street Fighter V) 의 머릿속에서 탄생한 신나는 액션 어드벤처 NO STRAIGHT ROADS에서 록 밴드를 시작해 EDM 제국을 끝장내세요.

강렬한 사운드트랙과 리듬감 넘치는 3인칭 전투가 하나로 뭉친 액션으로 가득한 모험에서 Vinyl City를 탐험하며 여정에서 마주하는 초대형 뮤지션들과 싸워 억압적인 EDM 제국 ‘NSR’을 물리치세요!

No Straight Roads: Encore Edition은 최고의 록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과 즐거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Christmas Edition' 업데이트로 구성된 기존 음악 액션 어드벤처를 개선한 버전입니다. 확장한 트랙 컬렉션, 새로운 오프닝 시네마틱, 편의성 개선, Vinyl City 곳곳에서 보고 수집할 수 있는 500개 이상의 팬아트 등 새로운 콘텐츠가 포함됩니다.



Vinyl City의 세계를 발견하고 전설적인 캐릭터를 만나 EDM 제국을 무너뜨릴 음악 혁명을 이끄세요.



여정에서 최고의 보이 밴드, 세계를 굴리는 DJ, 신동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초대형 뮤지션을 물리쳐 록을 되찾으세요.



Falk Au Yeong, Andy Tunstall, Funk Fiction, Masahiro “Godspeed” Aoki, Az Samad, Clyde Rabatel, Video Game Orchestra 등 뛰어난 뮤지션들이 선사하는 멋지고 역동적인 사운드트랙을 경험하세요.



확장한 트랙 컬렉션, 새로운 오프닝 시네마틱, 편의성 개선, Vinyl City 곳곳에서 보고 수집할 수 있는 500개 이상의 팬아트 등 새로운 콘텐츠를 경험하세요.

No Straight Roads: Encore Edition 구성:


• 'No Straight Roads' 기본 게임
• 새로운 리믹스
• 신나는 새 오프닝 시네마틱
• Vinyl City에서 보고 수집할 수 있는 500개 이상의 팬아트
• 'Christmas Edition' 콘텐츠 업데이트: 음악, 장식, 의상 등 크리스마스 기념물
• 편의성 개선: 시각 효과 개선, 음향 신호 개선, 장비 프리셋, 멀티플레이어 카메라 개선 등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775+

예측 매출

306,1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fireshinegames.co.uk/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jampuri님의블로그 스트레이트 로드 (No Straight Roads: Encore Edition.2020)

    2020년에 말레이시아의 게임 개발사 Metronomik에서 개발, Sold Out에서 WINDOWS, PS4, XBOX ONE,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발매한 3인칭 리듬 액션 RPG. 2021년에는 스팀용으로도 나왔다. 내용은 음악의 힘으로 전기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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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0)

총 리뷰 수: 157 긍정 피드백 수: 140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1.89 / 5.00] "전투 시스템 하나가 모든 경험을 망치는, 리듬 [strike]게임[/strike] 수작! 음악은 만점, 액션은 빵점" 그래픽, 스토리, 음악 다 라이트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지만, 전투가 지독하리만큼 엉성한 게임이기 때문에 리듬 + 액션을 원한다면 차라리 하이파이 러쉬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튜토리얼에서 드럼비트와 적의 패턴 타이밍을 학습하지만, 이는 아무 쓸모가 없다. 각 적들의 비트는 대사나 효과음에 묻히고, 심지어 적들은 비트에 맞춰서 공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컷신이나 대사 이후에 적들 저마다의 박자가 어그러져 사실상 동체시력만으로 반응해야 하는 구간도 존재한다. 제일 큰 문제는 적들의 공격이 괴랄하고 이상하기 때문에 리듬 게임을 하는 기분이 전혀 들지 않는다. 피하는 와중에 패리하는 것까진 좋으나 패리 공격과 일반 공격이 함께 들어오기 때문에 뭘 할 수가 없다. 전투의 예시를 좀 더 들면 이 게임엔 완벽 패리 모드라는 것이 존재한다. 패리를 한 번이라도 실패할 경우 죽는 원 라이프 모드이다. 반사 모드와 마찬가지로 패리 대미지만 적에게 유효하게 들어가는데, 스테이지 하나 당 대략 6~9분이 소요된다. 문제는 컷신 도중에 날아온 공격에 죽고, 범위 밖에서 터진 공격에 죽고, 캐릭터 대사에 박자감이 묻혀서 오로지 경험으로 쌓은 감각으로 맞서야 하고, 간혹 버그로 적이 멈춰버리기도 한다. 불합리함의 결정체인 완벽 반사 모드는 도전과제와 연관되어 있어 더 골치아프다. ※ 완벽 반사 보스 공략 그럼에도 도전과제 100%를 달성하는 이에게 팁을 드리자면, ★ 반사 관련 스티커는 주크에게, 메이데이는 스티커를 근접 공격 혹은 특수 기술 효과를 사용한다. ★ zuke 캐릭터는 한 대를 맞더라도 바로 패리를 할 경우 생존으로 판정된다. ★ Lv.3 스티커 차이가 크다. 스티커를 장착하여 인벤토리에 해당 스티커 보유 수를 0으로 만든다면, 다시 파밍할 수 있다. 1. 옵션에서 비트 비주얼라이즈를 켜면 DJSS는 무난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해당 보스는 리모트 플레이로 @치자피즈가 클리어 하였다. 2. 사유의 경우, 주크는 변형 속도 스티커를 장착한다. 보스 스테이지는 무난하나 길뚫기가 상당히 번거롭다. 그 이유로 억까패턴이 수 없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G키를 눌러 캐릭터 스왑으로 버티거나 주크의 보호막으로 버티는 것이 좋다. 팁을 더 적자면, 사유가 삼지창을 들어올리면 수 많은 패리 가능 공격이 낙하하고, 사유가 휘리릭 도는 모션이 있으면 즉시 캐릭터가 있던 위치에 폭발이 발생한다. 이런 전조증상을 이용해서 다른 보스들의 패턴을 완벽히 숙지하는 것이 제일 기본이다. 3. 이누는 생각보단 어렵지 않다. 버그인지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메이데이의 미사일 발사를 이용하면 마지막 페이즈를 스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피아노 건반 두드리는 패턴이 헬 of 헬인데, 버그 덕분에 해당 페이즈가 사라져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컷신인데도 대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컷신 도중에도 박자를 세어가며 보라색 가시덩쿨을 패링할 필요가 있다. 4. 1010은 패턴이 매우 적기 때문에 박자감만 익히면 금방 클리어할 수 있다. 물론 그 과정이 매우 험난하다. 게임 시작 시 맵의 맨 왼쪽 아래 혹은 맨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뒤, 좌나 우로 점프 -> 공중 대시 -> 패링 -> 착지 순으로 패턴을 파훼하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즈에서 맵의 맨 왼쪽 아래에 있을 경우, 거대 로봇의 톱니 돌진과 회오리 쓸기 패턴만 피하면 된다. 그 외의 패턴을 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기 때문에 주크를 메인으로 하여 게이지를 채우고 공격, 그 사이 얻은 게이지로 메이데이로 스왑하여 공격하는 방식을 반복하면 랭크는 낮으나 그럭저럭 클리어할 수 있다. 5. 이브도 마찬가지다. 첫 페이즈는 요리조리 피하면서 패리를 해야 한다. 잡몹이 제일 큰 위험요소이다. 그 이후 페이즈는 맵의 맨 아래로 이동 후 손의 투척 공격을 패링을 하면 된다. 참고로 손의 투척 공격 패턴 중 보라색 빛깔이 아님에도 패링이 가능한 경우가 있다. 탈출씬의 경우, 주크에게 이동속도 스티커를 장착하여 탈출 페이즈를 빨리 지나가거나 아예 한 칸 한 칸 차근차근 건너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필자는 이브에게 다가가는 페이즈에서 패리 공격 타이밍에 대한 감을 전혀 잡지 못하여 아예 옆구르기로 피하며 다가갔다. 6. 타티아나는 반사모드랑 난이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다만, 시계를 돌리기 위해 부품을 치는 과정이 번거로운데, 이는 메이데이 2타 혹은 필살기로 치고 빠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사실상 공격이 날아온 뒤 반응해도 패리로 인정되기 때문에 DJSS급으로 단조로운 보스. 다만 컷신이 많아 컷신 도중에 날아온 책에 억까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불합리함은 최종보스에 걸맞다. 그리고 열쇠가 종종 실종되는 버그가 있기 때문에 아예 스테이지를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7. 체감 난이도는 쉬운 것부터 여려움 것으로 정렬 시 다음과 같다. DJ SS, 1010, 이누, 이브, 사유, 타티아나. 그 이유로 사유, 타티아나에서 컷신 억까가 정말 많기 때문. 와중에 도전과제 획득에 대해 또 다른 버그가 존재하는데, 모든 트로피를 얻지 않은 시점에서 뜬금없이 '모든 트로피를 달성해야만 얻을 수 있는 도전과제'가 해금된다. 끝으로 도전과제 헌터들에게는 절대로 추천을 하지 않는 게임이다. 100% 난이도가 다크소울, 엘든링, 세키로, 셀레스트, 할로우나이트 등은 우습게 만들 정도로 불합리하다. 어려운 것이 아니다. 버그 투성이에 엉성한 전투임에도 노히트 클리어를 넣어뒀기 때문에 스트레스만 가득할 뿐이다.

  • 1010 오빠들 너무 멋져

  • EDM은 신자유주의 디스토피아가 낳은 사악한 음악이다 - 락통령

  • 그냥 적당히 할만함 겜. 세일하면 살만 함 대신 아쉬웠던 점은 크게 4가지가 있다 1. 적의 공격 패턴 튜토리얼때 적은 박자에 맞춰 공격한다고 했고, 그렇긴 한데 게임을 진행하면 노래에 맞게 공격을 하는지 잘 모르겠음. 그냥 얘가 공격 준비 자세 취하니까 피하는 그런 느낌으로 함 2.보스전 점수 매기는 기준 (콤보 횟수) 보스전에서 점수를 잘 받고 싶으면 4가지를 해야 한다. 빨리 깨야 하고, 피해를 최대한 안 받고, 타격 콤보를 많이 해야 하고, 반격 공격을 많이 해야 한다 빨리 깨는건 그냥 극딜만 하면 되니까 이건 괜찮다 피해를 최대한 안 받는 것도 일단 피지컬이니까 이것도 괜찮다. 반격 공격도... 보라색 공격이 반격 가능 패턴인데 이게 난장판인 와중에 잘 보이지 않는 보스도 있어서 힘든 보스도 있지만... 일단 피지컬로 되니 그렇다 치자 가장 문제는 타격 콤보인데, 모든 보스가 그런건 아니지만 무적 패턴이나 아니면 일부 공격 무효 판정 상태가 있다 (원거리만 맞고 근거리는 안맞는 다거나) 그리고 극딜 타이밍이 존재 하는데, 이 타이밍에 보스를 때리는 것만으로는 콤보 횟수가 제대로 나지 않아서 보스 무적 타이밍에 주변에 때릴 수 있는 오브젝트를 억지로 때려야 한다. 게다가 공속이 낮고 딜이 높은 메이로 때리자니 콤보가 덜 나니 일부러 주크로 바꿔 평타를 때려야 하는 것도 이상해진다 보스전이랑 ㅈ도 상관 없는 이 행위가 보스전에 영향을 끼친다? 이건 잘못 됬다고 본다 3. 시점 패드를 배려해서 그런거 같은데 처음 마우스로 시점을 돌릴때 화면 돌아가는 속도가 느림. 그러면서 조금 뒤에 원래 속도로 휙휙 돌아가서 개불편함. 이 설정을 끄는 것도 없음. 그래도 시점 돌리는건 싸울 때는 아니니 참고 넘어감 보스전이나 잡몹전은 시점을 플레이어 맘대로 변경 할 수 없음. 뒤에 있는 잡몹이나. 또는 도망쳐서 뒤로 가야 하는 패턴에 뒤를 돌고 싶은데 시점 고정이라 안됨. 결국 내가 달려가는 방향에 뭐가 있는지도 모른 상태로 가야하니 쳐맞을 가능성 높음. 이것이 문제인게 보스전에서 점수를 잘 받고 싶으면 뭐다? 덜 쳐맞아야 한다. 4. 캐릭터 위치 가늠이 잘 안됨 분명 내가 피했겠지 하고 있으면 쳐맞음. 내가 어디 서있고, 적의 공격이 어디로 날아와서 맞는지 안맞는지 가늠이 잘 안되는 부분들이 있음. 그래서 억까 같이 쳐맞음

  • 정카! 벙카!

  • Fire! 1,2,3,4! And jam~! Mark targets! Load and shoot~! Fire! 1,2,3,4! And jam~! Troops! to the skies~! Fire! 1,2,3,4! And jam~! Mark targets! Load and shoot~! Fire! 1,2,3,4! And jam~! Troops! to the skies~! Fire! 1,2,3,4! And jam~! Mark targets! Load and shoot~! Fire! 1,2,3,4! And jam~! Troops! to the skies~!

  • 나름 최선을 다해 클리어 했지만 C 랭크만 주구장창 받는 것을 보면서 제 대학생활이 겹쳐보였습니다 (어쩌다 뽀록으로 B, A 받는것 까지)

  • 애초에 노래를 좋아해서 그런지 내 리듬게임 인생중에 탑3에 들어감 시간도 아깝지않고 모든 보스들은 풍자한것들이라 교훈도있고 감동도 있음 할인해서 8000원에 샀지만 원가로 사도 전혀 아쉽지않음

  • 소재도 참 좋고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ost도 진짜 좋은데 게임을 만들다 만것처럼 허술한 부분이 있네요, 리듬을 타면서 플레이하고 싶은데 소리가 잘 안들려요

  • 명품 OST로 무장한 [strike]리듬[/strike] 액션 게임 독특한 아트워크와 퀄리티 높은 OST는 이 게임만의 장점입니다. 게임을 하는 내내 귀가 즐거웠습니다. 독특한 아트워크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요. 하지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이 게임은 리듬 게임인 척 하지만, 리듬 게임은 절대 아닙니다. 튜토리얼에서는 마치 적이 리듬에 맞춰서 공격하는 것처럼 알려주지만, 하다보면 리듬은 신경도 안쓰입니다. 이게 리듬 액션 게임이면 다크소울도 리듬 액션 게임이에요. 그렇다면 리듬만 빼고 보면 액션 게임으로서는 괜찮냐 하면 아니오 입니다. 타격감은 좋지만 공격 자체가 단조롭고, 기믹도 단순한데다 많지 않아서 금방 질립니다. 게다가 음악처럼 호쾌해야 할 액션 부분에서 흐름이 끊기고 자빠져있는 내 캐릭터들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게다가 의미를 알 수 없는 밋밋한 맵 탐색 부문은 전혀 탐색할 맛이 안납니다. 동기 부여에 실패한 것이죠. 다만 OST. 정말 오로지 OST 만큼은 근래에 제가 들은 게임 OST 중에서 탑 클래스입니다. EDM과 락이라는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은 두 장르가 만들어내는 협연은 정말 최고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게임"을 해야 하잖아요? 그 점에 있어서는 반쪽 자리 게임이라 생각해서 아쉽습니다.

  • 게임을 많이 한건 아니지만 박자와 리듬감이 너무 좋아요!!!! 노래도 좋고 음악에 맞춰서 싸우는 싸움방식은 재미를 더욱더 불어주니 재미가 없을리가 없잖아!!!!!

  • 음악 좋아하고 그림도 개쩔고 스토리와 더빙 자막에 게임 플레이 방식까지 완벽한 최고의 게임! 인생작이고 정말 여운이 남음ㅁㅁ! 사랑해요 nsr!

  • 음악 좋고 게임도 재미있고 스토리 도 좋고 캐릭터성 좋고 다 좋아... 다 좋은데 말이지.. 난 딱 하나가 불편해... 캐릭터 시점 좀 움직이게 해줘... 너무 불편해... 안움직여... 고정 시점 에바데스....

  • 스위치판으로도 샀던 게임을 스팀판으로 다시 사서 하고 쓰는 후기입니다. 이 게임은 정말 신기한 게임인데 게임 플레이와 관련되지 않은 모든 요소들(그래픽, 음악, 캐릭터디자인, 스토리, 전하고자하는 메세지, 팬서비스 등)이 장점이고 게임플레이와 관련된 대부분의 요소들(조작감, 버그, 시야 등)이 단점입니다.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좋죠. 아트스타일도 특색있고 좋아요. 음악, 게임 컨셉이 컨셉이다보니 당연히 좋습니다. 음악계의 아픈부분을 꼬집는 점도 좋고 팬서비스도 좋고 다 좋아요. 그래서 스위치판에서도 했던 걸 스팀에서 또 사서 했어요. 근데 게임성이 이 장점을 깎아먹어요. 뭐 예를 들면 버그. 그래픽 설정을 제 컴퓨터에 맞춰서 조절했더니 플레이어의 체력 게이지와 미니맵이 안 보인다든가.... 근데 이거 스위치판에도 있었던 버그?였거든요. (설정 초기화 하면 다시 돌아오기는 함) 조작감도 썩 좋다고는 못하겠고. 게임 엔딩도 7~8시간 내면 볼 정도로 좀 볼륨이 적습니다. 다른분들이 후기에서 게임을 좀 덜만든거 같다 라고 하는데 저는 이거 어느정도 동의해요. 그래도 이 게임만의 장점이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저는 이 게임을 결국 두번 사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게임만의 개성있는 세계관과 캐릭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게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게임답게 게임성을 따지고 싶다 하신다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세일할 때 사는 거 추천합니다.

  • 박자에 맞춰 회피하고 공격하고 반격을 하며 적에게 락을 알려주는게임 솔로 플레이가 아닌 친구와 플레이를 했지만 시점이 그지같다. 고정된 시야가 아닌 둘중 하나의 캐릭터 중심이였더가 서로의 중간이였다가 하는 시점이 보스전이 매우 힘들게 만든다. 서로 분담해서 전투를 하고 싶어도 다른 잡몹 잘을때 1p시점으로 고정되어 있으니 2p는 그걸 감안하고 한다해도 너무 멀어지면 1P에게 텔포해버리는 것 때문에 2P는 1P와 붙어다닐 수 밖에 없어진다. 결과적으로 맞으면서 때리고 안보이면 굴러 적의 공격을 피하기만 해야한다는 문제가 있지만 뭐 악으로 깡으로 앤딩을 봤다. 다른 수집품을 모으거나 상호작용을 할수있는 것들을 보지않고 진행하니 6시간이란 짧은 시간으로 앤딩을 보니 따로 수집요소를 얻어야 본전을 뽑을 수 있을것 같다. 노래가 주인 만큼 듣기 좋은 노래나 신나는 노래가 많으니 플레이하는걸 추천한다. [spoiler] 물론 혼자하길 바란다. 같이하면 시야때문에 서로 싸우기만해서 점수나 낮게나올테니... [/spoiler]

  • 설정도 안했는데 왜 자꾸 시발 off air 뜨면서 무적이 되냐고,,, 이러니까 게임을 즐길 수가 없잖아요

  • 참 좋은 게임일 뻔한 게임 예술적이고 특색 있어 즐거웠던 게임. 평가엔 아쉽다는 평이 참 많다 아쉬움이 크다는 건 그만큼 게임에 대해 사랑하는 부분이 있기에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타티아나와의 전투에서 조각의 버그가 걸려 7회를 다시 시작했다 정말 화가 났지만, 이후엔 괜찮았다 이 게임은 정말이지 아쉬운 게임이라는 평가가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정말이지 매력적인 게임의 그래픽과,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 그리고 뻔하지 않은 가벼운 스토리까지. 완벽한 게임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게임이며 아쉬운 게임이다 이 게임 덕분에 내 예술에 다시 한번 불을 붙일 수있었다

  • 진짜 재밌었습니다만, 다이렉트로 진행하기에는 플탐이 너무 아쉬웠음

  • PC로 온라인 멀티 안됨 친구랑 하려고 구매하시는거면 잘 알아보고 구매 하시기 바람.

  • 아 정말 멋진 게임이다... 전율했다 매력적인 캐릭터 세계관 음악과 비주얼에 완벽한 기승전결 너무 즐거워서 분량이 더 컸음 하는 바람이 있다

  • 엔딩까지 6시간 걸림. 리듬 알못이라 그런지 그냥저냥 재밌게 했다

  • 덜만든 티가 나지만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음악이 아주 좋다 할인할 때 살만함.

  • 리듬게임을 빙자한 액션게임

  • 필드가 엄청 지루한거만 빼면 다 좋았음

  • 노래도 정말 좋고 캐릭터도 좋음

  • 리듬게임이라며... 리듬게임이라며...!

  • 비틀즈 퀸 벙크베드정션 레츠고

  • 리 듬~ 에 맞 춰 리 듬 에 맞 추 라 고

  • 조작감 씹구리긴 한데 재밌음

  •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 픽사 애니메이션같은 느낌?

  • 온라인 멀티된다며

  • 주크 머리스타일이 신기함

  • 락 윌 네버 다이 라고 ~ ~ ~ `

  • 9/10 ㅈㄴ 즐겁다

  • 정카! 정카! 샤카라카 짜잔!

  • ㅜㅜ 따띠아나님~~!!

  • pyun

  • 개재밌다

  • ost 갓겜

  • 액션게임으로 보나 리듬게임으로 보나 전부 그다지 좋지는 못하다..... 하지만!!!!!!!!! 이 감성을 대체 마지막으로 언제 느껴봤을까 마치 옛날 게임을 하는 느낌 (좋은 의미로) 캐릭터 디자인이랑 OST, 분위기가 개성있고 매력있어서 정신차려보니 나도 모르게 입덕해버리는 케이스. 취향만 맞고 할인 가격에 구매한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게임이라는 점이 오히려 감점요소

  • 이 게임이 조작감이나 카메라 움직임이 살짝 이상한 건 알겠지만 메타 점수 70점밖에 못 받은 것은 너무 저평가된 것이 아닌가 싶다. 독특하지만 수려한 아트 디자인 각 스테이지 컨셉에 맞는 신나는 음악 순수하고 에너지 넘치는 스토리 여기서 뭐가 더 필요한가 정가 주고 샀지만 돈이 아깝지 않았다

  • 뮤직플레이어, 그런데 이제 게임을 곁들인

  • 리듬게임 아닌듯 근데 그림이랑 노래가 너무 좋음 타티아나 빼면 죄다 쉬움

  • 재미없는 20년전 게임 하는 느낌입니다 단조로운 리듬게임을 만드는게 어떘을지

  • 리듬게임이만큼 리듬감에 따라 공격 액션이 있긴한데 없는게 더 많은 느낌. 밸런스는 괜찮은 편으로 갠적 NSR 마지막 두명 제외 무난무난 하게 플레이 했었음. 성장 시스템이 있어서 호감이였으며(성장 겜 좋아함) 체력을 늘릴수 없어서 스릴있고 재밌었음. (최대체력 대신 체력 재생을 많이 제공함.) 마지막 악어 비행사가 맛집인 겜. 리듬겜이지만 하드한거 좋아한다면 추천함.

  • 노래도 좋고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수집요소도 많아요

  • 솔직히 게임보다 노래만 기억남

  • 락이 싫어서 EDM 천재들만 모아서 나라를 성장시켜왔다고? 그래.

  • 리겜이라기보단 그냥 ost좋은 양키감성있는 액션게임 스토린 대충 예측될 정도, 양키감성 좋아하면 추천

  • 모든 보스전 브금들 만큼은 진짜 레전드 인듯

  • 엔딩 직전 돌리는거까지 밀었는데 할마음이 안난다

  • 걍 재밌음 이것만으로 이유가 딱임

  • 내 사랑.. 나의 영원한 사랑..

  • 리겜아님

  • 굿

  • ㅇㅇ야 어른이 미안해.

  • 하기전까지는 캐릭터들 생김새가 진입장벽이었는데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즐긴 게임 반픈월드라 매우 작지만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고 노래도 너무 좋음. 게임성은 때릴때 적을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전투는 좀 힘들다는 것 빼고는 크게 지장까진 없었음 병맛요소나 개그코드 스토리 캐릭터 전부 다 만족한 게임

  • 따로 게임 사운드트랙 찾아서 듣는 걸 추천함. 노래 듣고 좋아서 사서 플레이했는데 막상 노래 들을 틈이 없다는 게 아쉬운 점..?

  • 화면이 게임 주인 중점이라 토악질 나옴 내가 그 주인이였는데도 멀미 ㅈ됨 그리고 조작감 최악에 둘 다 멘탈이 개 나가버림 이거 하려고 한 사람은 콘솔까지 샀는데 개 씹 똥쓰레기 게임 사지마셈 차라리 잇 테익스 투를 하셈 조작감 좋고 화면분할까지 되있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게임은 스토리, 조작감 최악임. 볼만한게 음악뿐임 차라리 유튜브에 이 게임 노래모음을 들으셈 그게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훨씬 이득임

  • 사실 그렇게 기믹이 참신하다던가 스토리가 매력적이라던가 한 게임은 아니지만 캐릭터 보는 맛으로 충분히 즐길만 한 게임. 개그포인트는 취향차이 좀 갈릴 것 같은데 난 호감이었다 분류상 리듬게임이라고는 하지만 리듬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액션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쉬움 그래도 사유 얼굴 봐서 한 번 해줘 귀엽잖아

  • 락앤롤 EDM을 작살내고 락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세련된 아트워크, 보스전이 진행되면서 EDM에서 락으로 서서히 바뀌는 BGM은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음악을 게임에 자연스럽게 녹이진 못한듯 적들이 리듬에 따라 공격한다는데, 그렇게 와닿지 않음. 액션과 리듬이 따로노는 느낌이 더 강했다. 스트리머가 하는것만 봐도 충분할듯. 직접 사서 하기에는 돈이 좀 아까운 게임이다.

  • 음악과 스토리와 캐릭터 디자인같은 아트적인 부분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데 게임성이 따라가지 못함... 게임이 재미없는 것 빼고는 전부 정말 좋아요 기왕 보스전 노래 잘 뽑았으면 더 리듬게임 요소 느껴지게 해줬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니...그냥 이게 게임이 아니라 그냥 애니메이션이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눈과 귀가 즐겁고 싶다면 추천하지만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별로인것같아요...

  • 화면 분할이 안되서 멀티할때 불편함이 있음. 또한 게임이 살짝 단조로운 게임성임. 그리고 갑자기 보스전 급전개가 좀,,, 스토리랑 음악은 인정하는데.. 좀 게임성이 아쉽다

  • 난 EDM도 좋아..

  • 할인 할 때 구매 ㄱㄱ 정가는 너무 비싸

  • good game

  • 음악은 좋은데.. 첫 보스전부터 조작감 이상하고 보스전 기믹도 판정이 어떻게 되는건지 알아먹을 수가 없음 리듬게임인데 리듬요소가 적 공격밖에 없어서 내가 리듬을 탄다는 느낌이 아님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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