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es: Skylines - Airports

신규 공항에서 글로벌 허브에 이르기까지, 이번 확장팩은 여러분의 공항을 더욱 창의적으로 변화시켜줄 다양하고 새로운 에셋들로 가득합니다. 자신의 경영 능력을 시험하며 최고 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큰 그림을 그려보세요. 나만의 스타일을 작은 디테일에도 적용해 보세요. 여러분의 도시는 공항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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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테일한공항만들기
불가능은 없습니다.

신규 공항에서 글로벌 교통 허브에 이르기까지, 이번 확장팩은 여러분의 공항을 더욱 창의적으로 변화시켜줄 다양하고 새로운 에셋들로 가득합니다. 이번 확장팩에는 터미널, 나만의 항공사 같은 다양한 신규 에셋은 물론, 관광이나 산업 및 대중교통 등 기존의 기능과 연계되는 시스템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큰 그림: 계획을 시작하세요! 티켓 가격, 게이트, 공항 내부 경로 네트워크 등 자신의 경영 능력을 시험하며 최고 수준에 도달해 보세요.

작은 디테일: 디자인을 시작하세요! 모듈형 건물에서 나만의 자체 항공사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적용해 보세요.

여러분의 도시는 공항에서 시작됩니다.

특징

나만의 도시, 나만의 공항

다양한 유형의 터미널, 항공기, 건물 등 나만의 도시에 어울리는 나만의 공항을 만들어 보세요.

완벽한 연결성

전 세계와 연결되는 공항처럼, 이번 확장팩 또한 관광, 산업 및 대중교통 등 기존 시스템과 매끄럽게 연결됩니다.

큰 그림을 위한 경영

티켓 가격, 게이트, 공항 내부 경로 네트워크 등 자신의 경영 능력을 시험하며 최고 수준에 도달해 보세요. 공항이 커지고 승객이 증가하면 더욱 탁월
한 경영 능력이 필요합니다. 시계처럼 정확하고 매끄럽게 운영되는 공항을 만들 준비가 되셨나요?

작은 디테일에도 나만의 개성을 적용해 보세요. 항공권 가격에서 로고 디자인까지, 나만의 도시에 어울리는 항공사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새로운 지역을 하늘 높이 성장시키세요. 최고 수준에 도달할 준비가 되셨나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27,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https://paradox.zendesk.com/home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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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4)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공항을 좀 더 상세하게 꾸밀 수 있게 해주는 DLC. 인천 공항 같은 거 생각해보면서 만들 수 있다는 게 장점. 단점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직감적으로 확하고 와닿지가 않는다. 개발일지 보고 한 나 같은 경우는 1. 터미널 만들고, 2. 터미널에 콘코스 달아서 쭉 늘리고, 3. 콘코스에 주기장 달아두고, 4. 활주로 만들고, 5. 주기장에서 활주로 입구로 향하는 유도로 만들고, 6. 활주로 출구에서 주기장으로 향하는 유도로 만들고 를 다 알지만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막 던져준 느낌이다. 화물 역시 도로에다가 화물 전용 주기장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 너무 힘들게 되어 있다고 본다. 튜토리얼이 좀 더 필요하지 않나 싶은 느낌.

  • 이게... 2년...?? 2년 동안 뭐 했는지 명명백백히 밝혀라.

  • 이번에 필요한 최소사양 업데이트해서 알려준다는 공지 있었는데 권장: 프로세서: Intel® Core™ I7 2700K | AMD® Ryzen 7 2700X 메모리: 16 GB RAM 와우 'ㅁ'.... 역시 램게임 (매번 노트북 유저라서 아직도 도시를 제대로 못 키워본... ㅜ) AVO(차량 커스텀 모드)가 이번 업데이트로 타 언어 지원을 시작해서 25일에 바로 제출했습니다 다음 모드 업데이트때 한글로 이용 하실 수 있을 예정입니다 ㅇㅁ

  • 3시간 정도 플레이해 보았는데, 기존의 공항과는 차원이 다르게 공항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공항 스타일 종류를 옛날, 현대,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바꿀 수도 있고, 콩코드도 스타일마다 따로 있고 심지어 서로 연결도 가능합니다.특히, 섬세한 디테일이 눈에 띄었습니다. 연료 주입소(?)나 호텔같은 추가적인 디테일이나 공항철도/공항기차/공항버스를 추가해준 것도 좋았는데 이상하게 공항 교통수단들을 콘코드에 붙어야만 지을 수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사이에 고가 통로가 있더군요. 또한 공항 교통수단은 기존의 저퀄(...) 교통수단보다는 훨씬 특이하고 다양한 형태입니다. 애초에 구역을 지정하고 구역 안에 레벨식으로 차근차근 짓는 DLC(공항, 파크라이프, 인더스트리, 캠퍼스)들은 개인적으로 자유로운 건설 덕분에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단점도 조금 있었는데요, 일단 기존 공항도 땅을 많이 차지했지만, DLC의 공항 크기는 엄청납니다. 물론 크기를 조절할 순 있지만, 잘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증(?) 때문에 2타일 이상은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바닐라 9타일로는 땅이 꽤나 많이 부족할 것 같네요. 다음으로는 약간 불친절한 느낌입니다. 시티즈를 천시간(...) 넘게 한 저로써는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진 않았지만, 초보자 분들께서는 차라리 공항 DLC보다는 기본 공항이나 애프터 다크 국제공항을 추천합니다. 또는 시티즈 공식 유튜브에 나와있는 튜토리얼을 보고 차근차근 따라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가장 큰 단점이라면, 택시웨이/런웨이 길이나 조절이 자유롭지 않은 느낌입니다. 특히 런웨이는 시작과 끝에만 연결이 가능해서 일방통행만 가능한 택시웨이를 혼란스럽게 지어야 합니다. 심지어 이륙을 시티즈 AI답게(....) 거의 있지도 않은 길이의 활주로에서 자연스레 이륙하더군요. 물론 시티즈의 장점인 모드와 에셋으로 해결이 가능해질 가능성이 높지만, 바닐라로 하시는 분께는 상관없는 얘기이므로 약간의 활주로와 AI 수정은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2년 전에 나온 선셋하버는 뭔가 한 가지에 집중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아직도 메이저 DLC들 중에서는 자연재해와 같이 아직도 안 사고 있는데, 공항 DLC는 오랜만에 한 가지에 집중하고 노력한 느낌이라서 출시 직후 시도해봤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맘에 드는 DLC입니다.

  • 인구 10만넘어가니깐 i9-10900k가 롤러코스터를 타서 강제 0.5배속이 된다 후속작이나 쳐만들어라 제발

  • DLC나오자 마자 산 사람입니다. 심각한 버그가 있습니다. 이 DLC를 플레이 할때 맵 전체가 다른 지역의 국제 공항 영역으로 표시되어 맵을 가립니다. 모든 모드와 에셋을 끄고 플레이 하는데에도 Object reference not set to an instance of an object [System.NullReferenceException] Details: No details 오류가 계속 뜹니다. 버그 때문에 게임 플레이를 못합니다. 신속한 조치를 취해 주세요!!

  • DLC 선발대입니다. 장점: 공항을 내맘대로 퀄리티있게 만들 수 있음 단점: 이게 다임 아쉬운점: 튜토리얼 부족. 그냥 컨텐츠 추가했으니 알아서 하라는 것 같음 정가주고 살만한 돈은 아닌듯.. 근데 공항 꾸미는 맛은 있음 ㄹㅇ

  • 이건 내가 원했던 공항이 아니야 ㅠㅠㅠㅠㅜ

  • 도시의 효율을 생각한다면 비추 도시를 꾸미고 싶다면 강추

  • 와 드디어 출시

  • 항공사 본부 건물을 지으면 저장도 안되고 게임진행이 모두 안되는 오류가 있습니다.....

  • 새로 나온 공항과 괸련된 아이템 추가로 게임이 정지되는 현상이 빈번히 발생중입니다. 빠른 버그 픽스 해주세요!

  • 방사성 폐기물

  • 적용하니 게임이 안돌아감

  • 진짜 돈 ㅈㄴ 아깝네 ,,

  • 공항 커스텀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비추천

  • 내가생각한 공항은 이런게 아닌데.....

  • 내가 이거 할려고 DLC 산건데 콘코스 어디갔냐?

  • good

  • 난 왜 이 DLC를 깔고 나니까 게임이 실행이 안되는걸까...

  • 장점-공항꾸미기 좋음, 원래 공항은 글로벌시티 이전 단계에 개방되는데 이 DLC가 있으면 인구 2만명대에 조립공항 가능! 단점-교차 활주로 불가능(이건 파인로드 아나키의 힘을 빌리면 가능하지만?)

  • 잘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공항을 만든뒤, 자동저장을 3번 거치면 갑자기 튕겨져 나간다. (나만 그런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 공항좋아하는사람은 좋아할DLC

  • 장점: 바닐라 공항은 활주로 스케일이 작아서 매우매우 비현실적임. 공항 DLC로 현실적인 스케일로 나만의 디자인으로 공항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매 가치는 있음. 단점: 1. 항공기가 착륙할때 터치다운하는 지점이 이상함, 이륙할때도 마찬가지로 기수올리는 지점이 이상함. 속도 조절도 이상함. 한 활주로에 여러 비행기가 동시에 이착륙을 함. 대기같은건 존재하지 않음. 2. 이륙 할때 지!랄맞게 날파리같이 고도를 상승하고, 착륙 할때도 지!랄맞게 날파리같이 고도를 하강함. 3. 원래 활주로, 유도로는 일방통행이 아님. 이것때메 현실 공항을 그대로 따라서 짓기 어려움. 4. DLC 활주로는 등화시설이 지방비행장보다 못함, 추가로 업그레이드도 못함. 국제공항같은 등화시설을 원한다면, 로컬라이저나 PAPI, 진입등 같은걸 창작모드 에셋으로 직접 설치해줘야됨. 4. 화물기 주기장을 설치하면 한 주기장에 몇십 개의 화물항공편이 자동으로 편성되서 공항 전체가 마비됨. 항공편 갯수를 내가 조절할 수 없음. 5. 유도로 교차되는곳에서 길막을해서 공항전체를 마비시킴. 원래 항공기가 대기할때는 유도로가 교차되는지점에 서지 않음. 6. 격납고, 급유시설, 리모트게이트등등 모션도 없고 그냥 장식임. 격납고나, 급유시설같은건 인더스트리 DLC같이 산업 요소가 같이 포함되어있으면 좋을듯. 7. 현실적인 스케일로 공항을 지을려면 81타일 창작모드가 필수임. 아무리 작게 지어도 2타일 정도는 먹고 들어감. 8. 평지맵이 아니면 공항짓기가 너무 어려움. 공항을 지을려면 무조건 완전평탄화를 시켜야됨. 현실 공항도 완전히 경사가 없지는 않음. 9. 공항의 기본적인 구조를 모르면 초보자에게 너무 어려움. 10. More Network stuff 모드 있으면 콘코드가 보이지 않는 모드 충돌 있음. find it 모드로 찾거나 구독취소해야됨. 그 이외 자잘한 버그, 모드 충돌 있음 결론 : 공항에 대해서 조금 관심이 있는 사람이 샀으면 실망하기 쉬움 바닐라 공항이 보기 싫다 -> 구매 그이외 -> 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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