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6년 1월 27일 |
| 개발사: | prettysmart games |
| 퍼블리셔: | prettysmart games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21,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전략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A retro horror deckbuilder roguelike set in a haunted hotel in the 1990s. Choose your teens, explore and fight! If you die rewind the night!
WELCOME TO THE VEXINGTON HOTEL
It's graduation night in Lucid Falls, and eight teenagers have wandered from the party only to discover THE SPIRIT LIFT, a magical elevator that transports them through 13 floors of monsters and mayhem!
This ever-changing 3D hotel changes depending on the boss which awaits them in the penthouse. Gather cards, gold, and gear while navigating the eerie corridors on the way to the top. Beware of unpredictable events and creepy enemies lurking in the shadows!
EACH TEAM CHANGES STRATEGY AND STORY
Familiar deck-building gameplay with a survival horror twist! Use your equipment deck to fight the creatures prowling the hotel. Upgrade cards as you gain experience, balancing your deck by blending four deck focuses any way you prefer. Decades of history have filled the halls with items from many eras, including plenty of '90s nostalgia. Even that one squiggly doodle cup everyone used to have.
Your trio of teenagers determines your start deck and so much more. Watch their relationships unfold as they answer riddles, discover their own backstories and use their individual strengths to bypass risky dilemmas.
BE KIND, REWIND, AND SEEK THE TRUTH LOST BEHIND
Death is encouraged in this deranged experiment! Unlock new characters, bosses, and events by playing multiple times and exploring different strategies. Learn how to collect more cards and gear by perusing the Library.
Win or lose, earn Spirit points to spend on customizing your next trip through the hotel. Discover hidden evidence, unexpected secrets and the lift's true purpos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
개
예측 매출
1,612,500+
원
추가 콘텐츠 (DLC)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
무한히 변화하는 호텔 속에 갇힌 고등학생들, 그리고 그 안의 괴물들을 무찌르고 해가 뜰 때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다룬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The Spirit Lift 는 이 게임의 제목이자 게임 내 플레이어가 주구장창 타게 될 마법의 엘리베이터로, 총 13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호텔을 이어주는 유일한 수단이다. 게임의 스토리는 - 많은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들이 그렇듯 - 아주 단순한 설정을 지니고 있는데, 고등학교의 졸업식 날 운 없는 8명의 고등학생들이 저주받은 호텔로 발을 들이게 되고, 발을 들이자마자 나갈 방법이 없다는 걸 알게 된 주인공들이 결국 호텔의 최상층에 자리를 잡고 있는 괴물을 무찌르고 건물의 저주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게 주요 스토리 흐름이다. 게임의 끝까지 왜 엘리베이터가 이런 영험한 능력을 지녔는지, 또는 왜 이 호텔이 비밀에 파묻혀 있는지는 게임 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으며, 특정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단서 조각들로 게임 내 세계관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기는 하나 이 게임을 즐기는 데 매우 중요한 건 아니다. 대신, 스토리 면에 있어서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캐릭터별로 자신만의 엔딩이 있으며 이를 통해 일반적인 엔딩 (호텔 13층에 존재하는 보스 몬스터를 때려잡고 나오는 일반 엔딩) 과는 결이 다른 결말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캐릭터 별로 엔딩의 진중함이 조금 다르며 결말을 보는 방식도 다양한데 - 예를 들자면, 첫 번째 캐릭터 Sako 의 엔딩은 보는 데 있어 약간의 난이도가 있으며 결말도 살짝 어두운 편인데, 마지막 캐릭터인 Oliver 의 경우 특정 이벤트 하나로 엔딩을 볼 수 있고 결말도 유쾌한 편이다 -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진 최종 보스를 추가해서 히든 엔딩을 추가하는 것보다 이렇게 독특한 결말들을 넣어둔 게 마음에 들었다. 또한, 각 캐릭 별 고유 엔딩을 보는 방식이 어렵지 않으며 (고유 엔딩들을 위한 선행 조건을 여러 번의 회차를 걸쳐 해금해 둘 수 있고, 게임 내 이에 대한 힌트를 주기 때문에 외부 공략 없이 보는 게 어렵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볼 수 있을 정도로 조건을 허벌로 설정한 건 아니기에, 게임을 다양한 조합으로 꾸준히 플레이한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보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덱빌딩 카드 게임을 스토리를 보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듯이, 덱빌딩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게임의 컨텐츠가 충분한가?" 와 "과연 이 게임은 다른 덱빌딩 게임들과 어떻게 차별점을 두었는가?" 일 것이다. 안타깝지만, 이 두 질문에 대해서 긍정적인 대답을 줄 수 없었기에 이 게임에 비추천을 남기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게임 내 덱빌딩 및 카드 배틀 메커니즘의 설계는 나쁘게 느껴지지 않았으나, 게임이 플레이어에게 원하는 반복적인 회차 플레이에 비해 플레이어가 신기하게 또는 재미있게 느껴질 요소들이 많지 않았으며, 특정 해금 및 게임 100% 를 위해 게임을 여러 번 하다 보면 덱빌딩 외의 요소들이 단조롭거나 부조리하게 느껴져서, 결국 컨텐츠의 부족함 및 이를 숨기는 데 실패한 게임의 구조가 부정적으로 느껴졌다. 이에 대해 간단하게 서술해 보자면: A. 게임 내 컨텐츠가 묘하게 부족함 > 언뜻 보면 The Spirit Lift 의 분량은 매우 많아 보인다. 총 8명의 캐릭터 + 4종류의 서브 클래스 (1개의 서브 클래스 당 2명의 주인공 캐릭터가 존재한다), 4종류의 최종 보스, 수십 종류의 이벤트, 약 260종류의 카드 및 다양한 유물 등등, 사실 이보다 즐길 게 없는 덱빌딩 게임들도 수두룩하다. 그러나 막상 게임을 여러 번 깨다 보면, 점점 매 판이 반복적으로 느껴지고 플레이어가 새로움을 느낄 만한 해금 요소가 순식간에 줄어든다. 물론, "모든 로그라이크 게임이 그런 거 아닌가요?" 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다. 하지만 긍정적 평가를 남긴 다른 덱빌딩 게임들이 이를 타파하기 위해 자신만의 독특한 시스템을 넣어두거나 미친 듯한 시너지를 찾아서 고점을 돌파하는 재미를 넣어 두었다면, 이 게임은 - 개발자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 예전에 해 본 다른 카드 게임들은 샌드위치를 먹는 느낌이었다면 여기서는 그냥 식빵만 우물우물 씹으면서 맛을 음미해야 하는 수준으로, 자신만의 색채가 강하지 않아서 너무나도 평범하고 원초적인 덱빌딩 게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게임 내 나오는 키워드들 - 회피, 기절, 저주 (말이 저주인데 사실 슬더스의 독을 생각하면 된다), 반사 등등 - 에서 신박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으며, 이들을 지탱하는 시너지 관련 카드들 또한 매우 기초적인 수준이라 다른 덱빌딩 게임들에서 우려낸 짬밥이 있다면 이 게임을 하며 자연스레 어떤 카드들이 좋은 카드들인지 바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카드들의 밸런스 또한 몇몇 카드들은 너무 운에 집중되어 있어서 "도대체 이런 카드들을 왜 만든 것이지?" 라는 의아함밖에 느끼지 못했고, 카드들을 모두 해금하다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주인공들이 들고 시작하는 카드들이 너무 강해서 매 판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전혀 달라지지 않는 데에서 지루함을 느끼게 되었다. 물론, 위에서도 말했듯이 몇몇 카드 관련 메커니즘은 마음에 들었으나 - 특정 저주받은 카드들은 사용하다 보면 덱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덱압축에 목숨을 걸지 않아도 안 좋은 카드들을 쉽게 지울 수 있다는 점, 게임 내 특정 이벤트를 통해 해금했지만 한 번도 보지 못한 카드를 확정으로 얻을 수 있어서 도감 채우기는 매우 쉽다는 점 등등 - 덱빌딩과 카드 전투의 설계는 "기초적인 틀을 모두 지켰기에 부정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으나, 그렇다고 긍정적으로 느끼기에는 독특한 맛이 없어서, 애매한 긍정의 표시를 남기는 것 뿐이다" 로 밖에 요약할 수 없다. > 게임 내 이벤트들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는데, 바로 특정 이벤트를 통해 해금해야 하는 카드들 및 이벤트들의 깊이 / 회차에 끼치는 영향력의 부족이다. 전자의 경우, 게임 내 특정 분류군 ("카메라" 카드, "정화" 카드 등등) 의 카드를 요구하는 이벤트가 존재하는데, 이 이벤트들을 3번 성공적으로 통과해야지 해금되는 카드들이 있다. 문제는 게임을 하면 할수록 이런 이벤트들이 등장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져서 이 카드들을 해금하는 게 지옥과도 같아진다는 점이다. 게임 내 해당 카드들을 해금하지 못했다면 자체적으로 이러한 이벤트가 등장할 확률을 소폭 늘리는 메커니즘을 넣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후자의 경우 - 역시 슬더스식 비유법을 또 들자면 - 슬더스를 하다 보면 전투 이외 나오는 랜덤 이벤트들에서 독특한 유물이나 횡재를 보는 상황들이 종종 나오며, 순수하게 부정적인 이벤트들이 몇몇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플레이어가 이득을 볼 수 있는 이벤트들이다. 그러나 이 게임의 경우, 특정 캐릭터를 지니고 있어야 순수하게 이득을 보는 이벤트가 대부분이며, 위에서 말한 단서 조각들을 얻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이벤트들도 있어서 만약 단서를 얻었다면 플레이어에게 해를 끼치는 것 말고 존재 의의가 없는 이벤트들도 수두룩하다. 플레이어가 보는 이득 또한 최고 고점이 무작위 패시브 아이템 (유물) 인 게 끝이고, 체력 회복이나 캐릭터 XP 증가같은 단순한 보너스밖에 없어서 이벤트를 통해 화끈한 이득을 보는 게 쉽지 않다. 위에서 말한 덱빌딩 / 카드 전투의 슴슴한 설계와 마찬가지로, 게임이 묘하게 도파민을 덜어내는 방식으로만 게임플레이를 설계해 두어서 매 회차 별로 차별점이 크게 느껴지지 않고, 결국 모든 판이 너무나도 비슷하게 흘러가게 되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 보스전의 종류는 개인적으로 크게 불만이 없기는 한데, 일반 몬스터의 종류가 부족해서 위에서 말한 게임의 심심함이 더 강조된다. 일반 몬스터의 종류가 12종밖에 존재하지 않으며, 심지어 특정 보스 전투를 선택하면 약 3종류의 일반 몬스터 인카운터가 다른 괴물들보다 더 많이 뜨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막말로 최종 보스를 고정으로 집고 간다면 일반 전투는 3가지의 공격 패턴만 대비해서 덱을 만들면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다. 더 많은 종류의 일반 전투를 준비했어야 플레이어가 이런 지루함을 덜 느꼈을 것이다. B. 반복 플레이 중 느껴지는 피곤함 > "로그라이크라는 장르가 반복 플레이를 요구하는데, 당연히 여러 번 플레이하는 장르를 가지고 피곤함을 논하는 건 어불성설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 말은 맞지만, 이 게임은 게임 내 컨텐츠의 해금 방식을 잘못 선택하였다. 개인적으로 로그라이크 / 덱빌딩 게임 중 제일 싫어하는 해금 방식이 "승패와 상관 없이 단순히 여러 번 플레이해서 플레이 횟수에 따라 컨텐츠를 해금" 하는 방식인데, 이 게임에서는 모든 이벤트를 해금하려면 각 캐릭터로 25번 플레이해야 한다. 그래서 스팀 토론에는 "그냥 모든 캐릭터로 게임을 시작하고 바로 해당 회차를 포기하는 짓을 25번 반복해라" 라는 말이 진지하게 조언으로 적혀 있다. 다른 덱빌딩 게임들이 슬더스를 따라하면서 억지로 승천 레벨을 늘려 놓는 짓거리에서 혐오감을 느꼈는데, 이 게임은 그걸 넘어서 그냥 플레이타임을 복사하겠다는 마음을 아예 숨기지도 않고 대놓고 플레이어의 얼굴에 쑤셔 넣는다. 더 기이한 건 캐릭터 별로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카드를 해금하는 시스템은 잘 만들어 두었는데 - 반복적인 행위를 요구하는 건 "특정 캐릭터의 시작 카드 10회 업그레이드" 및 "특정 캐릭터로 3회 우승" 밖에 없으며, 해당 조건들은 무의미한 반복 플레이 없이 게임을 맛보면서 쉽게 달성할 수 있고, 다른 조건들 (예시: "카드를 한 번도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우승") 은 단판만에 달성할 수 있기에 진정한 도전처럼 느껴졌다 - 굳이 위에서 말한 이벤트 해금 방식을 넣어 두어서 게임을 망친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 The Spirit Lift 는 단순한 덱빌딩 게임과 차별을 두기 위해서 약간의 던전 크롤링 / 호텔 탐방 시스템을 게임 내 녹여 두었는데, 게임의 초반에는 이러한 진행방식이 신선하게 느껴질 수 있어도, 여러 번 플레이를 할수록 이 게임 시스템이 그냥 게임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 말고 긍정적으로 느껴지지 않게 된다. 플레이어가 하는 일은 그저 복도를 돌아다니면서 방에 들어가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를 모두 눌러서 돈과 패시브 아이템을 얻는 게 + 엘리베이터를 찾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게 이 탐방 시스템의 전부인데, 두 부분 모두 애니메이션이 느릿느릿하며 특히 후자의 경우 엘리베이터 컷씬을 스킵해 주는 옵션을 넣어 달라는 말도 나올 정도로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다. 루팅 시스템 또한 저점은 10골드인데 고점을 찍으면 레어 유물이 나오는 등 밸런스가 엉망이며, 돈이나 패시브 아이템이 나올 때 모두 팝업창이 뜨기 때문에 일일이 클릭해서 없애는 것도 귀찮아진다. 만약 덱빌딩 내 탐험 요소를 더 유의미하게 넣고 싶더라면, 엘리베이터가 하나의 정해진 층으로 가는 게 아니라 좀 더 다양한 층 종류의 선택지를 넣어 두거나, 루팅 과정을 간소화하고 오히려 특정 전투를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수단을 늘려 두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아, 내 행동으로 인해 게임의 흐름을 유의미하게 바꿀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도록 해야 할 것이다. > 도전과제 100% 를 노리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미안한 말이지만, 이 게임의 도전과제를 100% 달성하려면 모든 캐릭터 조합으로 게임을 깨야 한다. 위에서 8종류의 캐릭터가 있다고 말했으니, 최소 이 게임을 56번 깨야 게임 100% 를 달성할 수 있다는 말. 물론 도전과제에 신경을 전혀 안 쓰는 플레이어라면 그냥 캐릭터 별 특수 엔딩만 보고 이 게임을 끄면 되지만, 생각보다 많은 다회차 플레이를 해야 게임을 완전히 정복할 수 있다는 점에 숨이 막히는 사람이라면 - 특히 Cobalt Core 에서 총 18번 게임을 깨야 트루 엔딩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숨이 턱 막혔던 사람이라면 - 이 게임을 완전히 정복하는 과정이 그리 재미있지는 않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은 아니다만, 이미 여러 종류의 덱빌딩 게임들을 해 왔다면 뭔가 심심하게 느껴질 것이며, 그 와중에 게임의 컨텐츠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의미없는 플레이타임 늘리기를 거쳐야 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비추천. 플레이타임의 경우 약 60시간이 찍히기는 했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도전과제 100% 를 노리면 + 게임 내 해금 100% 를 노리면 플레이타임이 미친 듯이 늘어나는 게임이므로 이렇게 오래 걸린 것이다. 덱빌딩 장르의 게임 치고는 가격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만, 직접 해보고 싶다면 컨텐츠 업데이트 이후 + 적절한 할인을 할 때 구매하는 걸 권장한다. 여담) 특정 카드 및 엔딩의 경우 스팀 토론을 읽지 않는다면 놓치기 쉬운데, 이에 대한 해답을 적어 두자면: 1. "숨겨진 반죽 찾기" 카드 - [spoiler]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때, 5, 1, 3, 버튼을 누르면 카드가 덱에 추가된다. 참고로 한 회차당 한 번만 할 수 있으니 이 카드를 여러 번 사용할 생각은 하지 말자. [/spoiler] 2. Maria 의 특수 엔딩 - [spoiler] 다른 캐릭터들과 다르게 고의적으로 패배해야 볼 수 있는 엔딩인데, 파티에 Oliver 또는 Quintin 이 있는 상태에서 거울 보스 Eleanora 에게 패배해야 된다. 패배 후 회차가 바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벤트 창이 뜨므로 놓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spoi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