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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 협동 생존 호러 게임. 근무 시간이 시작되면 공포도 시작된다. CCTV, 모션 센서 등을 이용해 청소하고, 정리하고, 위험한 생물을 포획하라. 월급을 벌고, 도구를 업그레이드하고, 그들을 포획하라—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친구와 협력하여 작업하라.
Hired 2 Die는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협력하여 생존하는 공포 게임으로, 초자연적 존재들이 일터를 돌아다니며 위험한 생물과 기이한 변이를 일으킨다.
공포는 근무가 시작될 때 시작된다.
수상쩍은 회사 Intersection에 고용된 당신. 쓰레기를 치우고, 바닥을 청소하고, 환경을 조용히 정리해 변이체를 자극하지 마라.
도망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변이체를 포획해야 한다.
CCTV, 원격 문, 모션 센서 등 Intersection이 제공하는 장비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포획하라.
인테리어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다.
힘들게 번 돈으로 특수 가구를 구매해 앞으로의 모든 작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싱글 및 협동 플레이: 솔로 플레이어 또는 함께 죽음을 맞이하고 싶은 팀을 위한 특별한 디자인.
• 점진적 게임 플레이: 단순한 작업이라도 계속해서 진행되며 이후 계약에 영향을 준다.
• 근접 보이스 채팅: 보안 시스템과 무전기를 활용해 동료와 계획을 세우고 소통하라. 그러나 조심하라, 그들이 듣고 있을 수도 있다.
• 계속 이야기하면 아무도 죽지 않는다: 친구들과 협력하여 복잡한 시스템을 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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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피해서 청소 하는 게임. 괴물이 느리고 움직임이 단순하지만 괴물이 기본적으로 다수이고 막다른 길에 상호작용 물건이 있는 등 귀찮긴 하다. 재밌는지는 몰?루 똥겜 냄새 나는데 목표가 확실히 적혀져 있어서 할만 하긴 함. (과정도 더 자세히 적어줬으면 좋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