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I'm on Observation Duty 4 is the sequel that everyone wanted and deserved. Observation Duty goes back to its roots. Cameras are back. Colors are gone. New anomalies, new intruders, new houses! Same familiar gameplay. Scarier than ever.
A spot the difference -type of puzzle horror game about monitoring live surveillance camera footage and spotting anomalies. Anomalies range from furniture movement to intruders. Fix anomalies by filing reports. You will need sharp eyes and good memory. The goal is to survive the entir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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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0 원
600+
개
3,360,000+
원
이번 게임은 전작보다 조금 쉬워지거나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차이점이 뭔지 알아야 겠죠? ▪전작보다 빨리 흘러가는 시간 초창기부터 해보신 분들은 1편때에 비하면 보고 속도, 흘러가는 시간이 좀더 빠르게 느껴질 겁니다. 확실히 보고 속도가 빨라져 갑툭튀나, 즉사씬들을 더 쉽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이 쉬워진 결정적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유니티 특유의 텍스쳐식 그림자. 유니티 뿐만이 아닌 대부분의 게임들은 맵을 만들때 사물도 배경과 함께 만들어 놓으면서 텍스쳐로 그림자가 만들어집니다. 전작에서는 대부분의 사물들이 텍스쳐로 만들어진 그림자가 없기에 무슨 사물이 없어지는지 항상 경계해야 했지만, 이번에는 그 현상이 덜 해졌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5번째 스크린샷 office를 보십시오. 맨 앞에 있는 책상을 보면 그림자가 져 있는데 저 그림자가 텍스쳐입니다. 개발자가 책상과 바닥을 붙여서 만들어 놓았고 그림자가 텍스쳐가 됩니다. 그리고 4번째 스크린샷 'study'를 보면 의자 밑에 그림자가 없어요. 이렇듯 그림자가 없거나 희미한 것들은 언제든지 우리 눈 앞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너무 어두운 배경. 개발자가 새로운 컨셉을 위해 고심한 것 같은데, 아쉽게도 배경이 너무 어두워요. 그래서 어려워보이기도 하지만, 사물같이 물건 사라지는 요소들이 안보인다는 점이 아쉽긴 하네요. ▪클리어 후 못 고친 변칙현상 표기 1, 2편은 클리어후 '몇개중 몇개의 변칙을 수정했습니다.'라는 식의 표기가 있기에 자기가 얼마나 놓쳤는지 알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짤막하게 몇개의 변칙현상을 수정했다고 뜹니다.
재미씀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더 재미씀
교훈 친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재미는 있지만 발전이 없다. 3의 탐험형에서 굳이 다시 카메라로 돌아갔다. 3도 그렇게 좋은가는 모르겠지만 그냥 2때로 돌아가버렸고 리포팅 불편한건 여전함. 같은 시리즈를 굳이 또 더 할 필요가 있나 싶다. 이제는 슬슬 식상해져서...
*************************** (스포 있어요)******************************* ************************************************************** ************************************************************** ************************************************************** ************************************************************** ************************************************************** 전작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개체 커짐, 축소와 같은 거지같은 신고는 사라졌지만, 도대체 이걸 어떻게 찾으라는건지 1,2챕터는 생각보다 쉬워서 2트에 깨서 문제는 없지만 3챕터가 야랄맞습니다. 바닥 타일이나, 감옥 끝에있는 사진이 바뀐다거나 이거는 진짜 너무한거 같습니다. 암옵듀 3탄하면서 헤드헌터가 가장 어렵다고 느꼈었는데 암옵듀 4 3챕터랑 비빌 정도가 아니네요. 5탄도 한번에 결제해서 아직 안해봤지만 얼마나 더 악랄하게 만들었을지 경험해보고 5 리뷰에 또 적도록 하겠습니다. 정가로는 사지 마시구요. 세일할때 사세요
점스 냅다 비명지르고 신고함 오히려 바뀐 게 잘 안보일 때는 침입자가 나와주면 고마움
시리즈 1~4까지 다있는데 난 개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찐따라 혼자는 못함 무서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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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상을 CCTV로 찾아야하는 공포게임입니다... 벌써 4편까지 나왔어요 근데 월리를 찾아서가 더 어려웠던거 같음 실은 월리 집에 책 안사봐서 모름 난 다깼다 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