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tropy Centre

거꾸로 생각하세요. 재치로 불가능을 뛰어넘어 보세요. 정신이 아찔해지는 일인칭 어드벤처 게임에서 물체의 시간을 되감아 가며 기발하고 복잡한 퍼즐을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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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Entropy Centre는 언뜻 보기엔 통과할 수 없을 듯한 장애물과 난제 앞에서 물체의 시간을 되감아 가며 풀어내는 복잡한 퍼즐 어드벤처입니다.

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작해 창의력을 자극하는 고난도 퍼즐 방을 해결하고, 지구 궤도에 머무르는 거대한 우주정거장의 중심부로 차근차근 다가가세요.



종말에 가까운 사건이 세상을 휩쓸었습니다. 플레이어는 마지막 남은 유일한 생존자입니다. 인류의 유일한 희망은 The Entropy Centre의 심장부에 있습니다.



The Entropy Centre에서 가장 진보한 기술적 경이, ASTRA를 소개합니다. ASTRA는 AI 장치의 일종으로, 사물의 시공 연대를 측정하여 과거의 모습으로 돌려놓습니다. 붕괴하는 기둥을 복구하는 것부터 찻잔을 다시 뜨겁게 데우는 것까지 가능하죠. 꽤 멋지지 않나요?



이 광활하고 위험천만한 시설 중심부에는 곧 닥칠 The Entropy Centre의 붕괴와 지구의 종말, 그 이면의 진실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한 진실을 받아들이실 수 있겠습니까?



재치가 톡톡 터지는 각본과 훌륭한 성우 연기를 두루 갖춘 The Entropy Centre는 기발한 퍼즐 게임과 장대한 모험이 합쳐진 고난도 콘텐츠를 선사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35,4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theentropycentr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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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을 통과하고 울타리의 격자를 통해 큐브를 되감아 다른 스위치로 되돌려 출구 문을 엽니다.퍼즐 0402 솔루션 페이지2The Entropy Centre (1)The Entropy Centre 공략, 엔트로피 센터 가이드 팁 엔트로피 센터 4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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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했고 첫 시작의 섬이랑, 그다음 첫 하이랄 첫 지역까지 전부 공략한 뒤 글을 쓰게... 최근 퍼즐 게임 The Entropy Centre에서는 이 능력 하나만 가지고 하나의 풀 게임을 만들었는데, 젤다 왕눈은...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좋은 퍼즐 게임이라고 생각함 기본 게임의 러닝커브 설계도 꽤 괜찮은 편이고 스토리도 적당히 볼만하고 딱 지겨운데 싶을 쯤에 끝나는게 마음에 듬

  • 포탈 생각하셨다면 맞다. 많은 요소가 포탈에서 왔다. 그래서 포탈을 배낀, 짭포탈이라는 느낌마저 들어 불쾌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포탈과 유사해 퍼즐 기믹 이해가 빨랐고, 모든 요소가 포탈과 닮은게 아니라 변주를 준 곳도 있어 포탈 스타일의 퍼즐을 확립했다. 스토리적인 요소은 근데 너무 포탈과 닮아있는 느낌이 들었다. 여기도 포탈과 다른 요소를 두긴 했지만, 스토리의 깊이감은 부족했다. 빌런이 딱히 없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전반적으로, 포탈을 즐겁게 했다면 추천할만한 퍼즐 게임이지만, 포탈과 같은 느낌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다.

  • 포탈 라이크(?) 1인칭 3D 퍼즐 게임, 엔트로피 센터입니다. 물체의 시간을 되돌리는 기능을 이용하여 각종 공간을 돌파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거리가 꽤 떨어져 있는 버튼 A, B를 순차적으로 눌러야 하는데 버튼을 누를 수 있는 물체(큐브)는 하나 뿐인 류의 상황이 자주 나오고, 해당 물체를 B, A순으로 누르게 한 후 실제 돌파할 때는 해당 물체의 시간을 되돌려 다시 A, B 순으로 누르게끔 하는 게 주입니다. 1인칭 3D 퍼즐계의 우주대명작인 포탈 느낌을 어느정도 살리면서 퍼즐 자체도 재미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두 가지 있는데, 먼저 퍼즐 편의성이 좋지 않습니다. 물체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사소한 실수 하나만 하더라도 다시 처음부터 루틴을 만들어야 하는데, 뒤로 갈수록 어차피 비슷비슷한 느낌의 퍼즐들이 등장하는데 난이도를 올린답시고 공간을 엄청나게 넓혀 놓는 것과 시너지를 이뤄 굉장히 짜증을 많이 유발시킵니다. 풀이법은 이미 나왔는데 약간의 조작 미스로 그 넓은 공간을 뛰어다니며 물체를 요리조리 움직여야 하니까요. 두 번째로 퍼즐이 가진 재미에 비해 스테이지가 너무 많습니다. 중간 즈음 적당히 끊었으면 갓겜 소리도 들었을 텐데, 후반은 정말 지루해요. 이런 단점에도 초반 4~5시간 정도의 플레이는 상당히 재미있을 겁니다. 그리고 퍼즐 자체를 그냥 좋아하는 분이라면 마지막까지 크게 지루하지 않을 수도 있구요. 추천은 할 만한 게임입니다.

  • 조작감이 너무 쓰레기여서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 1. 불편한 조작감 패드건 키마건 조작감을 스틱스 강으로 흘려보냈는지 조작감이 더러움 2. 미흡한 완성도 원래라면 갈 수 없는 길이나 올라갈 수 없는 곳 임에도 갈 수 있는 곳이 상당히 많음 (편법이 상당히 많다는 의미이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석적인 길이 보이지 않아 편법으로 넘어간 스테이지들도 있음....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도 버그로 안 넘어가져서 편법으로 넘어간 것일지도 ㅂㄷㅂㄷ) 3. 생각보다 은근 거슬리는 버그들 거지같은 물리엔진 덕분에 밀리면 안되는 오브젝트가 내 몸에 떠 밀려 줄 없는 번지점프를 하지 않나, 컨베이어 벨트는 지나갈때마다 과속방지턱처럼 걸려서 급감속이 되는데, 이게 점프 높이가 빌어먹을 정도로 낮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왜냐 어딘가에 점프로 올라갈 때 높이가 애매한 상태라면, 어딘가에 끼인것처럼 잠깐 멈칫 하다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버그로 인해 컨베이어 벨트가 있는 단계에 막혀 게임 접습니다. 다른 유저들은 나와 동일한 방법으로 매우 쉽게 넘어가던데 나는 왜.... ㅂㄷㅂㄷ 4. 어이없는 스토리 솔직히 스토리는 없는 수준이라 봐도 무방하지만 요약하면 첫번째 : 주인공이 퍼즐풀면 엔트로피 에너지가 쌓임 두번째 : 그 에너지로 지구 멸망 상황의 시간을 되돌림 세번째 : 고장난 장비 수리 및 에너지 보충을 위한 주인공의 퍼즐 풀기 아무리 길게 늘려보아도 고작해야 이 정도 분량에 불과하지만 그걸 무식하게 뻥튀기 시킨 것에 불과합니다. 마치 5분 뒤면 지구가 가루가 될 것처럼 말해놓고서 실상을 퍼줄만 주구장창 풀고있고 주인공도 엔트로피 건?? 이랑 농담을 주고 받는 등 시나리오 설정 붕괴 장면들이 너무 많이 등장하죠. 덕분에 굉장히 지루하고 몰입감도 없으며, 버그는 더럽게 많은데 심지어 그 버그로 인해 진행불가?? 할인기간에 구매해서 망정이지 정가주고 구매했다면 이건 100% 환불넣었습니다. 아니 버그로 인해 15챕터 중 10챕터에서 진행불가가 되는건 아니죠.

  • Good story, fun game play, nice music, pretty visuals.

  • 점프 패드만 아니었어도 끝까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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