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바람의 크로노아』는 1997년에 남코에서 출시된 3D 그래픽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독창성이 넘치는 세계관 속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주인공 「크로노아」는 세계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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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바람의 크로노아』는 1997년에 남코에서 출시된 3D 그래픽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독창성이 넘치는 세계관 속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주인공 「크로노아」는 세계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시리즈 1편의 출시 이후 25주년을 기념하여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과 『바람의 크로노아 2 Lunatea’s Veil』 등 2개의 작품이 하나가 된 리마스터 버전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의 출시가 결정되었습니다!

세계관과 게임성은 그대로, 그래픽은 향상되었습니다. 처음 플레이하시는 분도 쉽게 즐기실 수 있도록 난이도도 설정할 수 있게 되었죠.
다시 태어난 명작 『바람의 크로노아』를 즐겨봅시다!

【세트 내용】
・게임 본편
・크로노아 의상: 므우 변신 세트

【다운로드 버전 구매 특전】
■크로노아 의상: 므우 변신 세트
적 캐릭터 「므우」로 플레이할 수 있는 변신 의상

※디자인, 내용 및 사양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의상 DLC는 게임 본편에 제공됩니다.
※특전은 추후 별도로 판매될 수 있습니다.
※특전은 다운로드 후 「옵션」의 「의상 선택」에서 갈아입을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82,17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bnfaq.channel.or.jp/c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어릴 때 명절날 친척형 하는거 뒤에서 봤던 추억의 게임

  • 오랜만에 향수에 잠김. 맵 디자인도 Ctrl + C, Ctrl + V 같은 요즘 게임에 비해서 훨씬 나았음. 추억에 잠기다 보니 에밀 크로니클이 하고 싶어졌는데 이젠 없네ㅜ.

  • 마리오 같은 게임이길래 사서 마리오만큼은 아니지만 할만한 게임이었다

  • 남코에서 즐겁고 재밌게 플레이 한 퍼즐게임이었습니다!!

  • 와후! 크로노아 3 언제쯤..

  • 적을 붙잡아 던지거나 발판으로 삼아 이단점프를 하는 등의 동작으로 스테이지를 진행해 가는 점프플랫폼게임입니다. 오래전 게임잡지에서 보고 해보고 싶었던 기억에 시작해 봤는데, 게임 스타일이 낡았다는 부분은 제쳐두고라도, 게임 진행이 상당히 귀찮은 구석이 많고 플레이가 사이사이 기다려야 하는 텀이 자꾸 생기는 구성이라 그다지 재밌지 않았습니다. 게임 흐름이 속도감 없이 느리고, 그렇다고 이런저런 조작이 바빠지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그런 와중에 맵 구성이 여기저기 찍고 와야 하는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이 섞여 있구요. 점프플랫폼 게임에서 길 헤매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자꾸 갔던 길을 되돌아가게 만드네요. 플랫폼 사이가 점프 거리 한계점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것도 별로. 그러면서 또 플랫폼 모서리는 미끄러워 점프 타이밍이 의외로 까다롭습니다. 공중에 잠시 떠있을 수 있는 조작이 있어서 그런 모양인데, 공중부양이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지속시간이 길지도 않고 움직임도 제한적이라, 공중부양 자주 사용하면 사용할 때마다 게임 흐름이 끊어지는 느낌입니다. 막힌 길을 열기 위해 약간의 퍼즐성 조작을 시키는 것도, 게임 흐름이 뚝뚝 끊기는 기분이라 썩 유쾌하지 못했습니다. 뭘 하라는 건지 모를 경우도 여러번 있었구요. 한 화면 안에서 해결하는 게 아닌 경우도 제법 있었습니다. 이러한 불만점들이, 2편은 좀 나은데, 1편은 상당히 심했습니다. 보스전은 한 대 때리고 보스 패턴 살피고 하는 일반적인 방식인데, 보스 패턴이 좀 쓸데없이 깁니다. 그렇다고 그 패턴이 어려운 것도 아니구요. 그냥 깁니다. 처음 보는 패턴에 대응 못해 맞는 거야 그럴 수 있지만, 실수하는 경우 상당수가 패턴 끝나는 거 기다리다가 집중이 흐트러져서였습니다. 고작 몇 초지만, 상당히 맥빠지게 만드네요. 그냥 무난하게 할 만한 플랫폼게임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너무 무난해서 지루하게 느껴지는데다 플랫폼 게임에 있으면 싫어하는 요소도 보여서 그다지 즐길 만하지 못했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