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나비도 해줘..

여캐 섹스어필에 모든 걸 쏟아부은 에로공포겜 장점은 물이 주요소재라 홀딱 젖은 채로 속옷 비치는 예쁜 여캐들 나와서 눈이 즐겁고 사진기로 귀신 퇴마하는 타격감도 찰져서 전투도 나름 재밌음 단점은 스토리 진행이 너무 납치후 구출뇌절이라 헛웃음만 나오고 위의 장점들 때문에 명색이 공포겜인데 너무 안 무서움 근데 이제와서 이 겜 살 사람은 무서운 공포겜하려고 사는 게 아니라 예쁜 여캐 나오는 공포겜하려고 사는 거라 그리 큰 단점은 아닌듯

제로 ~누레가라스의 무녀 령 제로라고 불리는 5편 남캐로 할 때가 제일 무서운 게임 여캐로 할 때가 싱글벙글한 게임 분위기 자체는 어둡고 음산하지만 귀신(?)과 캐릭터들이 굉장히 이쁘며 특히 가슴을 강조하는듯이 흔들리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이 가버린다 (˵¯͒⌄¯͒˵) 귀신 중 팔척귀신이 제일 공포 스럽다 생각했는데 제로 시리즈 21주년 귀신 투표 2등이였다 취향에 맞아 도전과제 100%했지만 생각보다 귀찮다 엔딩이 4개이기에 마지막 챕터 4번을 해야 하고 초반에는 S+ 안돼서 같은 챕터 3번을 반복... 그래도 굉장히 재미있게 해서 만족스럽긴하다 단점이 있다면 키, 조작감이 많이 구리고 60hz 맞춰도 영상 자막 소리가 따로 놀 때가 있음

여캐들의 미모에 영업당해 시작하게 된 게임. 역시 코에이 테크모 게임은 PC 오염이 없어서 좋다. 섹시한 여캐들 보는 재미로 시작한 게임인데 의외로 게임성도 좋아서 플레이가 즐거웠다. 카메라 촬영이 이렇게나 타격감 있었다니! 그야말로 카메라로 '찍어 버리는' 전투 덕분에 나름 박력있는 액션성을 갖추고 있는 게임이다. 또한 물리 법칙이 적용되지 않아 어디든 유유자적하게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유령들 때문에 제법 오싹함도 느낄 수 있었다. 령 제로란 작품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처음 접해보는데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았으므로 출시될 다음 시리즈들도 플레이하게 될 것 같다.

귀신이 사방팔방에서 나오는데 시야 돌리는데 하루종일 걸림 감도 같은 게 따로 없어서 그냥 귀신 만나면 농락 당하느라 잡는데 좀 걸려서 패드 없이 플레이 하긴 힘듦 .

이 게임이 연령 확인을 하는 이유는 모드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플레이 할시간이 없구나 게임이 800개 넘는 것 같다 캐릭터 굿 N모드 굿

집 좀 그만 나가 썅년들아 귀신들도 처음 볼때는 좀 무서웠는데 계속 하니까 그냥 예쁘고 착하기만함 여주들도 암걸리긴 하지만 다 예쁨

비디오게임을 ps2 입문 할때부터 재밌게 해온 시리즈라 만족하며 플레이를 했습니다. 가능하면 모든 시리즈도 스팀으로 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중 문신의 소리를 해보고 싶어요

키마세팅 곱창난 좆본겜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