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IX -몬스트룸 녹스-

스피디하고 상쾌한 배틀과 “이능”을 이용하여 종횡무진 탐색하는 즐거움이 있는 액션 RPG 『이스 IX』가 Steam®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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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근본액션RPG #전투중심 #오픈월드결합

■스토리

에스테리아 북동쪽 글리아 엘트링겐 지방에 위치한 《발두크》. “감옥도시”라 불리는 거대한 마을을 무대로, 이능을 가진 《괴인(몬스트룸)》들과 감옥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둘러싼 새로운 모험담의 막이 열린다――

■게임 소개

다채로운 공격 스킬, 프리 대시와 점프가 어우러진 스피디한 액션, 거대 보스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배틀 같은 「이스」 시리즈의 장점을 살리며 괴인의 특수 능력으로 종횡무진 필드를 탐색하는 「이능 액션」 등, 『이스Ⅸ』의 무대 설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신요소 도입!

■모든 추가 콘텐츠 수록!

Steam® 버전에는 다른 기종에서 배포한 의상 및 어태치 아이템, 소비 아이템 완전 수록.
《괴인》들의 복장을 「더 몬스트룸 쇼」로 변경할 수 있는 의상 및 캐릭터들의 팔에 장착하는 「부둥부둥」 시리즈를 시작으로 레벨을 올릴 수 있는 「비약 세트」와 게임 초반에 유용한 「액세서리 세트」 등의 소비 아이템도 포함되어 액션 게임을 많이 접하지 않은 분도, 이미 『이스IX』를 플레이하신 분도 손쉽게 이 작품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일로 감옥도시를 탐험해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2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975+

예측 매출

626,43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중국어 번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9)

총 리뷰 수: 133 긍정 피드백 수: 111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1년 7개월 존버 타서 2만5천원에 샀다

  • 팔콤은 PSP로 발매되었던 이스 7에 자체개발한 야마네코 엔진을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엔진을 10년동안 궤적 시리즈와 이스 시리즈에 써 먹었죠. 그 엔진을 마지막으로 사용한 작품이 이스 9입니다. 2019년에 발매한 게임이 이런 그래픽인데도 불구하고, 한계에 달한 낡은 엔진으로 이 정도의 오픈월드를 구현하면서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는 게 참 대단하고 독한 회사입니다. 그래픽을 깠지만, 그런 그래픽인데도 역사의 상흔이 사방에 묻어나는 우중충한 감옥도시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배경음의 조화는 역시 음반회사 팔콤이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거기에 이스 8의 액션성을 더 다듬은 전투는 훨씬 더 경쾌해진데다 괴인들의 이능 액션으로 도시를 마구 쏘다니는 상쾌함이 어우러져 아직도 한번씩 게임을 켜서 도시를 돌아다닐 정도로 중독성 있습니다. 다만, 8편보다 스토리가 후달린다,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평가가 많은데 이유가 있습니다. 원래 이스 시리즈의 시나리오는 팔콤의 사장 콘도 토시히로가 직접 작성합니다. 다만, 9편은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급조된 타이틀이라 그런지 시나리오를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담당 타케이리 히사이시가 작성했습니다. 궤적 시리즈를 플레이해 보신 분들이 이스 9편을 해 보시면 타케이리의 진한 맛이 확 느껴지실 겁니다. 안 좋은 부분으로 말이죠. 특히 한국인 입장에서는 기가 찰 내용도 있습니다만 스포일러가 되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야마네코 엔진에서 최적화가 엉망인 부분이 그림자입니다. 프레임이 출렁이는 사양에서 플레이 하신다면 그림자 옵션을 낮춰 보세요. 같은 엔진을 사용한 이스 8도 마찬가지로 그림자 옵션을 건드리면 프레임이 잘 유지됩니다.

  • 최근 여러 게임들 다 사서 해봤지만 게임 불감증이 온건지 뭘해도 재미 없었습니다. 예전에 했던 이스가 생각나서 간만에 해봤는데 정말 재미 있네요 손맛도 좋고 무엇보다 캐릭간 교체 시스템으로 질리만 하면 다른캐릭으로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게임사고 계속 달리는 중 입니다. 언어설정이 아직도 중국어로 처음에 셋팅이 되어 있는데 라이브러리 목록에서 오른쪽 마우스 누르시면 언어설정 나오는데 한국어 설정되어 있어도 중국어로 나옵니다. 이거 중국어로 바꿨다가 다시 한국어로 설정하시면 정상적으로 나오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

  • 한줄요약 : 이스 시리즈의 장점인 전투를 더 발전시켜서 손맛 끝내주는 액션 RPG. 안그래도 스피디하게 진행되는 이스 8보다 더 속도감 있는 전투는 게임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방대한 크기의 도시를 구현하여 이동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 점도 좋았습니다. 특히 맵 이동이 지루해질 때 쯤 적절한 타이밍에 새로운 구역을 열어주어 마지막까지 탐험하는 재미를 유지한 점은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은 항상 논외였으니 다른 아쉬운 점을 이야기해보자면 스토리. 모티브가 된 사건도 너무 유명한 스토리라 참신함이 떨어졌고,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되는 비밀이 너무나도 쉬운 길을 선택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비밀이 밝혀진 순간 헉 하고 놀라는게 아니라 김이 샐 정도였으니. 특히 8의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장치들을 생각하면 더욱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만든 게임이고 정말 즐겁게 몰입해서 즐겼습니다.

  • 손발이사라졌습니다

  • 게임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여운이 깊게 남는다.

  • 먼저 게임 초반부에 DLC를 개봉하는게 되는 시점에 DLC 상품 다까놔도 된다는걸 다른분들께 알리고 싶네요 주약류(생명력,공격력,방어력의 주약등등) , 수행자의 비약(레벨+1) , 식품 및 보존식(체력회복,부활류)등은 99개까지 보관이 가능하고 요리의 재료 + 무기방어구의 조합소재들은 999개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깐 안심하고 DLC 상품 다 까시고 주약,비약류만 나중을 대비해 남겨놓고 나머지는 그냥 다 쓰셔도 됩니다. 필드에 레벨 90짜리 몬스터로 90까지는 쉽게 레벨업이 되기에 퀘스트나 상자,DLC등으로 비약류 모아놨다가 90레벨때 몰아서 써서 99레벨로 만드는게 편하니까요. 아끼면 저처럼 똥됩니다 ㅋㅋ ------------------- 1회차에 도전과제 다 따려고 나이트메어로 시작했다가 피똥쌌네요.....뭐 어찌저찌 다 땄습니다만.... (특히 매 보스전때마다 물약 모은걸 물쓰듯이 썼죠) 나중에 이지로 보스러쉬 원코인으로 쉽게 밀리는거 보니 역시 이지로 1회차 뛰는게 정석인것같습니다 ㅜㅜ 처음 출시될때 이스8의 제작진이 만든 이스9라고 이야기하길래 기억만 해놨다가 세일할때 샀습니다. 플레이해보고 느낀점은 전체적으로 이스8의 요소를 잘 짜집기해서 만든 작품으로 재밌었습니다. 좋게말하면 성공한 작품을 잘 이어갔고 나쁘게 말하면 짜집기 구성이라 전작보단 못하다고 하겠습니다. 좋아진점은 이스8보다는 필드가 넓어서 개방감이나 자유도(?)는 많이 느껴진다는점이 있구요 나빠진점은 왜 전작에도 안좋은 점으로 찝혔던 특정 시점에만 이벤트나 퀘스트를 깰수있는 이 구성을 그대로 냅두는지......하아.......이건 영웅전설 궤적류에서도 밀어붙이는거 보면 팔콤은 이 스타일을 고수할 모양입니다.... 영국&프랑스 백년전쟁을 모티브로 만들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아이언마스크]나 [성녀 화형]등의 요소가 흥미롭던데....왜 잔다르크의 대응 캐릭터가 거유가 아닌지 이게 참 고증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네요....... 정작 플레이어블 여캐가 거유.........;;;;; 그리고 이스 시리즈 전작을 아시면 고를법한 선택지(전설의 무기가 또 내손에서 언젠가 사라지겠지 ㅋ)라던지 전작의 떡밥들이 다양하기에 이스 시리즈 매니아분들을 위한 팬게임 같은 느낌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암튼 이스8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해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추천

  • 스토리 재밌음. 여운남는 캐릭터들. 마을의 미궁을 모험한다는 느낌이 좋았음

  • 편의성 및 전투액션 점점 좋아짐 (그래픽은?) 음반회사 답게 BGM은 말할 필요도 없다 스킬과 EX 무적, 부활템 수급이 쉬워서 루나틱도 쉽다 느껴짐 8 요격전은 욕 나올정도였지만 9 그림왈드는 개인적으로 재밌고 잘만들었음 도전과제 팁 인물노트 때문에 5부 부터 확인할것 나머진 마지막에 해도 됨 실례가 안된다면 여기도 리모트 플레이 추가좀 그리고 백묘 귀여움

  • 플레이는 8보다 나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역해지고 기존의 조잡한 부분들이 그대로인 게 많아서 이스 팬 아니면 굳이 추천하진 않는 액션겜 1. 7부터 이어지는 시스템 계속 울궈먹는 중이라 전투는 여전히 별로임. 그나마 템포는 좀 액션겜스러워지긴 했는데, 이게 9에서 개선된 건지 아니면 전작들은 나메로 하다가 이건 인페르노로 해서 그런지 모르겠음 2. 탐험 부분이 8보다 훨씬 나음. 투명벽 많이 줄어들고, 각 지역/던전을 통짜맵으로 만들어서 로딩 줄이고, 이능으로 이동의 자유도가 꽤 높아지고, 탐험 중간에 흐름 끊어먹는 병신 같은 이벤트도 몇 개 없음. 투명벽이 있긴 하고, 이능으로 건너뛰는 거 막을려고 의도적으로 병신 같은 구조로 만든 부분이 있고, 보이는 거랑 판정이랑 별개라 똥맛나는 부분들도 꽤 있고, 결계 처놓고는 뻔히 보이는 곳을 챕터별로 진입 억지로 막는 등, 문제가 없지는 않음 3. 이놈의 디펜스는 왜 또 가져왔는지 모르겠음. 원트에 싹다 S 받은 거 보면 등급컷을 확 낮춘 거 같아서 그나마 8보단 나은데... 여전히 노잼이긴 함 4. 챕터마다 장비 풀업글할려면 노가다를 좀 많이 해야 됨. dlc로 주는 영약 다 팔아먹으면 안 해도 될 거 같기도 한데... 인페르노 기준 그거 안 먹으면 잡몹한테도 한두 방에 뒤져서 많이 짜증날 듯 5. 스토리가 좀 많이 역함. 씹덕 같은 문제가 아니라 사상적으로 역한 부분들이 좀 있음 + 진지한 척 하면서 개연성을 너무 개박살내서 많이 병맛이고, 마지막 챕터에서 갑자기 쉬어가는 호흡조절은 도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그나마 구작들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대사 몇 줄은 좋았음

  • 명작이었던 이스 8의 시스템을 계승하였으나, 이스 8이 무인도를 탐험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작은 무대가 발두크라는 도시와 그 근교 일부분으로 한정되어 도시를 탐험하는게 모험가라는 느낌보단 동네 골목대장같은 느낌임. 스토리 라인 관련해서도 제대로된 독립 운동이 아니라고 묘사되긴 하지만, 글리아의 독립운동을 폄훼하고 로문 제국인과 글리아인이 서로 화합해서 살아야한다는 등 일본 제국주의 관점이 비춰져서 상당한 불쾌감이 느껴짐. 어찌저찌 엔딩을 보긴했지만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이스 시리즈 중 제일 별로였음.

  • 스토리, 전투, 캐릭터 모든게 무난한 게임 한마디로 재미는 있는데 그냥 쏘쏘 개인적으로는 정식 넘버링이 아니라 외전 느낌 수집 요소 많아서 다 하면 시간 좀 걸려서 빨리 엔딩만보고 끝냄 그리고 솔직히 여기 캐릭터들 내 기준에서는 좀 별로라 백묘 원툴이었음 나는 할인할때사서 25000원에 구입해서 다행 정가로 샀으면 돈 아까우니까 꼭 할인할때 사야함

  • 길찾기 , 아이템 찾기 등 진행관련에 있어서는 독보적이다 내가 지나갔던 길 실선으로 그려져서 절대 헤매지 않게 해주고, 아이템 지도에 다 표시해주고, 고저차도 표시되고 여튼 겜 진행에 있어서 가장 사람 짜증나게 하는 진행과정을 너무도 친절하게 해주는 이런 시스템은 그 어떤 RPG 게임에서도 본적이 없는 이스에서만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다 다만, 겜이 재미가 없다 이스가 재미없는게 아니라 JRPG 자체가 이젠 재미가 없다 항상 착하려하고, 유치하고 그런 부분들이 이젠 너무 식상해서 JRPG 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잘 할거다 그래서 이 평은 겜 자체는 최고다 나만 재미없어서

  • 나름 겜임성은 좋음. 단, 그래픽은 2010년대 게임보다 구림. 할인때 구매 추천함!

  • 팔콤 게임중 이스 시리즈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이스9를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지만, 뭔가 전작시리즈를 어거지로 끼워맞추려는 의도가 너무 보이고 거듭되는 전작(구게임)을 지속적으로 언급함으로. 솔직히 "모래왕국케핀"을 리메이크로 발매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너무 하고싶다... 그리고 최종 보스전은 이제 좀 더 색다르게 하자.. 7부터 지금까지 너무 우려먹었어.. 뇌절이야...

  • 처음 시작보다 중반정도 가니 너무 흥미롭고 재밋네요.. 계속 그다음 애기가 기대 되게 하는 스토리 진행으로 기쁘게 플레이 중입니다

  • 궤적시리즈나 테일즈 시리즈랑 비슷함 좋아하는사람들은 진짜 파고들면서 좋아하고 aaa급 게임위주로 하는사람들은 ? << 이럴듯하고

  • 주인공의 성우가 다른작에 비해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근데.....주인공은 여전히 벙어리에요.

  • 시원 시원한 액션, 적당한 난이도의 길찾기, 고민 없이 진행되는 스토리, 쓸데없는 잡기를 부리지 않고 캐주얼 게임이 가지고 있는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시리즈 이스 10 에서는 진일보된 그래픽까지 기대하게 되어 이스 시리즈의 가치가 더욱 올라가네요!

  • 8에서 달라진게 없는 시스템 2000년대 게임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쓰레기같은 모델링 그리고 그 모델링을 돌려쓴 캐릭터들이 몰입을 방해함 8에서부터 발전된것도 없고 스토리 풀어나가는 방식도 별로에요 솔직히 7 해봤으면 8이나 9나 둘다 안 해봐도 된다고 생각함. 바뀌는 것도 없고 오히려 점점 퇴보하는 느낌

  • 일러가 예뻐서 스팀 세일겸 샀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퇴근하고 간간히 플레이 하다가 초-중반까진 그냥 일반 소년만화 느낌의 스토리라서 좀 루즈했었는데 중후반부터 뭐지??하면서 흥미 돋다가 뒤로 가면 갈수록 그라데이션처럼 내용이 재밌음! 이스8도 재밌다던데 나중에 그것도 스팀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단축키 너무 조잡하고 다사다난해서 좀 짱났는데 그건 설정 만지니 괜찮아져서 할만했어용

  • 역시 이스는 이스다. 할일할때 사서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이스팬이라면 해보세요. 단 할인할때 사시는걸 추천!!

  • 호쾌한 액션, 사냥하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ost도 좋고요

  • 20년만에 나피쉬팀의 상자이후로 이스 쓰리즈를 다시 잡았는데 어이 팔콤 믿고있었다고 내 추억을 망가트리지 않아줘서 고맙다

  • 마우스 감도와 화면 전환에 다소 당황스러운 시작이었지만 이내 적응하고 엔딩까지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 이스시리즈 다운 게임, 전개가 빠른듯하면서도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 나기도 함. 숨겨진 요소 찾기가 이스 다우면서도 귀찮음

  • 6시간 지났는데 도대체 언제 재미있어지는 거냐?... 스토리는 기대도 안되고 난이도가 없다시피해서 졸면서 해도 깬다

  • 팔콤겜 그래픽만 보고 손도 안대다가 한번 해봤는데 재밌네요

  • PC로는 처음하는 이스시리즈 역시 재밌네요 그래픽이 다가 아님

  • 졸라 재미는 있는데 .. 그래픽은 어떻게 좀 안 되겠니?

  • 역시 진히로인은 도기

  • 이스 시리즈는 실망시키지 않아

  • 노딕스 기다립니다

  • Good !

  • 재밌다

  • dd

  • 재미있습니다 고딕풍의 감옥도시를 모험하는 맛이 나요...브금도 좋습니다, 이게임을 할수있는건 행복한것입니다...

  • 4090으로 4k 플레이하는데 풀옵으로 하니까 그래픽카드가 터질라고 하네 ㄷㄷㄷ 그에 비해 파판7리메이크는 60도 중반정도 나오는데 최적화가 너무 심하게 안좋은거 아닌가...

  • 단골들이 찾는 이유를 알수있는 맛집같은 겜임 그래픽은 구리고 스토리는 반전원툴의 JRPG같지만 그래도 빠지게 되는 매력이 있다

  • 도시 하나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메트로배니아식 이스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한정된 자원과 예산으로 최선을 다해 팔콤만의 맛을 잃지 않았다. 스토리는 전작 8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더러 있지만 이동과 액션 맵 구조 등은 9탄이 더 좋았다. 9탄의 가장 큰 단점은 디펜스전. 건너띄기도 불가능하고 반드시 무조건 해야 하는 거라 더 단점이 부각된다.

  • 스토리가 뭔가. .뭔가임 재미없음 게임 전투는 재밌는데 스토리 작가 누구냐 .... ㅎㅏ

  • 이스시리즈 팬이라 재밌게 하긴 했는데 솔직히 이스 처음이면 그냥 이스9 말고 이스8 사세요 8이 훨신 재밌음 진짜루

  • 지도 99.87%에서 막혔네;; 보물상자는 100%떳는데 도전과제 왜 안뜨지?? 반올림해서 100%지 진짜 100%가 아닌가? 한마디로 한군데 못찾고 넘어가서 망했단 말이지. 도전과제 올 클리어는 GG다 GG.

  • 진짜 꾸역으로 참아가며 엔딩 봄 육성이 맛이 좀 많이 떨어짐 액션이 그렇게 좋지 않음., 그래픽이 그렇게 좋지 않음. 서브컬쳐가 그렇게 뛰어나지 않음 그냥 다 평타인데 모아놓고 보면 별로임 볶음밥 할려고 했는데 막상 섞어보니 음쓰. 왓더

  • 이스 시리즈를 꾸준히 해왔으면 흠칫 할 요소들이 많이 보여서 좋네요. 게임이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재밌지만 이제 캐릭캐릭 체인지랑 요격전인지 진격전인지 개같이 지루하고 재미없는 디펜스 게임은 그만하고싶어요.. 그리고 이스 8부터 갑자기 심해진 씹덕감성좀 빼줬음 좋겠습니다.

  • 스토리 진행도 빠르고, 노가다도 크게 많이 필요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스토리도 흥미진진했고 무엇보다 여캐가 이뻐서 몰입이 잘 되네요.

  • 상당히 괜찮은데, 이놈의 지도가 너무 어지럽네 ㅋㅋ

  • 마지막에 좀 감동임

  • 이것은 좋은 것입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