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IX -몬스트룸 녹스-

스피디하고 상쾌한 배틀과 “이능”을 이용하여 종횡무진 탐색하는 즐거움이 있는 액션 RPG 『이스 IX』가 Steam®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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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근본액션RPG #전투중심 #오픈월드결합

■스토리

에스테리아 북동쪽 글리아 엘트링겐 지방에 위치한 《발두크》. “감옥도시”라 불리는 거대한 마을을 무대로, 이능을 가진 《괴인(몬스트룸)》들과 감옥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둘러싼 새로운 모험담의 막이 열린다――

■게임 소개

다채로운 공격 스킬, 프리 대시와 점프가 어우러진 스피디한 액션, 거대 보스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배틀 같은 「이스」 시리즈의 장점을 살리며 괴인의 특수 능력으로 종횡무진 필드를 탐색하는 「이능 액션」 등, 『이스Ⅸ』의 무대 설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신요소 도입!

■모든 추가 콘텐츠 수록!

Steam® 버전에는 다른 기종에서 배포한 의상 및 어태치 아이템, 소비 아이템 완전 수록.
《괴인》들의 복장을 「더 몬스트룸 쇼」로 변경할 수 있는 의상 및 캐릭터들의 팔에 장착하는 「부둥부둥」 시리즈를 시작으로 레벨을 올릴 수 있는 「비약 세트」와 게임 초반에 유용한 「액세서리 세트」 등의 소비 아이템도 포함되어 액션 게임을 많이 접하지 않은 분도, 이미 『이스IX』를 플레이하신 분도 손쉽게 이 작품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일로 감옥도시를 탐험해 보세요!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2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775+

예측 매출

551,07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중국어 번체, 한국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언제나가 언제나인 아키바니아 월드 이스 IX -MONSTRUM NOX-

    이스 9 몬스트럼 녹스(Ys IX -MONSTRUM NOX-). 스토리상 원전, 모험일지 ‘바르두크의 감옥’. 어느샌가 PS4로... 참격 / 타격 / 사격 세 가지의 약점 속성에 따라 적절히 파티 캐릭터를 바꿔가며 적들을 공략한다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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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17 긍정 피드백 수: 97 부정 피드백 수: 2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1년 7개월 존버 타서 2만5천원에 샀다

  • 팔콤은 PSP로 발매되었던 이스 7에 자체개발한 야마네코 엔진을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엔진을 10년동안 궤적 시리즈와 이스 시리즈에 써 먹었죠. 그 엔진을 마지막으로 사용한 작품이 이스 9입니다. 2019년에 발매한 게임이 이런 그래픽인데도 불구하고, 한계에 달한 낡은 엔진으로 이 정도의 오픈월드를 구현하면서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는 게 참 대단하고 독한 회사입니다. 그래픽을 깠지만, 그런 그래픽인데도 역사의 상흔이 사방에 묻어나는 우중충한 감옥도시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배경음의 조화는 역시 음반회사 팔콤이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거기에 이스 8의 액션성을 더 다듬은 전투는 훨씬 더 경쾌해진데다 괴인들의 이능 액션으로 도시를 마구 쏘다니는 상쾌함이 어우러져 아직도 한번씩 게임을 켜서 도시를 돌아다닐 정도로 중독성 있습니다. 다만, 8편보다 스토리가 후달린다,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평가가 많은데 이유가 있습니다. 원래 이스 시리즈의 시나리오는 팔콤의 사장 콘도 토시히로가 직접 작성합니다. 다만, 9편은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급조된 타이틀이라 그런지 시나리오를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담당 타케이리 히사이시가 작성했습니다. 궤적 시리즈를 플레이해 보신 분들이 이스 9편을 해 보시면 타케이리의 진한 맛이 확 느껴지실 겁니다. 안 좋은 부분으로 말이죠. 특히 한국인 입장에서는 기가 찰 내용도 있습니다만 스포일러가 되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야마네코 엔진에서 최적화가 엉망인 부분이 그림자입니다. 프레임이 출렁이는 사양에서 플레이 하신다면 그림자 옵션을 낮춰 보세요. 같은 엔진을 사용한 이스 8도 마찬가지로 그림자 옵션을 건드리면 프레임이 잘 유지됩니다.

  • 최근 여러 게임들 다 사서 해봤지만 게임 불감증이 온건지 뭘해도 재미 없었습니다. 예전에 했던 이스가 생각나서 간만에 해봤는데 정말 재미 있네요 손맛도 좋고 무엇보다 캐릭간 교체 시스템으로 질리만 하면 다른캐릭으로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게임사고 계속 달리는 중 입니다. 언어설정이 아직도 중국어로 처음에 셋팅이 되어 있는데 라이브러리 목록에서 오른쪽 마우스 누르시면 언어설정 나오는데 한국어 설정되어 있어도 중국어로 나옵니다. 이거 중국어로 바꿨다가 다시 한국어로 설정하시면 정상적으로 나오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

  • 한줄요약 : 이스 시리즈의 장점인 전투를 더 발전시켜서 손맛 끝내주는 액션 RPG. 안그래도 스피디하게 진행되는 이스 8보다 더 속도감 있는 전투는 게임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방대한 크기의 도시를 구현하여 이동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 점도 좋았습니다. 특히 맵 이동이 지루해질 때 쯤 적절한 타이밍에 새로운 구역을 열어주어 마지막까지 탐험하는 재미를 유지한 점은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은 항상 논외였으니 다른 아쉬운 점을 이야기해보자면 스토리. 모티브가 된 사건도 너무 유명한 스토리라 참신함이 떨어졌고,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되는 비밀이 너무나도 쉬운 길을 선택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비밀이 밝혀진 순간 헉 하고 놀라는게 아니라 김이 샐 정도였으니. 특히 8의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장치들을 생각하면 더욱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만든 게임이고 정말 즐겁게 몰입해서 즐겼습니다.

  • 손발이사라졌습니다

  • 게임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여운이 깊게 남는다.

  • 먼저 게임 초반부에 DLC를 개봉하는게 되는 시점에 DLC 상품 다까놔도 된다는걸 다른분들께 알리고 싶네요 주약류(생명력,공격력,방어력의 주약등등) , 수행자의 비약(레벨+1) , 식품 및 보존식(체력회복,부활류)등은 99개까지 보관이 가능하고 요리의 재료 + 무기방어구의 조합소재들은 999개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깐 안심하고 DLC 상품 다 까시고 주약,비약류만 나중을 대비해 남겨놓고 나머지는 그냥 다 쓰셔도 됩니다. 필드에 레벨 90짜리 몬스터로 90까지는 쉽게 레벨업이 되기에 퀘스트나 상자,DLC등으로 비약류 모아놨다가 90레벨때 몰아서 써서 99레벨로 만드는게 편하니까요. 아끼면 저처럼 똥됩니다 ㅋㅋ ------------------- 1회차에 도전과제 다 따려고 나이트메어로 시작했다가 피똥쌌네요.....뭐 어찌저찌 다 땄습니다만.... (특히 매 보스전때마다 물약 모은걸 물쓰듯이 썼죠) 나중에 이지로 보스러쉬 원코인으로 쉽게 밀리는거 보니 역시 이지로 1회차 뛰는게 정석인것같습니다 ㅜㅜ 처음 출시될때 이스8의 제작진이 만든 이스9라고 이야기하길래 기억만 해놨다가 세일할때 샀습니다. 플레이해보고 느낀점은 전체적으로 이스8의 요소를 잘 짜집기해서 만든 작품으로 재밌었습니다. 좋게말하면 성공한 작품을 잘 이어갔고 나쁘게 말하면 짜집기 구성이라 전작보단 못하다고 하겠습니다. 좋아진점은 이스8보다는 필드가 넓어서 개방감이나 자유도(?)는 많이 느껴진다는점이 있구요 나빠진점은 왜 전작에도 안좋은 점으로 찝혔던 특정 시점에만 이벤트나 퀘스트를 깰수있는 이 구성을 그대로 냅두는지......하아.......이건 영웅전설 궤적류에서도 밀어붙이는거 보면 팔콤은 이 스타일을 고수할 모양입니다.... 영국&프랑스 백년전쟁을 모티브로 만들어서 그런지 중간중간 [아이언마스크]나 [성녀 화형]등의 요소가 흥미롭던데....왜 잔다르크의 대응 캐릭터가 거유가 아닌지 이게 참 고증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네요....... 정작 플레이어블 여캐가 거유.........;;;;; 그리고 이스 시리즈 전작을 아시면 고를법한 선택지(전설의 무기가 또 내손에서 언젠가 사라지겠지 ㅋ)라던지 전작의 떡밥들이 다양하기에 이스 시리즈 매니아분들을 위한 팬게임 같은 느낌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암튼 이스8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해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추천

  • 스토리 재밌음. 여운남는 캐릭터들. 마을의 미궁을 모험한다는 느낌이 좋았음

  • 편의성 및 전투액션 점점 좋아짐 (그래픽은?) 음반회사 답게 BGM은 말할 필요도 없다 스킬과 EX 무적, 부활템 수급이 쉬워서 루나틱도 쉽다 느껴짐 8 요격전은 욕 나올정도였지만 9 그림왈드는 개인적으로 재밌고 잘만들었음 도전과제 팁 인물노트 때문에 5부 부터 확인할것 나머진 마지막에 해도 됨 실례가 안된다면 여기도 리모트 플레이 추가좀 그리고 백묘 귀여움

  • 플레이는 8보다 나았는데, 스토리가 너무 역해지고 기존의 조잡한 부분들이 그대로인 게 많아서 이스 팬 아니면 굳이 추천하진 않는 액션겜 1. 7부터 이어지는 시스템 계속 울궈먹는 중이라 전투는 여전히 별로임. 그나마 템포는 좀 액션겜스러워지긴 했는데, 이게 9에서 개선된 건지 아니면 전작들은 나메로 하다가 이건 인페르노로 해서 그런지 모르겠음 2. 탐험 부분이 8보다 훨씬 나음. 투명벽 많이 줄어들고, 각 지역/던전을 통짜맵으로 만들어서 로딩 줄이고, 이능으로 이동의 자유도가 꽤 높아지고, 탐험 중간에 흐름 끊어먹는 병신 같은 이벤트도 몇 개 없음. 투명벽이 있긴 하고, 이능으로 건너뛰는 거 막을려고 의도적으로 병신 같은 구조로 만든 부분이 있고, 보이는 거랑 판정이랑 별개라 똥맛나는 부분들도 꽤 있고, 결계 처놓고는 뻔히 보이는 곳을 챕터별로 진입 억지로 막는 등, 문제가 없지는 않음 3. 이놈의 디펜스는 왜 또 가져왔는지 모르겠음. 원트에 싹다 S 받은 거 보면 등급컷을 확 낮춘 거 같아서 그나마 8보단 나은데... 여전히 노잼이긴 함 4. 챕터마다 장비 풀업글할려면 노가다를 좀 많이 해야 됨. dlc로 주는 영약 다 팔아먹으면 안 해도 될 거 같기도 한데... 인페르노 기준 그거 안 먹으면 잡몹한테도 한두 방에 뒤져서 많이 짜증날 듯 5. 스토리가 좀 많이 역함. 씹덕 같은 문제가 아니라 사상적으로 역한 부분들이 좀 있음 + 진지한 척 하면서 개연성을 너무 개박살내서 많이 병맛이고, 마지막 챕터에서 갑자기 쉬어가는 호흡조절은 도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그나마 구작들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대사 몇 줄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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